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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대, 태안 기름띠 제거 봉사활동 벌여서울약대 학생들이 원유 유출 사고로 고통 받고 있는 태안지역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서울약대 학생 20여명은 지난달 27, 28일 이틀 동안 태안 학암포 용머리 해안을 방문, 기름띠 제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약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수시전형으로 합격한 2008학번 새내기들도 함께했다. 약대 학생들은 바위로 가득한 용머리 해안에서 하나하나 바위를 닦고, 바위 밑 모래에 낀 기름들을 흡착포로 제거하며 현지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을 이끈 한주성 학생회장은 “막상 현장에 와보니 기름띠 오염 피해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해 놀랐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초등학생부터 연로하신 분들까지 한 마음으로 열심히 기름띠 제거 작업에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작은 힘이 모여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느낀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했던 한 학생은 “둘째 날이 되어서야 기름띠 제거 요령을 제대로 터득했는데, 어느새 서울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됐다”고 아쉬움을 토로하며, “조만간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 친구들과 함께 태안을 다시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2008-01-02 18:01:33홍대업 -
영진약품, 알코올중독치료제 날트렉신 발매영진약품이 알코올중독치료제 날트렉신을 출시했다. 영진약품(대표 정창윤)은 알코올중독 치료제인 날트렉신을 출시해 블루오션을 공략한다고 2일 밝혔다. 영진측에 따르면 날트렉신은 Naltrexone HCI를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알코올중독환자의 재발을 예방하고, 알코올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를 지녔다. 또한 날트렉신은 1일 1회 복용으로 편리하고, 기존 Naltrexone HCI 제제 중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기존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가졌다. 전문의약품으로 병원에서 의사의 처방전을 받아 구입할 수 있다. 영진측은 알코올중독치료제 시장은 아직 도입단계이기 때문에 시장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잠재고객인 국내 알코올중독 환자의 수를 감안하면 그 시장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는 총 100~200만명의 알코올중독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남성 4명 중 1명은 평생에 한번은 알코올중독 증상을 가지고 있어 학계에서는 1주일에 5회 이상 음주를 하는 경우 알코올중독으로 보기 때문에 상당 수의 성인이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 아울러 최근 실업률의 증가 등 사회적 요인과 여성 음주자의 증가, 음주 시작 연령의 감소 등으로 개인의 알코올의존도는 높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최근 자발적으로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 수가 늘어나면서 금연패치 열풍이 불고 있는 것처럼, 자발적 금주자들 역시 금연패치와 같이 금주를 보조할만한 제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직 일반인들에게 알코올중독치료제에 대한 인지도가 미미한만큼 다각도의 활동을 통해 이를 해결한다면 그 시장은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2008-01-02 18:01:26이현주 -
신신제약, 관리총괄 본부장에 이종규 부사장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은 신임 생산본부장겸 관리총괄 본부장에 이종규 부사장을 발령하는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와함께 영업총괄본부장에 마케팅부 허익수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이종규 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약학과 출신으로 동화약품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2005년 신신제약에 전무로 입사, 2007년 1월에 부사장으로 승진됐다. 이어 생산본부장(공장장)을 역임했으며 금번 관리총괄본부장을 추가로 겸직하게 됐다. 허익수 영업총괄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출신으로 근화제약에서 근무한바 있으며 2006년에 마케팅부 상무로 입사해 마케팅 업무를 주관했다. 허 본부장은 이번 인사발령을 통해 기존 마케팅 업무와 함께 OTC·ETC 사업부 및 일반유통사업등 제약 사업 영업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이외에도 신신은 연구소, 무역, 환경사업부등으로 본부가 형성돼 본부장 책임경영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신제약측은 "최근 본부장 책임경영을 하기 위한 인사 단행으로 2008년 매출확대에 따른 공장 최신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도 영업부문도 마케팅 경험이 많은 신임 본부장을 임명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이고 활성화 된 조직운영으로 지속적인 매출확대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2008-01-02 17:48: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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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매출 3000억원 시대 개막"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2008년 1월 2일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Kick-Off Meeting”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2007년에 매출 3000억원대 진입, 특히 ‘란스톤’의 220억원 달성 100억대 품목이 총 8개에 달하는 쾌거를 자축하는 자리였다. 이에 성석제 사장은 영업에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타의 모범이 된 이병이 주임 외 14명에 대해 특진을 발표했다. 제일약품은 2008년 목표를 3818억원으로 잡고 목표 달성을 위해 약가인하 및 보험급여 개정 등 외부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중점추진상황으로는 대형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100억대 품목 10개 이상 달성하는 한편 Unit별 조직정착과 품목별 영업전문가 육성을 통한 조직세분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거래처수확대 및 처방액 증대를 위한 개인병원 활성화팀을 가동하고, Detail활동 강화와 품목별 Incentive제를 통한 품목경쟁력을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2008-01-02 17:40:11가인호 -
건강보험료 체납자 급여제한제 개선안 논의건강보험료를 3회 이상 체납한 건강보험 가입자의 급여자격을 제한하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공청회가 사단법인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주최로 오는 7일 오후 3시 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열린다. 경북의대 감신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공청회에서는 경상대의대 박기수 교수가 ‘건강보험 체납자 현황 및 실태’, 부산의대 윤태호 교수가 ‘건강보험 체납자 급여제한의 쟁점’, 을지의대 유원섭 교수가 ‘건강보험 체납자 급여제한 개선방안’ 등을 내용으로 각각 주제발표한다. 이어 서울대간호대 김진현 교수, 서강대 문진영 교수, 양승욱 변호사, 건보공단 이평수 상무, 의사협회 전철수 부회장 등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시민건강증진연구소는 “건강보험 체납자의 급여자격을 정지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건강권에 위배되고 사회보험의 원리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이번 공청회를 통해 획기적인 대안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건강증진연구소는 지난해 9월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연구용역을 수주받아 체납자 급여제한제와 관련한 개선방안을 연구해 왔다.2008-01-02 16:56: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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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후 화이자 의약품 특허왕국 부상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의약품 특허 다출원 제약사가 급격히 변동하면서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이 새로운 특허권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1990년대 200건이 넘는 의약품 특허를 출원하면서 특허 다출원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던 릴리는 2000년대 전후로 특허권 출원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10권에도 포함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보건산업진흥원의 ‘의약품 특허의 구간별 다출원인 현황’에 따르면 2000년대 이후 화이자는 총 151건의 의약품 관련 특허를 출원해 2000년대 이후 해당 분야에서 가장 많은 특허권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에 이어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133건의 특허권을 출원해 2위를 기록했으며 노파르티스(노바티스 스위스 본사)가 117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115건 등으로 10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제약사 가운데는 태평양 제약이 64건의 특허를 출원해 2000년대 이후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신규 의약품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GSK도 61건으로 10위권에 포함됐다. 반면 1990년대 의약품 특허 출원 203건으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던 릴리는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53건의 특허를 획득하는데 그쳐 12위로 순위가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진흥원은 분석했다. 또한 1990년대 각각 78건, 55건의 특허를 획득해 국내 제약사 가운데 의약품 특허 다출원 10위에 포함됐던 LG생명과학과 코오롱제약은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순위에서 밀려난 것으로 분석됐다.2008-01-02 16:50:2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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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시무식 갖고 2008년 업무 시작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은 2일 오전 구약사회관에서 2008년 시무식을 진행하고, 직원들과 소망과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무식에 참석한 차달성 회장은 “무자년 새해에도 희망차고 발전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시무식에는 차 회장을 비롯, 손효환·김호정·김은숙 부회장과 황기태·박미자 의장, 조성오 감사, 강현주 위원장이 참석했다.2008-01-02 16:11:25한승우 -
직장 보험료 5.08%…지역 점수당 148.9원지난해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보험료가 6.4% 인상됨에 따라 올해부터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5.08%가 적용된다. 2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에 따르면 지난해 복지부 건정심의 의결에 따라 이 달부터 보험료가 지난해 4.77%에서 5.08%로 인상, 지역 가입자는 실제 2.54%의 보험료 부담을 안게됐다. 또한 직장 가입자의 경우 지난해 보험료 부과 점수당 금액이 139.9원에서 148.9원으로 인상돼 월 보험료 산정된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2008-01-02 16:07:4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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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신장이식 현황' 무료 강좌 진행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원장 김재욱)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임상의학과 1층 제2강의실에서 ‘신장이식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신장이식 3000례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이식혈관외과 박기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신장이식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정인빈 영양사가 신장이식 환자들의 영양관리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병원측은 “이번 강좌는 신부전 환자와 가족들이 평소 짧은 진료시간 때문에 의사들에게 묻지 못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시간을 충분히 할애했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별도의 참가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무료 주차 서비스가 제공된다. *문의 :031-810-74302008-01-02 16:06:0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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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정기총회 등 올해 회무일정 확정서울 관악구약사회는 지난 1일 오후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08년도 회무일정을 확정했다. 2007년도 결산감사는 오는 8일 오전 11시 구약사회 회의실에서, 2007년도 최종이사회는 11일 낮 12시 관내 ‘옛골참오리’ 식당에서, 2008년도 제34회 정기총회는 19일 오후 6시 관악구민회관에서 각각 실시키로 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정기총회시 표창패와 감사패 수상, 원로회원, 모범반 선정, 관악구약사대상 수상자 선정, 장학생 장학증서수여 등을 논의하고 결정했다. 상임이사회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한 윤건섭, 전웅철, 장광옥, 조은희 부회장과 김성대, 박상곤, 이준하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8-01-02 15:52: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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