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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병원 입찰 모범사례 만들어 보자"국공립병원 입찰에 참여하는 서울지역 도매상들이 2일 긴급회동을 갖고 입찰질서 확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도협 병원분회(회장 안윤창) 산하 병원전문위원회 소속 9개 도매상 대표들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올해 초 실시된 입찰결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경찰병원과 서울대병원 등 국공립병원 입찰에서 과잉경쟁이 있었다면서,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의 입찰시장에 전망이 없을 것이라는 위기의식을 공유했다. 따라서 적정가격을 지키면서 출혈경쟁을 막을 수 있는 성공사례를 만들어내는 것이 급선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오는 6일 다시 모임을 갖고 구체적이 방안을 토의키로 했다. 특히 이들 대표들은 다음주에 있을 암센터 입찰을 주목, 모범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2006-03-02 11:16: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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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척수손상시 발기부전에도 효과적비아그라가 척수손상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연세의대 재활의학교실 등 국내 5개 재활의학 연구기관들이 척수손상으로 인한 발기부전 환자 92명을 대상으로 비아그라(성분명 실데나필) 복용 후 효과를 측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04년 8월부터 9개월간 진행됐으며 최소 50mg의 비아그라를 투여한 후 3차례에 걸친 설문조사로 약물효과 측정했다. 연구결과 전체의 91.3%(84명)의 환자가 발기향상이라고 답했고 IIEF(국제발기 기능 지수) 총점도 복용 전 5.90에서 복용 후 14.73으로 유의하게 증가했다.2006-03-02 11:16:0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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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폐업 인천시·개업 부산시 1위인천시의 병& 183;의원 폐업 건수가 209건에 달해 6대 광역시중 가장 높았다. 반면 개업건수는 부산이 188곳으로 1위였다. 플러스클리닉은 2일 6대 광역시 구별 보건소 자료협조를 받아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4분기) 병의원 증감현황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6대 광역시 세부지역별 개& 183;폐업 현황을 살펴보면 16개구의 부산시는 2005년 4분기에 188건의 개업해 전년도에 이어 개원수위지역을 고수했다. 이어 인천시, 대구시, 대전시, 광주시, 울산시 순으로 개원 건수가 높게 나타났다. 폐업 부분에서는 인천시 209건, 부산시 178건, 대구시 103건, 광주시 71건 대전시 48건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개업수가 폐업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인천시와 광주시는 개업건수보다 폐업건수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 경우 무려 32.4%가 폐업한 것으로 조사돼 인천시의 병의원이 상대적으로 경영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목별 개업률을 살펴보면 일반의원이 9.6%로 가장 높았다. 마취통증의학과, 진단방사선과 등 특수과목과 성형& 183;피부과 등 미용과목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반면 치과(4.34%), 내과(2.72%), 소아과(2.71%) 등은 비교적 낮은 개업률을 보였다.2006-03-02 11:15:41강신국 -
SY팜텍, 인도 피부질환 연고 판권 획득의약품 아웃소싱과 공공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SY팜텍은 최근 인도의 피부과 전문 제약회사 글렌마크(Glenmark)사로부터 무피로신(mupirocin) 함유 제제인 '수피로신비티엠'(SupirocinBTM) 연고의 국내 판권을 획득하고 허가 등록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연고는 '무피로신'을 주원료로 하는 세균성 피부 질환 치료제로, 현재 원료수입 문제로 국내에서는 동종 제품의 공급이 차질을 빗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CEO인 최수영 박사는 "수피로신비티엠연고는 mupirocin에 Betamethasone을 함유한 제제로 인도 임상 실험에서 탁월한 임상 결과를 보였다"면서 "국내 회사 중 피부과 분야의 좋은 판매 네트웍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과의 공동 판매하기 위해 대상을 물색중"이라고 밝혔다.2006-03-02 11:07: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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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보조제 외부포장에 경고표시 의무화니코틴 함유 금연보조제의 주의사항 표시기재 의무가 외부포장으로까지 확대된다. 식약청은 2일 금연보조제의 첨부문서에만 주의사항이 기재돼 있어 부작용 피해사례가 발생한다는 소비자보호원의 지적에 따라 이를 외부포장 앞면 또는 뒷면으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경고표시 확대대상은 2006년 6월 1일 이후 출고분부터이며, 패치제를 비롯해 트로키제, 껌제 등이 해당된다. 또 외부포장 면적의 30% 이상 크기에 경고문구를 표시한다. 이밖에 궐연형 금연보조제(일명 금연초)에 대해서는 '지나친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경고사항을 기재하도록 권고조치했다. 한편 현재 출시되는 금연보조제는 엑소더스(근화제약), 니코패취(녹십자), 니코스탑(삼양사), 니코매직(새한제약), 니코레트(파마시아코리아), 니코틴엘(한국노바티스), 니코덤(한독약품) 등이다.2006-03-02 11:05: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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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이달부터 승용차 5부제 시행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이 1일부터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 공단 측은 “주차면 부족과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차량 끝 번호와 끝번호에 5를 더한 숫자와 날짜의 끝자가 일치하는 날은 승용차 의 입·출입이 제한된다. 즉, 3월 2일의 경우 차량 끝번호가 2인 승용차와 7인 승용차는 공단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2006-03-02 10:54: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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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 이것만은 알아둡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항생제 사용에 대한 기본 지식을 다룬 홍보물을 간행한다. 식약청은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위해 꼭 알아야할 기본적인 사항을 수록한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홍보물에는 항생제 내성의 의미 및 발생 요인, 예방법과 항생제 내성 발생을 줄이기 위한 올바른 항생제 사용법, 손씻기 등이 수록돼 있다. 식약청은 "병원, 학교 및 소비자단체를 통해 일반인들이 홍보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게재해 널리 홍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3-02 10:37: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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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실서 여고생 성추행 약국종업원 덜미피임약을 사러온 여중생을 조제실로 유인, 성추행한 약국종업원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일 부산 북부경찰서는 성폭행 당한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약국 종업원 P씨(28)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약국종업원 P씨는 약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성폭행을 당한 후 피임약을 사러온 S양(16)을 조제실로 유인해 성추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P씨는 낮에 약국을 방문한 S양을 약국 업무가 바쁘다며 저녁시간에 다시 오라고 권유한 것으로 확인돼 약사가 없는 시간에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짠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관계자는 "P씨는 약국에서 약값 계산과 전산입력 등을 주로 담당해 왔다"며 "의약품 조제나 판매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P씨의 성추행 사실을 경찰에 신고한다고 협박해 2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P씨(24)도 불구속 입건했다.2006-03-02 10:08: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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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가티플로' 당뇨병 위험 17배 높여항생제 개티플록사신(gatifloxacin)은 중증 당뇨병, 저혈당을 포함한 치명적인 부작용 위험이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NEJM에 실릴 예정이다. 캐나다 써니부룩 앤 위민즈 대학 건강과학센터의 데이빗 주르링크 박사와 연구진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개티플록사신은 다른 항생제보다 노인에서 중증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을 17배 높이고 저혈당으로 입원할 위험을 4배 더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르링크 박사는 개티플록사신이 시장에서 철수되어야할지에 대한 문제는 보건당국과 판매회사에게 던져진 질문이라면서 개티플록사신에 대해 동일계열의 다른 항생제에는 없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는 약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동반 사설에서는 FDA가 가장 강력한 블랙박스 경고 조처를 해야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됐으며 시장철수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거론됐다. 개티플록사신은 미국에서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가 테퀸(Tequin)이라는 상품명으로, 한국에서는 아벤티스가 가티플로(Gatiflo)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하고 있다. 가티플로에 대한 연구 결과는 원래 3월 30일자 NEJM에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보건에 미치는 영향이 중대하다고 판단되어 일찍 공개됐다.2006-03-02 08:56: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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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1위 약국자리 평당 1억6천만원 넘어지역별 약국부지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충무로 명동밀리오레빌딩 내 약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당 가격이 1억6000만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1일 건설교통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분석한 결과,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 명동빌딩 부지로 평당 1억6859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꼽혔다. 2005년 조사에서는 평당 1억3884만원으로 1년만에 무려 3000만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바로 옆 24-1번지 명동밀리오레빌딩내 밀리오레약국은 이번 공시지가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표준지 조사가 대표적인 부지를 조사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평당 가격이 형성돼 있다. 지역별 최고가 땅 중에서 약국부지가 차지한 곳도 다수 발견됐다. 경기도 수원 팔달구 팔달로3가 29-6번지 보건약국은 평당 4000만원으로 경기지역 중에서 가장 금싸라기 땅으로 밝혀졌다. 보건약국 부지는 2005년 조사 때보다 평강 34만원 가량 올랐다. 다음으로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 개풍약국도 평당 3636만원으로 경북지역 최고가 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최고가 땅은 아니지만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에 포함된 알짜부지인 약국도 많았다. 충남 천안시 신부동 454-5번지 동명약국은 평당 2314만원으로 작년 2148만원보다 166만원이 올랐다. 이는 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땅값상승 때문으로 풀이된다. 울산 중구 성남동 249-5번지 성도약국도 평당 1983만원으로 울산지역에서 비싼 땅값을 자랑했다. 한편 지역별 대표적인 금싸라기 약국인 인천 부평구 부평동 수보당약국, 대전 중구 은행동 세란약국, 전주 완산구 고사동 현대약국, 강원 춘천시 조양동 태임약국은 이번 공시지가에 포함되지 않았다.2006-03-02 06:39:5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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