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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퇴본부, 마약퇴치 버스이동 광고충남지역 마약퇴치 운동에 시내버스가 동원된다. 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와 충남마약퇴치운동분보, 대전식약청 등이 공동으로 마약퇴치 버스이동 광고를 시행키로 했기 때문. 13일 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버스이동광고에는 천안, 아산, 공주, 예산, 홍성, 연기, 보령, 서산, 태안, 금산, 계룡 등 11시 시군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539대가 동원되며, 공익광고는 앞으로 3개월간 부착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불법마약류 퇴치 및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운동일환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해 충남전지역에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9-13 12:12: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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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1,300여편 광고물 모은 갤러리 오픈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은 13일 국내기업 중 최대규모인 1,300여편의 자사 광고자료를 수록한 광고갤러리를 오픈했다. 까스활명수, 후시딘, 판콜 등 총 125개 품목 CF가 수록된 광고갤러리는 TV 166편, 라디오 201편, 인쇄광고 802편으로 꾸며졌다. 1910년 매일신보에 게재한 취지규례 광고에서부터 국내 첫 애니메이션 CF인 활명수(1959년) 광고, 제10회 중앙광고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1974년도 활명수 광고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서수남과 하청일에서부터 현영에 이르기까지 당대 최고 연예인을 모델로 내세운 점 등을 눈에 띈다. 양규식 홍보실장은 "동화약품 광고물 복원 프로젝트는 3년여에 걸쳐 곳곳에 흩어져 있던 16mm 35mm 오디오릴 등 광고필름과 인쇄광고 수집을 통해 이루어 졌다"며 "자료 보관상태가 좋지 않고 복원작업이 어려웠지만 장구한 기업광고 역사에 대한 사료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보람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고물은 동화약품 홈페이지(www.dong-wha.co.kr)에서 관람할 수 있다.2006-09-13 10:32:34박찬하 -
"FTA, 제약 구조조정·고용불안 촉발 우려"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의약·화장품분과(회장 박광진)는 지난 12일 중부노총에서 30여명의 조합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한미FTA 체결 추진위원회 홍영표단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홍 단장의 한미FTA 협의 진행과정 설명과 향후 계획 발표, 보건복지부에 대한 의약품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화학노련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한미 FTA 체결로 인한 미국 제약기업의 국내 공략이 가속화 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화학노련측은 “우리 제약산업은 대부분 제네릭의약품의 생산과 판매를 기반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상당한 수준의 구조조정 촉발과 고용불안이 예상된다”며 정부의 보완대책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노사합동 간담회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사측단체의 불참으로 노조 대표자만 참여했다.2006-09-13 10:23:24정현용 -
강서구약, 추석 앞두고 이웃돕기성금 전달강서구약사회 최두주 회장과 박미정 부회장은 12일 김도현 강서구청장을 예방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1백만원을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또 지난 5.31지방선거에서 새로 청장에 당선돼 7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김도현 청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지역사회발전과 우리들의 현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2006-09-13 09:52: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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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애자 의원, 장기요양보장법안 대표발의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12일 노인과 장애인 등 장기요양욕구를 가진 모든 사람들이 방문수발급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아 가정 등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장기요양자 가족의 부양부담 완화를 골자로 하는 ‘장기요양보장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장기요양보장법안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최저생계비 120% 미만)과 차차상위계층(최저생계비 150%미만)까지도 보험료와 본인부담을 면제하거나 감면해 조세방식과 보험방식을 혼용했다고 현 의원측은 설명했다. 또, 장기요양급여를 이용하는 수급자의 본인부담을 10%로 해 대체로 계속적으로 급여이용을 하게 될 수급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재가급여를 월 한도액까지 이용하는 1등급 수급자일 경우 한 달에 약 9만8,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와 관련 정부와 여당, 한나라당의 안은 수급자의 본인부담을 20%로 하고 있다. 현 의원은 “장기요양보장제도는 제도의 특성상 공공인프라를 잘 구축하는 것이 제도의 성공관건”이라며 “시군구에 장기요양센터, 읍면동에 장기요양지소를 설치해 지역별 공공인프라를 최대한 공고히 구축하는 안을 포함했다”고 덧붙였다.2006-09-13 09:45: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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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디지털 혈관진단시술 장비 도입전북대병원은 13일 독일 지멘스사가 개발한 디지털 방식 혈관 양면 촬영장치 ‘AXIOM Aritis dBA’와 심혈관 전용 단면 디지털 장비 ‘AXIOM Aritis dFC’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이 장치들이 혈관 진단과 중재적 시술을 위한 최첨단 장비로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장비에 비해 훨씬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 많은 정보를 제공해 시술자가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중 두경부와 복부 시술에 주로 사용되는 ‘AXIOM Aritis dBA’ 는 정면과 측면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북대병원 진단방사선과 곽효성 교수는 “출혈, 종양 등의 질환을 치료할 때 기존 장비로 보여주지 못했던 고화질의 영상을 획득함으로써 빠른 시술판단 및 의사결정을 가능케 해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2006-09-13 09:31:5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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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위기의 청소년 약국으로 오세요"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대구시 청소년 상담센터에서 주관하는 대구지역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인 '1388 청소년 지원단' 구축에 참여키로 하고 6개 관련단체와 함께 발대식을 가졌다. 특히 발대식에서는 관련 단체의 대표로 시약사회 구본호 회장이 지원단장으로 선임됐다. 구 회장은 "향후 본 지원단이 지역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사업과 위기 예방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 측은 전체 개설약국이 참여키로 하고 지정서와 약국에 부착할 스티커 및 관련 홍보자료를 발송했다. 1388 청소년 지원단은 빈곤, 학교 부적응으로 인한 위기청소년이 급증하고 위기기간 경과에 따라 가출이나 학업 중단으로 위기 심화현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지원과 효과적인 복귀를 돕기위해 마련됐다. 또 위기 청소년에 대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사회안전망을 구축, 이들에 대한 접근성 증대와 사회 적응력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발족했다.2006-09-13 09:22:40정시욱 -
메드트로닉, 美서 심부전 임상결과 발표의료기기업체 메드트로닉은 1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미국심부전학회(HFSA)에서 REDUCE HF, IMPROVE HF, SENSE-HF 등 3건의 심부전 관련 임상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REDUCE HF’는 ICD 치료법을 처방받은 환자에게 ‘메드트로닉 Chronicle ICD’ 시스템을 적용했을 때 안전성과 유효성, 성능 등을 분석한 연구로, 미국내 경증 심부전 환자 850명이 참여했다. 외래 심부전 환자의 질 관리를 위한 ‘IMPROVE HF’ 연구는 환자 관리의 실행 프로세스 개선 방법 평가, 가이드라인 이행 저해 문제점 도출 등의 목적으로 진행됐다. 또 ‘SENSE-HF’ 연구는 폐울혈 증상이나 징후를 동반한 심부전 환자의 입원을 예측하는 OptiVol 기술의 민감도를 평가하기 위해 설계됐다. 메드트로닉 CRDM 사업부 스티브 말(Steve Mahle) 사장은 “우리는 의료기기를 이용해 심부전 환자들의 삶을 개선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해결책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며 “의사들이 일상적으로 부딪히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임상연구는 심부전 치료법을 향상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06-09-13 09:05:3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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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안전위해 CT등 의료기기 안전대책 강화CT등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의사와 방사선사 등의 안전을 고려한 각종 안전관리 대책이 마련됐다. 식약청은 13일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CT 등 진단용방사선의료기기의 안전관리와 의사, 방사선사 등 방사선 종사자의 보호를 위해 'CT등 진단용방사선의료기기 관련 방사선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CT등 의료기기는 성능유지를 위해 3년마다 정기검사를 받도록 하던 것을, 최초검사만 받고 사용하면서 정기검사가 면제되었던 치과 구강내X선촬영장치 등도 2년이내 정기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의사, 방사선사의 방사선피폭선량(노출정도)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약청내 방사선관계 종사자피폭선량관리센터(NDR)를 설치 운영중이다. 식약청에서 방사선피폭선량을 모니터링 하고 있는 방사선관계종사자의 수가 ‘01년 2만여 명에서 ’04년 3만3천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센터를 통해 ‘04년도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방사선관계 종사자의 피폭선량을 조사분석한 결과, 피폭선량값(기준값: 50 mSv/년 및 100 mSv/5년)은 ’03년도 1.18 mSv/년에 비해 평균값이 0.97mSv/년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오는 10월부터는 전국 보건소, 방사선피폭선량 측정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피폭선량관리 네트워크를 구축, 종사자의 피폭선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피폭선량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의료기관에 설치 사용되고 있는 CT등 진단용방사선의료기기는 ‘01년 28,500대에서 ’05년 46,331대로 62.5%증가했다.2006-09-13 09:04: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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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인 유시민 장관?▲최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A의원은 유시민 복지부장관을 만나 생동파문과 관련 호통(?)을 쳤다는 후문. ▲생동파문을 조속히 매듭짓는 것이 국내 제네릭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이라는 것. ▲이 국회의원은 특히 생동시험을 관장하는 책임자들이 파문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은 채 지방청장 등으로 승진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유 장관을 몰아세웠다고. ▲A의원은 “앞으로 큰일을 할양이면, 생동파문과 대통령 공약사항인 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에 그렇게 소극적이어서는 안된다”고 충언했다고 전언. ▲국회의 또다른 관계자는 장관 취임 전에는 지나치게 적극적이어서 문제였지만, 이제는 큰 꿈을 의식헤 지나치게 신중해서 문제라고.2006-09-13 08:55: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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