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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학술대회 포스터 입선작 확정제2회 경기약사학술대회 임상 논문 포스터 공모전에서 중앙대 의대 약리학실의정지훈, 임성혁, 박언섭 약사 공동 출품작인 'Pro-oxidant effect of dehydroepiandrosterone on indomethacin- induced acute gastritis in rats'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최근 제2회 경기 약사 학술대회 임상 논문 포스터 응모작 39편을 심도 있게 검토, 이같이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용인 윤약국 이상민 약사의 '음주특성이 체질량 지수 및 혈압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약국 김광식 약사의 '불용재고약의 발생요인과 해결방안 연구'가 선정됐다. 또한 고양 새서울 약국 장국성 약사의 '휴대폰을 이용한 복약지도와 약국의 광고', 고양 사랑의약국 엄태진 약사의 '약국 업무 매뉴얼의 작성 및 활용', 수원 온누리명성약국의 '육미지황탕과 보중익기탕의 병용투여로 당뇨병을 치료한 사례' 등 총 3편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희윤 경기약사 학술대회 준비위원장은 "시일이 촉박해 우수한 논문 접수가 다소 적었다"며 "향후 질 높은 임상 논문 포스터가 많이 응모될 수 있도록 심사자를 비롯한 임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스터 심사에는 김경옥 회장을 비롯해 박기배·위성숙·강희윤 부회장이 참여했다.2006-09-26 10:42: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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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후원자 기념 '기증자의 벽' 설치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25일 본관 1층 벽면에 서울대병원 후원자들을 기념하기 위한 부조상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가졌다. 명칭은 '기증자의 벽'. 병원 발전후원회에서 마련한 '기증자의 벽'에는 정석규 신양재단이사장, 양윤홍 前유일전자 대표, 배정철 어도 대표, 곽유지 교토젠니쿠호텔 회장, 김선용 씨, 김소자 여사, 故이순옥 여사, 故김상훈 씨 등 총 8명의 부조상이 제작· 설치 됐다. 병원 발전후원회는 2005년 창립 이후 개인이나 기업의 후원금 뿐 아니라 자선바자회 등의 활동을 통해 총 50억원의 후원금을 조성한 바 있다. 병원 발전후원회는 병원의 교육, 연구, 진료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불우이웃 환자들을 위해 기금을 사용하고 있다.2006-09-26 10:29:44한승우 -
한-중 병협, 정보 등 교류협력 MOU 체결대한병원협회와 중국병원협회는 최근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행사를 갖고 병원경영에 관한 정보교류, 관련 컨퍼런스와 교육, 양국 의료시장 개발에 관한 사항 등에서의 상호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김철수 회장은 환영사에서 "내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35차 IHF(국제병원연맹) 총회 및 학술대회에 중국병원인들이 다수 참석해달라"고 요청했고, 판 슈에틴 중국병협 부회장도 관심을 갖고 참석토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양해각서(MOU) 체결로 양 단체간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토대를 마련한 한-중 병원협회는 25일 헬스케어시스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선 한국 구철회 복지부 의료정책팀 사무관과 중국 송루이린 교수가 각각 자국 의료 정책 및 개혁에 대해 발표했다. 의료시스템 포럼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한중 양국은 김철수 대한병원협회장과 판 슈에틴 중국병원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대표단 환영의 밤 행사를 열었다.2006-09-26 09:56:55정시욱 -
유나이티드, '라미프릴' 제법 특허 취득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ACE억제제 계열의 고혈압치료제 ' 라미프릴'을 안정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방법과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명은 천연물 고분자를 사용해 라미프릴의 제조 및 보관 과정상 안정성을 개선한 것으로, '타정압'이나 제제 주성분과 제조기기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마찰력' 등 외부 압력으로부터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기술 개발에 3억원을 투자했다"며 "현재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거친 트리프릴정(Ramipril 5mg)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특허기술을 적용해 매출을 더욱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9-26 09:49:4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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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수의시담 통해 입찰 마무리서울아산병원이 수의시담을 통해 유찰된 4개 그룹에 대한 공급 도매업체 선정을 마무리했다. 26일 아산재단에 따르면 4개 유찰 그룹을 대상으로 입찰에 응찰한 도매업체와 수의시담을 실시한 결과, 15그룹(조영제·투석액) 두루약품, 16그룹(헤파빌, 프로그랍) 가야약품, 18그룹(세라다임 등) 신성약품, 19그룹(알부민, 경합품목) 태영약품 등이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재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 “수의시담을 마치고 해당 도매업체들에게 낙찰수락서를 받았다”면서 “오늘부터 개별 업체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09-26 09:31: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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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수공통전염병학회 추계 학술대회대한인수공통전염병학회(회장 박승철)는 '우리나라 생물테러 대응체계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오는 28일 경남 통영에서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질병관리본부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학계, 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팀을 비롯해 국방과학연구소,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 생물테러 대비 현황과 감시체계의 발전방안, 생물테러 전염병과 바이오디펜스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회 박승철 회장은 "세균,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를 이용해 첨단 생명공학 기술로 탄생되는 생물무기는 작은 실험실에서도 만들어낼 수 있고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감시와 통제가 매우 어렵다는 측면에서 인류에게 커다란 위협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도 생물테러의 위협으로부터 예외일 수 없기 때문에 다방면에서 생물테러에 대비하기 위한 철저한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수공통전염병학회는 인수공통전염병의 예방과 퇴치를 위한 공동의 노력 및 연구 활성화를 목표로 올 1월 창립됐다.2006-09-26 09:27:4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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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열린의사회 '행복결혼식' 후원한국마이팜제약은 내달 14일 열린의사회에서 진행예정인 장애우 '행복결혼식'에 홍태C 3,000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하객들에게 홍태C를 제공하는 한편 임직원들을 파견, 행사지원을 담당할 방침이다. 마이팜제약 유문기 상무는 "현재 홍태C가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열린의사회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많은 관심을 유도했기 때문"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9-26 09:21:0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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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에는 약국에서 건강을 선물하세요"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26일 추석을 맞아 "올 추석에는 약국에서 건강을 선물하세요"라는 홍보 포스터를 약국당 2부씩 배포했다. 포스터에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영양제의 전문가는 약사"라며 "단골약국만이 부모님의 건강에 잘 맞는 영양제를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 포스터는 도매업소 지오영을 통해 부천 관내 각 약국에 배포됐다. 이진희 회장은 "추석을 맞아 각 회원약국들의 매출 향상에 기여하고 약국 이미지를 개선하는 차원에서 마련한 포스터"라며 "단골약국 활성화 차원에서도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이벤트"라고 설명했다.2006-09-26 08:57:17정시욱 -
고대안산, 호스피스회 봉사사진 공모전 입선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이 ‘자원봉사활동 사진 공모전’에서 입선, 안산시장으로부터 상패를 받았다. 올해로 두 해째를 맞이한 안산시 자원봉사 박람회는 지난 23일 안산 호수공원 중앙광장(안산시 고잔동)에서 열렸으며, 고대 안산병원은 호스피스회의 활약상을 담은 ‘사랑 나눔’ 사진을 출품했다. 박영철 원장은 “고려대 안산병원은 지난 21년간 의료 불모지나 다름없는 안산지역에서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 봉사 등 다채로운 사랑실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호스피스회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이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0년 설립된 ‘고려대 안산병원 호스피스회’는 현재 의사, 간호사, 약사, 사회복지사, 사목사, 영양사, 행정직 등 251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2006-09-26 08:44: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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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쓰레기장에 감염성폐기물 수두룩"의료기관의 감염성폐기물 문제가 불거지는 가운데 식약청 쓰레기장에서도 폐기물을 무단 배출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국회 보건복지위 정화원 의원은 26일 식약청, 질병관리본부, 국립독성연구원의 일반 쓰레기장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각종 질병연구나 동물실험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각종 주사기 등이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것을 확인했다. 특히 Bio hazard y-bag, 실험용 동물배설물이 섞인 톱밥, 이름 모를 유독성 화학물질, 독성실험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각종 실험기구 및 자료 등이 버려진 것도 확인돼 각종 병균에 의한 2차감염 우려가 야기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 이재영 교수(폐기물전공)에게 수거된 폐기물에 대해 문의를 한 결과 "y-bag과 같은 유해성이 강한 감염성 폐기물이 일반쓰레기와 함께 배출된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유독성 폐기물이 일반쓰레기와 함께 처리될 경우 2차 감염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며 관련법 위반”이라고 답했다. 현재 폐기물관리법에서는 병원이나 실험실에서 배출되는 감염성폐기물의 경우 일반 생활쓰레기와 분리수거는 물론 보관도 따로해야 하며 처리는 전문폐기물 처리업자에게 위탁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화원 의원은 "국가기관인 식약청이나 질병관리본부, 국립독성연구원이 지금까지 이렇게 허술하게 처리했다는 것은 명백한 관련법 위반이며 직무 태만으로 관련자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이나 각종 연구소에서 배출되는 실험용 감염성 폐기물의 처리에 대해서도 실태조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9-26 08:42:0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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