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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증약 시신경손상 부작용 높여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증 치료제가 심질환이나 고혈압 병력이 있는 남성에게 사용할 경우 시신경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소규모 연구 결과가 British Journal of Ophthalmology에 발표됐다. 미국 알라바마 대학의 제럴드 맥귄 박사와 연구진은 76명을 남성을 대상으로 음주, 흡연, 발기부전증 치료제 사용과 시신경 손상 부작용 사이의 관계에 대해 조사했다. 76명 중 절반은 NAION(non-arteritic anterior ischemic optic neuropathy)였으며 미국 안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 결과 심장발작이 있었던 남성이 발기부전증 치료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시신경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10배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맥귄 박사는 심장질환이나 고혈압인 환자는 발기부전증 치료제를 사용하면 NAION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경고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비아그라를 시판하는 화이자는 1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103건의 임상을 검토해도 NAION 부작용 보고는 없었지만 어쨌든 NAION에 대한 내용을 비아그라 라벨에 추가는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FDA는 발기부전증 치료제 사용과 관련하여 NAION이 40건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았으나 그 원인이 발기부전증 치료제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짓지 못하고 있다.2006-01-18 03:18: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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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텔레비전이 부부 성생활에 영향침실에 텔레비전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부부 사이의 성생활 회수가 영향받는다는 이태리 연구진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태리 성연구가인 세레넬라 살로모니와 심리학자들은 텔레비전이 성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523쌍의 이태리 부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 그 결과 침실의 텔레비전은 부부 성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실에 텔레비전이 있는 부부의 성생활 회수는 월평균 4회인 반면 텔레비전이 없는 부부의 경우에는 월평균 8회로 침실에 텔레비전이 있으면 성생활 회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특히 50대 이상 부부에서 텔레비전의 영향은 더 커서 텔레비전이 없는 경우 성생활 회수는 월평균 7회, 텔레비전이 있으면 1.5회였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장르에 따라 성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달랐는데 폭력적인 영화는 조사대상 부부의 절반에서 성생활의 저해하는 반면 리얼리티 쇼는 1/3에서 성생활에 대한 열정을 살리는 효과가 있었다.2006-01-18 02:34: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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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 연주에 부채춤까지 이색 총회 화제여약사들의 부채춤에 플루트연주, 여기에 제약사 직원들의 이중창 등 이색 약사회 총회에 열려 화제다. 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송종경)는 최근 40회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예산안 의결 외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회원약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먼저 김영숙 약사의 플루트 연주와 여약사 10명이 참여한 부채춤 공연 등 예술제를 방불케 하는 총회가 됐다. 또 제약사 직원들의 이중창, 약사가족 어린이 그림전시회, 구약사회 활동을 담은 사진전시회 등 형식에 억매이지 않는 총회였다는 평가다. 여기에 유혜승 부평구 의사회장과 신형섭 한의사회 수석 부회장이 참석해 한·의·약계의 참된 파트너십을 보여줬다. 한편 구약사회는분회비 3만원을 인하한 가운데 편성한 7,140만원의 예산안을 통과시켰다.2006-01-17 23:30:05강신국 -
마포구약, 약사공론 정상화기금 갹출 유보마포구약사회(회장 이기종)가 약사공론 정상화기금 5만원 갹출에 대해 유보결정을 내렸다.마포구약사회는 17일 마포문화체육센터에서 14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약사공론 부실운영 책임자들의 명분있는 사과와 해명없이는 정상화기금 5만원을 갹출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또, 다른 구약사회에서의 정상화기금 갹출 결정이 마무리되면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정운삼 총회의장은 "약사공론의 문제는 약사회의 역대 회장단과 이를 제대로 감사하지 못한 당시의 감사들이 책임을 물어야지, 어려운 여건에 있는 회원들에게 책임을 넘기는건 부당하다"며 약사회의 방침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마포구구약사회는 이와 함께 지난해 결산액 9,800만원을 심의하고 올 예산액 1억300만원을 의결했다. 분회비와 개설가입비는 각각 33만원과 30만원으로 인상없이 동결했다. 이어 약사회와 지부 건의사항으로 안정성이 보장된 전문의약품을 일반약으로 전환시키는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논의했다. 한편 마포구약사회는 이날 이진표 약사(대진약국, 남)·이종일 약사(호산나약국, 남)·이선호 약사(새한약국, 여)·김영란 약사(대영약국, 여)가 선구자상을 수상하는 등 구약사회에 기여한 8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다.2006-01-17 23:15:00신화준 -
포항시약 한형국 회장 체제로 새롭게 출범경북 포항시약사회가 한형국 회장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제44회 정기총회 및 한형국 회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약사회 출발을 다짐했다. 신임 한형국 회장은 "전직회장이 닦아놓은 발판을 토대로 회원 간 화합과 약사회 위상재고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재미있고 즐거운 약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태경 직전회장은 신임 한형국 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며 새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이어 시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과 5,300여 만원의 예산안을 의결했다. 또한 지난해 공로가 큰 회원 및 약업계 인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북도약회장 표창패 김기열(포항시약 의약분업위원장), 김분수(포항시약 여약사위원장) ▶포항시약사회장 표창패 박두준(1반반장), 이호일(4반반장) ▶포항시약사회장 감사패 조재석(청십자약품), 채중한(남구보건소), 박영수(남부경찰서), 양승리(한미약품), 안정갑(북부경찰서)2006-01-17 23:01:19강신국 -
경기 시흥시약, 협력도매에 인천약품 선정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이상렬)는 17일 인천약품과 조인식을 갖고 약국-도매업체간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력 도매상 선정으로 회원약국은 인천약품으로부터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과 원활한 불용 재고약 반품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인천약품도 효율적인 유통 공급망과 자금 회전체계를 확보하게 된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상열 회장은 "이번 협정으로 신속한 의약품 공급과 불용 재고약 반품을 희망하는 일선약국의 고충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회원약국과 도매상간에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조인식에는 이상렬 회장을 비록해 박영호·조양연 부회장·김이항 부회장이 참여했고 인천약품에서는 현소일 사장, 김점규 전무, 이재역 상무 등이 참석했다.2006-01-17 22:50:07강신국 -
쎌바이오텍, 김치유산균 배양액 효력시험유산균 원료 전문 바이오벤처인 (주) 쎌바이오텍이 자체 개발한 김치유산균 배양액의 항 조류인풀루엔자 바이러스 효력시험을 건국대학교에서 실시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연구기간 6월 30일까지.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시험은 현재 진행중인 조류독감 치료제 개발의 최종 검증단계"라며 "유산균배양액에 포함된 생리활성물질이 인풀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저해한다는 사실은 이미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산란계에서 우리가 개발한 김치유산균 배양액이 조류인풀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 바이러스 및 치료효과가 있는지를 최종 검증하는 작업"이라고 밝혔다.2006-01-17 19:14:4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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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이미페넴 중국 진출...3월중 수출될듯중외제약이 개발한 차세대 항생제 이미페넴(머크사 프리막신의 세계 첫번째 제네릭)이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중외는 17일 공시에서 이미페넴에 대한 중국SFDA의 의약품수입허가증을 작년 12월 30일 발행받았으며 올 1월 17일에는 의약품수입허가증도 공식적으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2월중 중국SFDA로부터 보험약가를 취득할 예정이며 3월중에는 첫 수출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규모가 약 5천만달러인 중국시장에 진출함으로써 향후 3년간 2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라질, 일본, 유럽에 이어 중국까지 수출하게 돼 이미페넴의 세계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6-01-17 18:13: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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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치매치료제 '펜세린' 라이센스 계약대웅제약이 세계 최초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원인 치료제인 '펜세린(성분명 Phenserine tartrate)'의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악소닉스가 개발한 펜세린은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주요 원인물질로 알려져 있는 독성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 생성을 억제한다. 또 기존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와 같이 뇌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파괴하는 효소인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어 알츠하이머 증상개선에도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영석 대웅제약 ETC 본부장은 “펜세린은 치매가 진행된 환자 치료에 효과적인 세계 최초의 베타아밀로이드 생성 억제제로 2009년 발매되면 국내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큰 희망을 줄 것"이라며 “뇌혈관질환후 감정장애 치료제인 글리아티린, 뇌 및 말초순환장애 치료제 타나칸 등과 함께 2010년까지 CNS(중추신경계) 분야에서 1000억 이상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6-01-17 17:58:5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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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58%, 불용 재고약 200만원 넘는다약국의 58%가 200만원 이상의 불용재고약을 쟁여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최근 서울지역 약사 401명을 대상으로 불용재고약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설문조사 분석자료에 따르면 응답약사(385명)의 38%(148명)가 200∼500만원 상당의 불용재고약을 창고에 쌓아두고 있으며, 500∼1,000만원은 14%(54명), 1000만원 이상은 6%(24명)로 조사됐다. 또, 100만원 미만은 17%(66명), 100∼200만원은 24%(9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용재고약의 품목수는 응답자(397명)의 31%(124명)가 50∼100개 사이로 가장 많았으며, 10∼50개는 29%(117명), 100∼150개는 20%(80명), 150개 이상은 13%(50명), 10개 미만은 7%(26명)으로 집계됐다. 불용재고약 처리방법에 대해서도 약사의 64%(227명)가 ‘처리방법을 몰라 약사회나 제약회사의 결정을 기다린다’고 응답했으며, ‘그냥 버린다’는 응답도 16%(71명)에 이르렀다. 반면 응답자의 15%(63명)만이 ‘제약회사에서 회수해간다’고 답했으며, 단 1%(3명)정도가 폐기물처리업자에게 위탁·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응답약사의 89%(352명)가 불용재고약으로 인해 환경오염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고 답해, 불용재고약의 처리문제에 대한 대책마련도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 희 의원은 이날 “약국내 불용재고약으로 인해 외화낭비와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약 성분이 다른 화학성분과 융합될 경우 또다른 독성으로 변하기 때문”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문 의원은 “지난해 광주과학기술연구원에서 한강을 조사한 결과 해열제, 진통제, 소염제 등 다량의 약품성분이 검출된 바 있다”면서 “불용재고약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2월에 개최, 여론을 수렴한 뒤 제도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1-17 17:58: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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