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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아큐브 무료체험렌즈 교환 이벤트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는 '눈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원데이 아큐브' 구입 시, 장기 착용렌즈를 가지고 오면 5일분의 무료체험렌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1일 착용렌즈의 사용으로 매일매일 깨끗하고 편안한 눈을 유지해 줌으로써 아름답고 건강한 눈을 가꿔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렌즈에 쌓인 침전물은 매일 세척해도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아 오랜 기간 사용하게 될 경우 세균 번식을 유발하고 산소투과율이 낮아져 착용감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눈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캠페인에 참가하려면 온라인 신청 후 쿠폰을 출력해 안경원을 방문하거나, 안경원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1일 착용 제품군 구매 시 동일제품 10렌즈 팩을, 2주 착용 제품군 구매 시 어드밴스 4렌즈 팩을 무료로 증정한다. 행사에서 회수된 기존 렌즈는 현미경 검사를 통해 렌즈 상태를 점검, 렌즈 표면을 직접 촬영해 참가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전달해 줄 예정이다.2007-03-07 18:22:59정현용 -
타이레놀 광고 2탄 첫 선...위트·반전 묘미한국얀센이 전 국민의 골치거리인 '아파트'를 소재로 한 타이레놀 인쇄광고를 선보인다. 또 TV광고는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 '수영강사'와 '스튜어디스'를 등장시킨 새로운 이미지 광고를 방영한다. 7일 얀센에 따르면 새로 선보인 아파트 광고는 '여기선 아파트 때문에 걱정, 저기선 아파트 때문에 한숨, 치솟는 아파트 값에 대한민국이 온통 아파합니다'라는 문구로 시선을 끌고, '그래도 당신의 머리만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중심 카피를 통해 제품을 부각시켰다. 또 TV 광고는 기내에서 안전수칙을 설명하는 스튜어디스와 수영장에서 준비체조를 가르치는 수영강사를 등장시켜 두통과 제품을 자연스럽게 부각시킬 수 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광고는 스튜어디스에게 승무원 앞자석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 아이를, 수영강사에게 준비체조는 아랑곳하지 않는 노인들을 매치시켜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을 설명하고 이후 "당신의 머리가 아픈 것은 남보다 더 열정적이기 때문입니다"라는 멘트가 흐르는 형식이다. 이번 광고는 진통제 광고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타이레놀 광고 '열정'편의 두번째 작품으로,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위트와 반전이 있는 스토리라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얀센 관계자는 "진통제 시장에서 차별화된 타이레놀의 브랜드 이미지와 '당신이 머리 아픈 건 남보다 더 열정적이기 때문'이라는 강력하고 독특한 광고 메시지가 잘 어우러져 표현됐다"고 설명했다.2007-03-07 18:06:31정현용 -
"식약청공무원 공채시 출신대학 표기 차별"식약청 공무원 특별채용 응시원서에 학교 이름을 기재토록 하는 것은 평등권을 침해하는 차별행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앞으로 식약청 연구직, 행정직 공무원 채용시 "석사학위 이상" 등의 채용공고가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7일 식약청이 공무원 특별채용 응시원서에 출신학교 이름을 기재토록 하고 지원자격을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한정한 것은 평등권 침해라며 개선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A(32)씨가 "식약청 직원을 특별채용할 때 학력을 기준으로 차별했다"는 진정건을 조사한 결과 자격증, 연구 근무경력 등 다른 응시 기준을 두지 않고 오로지 학력만으로 응시자격을 제한한 것은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출신학교 이름을 응시원서에 기재하는 것은 특정학교 출신을 우대하거나 배제하고 대학 서열에 대한 인사권자의 편견이 반영될 수 있기 때문에 적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2007-03-07 18:04:0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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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제품은 회수, 공식발표는 않겠다"바슈롬코리아(대표 모진)는 콘텍트렌즈 세척액 '리뉴 멀티플러스'의 자발적 회수와 관련해 국내에서도 제품 회수 절차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그러나 소비자 혼란을 우려해 공식발표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바슈롬에 따르면 문제가 된 12개 로트번호 중 GC6045, GC6048, GC6052, GC6085 등 4개 로트번호에 해당하는 제품만 지난 6월 이후 국내에 수입됐으며 이미 상당분량이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그러나 실제로 약국이나 소매점 등에 유통된 제품 중 해당 로트번호가 있는지 파악한뒤 전량 회수한다는 방침이다. 또 유통경로가 추적되지 않는 제품의 경우 소비자 등이 요구하면 전량 반품해줄 계획이다. 바슈롬 관계자는 "유통경로가 추적되는 제품은 전부 연락을 취해서 반품을 하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하지만 노력을 해도 추적이 안되는 제품은 반품을 해달라는 요구가 있을 경우에 반품해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바슈롬측은 그러나 제품 자진회수와 관련된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에게 알릴 경우 혼란만 가중될 수 있다는 다소 석연치 않은 해명을 내놓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처분이 심각한 건강상의 위해가 없고 대국민 발표를 하지 않아도 되는 '클래스2 리콜'에 해당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공식 발표를 하지 않겠다는 것. 바슈롬측은 이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나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기 때문에 발표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이는 이미 식약청과 협의가 끝난 문제"라고 말했다.2007-03-07 17:45:45정현용 -
"통증·출혈 없이 임플란트·충치치료 가능"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통증과 출혈 없이 임플란트나 충치치료를 할 수 있는 ‘물방울레이저(Water Lase MD)’ 기기를 새로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Water Lase MD’는 일반 레이저와 달리 레이저 에너지를 흡수한 물방울의 힘으로 치아나 잇몸 등을 절삭, 절개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통증과 출혈이 거의 없고 진동에 의한 치아 지각과민을 유발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임플란트, 잇몸성형, 스케일링, 충치 및 시린이 치료 등 대부분의 치과진료에 활용 가능하고, 특히 임플란트 시술 및 외과적 술식이 어려운 당뇨나 고혈압 환자들도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다. 치과 류재준 교수는 “당뇨 환자의 경우 임플란트 이식 시 일어날 수 있는 2차 감염을 방지할 수 있고, 마취 주사를 따로 놓지 않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도 마취 주사액으로 인한 혈압상승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2007-03-07 16:02:12최은택 -
공단, 외국인용 건강검진 영문문진표 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공단)은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건강검진 편의를 위해 영문문진표를 제작,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검진대상자는 직장가입자 5만3,000명을 포함해 6만6,000명 규모. 여기에 올해 외국인력 도입규모가 전년 보다 4만6,000명이 늘어난 19만6,000명으로 결정됐고,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업종이 추가되면서 외국인 건보가입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생활습관 개선이나 가족력 등을 기록, 최종질환을 판정하는데 결정적인 요소가 되고 있는 영문문진표를 제공하는 것은 큰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게 공단 측의 설명이다. 공단 측은 또 “앞으로 내국인과 동등한 급여제공 기회를 부여하고자 자국어로 번역한 외국인가입자용 건강검진 안내문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문문진표 서식은 공단홈페이지(www.nhic.or.kr) ‘민원마당’, ‘건강검진’, ‘검사항목 검진비용 및 관련서식’ 순으로 접속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2007-03-07 15:35: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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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회장, 약사회서 박수갈채 받아대한약사회 공식 행사에 의사협회장이 처음으로 참석해 약사들로부터 환영의 박수갈채를 받고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익 의협회장은 7일 대한약사회 53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원희목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장 회장은 "갑자기 축사를 해달라고 해 당황스럽다"고 말문을 열며 즉석에서 축사를 했다. 그는 "약사회가 원희목 회장이라는 인물을 배출한 것은 큰 복"이라며 "의사단체에 저런 인물이 있었다면 보건의약계 균형이 깨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축하하러 참석한 여러 국회의원을 바라보며 "국회에 여러 명예약사들이 많아 앞으로 의사협회가 일을 하는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해 참석 대의원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우리쪽에서는 나를 원희목 따까리라고 욕하는 사람도 있다"며 "의사협회장 중 그런 말 듣는 사람은 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해 또 한번 청중의 웃음을 유도했다. 장 회장은 "사적으로는 호형호제할 정도로 이렇게 의약사 회장끼리 친한 적이 없다"며 "의약이 합치면 우리의 공동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원 회장의 말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 회장은 "내가 예전에 약사들 고발했던 장본인"이라며 "문제 있는 약국은 약사회에서, 똑같이 의원은 의사협회에서 자율정화해야 한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보건의약계의 들러리가 아닌 주체적이고 상생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사협회장이 약사회 총회에 첫 참석한데 대해 약사회 대의원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화답했다.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은 "정관계, 의료계 분들의 축사에 화답하지 않을 수 없다"며 "서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길로 함께 가자"고 말하며 의사협회, 병원협회, 치과협회, 한의협 등 의료계 회장들에게 여러차례 박수를 유도했다.2007-03-07 15:27:38정웅종 -
건보료 체납액 눈덩이...작년 1조5,330억원지난해 건보료 체납액은 1조5,330억원으로 최근 6년 새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체납세대도 지역과 직장을 포함해 200만 세대(사업장)를 훌쩍 넘겼다. 7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현재 건보료 체납액은 지역 1조3,879억원, 직장 1,457억원을 합해 1조5,3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0년 7,550억원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체납세대도 같은 기간 191만2,000세대에서 213억9,000세대로 22만7,000세대가 늘어났다. 특히 직장체납이 1만1,000건에서 4만6,000건으로 4배 이상 높은 증가세를 보여, 건보료를 제때 납부하지 못하는 사업장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건강보험공단은 이와 관련 월 부과보험료 10만원 이상, 체납보험료 150만원 이상인 세대 중 납부능력이 있으면서도 장기체납한 세대를 특별관리하기 위해 6개 지역본부에 체납관리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담팀은 징수추진 대상 장기체납 보험료 763억6,300만원 중 275억원(36%)을 징수했다. 또 악성 고액체납자 519세대에 대해서는 공매를 통해 24억7,400만원을 회수했다. 건강보험공단은 이와는 달리 납부능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세대 82만9,000건 3,212억원(가산금 포함시 3,662억원)에 대해서는 지난 2005년 한시적으로 결손 처리하는 등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대책도 마련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생계형 체납자 12만597세대를 의료급여로 전환해 줄 것을 시군구에 요청했고, 3만1,741세대에 대해서는 15억3,999만원의 건보료를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은 한 달 치 보험료를 3회 이상 장기 체납한 경우 보험급여가 제한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급여제한 기간 중에도 진료내역사실통보서를 공단으로부터 받은 뒤 2개월 이내에 체납보험료를 완납한 경우 정당급여로 인정된다.2007-03-07 15:18: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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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직선 2기 집행부 16명 인선 확정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가 부회장단과 상임이사단 등 직선 2기 집행부 16명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약사회는 내주 중 상견례를 겸한 2기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새로 구성된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회장: 홍종오(종오당약국·중대) ▲부회장단 6명 -윤리·병원담당 정규형(시정약국·성대) -총무·공직담당 문태화(새생명약국·중대) -홍보·정보담당 이국안(동인당약국·성대) -보험담당 김태진(을지참조은약국·충남대) -여약사담당 박영희(온누리웰약국·충남대) -약학·한약담당 김경희(온누리프라자약국·중대) ▲고충처리실장 1명 -약국담당 김학수(둔산드림팜약국·경희대) ▲상임이사단 9명 -총무 김달호(한우리약국·경희대) -윤리 이혜원(우리팜약국·경희대) -보험 오선교(둔산시온약국·충북대) -약학·한약 송미라(대전역해오름약국·원광대) -약국 김성민(한양메디약국·중대) -홍보·정보 백대현(온누리선사약국·원광대) -사회참여(여약사위원장) 김정아(정성약국·충남대) -병원 박미숙(충남대병원·충남대) -공직 윤광재(시보건위생과·경희대)2007-03-07 14:32: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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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료기술 평가대상-결과 공표 등 구체화신의료기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 등에 관한 평가와 관련 평가대상의 범위 및 평가결과 공표 등을 구체화하는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정령안이 입법예고됐다. 복지부는 7일 복지부장관에게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도록 한 의료법 개정안이 지난해 10월27일 공포돼 오는 4월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이의 하위법령을 마련, 이달 2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 제정안에 따르면 신의료기술평가의 대상은 신의료기술평가를 받지 않은 새로운 의료기술과 신의료기술로 고시된 의료기술의 사용목적, 사용대상 및 시술방법 등이 변경된 의료기술이다. 또 신의료기술평가를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신청서를 복지부장관에게 제출토록 하고, 장관은 허위사실을 기재하거나 자료보완 요청에 응하지 않은 경우 등은 반려토록 했다.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1년 이내에 평가의 결과를 고시하고, 신청자 및 전문학회, 이해관계자에게 자료 또는 의견제출을 요구하거나 위원회 등에 출석, 의견을 진술하게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와 함께 신청자의 신청이 없는 경우에도 복지부장관이 신의료기술 평가대상을 인지하게 된 경우 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정안에는 아울러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운영과 분야별 전문평가위원회 및 소위원회 구성·운영, 신의료기술평가 결과의 공표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2007-03-07 14:21: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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