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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약대 동창회 새 회장에 이정자씨이대 약대 동창회 새 회장에 이정자 씨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동창회는 지난달 31일 제42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정헌 회장 후임으로 25대 회장에 이정자씨를 선출했다.부회장엔 허순자, 김진애, 김동욱 씨가, 감사에는 직전 회장인 이정헌, 윤정자 씨가 뽑혔다. 신임 이정자 회장은 “동창들의 무궁무진한 잠재 능력을 캐내어 동창회라는 큰 그릇에 담겠다”면서 “동창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는 문희 의원의 국회진출을 축하하는 자축연이 열렸고 올해의 이화인 시상식 행사도 마련됐다. ▲올해의 이화인=김경애(26회)·조진희(5회) ▲2005년도 박사학위 취득자=김희성·정기은·최신규 ▲축하패=문희(10회) ▲감사패=김윤섭 ▲특별공로패=곽순덕(9회)·강혜식(13회)·전영희(14회)·이병구(24회) ▲공로패=고영덕(16회)·윤정자(16회)·이영자(18회)·한상곤(23회) ▲표창패=박신자·구연경(대구지회) ▲특별표창패=권성숙(21회)·백경신(23회)·박희성(29회)·이미애(30회) ▲6회 졸업 50주년 기념패=권하자 동문 외 33명2005-11-01 20:53:27강신국 -
고양시약, 약사 행동강령·행동지침 결의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10월29일~30일 양일간 경기도 백석읍 소재 송추연수원에서 연수교육 및 학술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장복심 의원, 김경옥 경기도약사회장, 대약 약국경영활성화 특위 부위원장인 김승재 박사, 서상록 대표 등 우수한 강사진과 알찬 내용들로 구성했다.특히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이벤트와 다음날 마지막 교육까지 회원 모두가 하나되어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교육을 주관한 박기배 회장은 "그동안 집행부에서 2개월에 걸쳐 많은 준비를 해왔으며, 다양한 회원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여 성공적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한 "교육의 개념도 중요하지만 회원 결속의 구심점을 찾는데 가장 큰 비중을 두어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작은 약사회인 '반별 구성'을 극대화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안점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은 약 350여명으로 높은 참석율을 보였으며, 회원이 직접 제출한 임상포스터 전시회와 복약 멘토리 부문의 시상도 병행해 단순한 연수교육에서 벗어나 분회단위의 작은 학술대회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 박기배 회장은 고양시 회원의 자질향상과 약대6년제 시행에 따른 올바른 약사상의 정립을 위해 약사의 행동지침과 약사의 행동강령을 연수교육 교재 약사윤리강령 뒤편에 실어 회원 모두의 새로운 마음가짐을 주문했다.2005-11-01 20:51:05최봉선 -
"만성폐쇄성질환 보험적용 확대돼야"COPD(만성폐쇄성폐질환)치료에 소요되는 연간 비용이 1,000억원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가 보험확대를 적극 요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대한결핵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송정섭)는 1일 'COPD의 정책적 지원 촉구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를 통해 "현재 국내의 경우 COPD 환자의 총 진료비는 연평균 1,095억 원에 달하며, 이 중 건강보험 급여비는 678억 원, 환자 본인 부담은 417억원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회는 "국내의 경우 이미 진단된 환자들에게조차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없도록 보험규제가 강하다"라고 지적하며 정부의 활발한 대국민 홍보활동및 보험적용 대상 확대, COPD환자 역학조사가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학회는 "COPD 환자는 종합병원의 의존도가 커서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크다. 노인환자가 많은 만큼 가정에서의 산소치료와 장기요양 병원 등 적합한 의료 제도와 시설 마련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COPD는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폐 기능이 저하되어 많은 환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심각한 질환"이라며 "COPD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질환이어서 많은 환자들이 방치되고 있으며, 조기진단이나 예방을 위한 노력도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경제적 손실을 막고자,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선 적절한 COPD 조기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학회는 COPD의 심각성을 알리기위해 오는 18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제 3회 폐의 날’ 행사(주제: 폐암보다 고통스러운 COPD)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COPD 공개강좌, COPD 환자 사례 및 학회 COPD 가이드라인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행사 참여자들은 무료 폐기능 검사 및 상담을 통해 폐건강 정보을 얻을수 있다. COPD 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02-512-4717)2005-11-01 18:53:4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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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가정내 보관 의약품 복약지도 당부약사회가 가정내 보관 중인 의약품에 대해 일선약국의 적극적인 복약지도를 당부하고 나섰다. 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가정 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등을 위해 약국의 복약지도를 요청함에 따라 일선약국에 이 같은 내용을 통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역약사회에 연수교육시 가정내 의약품의 올바른 보관 및 사용에 관한 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의약품 가정내 보관 및 사용실태 조사를 한 결과, 100가구 중 77가구가 사용설명서나 포장이 없는 의약품을 보관하고 있어 약화사고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05-11-01 18:35: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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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금액표시기 도입 "수납 편해졌네"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원무팀은 1일자로 외래계, 입퇴원계, 관리계, 응급계 등 총 59개소 전체 수납창구에 금액표시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금액표시기는 수납창구에서 고객실명 및 진료비 본인부담분 등을 표시해 환자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알아보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 이는 삼성서울병원이 지난 9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알기 쉽게 설명하는 병원'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금액표시기는 수납창구의 직원명 표시, 환자명 표시, 대기중 안내멘트 표시, 받은 금액 및 거스름돈을 포함한 수납금액 등이 표시된다. 원무팀 김은옥 사원은 “나이드신 분들이나 소리가 잘 안 들리는 분들이 눈으로 보고 돈을 낼 수 있어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금액표시기에 대한 환자들의 반응을 설명했다.2005-11-01 18:31:21송대웅 -
당뇨환자·의료진 동반등산, 극복의지 다져당뇨병 환자들과 의료진이 함께 산을 오르며 질병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행사가 열려 주목된다. 인하대병원(원장 우제홍)은 오는 5일 토요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제2회 인하 당뇨인 가을 산행’을 연다고 밝혔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당뇨환자들의 당뇨관리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마련한 이번 산행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산행을 함께 하며 당뇨병 극복 의지를 다진다. 이날 행사에는 인하대병원 내분비내과 의료진, 영양과 직원, 병원 산악회 회원들이 참여해 도움을 주며 혈당측정과 영양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당뇨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전화: 032-890 -2215)2005-11-01 18:25:1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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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진단검사의학과 김희진 교수 임용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진단검사의학과 김희진(金熙蔯, 사진) 교수를 1일자로 신규임용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9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후 미국 시카고 대학병원에서 근무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임상전임의를 수행했다.2005-11-01 18:17:16송대웅 -
대구은행-신용보증재단 의약사 저리대출지방은행이 전문직종사 사업자를 대상으로 저리의 대출상품을 내놨다. 1일 대구은행은 지역내 전문직종사 사업자에 대한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전문직종사 사업자 특화보증대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대구지역 의사, 한의사, 약사, 변호사, 변리사, 공인회계사, 수의사, 감정평가사, 관세사, 세무사, 법무사, 노무사 등 12개 업종 종사자 및 법인으로 3천만원에서 최고 2억원까지다. 대출 종류는 일반자금대출 또는 마이너스대출 등 2종류이며 기간은 1년에 최장 5년까지 연장된다. 대출금리은 최저 5.04%까지 적용한다. 대구은행과 거래실적이 없는 고객도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으로 대출이 가능하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댜.2005-11-01 17:54: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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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약, 불우학생에 온정의 손길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내흥)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탁해 화제다. 시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차용희·위원장 김은규)는 최근 시청 사회복지과 추천을 받은 수원농생명과학고 여은혜 양 등 8명에게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여은혜 양을 비롯해 태장고 강보라, 동원고 김요한, 대평고 문현주, 삼일공 이대희, 삼일상고 허유리, 팔달공고 장아라, 삼일상고 김미정 양 등이다. 행사에는 이내흥 회장, 차용희·박성진·강인호·정장섭 부회장, 이광수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5-11-01 15:16:01강신국 -
한나라 문희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 입성약사 출신의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드디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입성했다. 문 의원은 지난달 13일 같은 당 유승민 의원이 대구 동구을 10.26재선거에 출마하면서 비례대표직을 승계했으며, 1일 보건복지위 배정을 당으로부터 최종 통보받았다.유 의원은 지난 재보선에서 당선된 뒤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의원선서를 마쳤으며, 동시에 문 의원의 상임위 절차도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의원이 보건복지위로 배정됨에 따라 같은 당 이강두 의원은 정무위원회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문 의원은 유 의원의 재선거 당선으로 의원직을 승계한 뒤 임시로 사용하고 있던 박창달 전 의원실(514호)로 최종 의원실을 배정받았다. 문 의원은 의원직 승계 직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줄곧 “의약계 갈등 해소를 위해 일정역을 담당하고 싶다”면서 “보건복지위 배정을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나라당 원내행정국도 이날 “문 의원이 약사 출신인 만큼 전문성을 살려 보건복지위에 배정됐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오는 3일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 참석,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착수하게 된다. 문 의원의 보건복지위 입성으로 약사 출신인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과 함께 활동하게 됐으며, 국회에서 약사 출신 의원은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환경노동위)과 함께 모두 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보건복지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사 출신은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과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이 있다.2005-11-01 14:27: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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