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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차세대 성장동력 제품 개발에 주력"동아제약(대표이사 회장 강신호)은 29일 창립 74주년 기념식을 회사 본관 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강신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스티렌과 자이데나 등 자기제품 개발을 통해 전문의약품 시장에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갖게됐다"며 "차세대 성장동력 제품 개발을 통한 새 도약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천안지점 강신조 차장 외 7명이 30년 근속상을, OTC사업부 최두현 부장 외 27명이 20년 근속상을, 병원1부 김범호 과장 외 71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또 구매팀이 단체 공로상을, 영업본부 정재훈 과장 외 15명이 개인공로상을, 상갈공장 김경원 사원이 최우수제안상을 수상했다. 이와함께 자이데나 특허등록 발명과 관련, 유무희 연구소장 등 연구소 인력 16명이 직무발명포상을 수상했다.2006-11-29 11:42:27박찬하 -
탈모시장 1년만에 2배 성장...1조원 규모탈모시장이 급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올해 1조원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국내 탈모시장은 지난 2002년 2,00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5,000억원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그 두배인 1조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샴푸나 비누, 화장품 등을 포함한 공산품이 시장의 95%를 점유했고 나머지 5%만 로게인, 마이녹실, 프로페시아 등 3종의 의약품이 차지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는 일반인들이 병원이나 약국을 찾기보다 인터넷이나 TV홈쇼핑 등을 통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 회사는 중앙리서치 조사를 인용해 탈모 치료를 받고 있는 일반인 10명 중 7명이 탈모치료를 위해 의약품이 아닌 공산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화이자는 "실제로 현재까지 의학적으로 검증된 탈모 치료법은 약물요법과 모발이식술뿐"이라며 "감기 등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탈모가 의심 된다면 늦기 전에 전문의나 약국을 찾아 처방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11-29 11:25:0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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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지역 독거노인에 약손사랑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가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27일 휘경1동사무소에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과 라면 등을 전달했다. 김형근 회장은 "겨울을 맞아 주변의 불우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형근 회장을 비롯해 김명숙 부회장, 김경오 감사가 참석했다.2006-11-29 11:23:57강신국 -
옵티마케어, 팩스이용 약국경영 지원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팩스를 통한 회원약국 경영 지원에 나섰다. 회사는 신제품정보, 제품사례, 판매기법, 질환에 대한 간단한 정보 등을 체인약국에 팩스로 보내주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옵티마 교육 팩스는 다빈도 질환을 선정해 제작되며 매주 화·목요일 약국에 발송된다. 회사 관계자는 "내용은 체험사례와 판매기법을 담고 있다"며 "약국경영 활성화에 효과적인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11-29 11:02: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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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유비케어, 메디온 교품서비스 업데이트이수유비케어(이사 김진태)는 자사가 운영하는 의약품 온라인 쇼핑몰 메디온의 교품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수유비케어측은 "기존 '메디온 플러스' 이용자가 교품을 등록할 때 엣팜의 기간별 조제 데이터통계를 근거로 저빈도·다빈도 처방 약품을 자동 추출해 필요한 매각·매입품목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능은 엣팜 사용자 뿐 아니라, 'PM2000(5.0버전)'을 사용하는 약국에서도 보험청구 소프트웨어 연동설정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개국가에서 불용재고를 편리하게 처리하는 것이 이번 업데이트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메디온은 이번 메디온 플러스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12월 한달 간 무료 교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문 의: 02-2105-53002006-11-29 11:02:1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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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 위해 밤무대 가수로 변신한 병원장한 대학병원 원장이 환자들을 위해 밤무대 가수 복장으로 무대에 올라 ‘멋진’ 노래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환자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잔치’를 간호부 주최로 환자와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73병동 간호사들의 노래공연과 관리팀 문종웅 팀장의 섹소폰 연주 등 12팀이 참여해 노래와 춤, 연주 등 그동안 병원내 동호회를 통해 키워온 끼를 발산했다. 박영철 원장은 몸소 밤무대 가수 복장으로 행사에 참여, 멋진 노래를 선사해 화제가 됐다.2006-11-29 10:58:03최은택 -
분업예외약국, 약 판매기록 미작성시 벌금형복지부가 분업예외지역에서 약사가 전문약을 판매할 경우에도 조제기록부를 작성토록 하는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복지부는 최근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에게 제출한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불법행위 근절대책’에 관한 국정감사 서면답변에서 분업예외지역에서의 전문약 오남용 및 약사감시 실효성 제고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우선 분업예외지역에서 약국개설자가 전문약을 판매하는 경우 의약품 사용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조제기록부를 작성토록 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또, 개발제한구역이라는 이유로 지정된 예외지역 가운데 읍·면·도서지역이 아니면서 개발제한구역 내에 보건지소가 위치한 예외지역은 제외되도록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등에 관한 규정(고시)‘을 개정하기 위해 관계부처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제도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오남용 우려 의약품 판매행위, 5일분 이상 조제·판매행위 등을 집중 단속토록 하는 등 약사감시 행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06-11-29 10:26: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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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체인, 12월 세미나서 와인특강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가 12월 정기세미나에 와인특강을 마련한다. 세미나에는 겨울철에 많아지는 피부질환과 관절질환에 대한 임상강의와 신규영 소믈리에의 와인 강좌가 소개된다. 세미나는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문의: 교육팀(02-569-5662)2006-11-29 10:05: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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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병원, 새 극외측 디스크 수술 발표부분마취를 이용한 새로운 ‘극외측 디스크’ 수술법이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에 보고됐다. 척추관절전문병원인 박진규병원 연구팀은 고령의 환자에서도 부분마취로 척추의 정중앙을 피해 측변으로 접근하는 ‘정중부 양측을 통한 접선 접근법’을 시행,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 최근 학회에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극외측 디스크’란 디스크가 정중앙이 아닌 측면으로 척추뼈를 빠져나온 상태에서 신경을 눌러 통증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그동안 ‘극외측 디스크’의 수술은 척추의 가운데로 접근하는 ‘정중부 접근법’이 시행돼 왔는데 수술부위가 넓고 요추와 척추 사이의 척추 후관절이 부분적 혹은 완전하게 손상을 받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병원 연구팀은 2004년 5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19명의 환자를 ‘정중부 양측을 통한 접선 접근법’으로 수술을 시행했다. 이들 중 12명이 극외측 디스크를, 7명이 제5번 요추와 제1번 척추 사이의 협착증과 관련된 신경근 포착증을 가지고 있었다. 연구팀은 수술 후 이 환자들을 14.5개월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18명이 ‘탁월’ 및 ‘우수’로 분류됐고, 1명이 ‘보통’, ‘불량’으로 분류된 환자와 수술 중 발생한 합병증은 없었다고 밝혔다. 박진규원장은 “이 방법은 뼈와 근육 등에 손상을 줄일 수 있고, 부분마취로 시행되기 때문에 고령의 환자도 가능하다"면서 "3~5cm의 최소 절개로 수술이라 환자의 회복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2006-11-29 10:01:12이현주 -
'사정만 차단' 1회용 남성 피임약 개발 전망성적 만족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사정만을 차단하는 1회용 남성피임약이 개발될 전망이다. 영국 BBC 인터넷판은 런던 킹스 대학의 크리스토퍼 스미스 박사가 정관에서 정액을 사출시키는 종주근(縱走筋)의 수축을 차단하는 화학물질을 발견, 이를 알약형태의 1회용 남성피임약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27일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스미스 박사는 "이 알약은 성교 몇 시간 전에 복용하면 성적 만족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 날이면 생식기능이 회복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스미스 박사는 "시험관 시험이 이미 시작되었으며 동물실험과 임상시험을 거쳐 앞으로 5년 안에 실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주사, 임플란트 또는 패치 형태의 남성피임약들이 개발되고 있으나 대부분 남성호르몬 생산을 차단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보도한 BBC는 "이 남성피임약이 성공하면 이를 개발한 킹스 대학은 돈방석 위에 올라앉게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여성피임약의 경우 세계적 매출이 연간 210억 파운드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가족계획협회는 이 남성피임약의 개발에 대해 "어떻게 보면 또 하나의 여성해방인 셈"이라고 논평했다.2006-11-29 09:53:5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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