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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호 회장 "의료서비스 발전에 최선"2008 의료계 신년 교례회가 3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대회의장에서 개최됐다.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여자의사회·서울특별시의사회 공동주최로 열린 이날 교례회는 복지부 변재진 장관을 비롯한 의사협회 주수호, 병원협회 김철수, 약사회 원희목 회장 등 정부·의약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8년 한해는 우리나라에 선진 의료문화가 뿌리 내린지 100년이 되는 해”라며 “앞으로 국민을 위한 의료문화 및 서비스 발전과 비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신년사에서 “IT와 BT를 적극 활용해 한국의 발달된 의료기술을 세계 속에 알리고 보급하는 원년의 해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변 장관도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정부와 의료계가 긴밀히 협심해 국민 건강복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08-01-03 11:05:24노병철 -
서초구약, 약사회비 동결…회원부담 경감서울 서초구약사회는 2일 2008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을 심의했다. 예산안 심의에서는 회비를 동결하는 긴축예산으로 지역 약사들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낭비성 예산을 철저히 관리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로 예정된 제20회 정기총회에서 표창 및 감사패 수상자 6명을 결정했다. 구청장 표창에는 건민약국의 문윤자 약사가, 분회장 표창에는 해맑은약국의 최춘애 약사가, 분회장 감사패에는 청운당약국의 임교환 약사, 서초구보건소의 김성은씨, 보령제약의 오점수씨 등이 수상한다. 상임위원회에 앞서 구약사회는 시무식을 열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임원들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무자년 새해에도 희망을 갖고 전진하자”고 강조했다.2008-01-03 10:52:19홍대업 -
한우-비한우 100% 판별법 나왔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일 한우를 100% 판별할 수 있는 한우확인 시험법을 '식품의 기준 및 규격'으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시한 '한우확인 시험법'은 한우의 다양한 특성들을 나타내는 유전자(SNP-단일다염기형성)를 이용, 한우와 비한우(수입우·교잡우·젖소)를 100% 판별할 수 있는 시험법이다. 식약청은 지난해 1월에 이 시험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맹검 및 적용성 시험과정을 거쳐 시험법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시험법은 털색깔 유전자를 이용해 젖소와 한우를 구별해, 수입우가 한우와 털색깔이 같을 경우 판별이 불가능 한 약점이 있었다. 식약청은 이번에 고시한 한우확인 시험방법을 이용해 음식점 식육원산지 표시제를 정착시키고, 소비자에게 한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원산지 표시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판매업자의 부당한 이익 추구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2008-01-03 09:55:57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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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팜제약, 탈모치료제 Eucapil 국내 판매우리팜제약(대표 이창훈)은 최근 프라하에서 체코의 Interpharma사가 개발한 탈모증 치료제인 Eucapil을 국내 독점 판매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팜제약에 따르면 Eucapil은 주성분이 Fluridil이며, Fluridil은 Interpharma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물질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임상 시험결과 탈모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되어 현재 유럽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최신 탈모증 치료제. 김연판 사장은 “Eucapil은 12개월 동안 43명의 남성에 대해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Eucapil 사용 3개월 후 부터는 모발의 직경이 커지고, 두피가 굵어지며, 탈모가 정지되기 시작하는 등 효과가 입증된 품목"이라고 말했다., 특히 Eucapil은 기존 시판되고 잇는 유사제품과는 달리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발기부전 등의 전신적인 부작용이 전혀 없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 Eucapil 은 남녀가 구분 없이 탈모증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우리팜제약은 식약청에 허가 등 절차를 밟아 빠른 시일 내에 시판할 계획이다.2008-01-03 09:44:48가인호 -
'가브스정50mg·퀴스논정' 신약허가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주(07.12.24~28일) 한국노바티스의 당뇨병치료제 '가브스정50mg(빌다글립틴)' 등 2품목을 신약 허가하고 'Lu AA24530' 등 9품목에 대해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가브스정'은 DPP-4 효소의 저해제인 빌다글립틴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경구용 혈당 강하제로 한국노바티스는 지난해 6월14일자로 이 성분을 신약 원료의약품으로 식약청에 등록했다. '퀴스논정'은 퀴놀론계 항생물질 프룰리플로사신을 주성분으로하는 세균성 폐렴 및 복합성 요로감염 환자를 위한 항생제다. 유한양행은 이 성분을 지난해 12월4일자로 신약 원료의약품으로 식약청에 등록한 바 있다. 한편 한국룬드벡의 'Lu AA24530'은 주요 우울장애에서 용법·용량을 탐색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실시하는 다국가 제2상 임상시험이다. '아반디아정4mg'은 조직학적으로 증명된 비알코올성 지방간성 간염에서 Rosiglitazone 및 alpha-lipoic acid의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가톨릭대강남성모병원에서 실시하는 임상시험이다.2008-01-03 09:37:18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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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태안에 5천만원 상당 의약품 기부의약품도매협회는 지난 2일 태안 앞바다 원유 해양오염사고지역에 5000만원 상당의 필수 의약품을 지원했다. 도협 황치엽 회장은 태안군 보건의료원(원장 허종일)에 피해 지역주민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감기약, 점안액, 진통제, 파스, 비타민제 등을 전달했다. 태안군 보건의료원 허종일 원장은 "의약품은 어려움에 처한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유용하게 잘 쓰겠다"고 인사했다. 또 태안군 보건의료원 측은 "현재 피해지역에서는 방제작업이 어느 정도 진행되어 냄새로 인한 두통 등은 많이 줄었지만 추운 날씨에 방제작업을 하는 탓에 주민들과 군인들 중 감기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의약품이 많이 필요하다"며 "필수의약품은 매우 긴요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증된 의약품은 지역별로 분류해서 방제작업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긴급 지급될 예정이다.2008-01-03 09:33:07이현주 -
동성, "새시대 새동성, 전진하자 미래로"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2일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시무식을 거행했다. 이양구사장은 "지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동성의 성장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2008년은 '새시대 새동성, 전진하자 미래로'로 슬로건을 정해 미래성장동력으로 변화와 혁신을 꾀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소비자 가치창조 중심의 경영혁신과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창출해 올해 경영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2008년 경영방침으로 첫째, '경영의 초점이 생산, 영업중점에서 마케팅, 디자인, 브랜드 등의 소비자 가치창조 중심'으로 바꾸어 갈 것과 둘째로, 미래조직의 키워드는 변화, 지식, 조화, 인간 의 4가지로 요약된다며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갖추어가겠다'고 밝혔다.2008-01-03 09:32:10가인호 -
조찬휘 회장, "약국경영 해결책 제시할 것"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3일 올 해 신년사를 통해 "마음 편히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제시한 해제결책은 총 3가지. 조 회장은 ▲면대·카운터·담합·임의조제·조제료할인행위를 5대악으로 꼽고, 이를 제거하기 위한 민원센터를 개설 ▲다빈도 처방 50대 품목을 선정해 복약지도 매뉴얼 제작 ▲10대 집중품목에 대한 상담사례 100선 선정 등을 실천하겠다고 공언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2008년은 약계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안개속을 헤맬 가능성이 있다"며 "약사회와 회원이 하나로 뭉쳐 중지를 모으자"고 말했다.2008-01-03 09:30:50한승우 -
L-카니틴 보급제 고령 노인에게 도움된다고령 노인에게 L-카니틴(carnitine)이 피로를 줄이고 정신기능을 증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렸다. 이태리 카타니아 대학의 마리아노 말라구아르네라 박사와 연구진은 100세 이상의 고령 노인66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6개월간 매일 L-카니틴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임상 결과L-카니틴이 투여된 고령노인은 근육량은 증가하고 체지방이 줄었으며 콜레스테롤 혈중농도도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평균적으로 L-카니틴 투여군은 근육량이 3.8kg 증가하고 체지방은 1.8kg 감소했다. L-카니틴 투여군은 6분간 도보거리 테스트에서 위약대조군보다 4m를 더 걸었으며 정신적, 신체적, 전반적 피로가 줄고 정신기능검사 점수도 높아졌다. 반면 위약대조군은 피로나 정신기능검사에서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L-카니틴의 내약성은 양호했으며 중증 부작용은 없었다. L-카니틴은 세포가 지방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는 것을 돕는데 대개 인체의 골격근이나 심장에서 가장 높은 농도로 발견된다. L-카니틴은 70세 이후에 전반적으로 농도가 감소한다.2008-01-03 09:29: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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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 인지기능 근력엔 도움 안돼남성회춘약으로 관심을 끌어온 테스토스테론 정제가 인지기능을 개선시키거나 근력을 강화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임상결과가 JAMA에 발표됐다. 네덜란드의 유크레크트 대학 메디컬 센터와 그로닝겐 대학의 연구진은 6개월간 60-80세의 남성을 대상으로 120명에게는 160mg의 테스토스테론 정제를, 117명에게는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임상 6개월 시점에서 체중, 근력, 도보거리, 기억력, 판단력, 공간지각 등을 검사한 결과 테스토스테론은 체지방을 줄이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켰으나 그 이외의 항목에서는 별 도움이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토테론 정제 사용과 관련하여 유의적인 부작용은 없었으며 테스토스테론 정제 사용과 관련한 가장 큰 우려인 전립선질환 위험은 증가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테스토스테론 정제 사용과 관련한 전립선 질환 위험은 다른 연구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았으며 이번 연구는 6개월 동안만 시행됐기 때문에 보다 장기적인 연구로 테스토스테론 정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08-01-03 09:28: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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