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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유우회 신임회장에 홍우일 씨유한양행(대표이사 차중근)의 퇴직직원들의 모임인 유우회(柳友會)는 2005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지난 9일 유한양행 인근 대방웨딩홀 연회장에서 열었다. 이날 유우회 정기총회에서는 홍우일 전 유한양행 전무(유한화학 사장 역임)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홍우일 유우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뛰어난 경영성과를 달성한 유한의 임직원들을 격려한 후 “모든 유우회 회원들도 영원한 유한가족으로 유한의 발전에 기여해 가자”고 말했다.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은 “유한의 대내외적 성장과 높은 평가는 선배들이 이룬 기반과 성원이 큰 힘”이라고 평가한 뒤 “유한의 미래비전 달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들은 합심해 매진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모임에는 박영주 유우회 전 회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한 전& 8226;현직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한양행 유우회는 매년 송년모임을 갖고 전& 8226;현직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발전을 다짐하고 있다.2005-12-13 09:32:35김태형 -
대구시약, 약사회무 주제 여론조사 실시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정기 연석회의를 갖고 1년간 회무수행을 위해 전념해 온 시약 임원과 분회장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기철 부회장이 키오스크 전송시스템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종합병원 주변을 위주로 확인한 사항을 확인 보고하고 향후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또 지부의 부지부장 1명을 대한약사회의 관례에 따라 대구병원약사회 소속회원 중 박종민 대구경북 병원약사회 회장(영남대의료원)을 선임하기로 했다. 특히 이사회 결의에 따라 양명모 정책기획실장을 필두로 주요추진 회무에 대한 여론조사 팀을 구성해 조속히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2006년도 분회 총회일정을 분회별로 사전에 협의 조정하여 일정을 정하기로 하고 분회 및 지부 총회시 대구시약회장 표창대상자를 선정해 12월말까지 사무국에 제출키로 했다. 이와 함께 반품한 약국 재고의약품에 대한 정산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당위원회에서 반품 수용거부회사를 독려하고 정산 %를 상향조정하도록 조정중이라며 빠른 시일내에 정산완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2005-12-13 09:26: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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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아로나민 광고모델에 최진실·손현주시청률 40%를 넘나들던 드라마 '장밋빛 인생'에서 부부로 열연했던 최진실, 손현주씨가 일동제약의 대표품목인 아로나민 광고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진실, 손현주씨를 새 광고 모델로 기용, 종합비타민 영양제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TV-CM을 내보낸다고 13일 밝혔다. 최진실, 손현주 씨는 이번 광고에서 부부가 탱고를 추며 예전같지 않은 체력과 피부를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표현한다. 특히 광고 후반 '피로에서 피부까지, 똑부러지게!'란 최진실씨와 손현주씨의 멘트는 비타민 C와 E, 셀레늄, 아연 등 대표적인 항산화제가 보강된 아로나민씨플러스가 육체피로는 물론 피부건강까지 효과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짧고 명쾌한 슬로건과 멘트로 소비자들에게 강한 설득력을 보여주었던 일동제약의 아로나민씨플러스 광고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가 대폭 보강된 제품 특성을 표현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최진실, 손현주씨는 최근 백혈병 환자들과 에베레스트 등정에 나서 아로나민씨플러스 광고에 이어 건강의 중요함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2005-12-13 09:21:14김태형 -
병원계 연말자금운용 비상...체불해소 촉구병원들이 체불진료비 누적에 따라 자금 운영난 우려가 있다며 정부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13일 병원들의 연말 자금 운용에 비상이 걸렸으나 즉각적인 체불해소 외 뾰족한 해결방법이 없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료급여환자를 진료하는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 지급되지 않은 의료보호 진료비가 모두 3596억원에 이른다며 건강보험공단의 의료급여 진료비 예탁금 잔고가 없어 올해안에 지급될 가능성이 거의 없고 해를 넘기게 될 우려가 높다고 전했다. 이에 병협은 급속한 체불진료비 증가는 의료급여 요양기관의 경영악화 요인으로 작용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진료차질마저 빚어질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의료급여 진료비 체불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 및 기획예산처 등에 건의했다. 한편 의료급여비 체불은 국고지원분이 광역자치단체에 배정돼 공단에 예탁되는 기간을 감안할 때 내년초에나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했다.2005-12-13 09:19: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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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제약, ISO 9001 국제품질경영 인증 획득참제약(대표 김건복)은 최근 ISO 국제공인기관인 미국 ICR 국제품질경영인증원으로부터 ISO9001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ISO 9001인증을 획득에 따라 참제약은 생산하는 전 제품에 대한 품질경영관리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 운영관리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품질경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기업의 노하우 축적과 중복업무의 제거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획기적으로 품질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참제약 측은 ISO9001 인증을 받기 위해 학술, 개발, 구매, 생산, 품질관리, 마케팅, 영업관리, 사후유통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업무 표준화를 이뤘다. 아울러 조직과 시스템을 국제적 기준에 맞도록 총체적으로 개편하고 품질경영관리 업무와 회사 전 업무를 ERP화하는 등 지난 일년동안 준비 해왔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통과정에서 발생될 수도 있는 고객 불만사항을 사전에 개선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철저한 리콜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국민 보건건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12-13 09:13: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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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소스탯, 40년만에 통풍신약으로 유망페북소스탯(febuxostat)이 통풍 신약으로 유망하다는 연구 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미국 시카고 대학의 마이클 베커 박사와 연구진은 약 760명의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페북소스탯과 앨로퓨리놀(allopurinol)의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1년 후 페북소스탯은 앨로퓨리놀에 비해 혈중 뇨산 농도를 정상수준으로 감소시키는데 보다 3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통풍 발작률은 페북소스탯 투여군에서 앨로퓨리놀 투여군보다 약간만 감소했다. 베커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통풍 발작율이 페북소스탯 투여군과 앨로퓨리놀 투여군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더라도 보다 장기간 연구를 시행한다면 통증 발작율 감소를 관찰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64년 이후 통풍 치료를 위한 신약은 발매되지 않아 만약 페북소스탯이 최종 승인된다면 40년만에 발매되는 신약이 될 전망. 페북소스탯은 TAP 제약회사가 개발했으며 이번 연구의 저자는TAP 제약회사의 연구원이거나 외부 자문위원이었다.2005-12-13 08:45: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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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올해, 내년 순익전망 밝아일라이 릴리는 올해 주당순이익이 최고전망치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내년 주당순이익이 올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릴리는 기존 제품의 적응증은 확대하면서 향후 4년 동안 5개 신약을 FDA에 접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특히 당뇨병으로 인한 실명을 예방하는 알크산트(Arxxant)의 경우 내년 2월말까지 신약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크산트가 올해 말까지 신약접수될 것으로 예상됐었는데 2월로 신약접수가 지연됐다고 해도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증권분석가들은 내다봤다. 릴리의 또 다른 신약인 혈소판응집억제제 프라수그렐(Prasugrel)을 2007년에 신약접수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증권가에서는 이 약물이 블록버스터 잠재성이 높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릴리는 향후 10년간 신약개발비용을 평균 12억불에서 8억불로 감소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12-13 08:43: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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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한미·한독, 처방약 매출액 선두 각축의사 처방약을 둘러싼 국내 제약사간 매출 경쟁은 대웅제약이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한미약품과 한독약품간 2, 3위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국내 상위제약사별 보험약 청구현황(EDI청구액 기준)을 보면 대웅제약은 올 상반기 현재 1,22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한해동안 2,198억원으로 2,246억원의 한독약품에 이어 2위에 그쳤었다. 2위는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을 필두로 최근 처방약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한미약품으로 1,177억원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2001년 8위에서 2002년 3위로 뛰어오른 뒤 처방약 매출액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 3위는 지난해 보험약 청구액 1위에 올랐던 한독약품으로 올 상반기 처방약 매출이 1,062억원에 머물렀다. 이는 대표품목인 아마릴 매출액이 제네릭에 잠식당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외제약과 유한양행은 962억과 867억원으로 지난해와 같은 순위인 4, 5위에 랭크됐으며 국내 의약품 매출액 1위인 동아제약은 843억원으로 처방약시장에서는 6위에 머물렀다. 이어 종근당과 제일약품은 721억원과 626억원으로 7, 8위를 기록했으면 일동제약(607억)과 신풍제약(581억)은 지난해와 순위가 뒤바뀐 가운데 각각 9위와 10위에 올랐다. 씨제이와 보령제약 또한 각각 540억과 525억으로 10위와 11위를 기록한데 이어 ▲SK케미칼 432억 ▲녹십자 407억 ▲국제약품 402억 ▲부광약품 394억 ▲건일제약 341억 ▲LG생명과학 337억 ▲삼진제약 318억 등의 제약사들도 10위권을 형성했다. 이번 통계는 건강보험 청구액 전체의 92%를 점유하고 있는 EDI청구실적을 토대로 작성했기 때문에 실제보다 적게 계상됐다.2005-12-13 07:27:04김태형 -
의원·약국 인터넷 사용료 30%가량 싸진다이르면 내년 1월부터 의원·약국 등 요양기관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통신요금이 30% 가까이 할인될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 요양기관 정보화지원협의회 산하 초고속통신망요금할인 T/F팀은 12일 오후 대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상호협력사업 제안 설명회’를 비공개로 갖고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예상대로 KT와 하나로통신 두 개 업체만 참여했으며, 2시간여 동안 자사 통신서비스의 장점과 서비스 내용을 설명한 뒤 제안서를 T/F팀에 최종 접수했다. T/F팀은 곧바로 요금할인 60%, 안전성·효율성 각 15%의 배점으로 양사의 제안서에 대한 평가 작업을 진행,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작업을 마쳤다. 그러나 T/F팀은 13일 오전 중 보도자료를 통해 결과를 공식 발표키로 의견을 모으고, 해당 업체명과 구체적인 인하율은 공개하지는 않았다. T/F팀에 참여한 한 의약단체 관계자는 “준비과정에서 논의됐던 대로 30%에 근접한 수준에서 가격 할인 안이 제출됐다”면서 “이르면 내년 1월, 늦어도 3월에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의약5단체 회원들이 인터넷 요금을 할인 받으려면 각 단체에 통신사업자 공동구매 신청을 해야 하며, 약국의 경우 1~2회선에 같은 통신 사업자를 선정할 경우 가정에서 사용하는 회선까지 추가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F팀은 우선협상 대상자를 공식발표 한 뒤 세부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협상이 마무리되면 양측은 '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된다. 한편 설명회를 마치고 나온 한 통신사업자 관계자는 “그동안 진행했던 어떤 제안 설명회보다 진땀을 뺏다”는 말로, 회의장내의 분위기를 전했다.2005-12-13 07:25:28최은택 -
약사회, 스트립지 의약외품 전환 강력반발당뇨 혈당검사지 등 체외진단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약사회가 식약청의 TFT구성 문제점을 공식적으로 전달해 논란이 쉬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약사회는 식약청의 체외진단용 의약품 관리방안 TFT 위원선정과 현재 의약품으로 구성된 혈당검사지를 제품으로 미리 규정해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 12일 열린 약사회와 혈당검사지 공급업체간 간담회에서도 양측 입장만 확인한 채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간담회에서 약사회는 "의약품에서 제품으로 바꾸는 것보다 우선 표준화가 우선이다"는 기존입장을 반복했고, 업체측은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제품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오늘 자리에서는 난상토론 밖에 나오지 않았고, 뚜렷한 결론이 난 것이 없다"고 말해 양측의 입장차가 확연하게 벌어졌음을 시사했다. 약사회와 공급업체는 다음주 중에 다시 간담회 일정을 잡고 재차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약사회는 최근 식약청이 추진 중인 TFT 구성의 문제점을 공식으로 제기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의료기기 업자편의를 봐주기 위한 요식행위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체외진단용 의약품의 전환품목 선정을 위한 위원구성에 학계대표로 약대교수가 빠진 점, TFT 명칭이 '체외진단용제품'이라고 규정해 처음부터 제품으로 전환하기 위한 의도가 보인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식약청은 의료기기안전정책팀을 주무부서로 체외진단용 의약품 관리방안 마련, 의약품에서 의료기기로 전환시킬 품목선정에 본격 착수했지만 약사회의 반발로 아직 TFT구성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TFT운영 위원에는 공급업계 대표, 제약사, 의료계 교수 등이 포함돼 있지만 약계교수는 위원에 선정되지 않았다.2005-12-13 07:14: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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