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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 "올해의 화두는 창조적 파괴"한국오츠카(대표 엄대식)가 지난 14얼 신년 임직원 전체회의를 열고 1000억 매출 달성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엄대식 사장은 이날 올해의 화두는 ‘창조적 파괴’라면서, 올해를 1000억대 중견제약사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츠카는 이를 위해 영업·마케팅부를 하나의 사업부로 통합하고, 대신 3개 사업조직을 신설하는 등 조직체제도 새롭게 편재했다.2008-01-17 09:56: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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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연초 헌혈봉사 28년째 계속된다한미약품(대표 장안수)의 헌혈행사가 올해도 변함없이 계속됐다. 한미약품은 최근 방이동 본사와 팔탄공장, 기흥연구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1981년 시작돼 28년째를 맞는 한미약품의 올해 헌혈행사에는 총 187명이 동참했다는 것. 헌혈행사에 파견나온 대한적십자사 한 간호사는 “헌혈자 적합기준이 엄격해지면서 헌혈하러 온 한미 직원 중 상당수가 되돌아 갔을 정도로 참여 열기가 적극적이었다”며 “혈액부족 사태가 심각한 상황에서 매년 빠지지 않고 헌혈행렬에 동참해 준 한미 직원들에게 큰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28년간 실시된 헌혈행사에는 총 3,000여명의 누적인원이 참여했으며 한미약품측은 이렇게 모아진 헌혈증을 적십자사 등을 통해 기증하고 있다. 한미약품 임종호 이사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꾸려나가는 헌혈행사는 사회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려는 한미의 작은 노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헌혈행사를 포함해 그늘진 곳을 비추는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2008-01-17 09:47:1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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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고객 의견 듣고 신제품 개발한다"중외제약이 신제품 개발에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새로운 마케팅기법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지난해 9월 발매한 국내 최초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 후속 신제품 개발을 위한 프로슈머 마케팅 '립수리에 바란다'이벤트를 다음달 5일까지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약업계에서 신제품 개발에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이같은 프로슈머 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외제약은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립수리 신제품 6종을 오는 6월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홈페이지(www.cwphc.com)나 G마켓 홈페이지에 자신이 원하는 유기농 성분이나 디자인 등 제품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올리는 형태로 진행된다. 중외제약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 중 250명을 추첨해 고급 명품 핸드백, 노트북, 닌텐도DS 등 다양한 경품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홍성걸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건강을 생각하는 2~30대 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의 신제품 개발 과정에 고객을 직접 참여시킴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2008-01-17 09:42:51가인호 -
서울약, 영등포 요셉의원 방문해 성금 전달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남수자·위원장 김종희)는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요셉의원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요셉의원은 행려자·노숙자를 대상으로 무상진료를 펼치는 곳이다. 요셉의원에서 봉사를 십수년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정선 약사는 이날 방문한 시약 여약사위원들에게 요셉의원 곳곳을 설명했다. 남수자 부회장은 “요셉의원의 많은 약사·의사 및 자원 봉사자들이 소외계층의 가이드로써 그들을 감싸주며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앞으로 물질적인 것 뿐 아니라 몸으로도 직접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은 남수자 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이순희 부위원장, 김정기(영등포) 위원이 함께했다. 한편,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요셉의원 방문 직전 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08년도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학생봉사대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2008-01-17 09:26:59한승우 -
강남성심, 심혈관 관련 공개건강 강좌 진행강남성심병원(원장 이근영)은 오는 22일 오후 5시 별관4층 미카엘홀에서 ‘심혈관센터 공개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강좌에서는 고혈압에 관한 몇가지 오해, 심초음파의 최신지견, 허혈성 심질환의 개요 및 치료, 말초동맥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가 이뤄진다. 심장내과 이남호·최성훈·조정래·정재헌 교수가 각각 강의를 맡는다. *문의:02-829-54872008-01-17 09:18:0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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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 '넥사바정200mg' 신약허가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바이엘코리아 항악성종양제 '넥사바정 200mg(미분화소라페닙토실레이트)'을 지난 7일자로 신약허가하고, 'DHP107' 등 9건에 대해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약으로 허가한 '넥사바정'은 종양의 증식 및 신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소라페닙을 주성분으로 하는 경구용 항암제다. 종전에 희귀의약품으로 국내에서 사용되던 품목을 이번에 일반품목으로 전환한 것이다. 바이엘코리아는 지난해 12월 28일자로 이 성분을 신약 원료의약품으로 식약청에 등록했다. 임상시험 승인한 대화제약의 'DHP107'은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용 제제인 DHP107(파클리탁셀)의 내약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제1상 임상시험이다. SK케미칼 '엠빅스정'은 간장애 환자와 건강한 자원자에서 SK3530의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서울대병원에서 실시하는 임상시험이다.2008-01-17 09:16:49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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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 '암환자 위한 건강강좌' 마련한림대성심병원(원장 이병철)은 오는 23일(수) 오후 2시 본관 2층 암센터 회의실에서 ‘암환자를 위한 공개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강좌에서는 암의 수술적 치료, 항암치료의 부작용과 대처방안, 암환자의 약물요법, 방사선치료, 암환자를 위한 영양관리,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사회복지정보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암센터 주순옥 수간호사와 외과 장미영 간호사, 혈액종양내과 황세원 간호사, 예현정 약사, 방사선종양학과 박정숙 간호사, 김덕희 영양과장, 박선형 사회복지사가 강의한다. *문의: 031-380-38582008-01-17 09:14:2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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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럭스토어쇼·약국 연수단 모집비즈앤이슈가 제 8회 일본 드럭스토어 박람회, 제 26회 건강 박람회, 시니어엑스포 참가 및 선진 약국경영 연수단을 모집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이번 드럭스토어 박람회는 헬스케어, 뷰티케어, 건강기능식품, 홈케어 용품, 약국 조제업무 시스템, 인테리어, POP, 약국업무 지원 용품 등 350개 업체 1200부스가 전시된다. 아울러 일본의 조제전문약국, 드럭스토어형약국 등을 방문, 복약지도 및 약력관리, 의약품 정보 제공, 고객 커뮤니케이션, 약국 홍보 등에 대한 선진 약국경영 시스템을 연수한다. 이외에도 현지에서 일본 약국의 제품 진열과 POP 실태 연구 및 고객 마케팅 사례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연수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1월 31일일까지다. *문의 : 비즈앤이슈 해외연수팀(02-3481-6801)2008-01-17 08:52: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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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행위 조사 3월로 연기…인수위 제동[뉴스분석]=제약 불공정행위 조사 연기배경과 전망 연초부터 제약업계를 술렁이게 했던 의약품유통조사 테스크포스팀의 불공정행위 조사가 결국 새 정부 출범이후로 연기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복지부, 식약청(지방청), 심평원, 공정위 등 실무진들이 파견 근무 형식으로 구성된 의약품유통조사 T/F는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제약업계의 전반적인 불공정거래 실태조사를 이달 부터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세부계획을 수립했던 것. 실제로 유통조사 T/F는 매출 1000억원대 미만의 중견제약사와 도매업소 등 22개 업체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초 16일부터 4월까지 실태조사를 진행할 방침이었다. 2월까지는 우선적으로 5개 제약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었던 것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이러한 유통조사 T/F방침은 15일을 기점으로 급격히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통조사 T/F는 불공정행위 조사 세부계획 수립후 15일 청와대 인수위에 관여하고 있는 보건의료계 유력인사를 만나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인수위 유력 관계자는 이달부터 불공정행위를 조사한다는 것이 상당한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권말기에 불공정행위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고, 총선도 앞두고 있는 등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결국 유통조사 T/F는 신중한 검토 후 인수위의 입장을 받아들여, 당초 16일부터 진행키로 했던 제약사 불공정행위 조사를 잠정 연기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제약업체와 도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불공정거래 및 제도개선 과제 실태조사는 새 정부 출범(2월 25일)후인 3월 이후로 시행되는 방안이 유력한 상황인 것으로 분석된다. 결국 새해부터 제약업계를 강타한 불공정행위 조사 파장은 업계에 불안감 속에서 잠정 연기쪽으로 가닥을 잡으며 일단 제약업계의 큰 혼란은 피할수 있게 됐다. 한편 제약업계는 이번주부터 불어닥친 유통조사 T/F조사 소식에 당혹감과 불안감, 안도감이 교차했다. 이와관련 제약계는 당초 공정거래위원회 불공정행위 조사 의도가 처벌보다는 제도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유통조사 T/F조사가 계도차원에서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하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공정위 조사가 당초 취지인 제도개선 보다는 처벌 쪽으로 초점이 맞춰져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며 "의약품 유통조사 T/F도 리베이트 등 불공정거래 조사를 확대하는 것 보다 실태파악을 통한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안 제시가 시급하다”고 말했다.2008-01-17 07:16:49가인호 -
"리베이트 후속조사, 공정위보다 수위 낮다"복지부 ‘의약품유통조사TF’가 제약업계에 대한 리베이트 추가조사와 관련한 입장을 오늘(17일) 오후 표명할 것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16일 데일리팜 기자와 만나 “제약업계의 혼란이 없도록 최소한의 수준에서 교통정리를 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는 리베이트 후속조사가 진행될 것이라는 소문 때문에 제약업계가 연초부터 ‘벌집통’을 방불케 한다면서, 정부가 사실여부를 확인해 줄 필요가 있다는 지적을 수용한 것. 이 관계자는 그러나 “팀장에게 보고해 공개 가능한 수준의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말해, 제한적인 수준에서 접근할 것이라는 여지를 남겨뒀다. 그는 앞서 “제약업계에 돌고 있는 풍문은 TF와는 무관하게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현재로써는 아무것도 확인해 줄 게 없다”면서, 데일리팜의 취재와 보도내용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이어 “TF는 공정위 조사결과로 제약계에 불공정행위가 광범위하게 퍼져있다는 판단에 따라 만들어졌다”면서 “후속조사는 불공정거래 실태와 제도개선 과제 등을 파악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후속조사가 진행되더라도 공정위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접근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제약계는 최근 의약품유통조사TF가 제약사와 도매업체 등 22곳을 대상으로 오는 4월까지 리베이트 후속조사를 진행하고, 제약사 5곳이 먼저 조사를 받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공정위 리베이트 2차 발표가 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풍문은 연초부터 제약계에 일대 혼란을 야기했다. 그러다 조사개시일로 알려진 16일 오후에는 돌연 TF조사가 연기됐다는 말이 돌면서, 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2008-01-17 07:15: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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