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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AZ, '이레사' 효과 법정공방|이레사 보험약가인하처분취소 소송 2차 공판| 폐암치료제 이레사의 약가인하와 관련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보건복지부간 법정공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양측은 19일 서울행정법원(재판장 김상준 판사)에서 오후 2시부터 7시40분까지 5시간이 넘는 마라톤 변론을 진행하며 이레사의 혁신성과 약가인하 정당성 여부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아스트라제네카측은 손지웅 상무, 강남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를, 복지부는 약제전문평가위원회 신현택 위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상무 암질환심의위원을 전문가 증인으로 내세웠으며 모든 증인이 재판부의 이해를 돕기 위해 프리젠테이션을 동원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약가인하 정당성 여부, 핵심은 '혁신신약' 지난 공판까지는 단순히 증거자료를 법정에 제출하는 형식이었지만 실질적인 변론은 이날 처음 진행돼 초반부터 날카로운 신경전이 시작됐다. AZ측은 이레사의 2·3상 임상결과를 토대로 혁신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복지부는 혁신성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약가인하 처분이 정당하다는 논리를 전개했다. AZ 변호인단은 첫 변론에서 동양인에게 효과가 높다는 국내외 임상데이터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복지부가 이를 검증조차 하지 않고 이레사의 혁신성에 문제를 삼아 약가를 인하하려 한다며 강하게 몰아붙였다. 또 약효 논란의 핵심인 3상 임상 'ISEL' 이후 식약청 재평가에서 중앙약사심의위원회가 사용제한에 반대했고 대한암학회,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등 학계도 항암제 반응률의 개선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혁신성 부재를 기반으로 한 복지부의 약가인하처분은 정당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AZ 변호인단은 "이레사는 과거 혁신적 신약으로 평가받았을 때나 지금이나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에게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점은 명백하다"며 "복지부가 혁신성에 촛점을 맞춰 미국 FDA의 NCCN 가이드라인 제외와 식약청의 사용상 주의사항 추가를 약가 인하 근거로 들었지만 이는 혁신성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없고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으로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복지부 "동양인에 대한 효과도 못믿겠다" 복지부는 이에 대해 동양인에게 한정된 하위연구결과보다 ISEL 전체 결과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동양인에 한정된 이레사의 효능 여부 또한 논란의 여지가 있다며 맞받았다. 복지부 변호인단은 과거 2상 임상시험을 근거로 정부가 이레사에 혁신 신약 지위를 내줬지만 이는 단순히 추가 임상결과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것일 뿐 당시에도 완벽하게 혁신성을 인정받지는 못했다고 주장했다. 복지부측은 "혁신적 신약은 매우 철저하고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지만 이레사는 2상 임상시험 IDEAL을 토대로 향후 3상 임상시험의 동정적 평가결과를 기대했기 때문에 어드밴티지(advantage)를 준 것 뿐"이라며 "결국 ISEL에서 이레사가 폐암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리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으니 혁신성이 상실된 제품이 아니냐"고 반박했다. 복지부는 "미국 FDA가 ISEL 이후 동양인을 배제하지 않고 전 국민에게 처방 제한 조치를 내린 것은 동양인에게도 효과가 없다는 것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동양인에 대한 이레사의 효과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고 원고도 그러한 결과가 나온 의미를 아직 입증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ISEL 실패로 혁신성 상실" vs "임상 효과 명백" 변호인단의 변론이 끝나고 본격적인 증인 진술이 시작되자 양측간 논쟁은 더욱 열기를 뿜었다. 복지부측 증인으로 나선 약제전문평가위 신현택 위원장은 프리젠테이션 증언을 통해 "ISEL 연구에서 동양인에 효과가 있고 인종적 차이도 있다고 나왔는데 이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며 "더 추가적인 증거가 있으면 다시 논의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혁신성을 상실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2만여 보험의약품 중 혁신적 신약은 15품목에 불과할 만큼 인정기준을 철저하게 검증 받아야 한다"며 "국가의 보험재정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재정의 공평한 혜택을 보고 있기 때문에 혁신신약을 더욱 철저하게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대로 AZ측 증인으로 나선 손지웅 상무는 "ISEL연구는 IDEAL 연구를 기반으로 미리 동양인에 대한 하위군 분석을 계획해 4개월 이상의 생존기간 연장 효과를 입증했다"고 반박한 뒤 "여러 연구에서 20%의 종양 반응율과 50%의 질병 개선율이 입증됐다"며 혁신성의 근거를 들었다. 손 상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여러나라에서 일관되게 동양인에게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다수 발표된 바 있다"며 "또 피고측에서 심각한 부작용으로 주장하는 간질성 폐렴은 10월 5일 현재 5건이 보고돼 전체의 0.9%에 불과하고 아직 인과관계도 입증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AP 등 국내 연구결과 인정여부도 논란 강남성모병원 강진형 교수도 자신이 참가한 이레사 EAP(동정적 항암제 승인프로그램) 후향연구 결과를 인용해 손 상무의 발언에 힘을 보탰다. 강 교수는 "이레사가 미국 FDA 신속심사에서 통과한 이유는 이레사의 작용기전이 일반 세포독성 치료제와 상이하고 반응율 및 질병개선율이 높은대신 부작용이 낮기 때문"이라며 "항암요법연구회에서 10개 대학병원과 원자력암센터에서 6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EAP연구에서도 종양 반응율이 20% 이상 나타나고 1년 이상 생존율도 2배 이상 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레사에 대한 EAP프로그램은 국내 연구 중 가장 큰 규모였고 2차 치료제로서의 반응율을 알아보기 위한 추가 임상에서도 반응율과 질병개선율이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폐암신약 타세바 EAP 연구결과와 비교해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마지막 증인으로 나선 심평원 이상무 위원은 손 상무와 강 교수의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 아스트라제네카측 주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 위원은 "EAP 프로그램은 대조군 없이 진행돼 신뢰도가 낮은 연구"라며 "ISEL이 옥스포드 임상근거수준 레벨1에 해당한다면 국내 임상연구는 옥스포드 및 미국 국립암연구소 임상근거수준 레벨4와 레벨3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ISEL 하위연구도 부분군에 해당하는 연구로 한국인이 포함되지 않아 외적타당성이 부족하고 캐나다 CCOHTA 등 임상평가기관도 이레사가 표준치료보다 개선된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며 "다른 연구에서 동일한 소견을 관찰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전까지는 동양인에 대한 효과가 확실하다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2006-10-20 06:49:41정현용 -
"제약사 생동피해 이해...국감용 발표 서운"국감을 사흘 앞둔 식약청이 생동성시험 조사발표로 인한 제약업계의 피해액이 연간 2,660억원에 이른다는 제약협회 발표에 대해 "공감은 하면서도 국감용 발표가 아니냐"는 서운함을 내비쳤다. 19일 식약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는 23일(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생동조작 파문에 대한 질타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면서, 제약협회의 이같은 조사결과 발표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그간 생동조작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이미 공개된 상태에서 국내 제약사들의 피해를 양산했다는 결과론적 관점에서의 질의가 국회로부터 쏟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식약청은 이에 제약협회가 19일 발표한 자료가 국회의원 질의시 구체적 데이터가 될 것이라며, 국감직전 발표에 대한 서운함도 일부 내비쳤다. 여기에 생동조작 파문과 관련해 제약사들의 소송이 줄을 잇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법적인 절차를 밟고 있지만 예전과 달리 대결구도로 전개되는 양상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또 식약청의 과도한 행정처분으로 인해 제약사들이 손실을 입었다는 부분을 거론하며, 행정부서 차원에서는 해당 근거에 맞게 처분한 부분이었으며 제약사를 옥죄기 위한 처분은 아니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생동조작 파문으로 인해 제약사들이 어렵다는 점은 공감하고 있으며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세부적인 사항들에 대해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결국 국감에서 주요 쟁점이 될 부분"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도 "제약사들의 현실을 잘 알고 있고 미안한 부분도 있다"며 "(청의 공식입장은 아니지만)하지만 국정감사를 사흘 앞두고 이를 공식 발표하는 것은 식약청 입장에서 다소 서운한 부분도 많다"고 피력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발표자료에서 3차에 걸친 278품목에 대한 식약청 조사발표로 품목당 평균 9억5,700여만원의 손실을 입었으며 이를 전체 품목으로 환산할 경우 2,660억원에 이른다고 밝힌 바 있다. 협회 관계자는 "한미FTA 협상에서 우리측 요구사항 중 하나인 제네릭 상호인정 문제가 식약청 발표로 불리하게 됐다"며 "식약청 발표의 진위여부를 떠나 국산의약품의 해외진출 시도에 찬물을 끼얹은 처사로 밖에 볼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식약청의 과도한 행정처분으로 회사 이미지 및 제네릭에 대한 신뢰도 추락 등 입은 비경제적 손실까지 감안하면 국내 제약산업은 사실상 존폐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2006-10-20 06:46: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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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수가 적용, 의원 431억-약국 66억 삭감|심평원, 차등수가 재정절감 현황 자료| 올해 상반기 동안 약국이 일평균 조제건수가 75건을 넘어 삭감당한 건강보험 진료비가 6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원도 같은 기간 431억원이 삭감됐다. 19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동안 심사결정된 약국의 총진료비는 3조9,754억원으로, 이중 66억원이 차등수가가 적용돼 삭감됐다. 전체 심사결정액의 0.16%에 불과한 수준. 이는 지난해 삭감율 0.14%(7조333억원 중 98억원)보다는 소폭 증가한 수치지만, 약국에서 차등수가제가 실효성을 얻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의원의 경우 같은 기간 3조2,720억원이 심사결정 돼 431억원(1.32%)이 차등수가로 인해 삭감 처리됐다. 삭감율은 지난해 1.07%(5조9,017억원 중 635억원)보다 0.25% 증가했다. 표시과목별로는 이비인후과가 14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내과 90억원, 소아과 74억원, 정형외과 30억원, 가정의학과 11억원 등으로 일부 과목에서 적용금액이 상대적으로 컸다. 차등수가 적용률은 이비인후과 4.44%, 소아과 2.63%, 내과 1.34%, 가정의학과 0.96%, 정형외과 0.85%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한의원과 치과의원은 각각 1억7,789만원과 1,181만원이 삭감돼 차등수가제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차등수가제는 이른바 ‘30초 진료’의 폐해를 없애고 환자들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약사의 일평균 진료·조제 건수를 75건으로 제한, 이를 초과할 경우 구간에 따라 진료비를 일정비율 차감 지급하는 제도다.2006-10-20 06:44: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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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야? 학술대회장이야?▶이레사 공판이 열린 행정법원 101호 법정.▶이례적으로 프리젠테이션이 동원된 변론과 증언에 참관인 모두 숨을 죽이며 주시했는데.▶많은 연습을 거친듯 복지부와 아스트라제네카 모두 깔끔한 변론을 진행해 판사들이 이해하기 좋았다는 평가.▶한 인사, 법원이 아닌 학술대회에 참가한 것 같은 기분이 났다나.2006-10-20 06:30:5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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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시알리스' 개발사 아이코스 인수일라이 릴리는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알리스(Cialis)의 개발 및 판매를 제휴해온 바이오테크회사 아이코스(Icos)를 21억불(약 2조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일라이 릴리와 아이코스는 릴리 아이코스라는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여 시알리스를 공동개발, 판매해왔는데 이번에 아이코스를 아예 인수함에 따라 시알리스가 완전히 손에 들어오게 됐다. 2003년 시판된 시알리스의 올해 1사분기 매출액은 약 4.56억불(약4천4백억원)로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34%나 성장했는데 릴리는 내년 연간매출액으로 10억불 가량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대형 다국적제약사들은 매출증가 및 신약파이프라인 보강을 위해 바이오테크회사 및 여러 중소제약회사를 인수해왔으며 이번 릴리의 아이코스 인수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평가된다.2006-10-20 03:09: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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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유럽 본격시판미국 머크가 개발한 최초의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Gardasil)'이 독일과 아일랜드에서도 시판, 최근 독일, 오스트리아, 핀란드, 스웨덴에 이어 유럽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게 됐다. 유럽에서는 머크와 사노피-아벤티스의 조인트 벤처인 사노피-파스퇴르 MSD가 가다실을 판매하며 3회 사용분의 소비자 가격은 국가별 유통구조에 따라 450-600유로 수준이 될 전망. 사노피 파스퇴르 MSD는 올해 말까지 스페인, 이태리, 그리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국가에서 가다실을 발매한다는 것이 목표다. 가다실은 9세 이상 26세 이하의 여성의 자궁경부암 및 성병성 사마귀 예방을 위해 사용하도록 미국에서도 승인됐는데 최근에는 저명 의학전문지인 Lancet지에 유럽의 모든 청소년기 소녀에게 가다실이 정기접종되어야한다고 권고되기도 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도 가다실과 유사한 자궁경부암 백신인 '써배릭스(Cervarix)'의 최종승인을 기다리고 있어 향후 두 백신이 경쟁할 전망이다.2006-10-20 02:54: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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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소티어' 진행성 두경부암에도 FDA 승인사노피-아벤티스의 항암제 '택소티어(Taxotere)'가 두경부암에도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다. 택소티어의 성분은 도세택셀(docetaxel). 1996년 첫 승인된 이래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전립선암에 사용되어왔다. 이번 승인으로 택소티어는 지엽적으로 진행된 수술불가능한 두경부의 편평세포종양 환자에게 방사선요법을 시행하기 전 시스플라틴(cisplatin)과 플루오로우라실(fluorouracil)과 병용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에 치료된 적이 없으면서 수술이 불가능한 35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택소티어 병용요법시 평균생존기간은 18.6개월로 시스플라틴과 플루오로우라실만 사용한 경우 14.2개월보다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택소티어와 관련한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백혈구 감소증, 적혈구 감소증, 탈모, 오심, 구강 및 식도 염증이 보고됐다.2006-10-20 02:37: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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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강덕영 사장, 글로벌 CEO 대상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장은 18일 한국일보 본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아시아·유럽미래학회(회장 이건희)가 수여하는 제3회 글로벌 CEO 대상을 수상했다. 강덕영 사장은 수출증대 및 수입대체, 공정거래, 성실납세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국제 통상 부문에 선정돼 수상했다. 강 사장은 90년대 초 의약품 수출 전선에 뛰어들어 현재 30여개국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을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미국, 베트남, 이집트에 현지공장을 건설하고 미국,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에 지사를 운영하는 등 현지화 전략에도 주력해 한국 의약품 제조기술 및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회측은 "강덕영 사장은 탁월한 해외진출 전략으로 창업 19년 만에 유나이티드제약을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키웠다"며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진출 선두주자로서 호평을 받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설명했다.2006-10-19 22:15:31박찬하 -
제8회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에 고경봉씨환인제약(사장 이계관)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제정한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1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49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개최됐다. 8회째인 올해 시상식에서는 학술상에 고경봉 교수(연세대 의대), 젊은의학자상에 김대진 교수(카톨릭성가병원), 공로상에 신영민 원장(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학술상은 학술활동이 뛰어난 개인을, 젊은의학자상은 연구실적이 우수한 만 40세 이하 젊은 의학자를, 공로상은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 또는 단체에 각각 시상해오고 있다.2006-10-19 22:08:34박찬하 -
국제 "매출 2,000억, 무차입경영 진입 목표"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19일 안산공장 내 야외축구장에서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나종훈 사장은 "한미FTA, 포지티브시스템, 약물경제성평가 등 위기를 만난 제약업계는 앞으로 많은 변화를 겪어내야 한다"며 "2010년 매출 2,000억원 달성과 무차입경영 진입, R&D투자를 매출액의 7%선까지 끌어올리는 목표를 반드시 이루어내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생산2팀 최제욱 차장 등이 20년 근속상을, 생산기획팀 정현수부장 외 13명이 15년 근속상을, 전남3소 이근주 차장 외 21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2006-10-19 22:02: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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