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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유권자, 한국콜마 윤동한 대표에 감사한국콜마의 윤동한 대표이사가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콜마는 여성유권자연맹이 14일 주최한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05 미래 한국의 힘-여성, 청년 리더십 교육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이연주회장은 이날 “나누고 베푸는 삶이 건강하고 지혜로운 삶이며, 나누고 베풀 때 우리는 무한한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남녀모두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 서주신 분들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며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2005-11-17 19:14:17김태형 -
경희대 건기식 전문과정 수료생 뭉쳤다경희대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 134명의 수료생들이 총원우회를 조직,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총원우회는 최근 창립총회를 열고 회장에 김대성 씨를 임명하고 수석부회장에 문형기, 각 기수 회장인 강동근, 채수방, 조건식 씨를 부회장에 선임했다. 또한 (주)참옻나라 대표이사 이정숙 씨, 자명약국 문윤옥 씨가 여자 부회장이 됐다. 고문에는 경희대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 교수인 동서의학연구소 조여원 소장과 조금호·임정은·이금주·김윤영 교수가 선임됐다. 원우회측은 "향후 기능식품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업계 주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우회에는 한의사, 의사, 약사, 영양사, 한약사, 교수, 생산·유통·소매업자, 가정주부 등 다양한 직업인들이 소속돼 있다.2005-11-17 16:56:40강신국 -
중국·말레이시아와 바이오 공동연구 박차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이 중국, 말레이시아 등과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 바이오 사업 공동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구원은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사바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14일에는 중국 운남성 농업과학원과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연구원은 말레이시아, 중국 현지 설립되는 생명공학 공동연구센터를 통해 천연신약·식품의약 소재 개발을 위한 생물자원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사바대학은 1994년에 설립된 종합국립대학으로 생물자원이 풍부한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농업생명공학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 운남성 농업과학원은 농업분야 15개 전문연구소와 1,000여명의 연구원을 보유한 중국의 대표적인 농업생명공학 연구원이다. 이상기 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생물자원 빈국인 우리나라가 보다 다양한 생물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등 생물자원 부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05-11-17 16:35:33강신국 -
시도지부장협의회, 내년 1월 재편키로현 대한약사회 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권태정)가 내년 1월까지 존속된다. 협의회는 16일 대전의 한 식당에서 회의를 열고 시도지부장 운영체제 문제와 불용 재고약 반품정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발전방향을 놓고 고민 해오던 협의회는 권태정 회장이 연말까지만 협의회를 이끌겠다며 사실상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내년 1월 협의회를 재편키로 했다. 협의회는 또한 명칭문제와 간사제, 회장체제 중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기로 입장을 정리했다. 이어 협의회는 대한약사회의 불용 재고약 반품사업과 관련 제약사의 정산문제가 지지부진 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제약사와 도매업체에 조속한 재고약 처리를 요구하는 한편 비협조 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책을 강구키로 했다.2005-11-17 16:27: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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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두피보호용 샴푸 '옵티모' 선봬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샴푸 '옵티모'를 출시했다.17일 회사에 따르면 옵티모는 두피건강을 컨셉으로 탈모예방, 비듬방지, 머리결 영양공급 등에 효과적이다. 옵티모에는 고로쇠 수액과 키토산, 하수오, 백강잠 등 생약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두피건강에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게 특징. 회사는 건강기능식품인 '에스린골드'와 '띠엘'도 두피건강 관리에 적합하다며 샴푸와 더불어 약국가 반응도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2005-11-17 16:05:12강신국 -
송파구약, 가두캠페인 열고 마약퇴치 앞장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마약퇴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약사회는 16일 송파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잠실롯데월드에서 마약퇴치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구약사회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마약퇴치 홍보물을 나눠주며 마약의 폐해와 중독의 심각성을 알렸다. 캠페인에 앞서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간담회를 열고 상호 업무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2005-11-17 15:50:27강신국 -
수원 의·약 유관단체 축구통해 하나됐다수원지역 의·약 유관 11개 단체가 축구를 통해 하나가 됐다.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내흥)는 최근 녹십자 신갈공장 잔디구장에 제1회 수원시 의약 유관단체 친선 축구대회를 마련했다. 각 기관장과 준비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상인원보다 많은 250명이 넘는 선수와 가족들이 참가해 대회를 빛냈다. 특히 대회장인 이내흥 회장은 11개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했고 기관장 중 유일하게 선수로 출전, 골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에는 심평원 수원지원, 공단 경인지역본부, 공단 동부·서부지사, 수원 권선구·장안구·팔달구보건소, 수원시약사회, 수원시의사회, 수원시치과의사회, 수원시한의사회 등이 참가했고 우승은 건강보험연합팀이 차지했다. 이내흥 회장은 “의약분업 실시 후 지역내 의약 유관단체 회원 및 직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의약 유관단체가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2005-11-17 15:40:41강신국 -
"한약학과 6년제·100처방 해제 꼭 필요"약대 6년제에 이어 한약학과 6년제도 계속 추진될 전망이다. 약대 6년제 학제 개편을 적극 추진해왔던 열린우리당 유기홍 의원(교육위)이 17일 "한약학과 6년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 유 의원은 이날 오전 용산 해밀턴호텔에서 열린 한약사회 설립 5주년 기념대회에 참석, "약대 6년제 문제는 가닥이 잡혔지만, 아쉽게도 한약학과 6년제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어 "한약재료를 토대로 신약개발로 이어질 경우 한의학은 향후 국가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런 이유 때문에 한약학과 6년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유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이같은 문제를 정부측에 제기,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면서 "앞으로 한약학과 6년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유 의원은 또 "한약사회가 법정단체가 됐다는 것은 그만큼 정부나 국회를 향해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다는 의미"라고 거듭 한약사회를 격려했다. 한약사회의 법정단체화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발의했던 같은당 강기정 의원(복지위)도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국내 한약재가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강 의원은 "100처방 해제와 한약사회의 지위확보, 한방분업 등은 이미 방향이 정해져 있는 사안"이라면서 "법정단체가 된 것을 계기로 여러단체가 상생할 수 있는 한방정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유영학 한방정책관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인구증가와 만성퇴행성질환의 심화로 한의학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면서 "국내 한약재의 세계 진출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한약학과 6년제 문제는 한의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 추진과정에서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2005-11-17 14:33:33홍대업 -
일반약 덕용포장 뚜껑서 애벌레 또 발견소비자에게 판매된 일반약 덕용포장 뚜껑에서 애벌레가 발견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최근 머리카락 추정 이물질에 이어 애벌레까지 잇달아 의약품에 혼입되면서 제약사들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17일 약국가에 따르면 H사 비타민제제(일반약) 덕용포장 뚜껑에서 애벌레가 발견돼 식약청 행정처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환자가 서울 관악지역의 한 약국에서 구입, 포장을 뜯어본 후 애벌레를 발견했고 혼비백산한 상태로 약국에 반품하면서 불거졌다. 이에 해당약국은 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에 접수했고 센터는 문제의약품을 식약청에 이첩 조사가 시작됐다. 결국 대전식약청은 해당업체가 제조위생관리기준서를 지키지 않았다고 보고 행정처분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의약품에서 머리카락 추정 이물질, 애벌레까지 발견되자 제약사들의 엄격한 품질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약사는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업체의 GMP지정을 박탈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 수원의 한 약사도 "과거에는 약국별로 회사에 연락, 민원을 해결하고 불량 의약품 처리를 해왔지만 이제는 약사회에 신고해 근원적인 제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2005-11-17 12:20:09강신국 -
보건지소, NSAIDs제 중복처방 가장 높아병용투여시 위장관 등의 부작용 발생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는 골관절염에 대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제제) 중복처방이 보건지소에서 가장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의 한 정형외과 의원의 경우 100건당 98건을 중복 처방하는 등 기관당 편차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심평원은 올해 처음 도입된 경증 골관절염에 대한 ‘엔사이드’ 중복처방 및 경구용 부신피질호르몬제 사용실태에 대한 1/4분기 적정성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17일 평가결과에 따르면 평가대상 의료기관 1만2,670곳의 원외처방전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중복처방률은 3.56%로 나타났다. 종별로는 보건지소가 3.98%로 가장 높았고, 의원 3.79%, 보건소 3.01%, 병원 2.32%, 종합병원 1.60%, 종합전문 1.10%로 뒤를 이었다. 의원 표시과목별로는 일반의가 4.86%, 신경외과 4.67%, 외과 4.23%, 내과 3.69%, 가정의학과 3.58%, 정형외과 2.3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대구 소재 한 정형외과의원의 경우 ‘엔사이드’를 처방한 전체 117건 중 115건에서 ‘록소닌정’, ‘폰탈정’을 병용투여 98.29%의 중복처방률을 보이는 등 종합전문병원을 제외하고 기관간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어 권장하지 않고 있는 골관절염의 경구용 부신피질호르몬제(스테로이드제) 처방률은 종합전문요양기관이 7.26%로 가장 높았고, 종합병원 4.89%, 의원 4.25%, 병원 3.59%로 집계됐다. 의원급에서는 내과가 5.93%로 가장 처방률이 높고, 투약일수율은 재활의학과가 13.5%로 수위를 기록했다. 처방률 95.09%로 가장 높은 전북 남원 소재 한 외과의원은 골관절염 단일상병으로 내원 때 마다 거의 대부분 ‘소론도정’을 처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의원은 전체 약제 투여일수를 100일로 할 경우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약 99일분이나 처방해 투약일수율에서도 수위를 기록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경증 골관절염 환자에 대한 처방실태를 조사한 것으로 ‘엔사이드’ 중복처방률이 높거나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횟수가 빈번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처방을 자체토록 권고했다”고 밝혔다.2005-11-17 12:18: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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