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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전염병 퇴치·연구위한 학술단체 설립가축에게서 전염되는 질병을 연구하는 학술단체가 만들어진다. 대한인수공통전염병학회(회장 박승철)는 오는 19일 오전9시부터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창립총회 및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인수공통전염병이란 가축에게서 사람에게 전염되는 질병으로 대표적 질병으로 광견병 등을 예로 들수 있다 본 학회는 인수공통전염병 예방과 퇴치를 위한 공동의 노력 및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의학, 수의학, 복지부, 농림부, 언론계 등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다. 이번 총회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국내 인수공통전염병의 발생현황 및 관리대책을 짚어보고 브루셀라증, 조류 인플루엔자 및 인플루엔자 대유행(pandemic influenza)에 관하여 심도 있는 논의될 예정이다.2006-01-09 17:53:1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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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블로그경진대회 입상자 포상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9일 우수 블로그 경진대회 입상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진료부 안경대 직원이 최우수 블로그상을 받았으며 김정동 이용석(이상 진료부) 직원이 우수상을, 박득용(보험팀) 직원이 장려상을 받았다. 김안과병원은 인터넷상에서의 병원 홍보 강화 및 직원들의 애사심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해 11~12월 두 달에 걸쳐 우수 블로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편 최우수상을 받은 안경대씨의 블로그(http://blog.naver.com/kimotob)는 접근성과 커뮤니케이션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2006-01-09 17:42:58박찬하 -
을지의대, 병원 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병원에서 환자에게 제공되는 식단의 종류가 무려 60여 가지나 되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을지의과대학교(총장 김용일)가 방학을 맞은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체험의학 현장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대생들이 임상실습 외에 영양과 총무과 등 병원의 진료 지원부서에서 하는 실습활동으로, 병원 내의 다양한 직종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타 영역과의 인간관계 및 의사 소통력을 높이는 한편 의료인으로서의 봉사정신을 익히기 위해 마련된 것. 의대생들이 실습하는 곳은 환자들의 식사를 제공하는 영양과를 비롯, 의료 장비 수리를 담당하는 의공과, 환자들의 모든 의무 기록을 관리하는 의료정보과, 병원 내 일반 행정을 담당하는 총무과 등 을지대학병원의 18개 진료지원부서. 이번 체험의학 활동에 참여하는 의예과 2학년 52명과 의학과 1학년 52명은 9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병원 내의 18개 부서 중 학생들이 희망하는 한 개의 부서를 선택해 단순 관찰자의 입장이 아니라 실제로 해당 부서 실무자의 지도 아래 일상 업무에 참여한다. 또 체험의학 활동 마지막 날에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모두가 자리를 함께 해 각자가 실습을 하면서 배우고 느꼈던 점을 발표함으로써 미처 경험하지 못한 다른 부서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을지의대 김용일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암기 위주의 주입식 의학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임상수기능력을 키우는 의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2006-01-09 17:39:48최은택 -
보톡스주사, 편두통·과민성방광에도 효과주름치료에 사용되는 보톡스 주사가 삼차 신경통, 과민성 방광, 편두통 등 다양한 치료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엘러간 '보톡스'는 주름 치료뿐만 아니라, 소아뇌성마비, 안검경련과 사시, 사경, 다한증, 요실금, 전립선 비대증, VDT 증후군 등 다양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9일 엘러간에 따르면 보톡스를 맞으면 삼차신경통이라고 불리는 안면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뉴롤로지誌에 실렸다. 연구 결과, 아주 미량의 보톡스로 안면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고통을 완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차신경통은 매우 강렬하고 찌르는 듯한 안면 통증을 특징으로 하며 항경련제나 신경과적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으로 여겨지고 있어 이번 연구결과가 주목된다. 또한 스코틀랜드에서 이루어진 한 임상 시험 결과, 그 동안 다른 치료법으로는 효과를 보지 못했던 여성 과민성 방광 환자들에게 보톡스 시술이 효과적이었음이 입증됐다. 스코틀랜드 남부 종합 병원이 15명의 여성들의 방광 근육에 1회의 보톡스 시술을 한 결과 단 한 명의 환자를 제외한 모든 환자에게서 급하게 혹은 자주 화장실을 가야 하는 증상이 개선됐다. 아울러 보톡스가 편두통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는 토마스 제퍼슨 의과 대학의 스티븐 실버스타인 박사와 엘러간의 공동연구팀은 한 달에 2~8회 정도 경-중증의 편두통을 경험하는 123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보톡스를 정해진 부위에 시술했다. 시험 결과 보톡스 시술을 받은 편두통 환자들에게서 한 달에 발생하는 편두통의 횟수, 편두통의 심화 정도, 진통제를 복용하는 횟수와 구토 증세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2006-01-09 17:21:1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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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솔주' 등 항암제 14성분 보험급여 확대유방암 2차 이상에서만 보험급여가 인정됐던 ‘ 탁솔주’의 급여기준이 전이성 및 재발시 1차 투여까지 확대 적용된다. 또 기초항암제로 오랜 기간 사용경험이 축적된 동아제약 ‘시스푸란주’ 등 1군 항암제의 급여기준도 대폭 확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복지부의 중증환자 진료비 부담경감 방침에 따라 주요 고형암에 사용되는 ‘항암화학요법’, ‘항구토제’, ‘암성통증치료제’ 등 14성분에 대한 세부기준을 마련, 공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항암화학요법 등 세부 공고내용은 중증질환자의 보장성이 확대됐던 작년 9월부터 소급 적용되지 않고, 공고일부터 적용된다. 심평원에 따르면 항암화학요법에서는 항암제의 투여기준, 투여주기, 투여용량 등 사용 일반원칙을 마련했고, 약제의 개발시기 및 사용경험 등을 고려해 오래기간 사용경험이 축적된 1군 항암제의 경우 진료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사용시 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또 최근 새롭게 개발된 2군 항암제의 경우 투여시기, 투여단계, 투여요법 등을 명시해 환자 진료에 활용토록 했다. 주요 항암요법 유형을 보면, 1군 항암제인 ‘에토포사이드’ 제제의 경우 비소세포폐암에 급여대상에 새로 포함됐으며, ‘레우코보린’ 제제는 위암과 간담도암까지 급여가 확대된다. 또 ‘시스플라틴’, ‘카보플라틴’제제는 유방암에, ‘빈크리스틴’제제는 난소암에, ‘시스플라틴’제제는 자궁암에, ‘미토미신씨’ 제제는 신장암에, ‘시클로포파미드’제제는 ‘방광암’에, ‘에피루비신’제제는 전립선암에, ‘빈크리스틴’제제는 고환암에, ‘독소루비신’제제는 두경부암에 새로 급여가 인정된다. 2군 항암제 중에서는 폐암치료제 ‘ 이레사’의 급여기준이 ‘2차 요법제의 경우 사례별 심사’에서 ‘선암·여성·비흡연자 중 2가지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또는 분자생묵학적으로 EGFR' 유전자 변이 환자에 대한 2차적 투여’까지 확대된다. 또 ‘탁솔주’와 ‘탁소텔’은 위암에서 ‘175-210mg/㎡ 분할투여(1cycle)’만을 인정했던 것을 진료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급여범위를 폭넓게 인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젤로다정’은 결장암에서 원발종양을 수술로 완전히 절제한 뒤 스테이지 3(듀크씨)까지만 인정했던 것을, 스테이지 2A까지 급여가 확대된다. 또 유방암에서 진행성 2차 이상에서만 급여를 인정받았던 ‘젤로다정’과 ‘탁소텔’, ‘탁솔주’는 기존에 100분의 100에 해당됐던 유방암에서 전이성 및 재발시 1차까지를 급여 대상에 포함시켰다. 아울러 ‘티에스원’은 위암에서 단독투여만 급여가 인정됐지만, ‘시스프라틴’제제와의 병용투여도 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한편 심평원은 1차 항암화학요법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 고형암에 대한 항암화학요법과 혈액암, 소아암의 경우에는 추후 심의를 거쳐 지속적으로 공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1-09 17:17: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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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류덕희 회장, 두번째 글모음집 펴내경동제약 류덕희 회장의 글 모음집 '마음의 등불되어-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공동체를 위한 이야기'가 나왔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사람' 이후 두번째로 펴낸 이번 글 모음집은 이전 책에서 선별한 글과 이후의 글들을 한데 묶어냈다. 이 책은 '행복'과 '나눔', '화합'을 주제로 한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고 있으며 특히 제약회사 경영자로서 류회장이 갖고 있는 약업계 전반에 걸친 고언들도 쏟아내고 있다. 이와함께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의 자세를 다룬 '영원을 향한 믿음(제5장)'도 눈길을 끈다. 칠순을 앞둔 류회장은 책 머리말에서 "이 한권의 책이 아름다운 삶을 소망하고 좀 더 나은 사회를 가꿔가기 위한 사람들에게 작은 등불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가톨릭출판사 刊. 총 254쪽. 책값은 9000원.2006-01-09 16:55:2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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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신상신고비 63만 8,000원 확정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 7일 최종이사회(사진)를 개최하고 개설약국 신상신고비 책정 등 올 한해 주요회무를 확정했다. 김상옥 회장은 "2005년은 약학계의 숙원이 약대 6년제로 약권이 업그레이드 된 점, 소포장 생산의무화, 처방전 3년 보관 등 여러 가지 성과가 있었으나 법인 약국문제, 성분명 처방, 원천징수문제, 약국 경영활성화 등 해결해야할 문제 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노원구 개설약국은 63만8,000원을 신상신고비로 내야하며 근무약사는 29만8,000원, 면허 미사용자는 10만8,000원을 내야한다. 또한 약사공론 정상화 기금을 걷기로 승인했다. 김 회장은 이와관련 "각 구 분회장 들이 힘을 모아 강력히 요구한 사항 중 약사공론 정상화 기금은 이번 한번 뿐이고 그 이후의 문제는 전직 대한약사회 회장들이 책임을 다할 것을 전제했다고 약속 받아야 기금을 낼 수 있다 했다"며 그간의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1월초 전 대한약사회 회장들 모두 동의하여 성명서를 전국 회원들에게 보낸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전병관 부회장 등 임원선임이 있었으며 각 위원회 상임위원장들이 2005년도 사업실적을 자세히 설명했다. 기타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약사공론 세입·세출 현황 연말공고 및 경영 투명화'와 '대한약사회에서 사용될 회비를 서울시약사회를 거치지 않고 직접 대한약사회로 보내자'는 의견이 제시됐다.2006-01-09 16:40:14송대웅 -
의료광고 규제완화...부대사업 확대 추진의료광고 규제가 완화되고, 병원 부대사업 범위도 대폭 확대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복지부는 9일 ‘대통령 지시사항 추진실적’이란 문서를 통해 현행 의사이름과 진료과목 등만을 허용하던 포지티브 방식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의료광고 허용범위의 확대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신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의료기술평가제도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지난해 8월에는 외국인 의사의 국내 거주 자국민 진료를 허용하는 등 6개 의료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추진방안을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의료서비스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2월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체계를 마련했으며, 해외진출 읠기관에 대한 종합정보 계획안을 준비했다. 특히 복지부는 외국 영리법인을 제주자치도 내에 설립하는 현지법인 형태로 허용하고 △건강보험 당연지정 배제 △내국인 진료허용 △외국인 환자 대상의 유치·알선·광고허용 등 제주특별자치도에 의료분야 특례를 도입키로 했다고 전했다. 복지부는 이어 지난해 10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를 열어 △의약품 △의료기기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의료R&D △의료제도 개선 △e-health 촉진 등에 대해 주요 검토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산하 보건의료서비스제도개선소위원회를 열어 △의료자원의 적정화 및 자본기반 강화 △의료서비스수출 전략수립 △건강보험 적용 선택권 부여 등의 토의대상과 과제도 선정한바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광고 규제완화와 부대사업 범위 확대, 의료기술평가제도 등은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개정법안이 심의되고 있다.2006-01-09 15:53: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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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권·남상규 씨 단일후보 추진 '무산'차기 서울도협회장 선거 출마가 확실시되는 김행권 세종메디칼 사장과 남상규 남신약품 사장의 단일후보 추진이 무위로 그쳤다. 김·남 두사람은 9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열린 병원분회 정기총회 기타안건을 논의 하는 자리에서 후보단일화 필요성을 제기돼, 별도 회동을 갖고 의견을 조율했으나 서로간 양보를 얻어내지 못했다. 이날 병원분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안윤창(열린약품) 사장은 총회 기타안건으로 서울시도협 선거에 출마예정인 김·남 두 사람의 출마의 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견 발표가 끝난 후 한보약품 이영선 사장이 "업권 보호와 회원들간의 단결을 위해 병원 분회에서의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며 "병원 분회의 원로들의 중재를 통하는 방법 등을 통해서라도 힘을 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단일후보 추진을 제안했다. 이화약품 김건승 사장은 "병원분회 원로들간의 상의가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만남을 가졌지만, 본인들의 의지가 강해 단일화를 권유하지 못했다"며 병원분회 원로들간에 사전 단일후보 추진노력이 있었음을 언급했다. 이후 여러 참석자들의 권유로 김·남 두 사람은 10분여 동안 별도 회동을 가졌지만 단일화에 실패했다. 두 사람은 "선거까지 아직 보름여 간 시간이 남아있다"면서 "이 기간 동안 업계 원로들의 자문을 구해 입장을 조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그러나 현재로써는 양측의 출마 의사가 강해 조율이 실제로 가능할 지는 미지수다. 한편, 이날 병원분회 총회에는 차기 한국도매업협회 회장 경선에 출마 예상이 되는 이한우(원일약품)씨와 황치엽(대신약품)씨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2006-01-09 15:29:04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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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병원분회장에 열린약품 안윤창 씨서울도협 산하 병원분회는 9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열린약품 안윤창(50) 사장을 7대 분회장으로 선출했다. 안 신임 분회장은 그동안 병원분회 총무를 맡아왔으며, 사실상 차기 분회장으로 내정됐다가 이날 추대 형태로 분회장 직을 맡게 됐다. 안 사장은 "서울시도매협회 회장이 선출된 후에 결정하겠지만, 젊고 파격적인 인사 선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안 사장은 이어 "차기 서울도협회장과 의논해 병원 분회 활성화 방안을 세우겠다"며,서울도매협회 산하 분회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2006-01-09 15:20:04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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