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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중국·일본에 이어 대만시장 공략비타500이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에 이어 대만 수출에 성공했다. 광동제약(대표:최수부)은 "비타500 수출을 위해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대만만풍그룹과 수출 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대만의 비타민C 시장은 정제알약 제품으로 형성된 가운데 지난해 한화로 620억원(대만화폐 100억)이다. 대만 역시 웰빙개념이 확산되면서 기능성음료제품이 매년 5~15%의 고속성장을 하고있는 추세로 국내와 유사하게 편의점을 위주로 판매루트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동제약은 이와 관련 "마시는 비타민C라는 유리한 제품 특성과 국내 유통망에서 큰 성공을 거둔 비타500은 시장 진입이 매우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순수 국내개발 음료로서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해외수출시장을 확대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경쟁사와의 철저한 브랜드 차별화와 적극적인 IMC(Inter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전략 강화 등을 통해 더욱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감으로써 기능성 드링크 음료로써의 ‘Brand Power’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5-10-25 09:48:18김태형 -
삼진제약, 항바이러스제 기술이전 계약삼진제약이 개발한 혁신적인 항바이러스제제 'SJ-3366' 및 계열화합물과 관련해 최근 특허권 및 기술정보에 대한 포괄적 독점 기술이전 계약을 미국 ImQuest社와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ImQuest社는 삼진제약이 개발해온 항바이러스제제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향후 글로벌 신약의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ImQuest社는 삼진제약의 항바이러스제제의 기술 독점이용 및 사업화 추진에 따른 향후 모든 개발비용을 부담하고, 이 기술로부터 개발된 제품의 사용, 생산, 판매, 마케팅의 제반권리를 갖게 된다. 삼진제약은 포괄적 독점기술 이전 및 사업화에 따른 향후의 제반수익에 대한 동등한 권리와 분배권을 갖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향후 글로벌 신약의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는데 안정적인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으며, 항바이러스 제제의 상품화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2005-10-25 09:47:0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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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임상인력 교육센터 '공식선언'서울대학교병원이 임상시험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할 것임을 공식선언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신상구 교수)는 24일 "복지부 지역임상시험센터 네트워크의 선도적인 역할 위해 임상시험 전문인력 직무교육을 공식화 한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 및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등 총 6곳이 현재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되어 이들 센터 개설에 실무인력에 대한 직무교육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 지역임상시험센터는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얻어야 하는데, 그 동안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비공식적으로 국내 임상시험센터 전문인력 실습의 장 역할을 해 왔다"고 덧붙였다. 병원측에 따르면 올해에도 세브란스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에서 현재까지 20명 이상 위탁교육을 짧게는 하루에서부터 길게는 한 달간 받았다는 것. 예전에는 연구간호사에 대한 교육 수요가 다수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임상약리학자, 임상시험약 관리약사, 연구행정직, 보건직, 연구원 등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에 대한 교육 요구가 급증하고 있어 이들 위탁교육 체계를 공식화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또한 위탁교육 대상기관도 임상시험센터를 준비 중인 의료기관, 제약기업, CRO (임상연구수탁기관) 등으로 확대키로 하여 국내 임상시험 관련인력의 실무교육 요구를 폭넓게 수용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 측에서도 고유 업무량이 증대함에 따라 교육 측면에 대하여 별도로 자원을 투자하여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필수 인력 이외에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위탁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할 인력 확보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이에 대한 정부 및 서울대학교병원 내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정부지원이 시급함을 강조했다.2005-10-25 09:41:1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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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예방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유방암 환자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유방암학회와 공동으로 ‘유방암 예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방암학회 한세환 기획정책이사가 ‘유방암의 효과적 예방과 치료를 위한 정책제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이민혁 유방암학회 편집위원장과 유방암환우회에서는 서울대병원 비너스회 이준희 회장과 상계백병원 유미회 조영진 회장, 심평원 약학담당 상근심사위원인 유항목·이성모 위원 등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책토론회와 함께 나레이터로 양수경씨와 가수 인순이, 뮤지컬 메노포즈팀 등이 참여, 핑크리본, 희망애락, 이야기 콘서트 등도 진행된다. 한편 이번 정책토론회는 복지부와 여성가족부, 의사협회가 후원한다.2005-10-25 09:32: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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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약 '타미플루' 수급난 최장 1년조류독감약 타미플루(Tamiflu)의 수급난이 최장 1년간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조류독감이 전세계 유행병이 될 것이 우려되는 가운데 미국을 포함한 각국 당국은 조류독감약인 타미플루를 계속 비축해왔다. 타미플루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쉬킴산(shikimic acid)이 필요한데 통제적 화학 폭발을 포함한 여러 중간단계를 거쳐야 쉬킴산이 제조되기 때문에 복잡한 제조과정상 단기간에 타미플루를 충분하게 생산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 또한 40명의 원료물질 공급자, 5곳 이상의 생산기지, 7곳의 제조사가 타미플루 생산에 관여하고 있으며 제조기지 승인에 15개월 이상 걸리기 때문에 타미플루의 공급 확대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고 로슈는 밝혔다. 현재 미국이 타미플루 비축에 가장 앞서고 있으며 로슈는 추가 공급량 조달을 위해 4곳의 제네릭 제약회사와 논의하기로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헝가리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 H5N1에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했다고 발표해 과연 이 백신이 정말 효과적인지 관심을 끌고 있다. 조류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현재까지 아시아에서 61명.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변이되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는 경우 인류의 대재앙이 될 수 있다고 우려되어왔다.2005-10-25 07:06: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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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가 암, 심질환 예방한다는 주장에 경고미국 FDA는 체리가 암, 심질환, 관절염 및 기타 질환을 예방한다고 주장하면 체리를 유통시켜온 40여 공급자에게 경고했다. 이들 체리 공급자들은 말린 과일, 과일 주스, 주스 농축액 등을 시판해온 회사로 그동안 체리가 암, 심질환, 관절염 등 여러 질환을 예방한다면서 체리를 판매해왔다. FDA는 웹사이트와 제품포장 라벨에 이런 주장 표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지시하고 만약 개선이 없으면 몰수 조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2005-10-25 07:02: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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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ADHD 치료제 페몰린 위험성 경고미국 FDA는 집중력결핍, 과운동성장애(ADHD) 치료에 사용되는 애보트 래보러토리즈의 사일러트(Cylert) 및 페몰린(pemoline) 제네릭 제품이 간손상 문제 등과 관련, 혜택보다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다. 페몰린을 성분으로 하는 사일러트는 30년간 시판되어왔는데 지난 3월 애보트는 매출부진으로 인해 더이상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반면 소비자단체는 매출부진이 문제가 아니라 페몰린 자체가 위험하기 때문에 시판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FDA는 현재 페몰린 제품이 미국에서 아직 유통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의사들은 페몰린에서 다른 대체약물로 처방을 전환할 것을 권고했다. 페몰린과 관련한 간손상으로 인한 장기이식 및 사망은 FDA에 13건이 보고됐었다.2005-10-25 06:53: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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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김치파문에 구충제 매출 20% 상승중국산 김치에서 기생충이 검출됐다는 식약청 발표 이후 약국의 구충제 매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약국가와 도매업계에 따르면 매약중심 약국위주로 구충제 매출이 평소에 비해 20% 이상 신장되는 등 중국산 김치파문 영향이 약업계에도 미치고 있다. 구충제 매출은 도심 매약위주의 약국들이 눈에 띄게 늘었고 동네약국은 아직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도심에 위치한 상업& 183;업무지구 약국들은 방문 환자들의 정보력이 높아 반응이 빨리 오지만 동네약국은 상대적으로 느린 것 같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대형 오피스텔 지하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종로의 K약사는 "오늘 오전에만 5~6명의 손님이 구충제를 구입해 갔다"면서 "약국 위치상 사무직에 종사하는 손님들이 많아 김치 파동으로 인한 구충제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손님들 사이에선 김치는 안 먹지만 김치찌개는 먹는다는 우스갯 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송파의 J약사는 "구충제를 찾는 환자가 늘어난 것은 분명하다"면서 "동네약국이라 매출 신장 폭은 크지 않다. 그러나 앞으로 1주일간 가파른 상승세를 탈 것 같다"고 전망했다. 지난 21일 식약청 발표이후 POP를 마련하고 도매에 구충제 주문을 신청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한 약국도 있었다. 서초의 C약사는 "방송과 식약청 발표를 보고 구충제 2박스(200개)를 주문했다"며 "POP를 교체하고 구충제를 전면에 진열하는 등 나름대로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매출 상승이 크지 않다는 약국도 나왔다. 광명의 M약국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물량을 체크하며 어느 정도 대비는 했지만 눈에 띄는 매출향상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도매업계도 약국들의 주문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업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업계는 약 20%정도 주문이 늘고 있는 상황으로 소량주문부터 대량주문까지 구색도 다양하다고 전했다. 제약업계는 시장에 풀린 재고분이 많아 수급을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는 반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9~20일 이틀간 인터넷에서 판매중인 중국산 김치 16종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9개 제품에서 회충, 구충(십이지장충), 동양모양선충, 사람등포자충 등 4종의 기생충알이 나왔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문제의 김치에서 색소나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함께 조사한 국산 김치 18종 가운데 검사가 종료된 8개 제품에서는 기생충알이 검출되지 않았다. 검출된 기생충들은 사람의 분변 또는 토양, 지하수 등에서 살다 채소류 등 농산물을 통해 인체에 감염되는 것으로, 구토·복통·영양흡수 방해 및 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2005-10-25 06:49:50강신국 -
"약업계 대변하는 정책 브레인 만들겠다""밀어붙이기식의 과거 방식으로 정부와 국회, 학계를 설득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설득력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산된 논리와 대안만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다."25일 개소식을 통해 정식 가동되는 의약품정책연구소를 두고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약업계의 정책브레인(policy brain)'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원 회장은 24일 가진 출입기자간담회에서 "약업계의 정책연구 중심축으로써 외부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소를 지향하겠다"며 "이는 개국약사만을 위한 협의의 정책산실로 머물지 않고 범약업계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 의약품관련 제도나 정책을 추진할 때마다 과거의 접근방식으로는 한계를 느껴왔다"고 토로하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 의약품정책연구소의 출범은 약업계의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브레인을 확보하는 것이다"고 설립 의미를 부여했다. 이 같은 언급은 의사협회의 의료정책연구소, 병원협회의 한국병원경영연구원, 한의사협회의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상대단체에 상응하는 연구기관 없이는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없다는 절박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원 회장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단체나 제약회사에서 출연금을 약정해 오고 있다"며 "이 같은 성금모금 열기는 그 만큼 범약계가 연구소의 역할에 대해 기대가 크다는 반증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구소의 성과물에 대한 체감을 조만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올 연말까지 기본자료를 준비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연구 성과가 나올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는 "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가 필요한 자료를 요청, 연구에 들어가면 실비 수준에서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고 "그 때 되면 정책연구소의 효과에 대해 제약업계나 도매업계 모두 피부로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 출연금에 대해서도 "100% 재단에 적립해 투명하게 관리 하겠다"며 "출연금은 약사회 것이 아니라 약업계의 공동선을 달성하는 밀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지난 2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결의된 이후 성금모금 운동 전개를 통해 정확히 만 8개월 만에 정식출범하게 됐다. 연구소에는 이사장에 원희목 회장을 비롯해 제약협회, 도매협회, 약대협 추천 각 1인을 당연직 이사로 구성되며, 감사 2인을 선임해 독립적인 재단법인 형태로 운영된다. 연구소장에는 문창규 서울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2005-10-25 06:45:06정웅종 -
드링크 방부제 사용량 제약사 입장 '상반'한 환경단체가 자양강장제와 비타민 음료 등 드링크제의 방부제 사용량을 문제 삼은 것과 관련 광동제약과 동아제약이 상반된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끈다. 24일 서울환경연합에 따르면 동아제약과 광동제약, 종근당, CJ, 조아제약, 삼성제약, 롯데칠성음료 등 7개 업체가 드링크제에 들어있는 안식향산나트륨(방부제) 사용량과 관련한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환경연합은 이날 “광동제약은 방부제 사용량을 줄인 비타민 음료 출시 계획을 밝혔으며 조아제약은 ‘무방부제’ 또는 ‘천연보존료’로 대체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중임을 밝혀왔다”고 소개했다. 반면 “국민장수 제품인 박카스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동아제약은 식약청의 관리를 받고 있으며 무방부제 제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전해왔다”면서 “방부제 사용량 감소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을 밝혀왔다”고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광동제약은 이와 관련 “환경연합 발표와 무관하게 방부제를 줄인 비타음료 출시를 준비해 왔다”면서 “빠르면 11월부터 생산라인 일부를 바꿔 시험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방부제를 줄이기 위해선 안정성이 검증돼야 하기 때문에 연말까지는 시험적으로 생산한 뒤 검증되면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반해 동아제약은 환경단체의 주장에 대해 “신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다소 유보적인 입장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안식향산나트륨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엔 부패로 인해 소비자의 피해사례가 우려된다”면서 “소비자가 부패로 인해 피해를 입을 경우 천문학적인 액수의 위자료를 내야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박카스는) 약사법과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에 따라 엄격한 관리속에서 생산하고 있다”며 “환경단체의 주장에 대해서는 앞으로 시간을 갖고 적절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문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환경연합에 따르면 자양강장제를 제조·판매하는 종근당과 삼성제약은 방부제 사용량을 최소화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연합은 안식향산나트륨 사용기준과 관련 "식약청은 사용기준을 조정할 의지가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면서도 섭취량 조사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다"며 "방부제 섭취량 조사의 구체적 시기와 섭취량 조사의 대상, 섭취량 조사결과 후 사용기준 검토 방법 등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식약청에 요청한 상태"라고 소개했다.2005-10-25 06:36:3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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