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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난 한 해의 헌신에 감사와 함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국민건강을 위해 지난 한 해 소임을 다해 주신 약업계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과 약업계 모든 분께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호랑이같이 굳센 열정으로 새롭게 도전하고, 성취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 약사 사회는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혹독한 감염병 상황 속에서도 지역 보건의료기관으로서 약국의 역할을 묵묵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비대면 중심의 여러 환경 변화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국민건강과 약사직능 수호를 위해 단결하였고, 회원의 고충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도개선 성과들과 당장에 변화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약사 직능의 전문성을 높이고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들을 착실하게 만들어왔습니다. 대외적으로는 2021년도에 ‘약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에 의약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덕이고 우리가 함께 만든 발자취입니다. 저는 우리가 하는 일이 돌을 멀리 던지는 것과 비슷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과거 세대나 선험자가 던진 돌이 떨어진 지점에서 다시 주워 던지는 릴레이 같은 것이기에 어떻게든 한껏 멀리 던지는 것이 각자의 임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약사사회가 지금의 발전을 만들어 온 역량은 회원 여러분께서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해 온 지혜와 힘을 모아 약사직능을 지켜 온 용기, 그리고 생각이 다르더라도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 온 전통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잘한 것을 이어가고 부족한 것을 보완해 가며,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살찌우고 덜 여문 것은 잘 성장시켜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만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제39대 집행부는 2022년 개최되는 대의원총회로 임기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지난 3년간 회원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소임을 다해 약사직능 향상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시간의 노력과 성과에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 맞이하는 임인년 한 해도 감염병 이후 새롭게 자리 잡은 사회적 가치와 기준들로 인해 더 많은 도전과 응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가 던진 돌이 떨어진 풀숲을 다음 사람이 찾아 다시 힘껏 멀리 던지듯 새로운 약사회 집행부가 바통을 이어받아 국민건강과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믿습니다. 결코 녹록지 않은 환경이지만 8만 약사의 단결이야말로 약사사회의 힘이며, 약사직능 백년대계를 위한 길이기에 생각의 다름에서 기인한 오해를 줄이고 상호 배려와 이해로 풀어나가며 집단 지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약사회에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2021-12-29 09:11:17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로 열정과 활력이 넘칠 것이 기대되는 새해 새아침 입니다. 코로나19의 2년 이상에 걸친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국의 병원인들의 노력 덕분에 위드 코로나를 대비하며 조금씩 예전의 일상으로 회복해 가기 위한 발걸음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위기상황이지만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은 참으로 힘겨웠던 한 해로 기억됩니다. 5년여전 메르스도 공포스러웠지만, 코로나19와 함께 해 온 일상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를 불안과 위기감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백신접종 본격화로 집단면역을 형성하여 일상회복을 꾀하려 했지만 변이 바이러스 출현과 확진자의 폭증으로 대면활동 제한 등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개인 방역과 마스크 착용, 비대면 활동은 일상화가 되었고, 치료제 개발이 진행중이지만 예측하기 어려운 코로나19의 위협은 계속되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질병은 반드시 정복된다는 믿음으로 2022년은 코로나19의 극복과 위드 코로나를 지혜롭게 대응하는 한 해가 되어야 겠습니다. 개인 방역과 마스크 착용, 비대면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변화된 일상에 빠른 적응과 적절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ICT 기술을 기반으로한 AI와 다양한 로봇 산업의 발전은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비대면과 메타버스, 스마트 의료서비스 도입 등에 반영되어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질병 치료에서 예방으로 진화해 가는 의료 페러다임의 변화양상에 병원계도 미래의료에 대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구축해 가며 위드 코로나를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의료정책에 있어서는 의료전달체계의 정립이 시급한 상황이고, 환자안전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인력의 수급 불균형 해소와 확충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미래 의료를 책임져 나갈 전공의의 양성과 배출을 위한 프로그램 고도화 및 안정화도 해결 해야할 난제들 입니다. 대한병원협회는 국민 건강권 수호와 회원병원의 권익 보호라는 목표를 향해 난제들을 풀어가기 위한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보건의료 서비스의 백년대계를 설계해 나가는데 회무 역량을 집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아 호시우보(虎視牛步)하는 꾸준함과 냉철함으로 감염병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일상회복을 위해 힘써 나가겠습니다. 2022년 새해, 넓은 가슴으로 맞이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1-12-29 09:09:52데일리팜 -
CSO 리베이트 근절책 '카운트다운'...1월 21일 시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내년 1월 21일부터 의약품, 의료기기 리베이트 관련 규제가 한층 강화된다. 이에 의약사는 물론 제약사, 영업대행사(CSO, Contracts Sales Organization)도 관련 내용을 챙겨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지난 7월 20일 개정된 약사법, 의료기기법 개정법률안에 따른 리베이트 관련 제도 변경 내용을 의약단체에 안내했다. ◆CSO 관리 강화(2022년 1월 21일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영업대행사도 의료인 등에게 의약품·의료기기 판매촉진 목적으로 경제적 이익 등을 제공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위반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된다. 특히 개정법이 시행되기 전이라도 의약품·의료기기 영업 대행사가 의료인 등에 불법 리베이트 제공한 경우, 업무 위탁 업체와 함께 형법상 공동정범 규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지출보고서 작성 관리 강화(2022년 1월 21일 시행) = 지출보고서 관련 의무사항은 크게 4가지다. ▲지출보고서를 작성하지 않은 경우 ▲지출보고서와 관련 장부 및 근거 자료를 보관하지 않은 경우 ▲지출보고서를 거짓으로 작성한 경우 ▲지출보고서와 관련 장부 및 근거자료의 제출 요구를 따르지 않은 경우 등이다. 개정법 시행으로 지출보고서와 관련된 4가지 의무사항 위반 시 종전 200만원에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다음은 시행에 아직 여유가 있는 규제들이다. ◆CSO 지출보고서 작성 의무(2023년 1월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영업대행사가 의료인 등에게 허용된 경제적 이익 등을 제공한 경우에도 그 내역을 작성하고, 관련 근거자료와 함께 5년간 보관해야 한다.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및 결과 공표(2023년 1월 시행) = 의약품 공급자, 의료기기 제조업자 등, 의약품·의료기기 영업 대행사가 작성한 지출보고서에 대한 실태조사·공표가 시행된다. 지출보고서 실태조사에 대한 시행규칙이 개정 중에 있으며 적용일 및 내용은 개정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지출보고서 공개(2024년 1월 시행) = 의약품 공급자, 의료기기 제조업자등, 의약품·의료기기 영업대행사가 작성한 지출보고서에 대한 공개가 시행된다. 영업대행사의 지출보고서 작성,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및 결과 공포 관련 시행일은 2022년 1월 21일이고 지출보고서 공개 관련 시행일은 2023년 7월 21일이지만 약사법 부칙 제6조, 의료기기법 부칙 제2조의 적용례에 따라 약사법, 의료기기법 개정 규정은 시행일이 속하는 회계연도의 다음 회계연도부터 적용된다. 이같은 적용 날짜는 회계연도 시작이 1월 1일인 경우를 예시로 작성한 것이다. 업체의 회계연도에 따라 구체적인 적용날짜는 달라질 수 있다.2021-12-29 01:02:47강신국 -
병협, 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감사패 받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명예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27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 및 후원회원 개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병원협회가 지난 2월 8일 대한적십자사와 '씀씀이가 바른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500여만원의 기부금과 43억원의 추천금액을 전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과 송재찬 상근부회장, 대한적십자사 이재승 모금전략본부장, 송규영 정기후원팀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내년부터 공간기부 및 병원 대상 직장인 기부 추진 캠페인을 벌인다는 계획이다.2021-12-28 17:49:01강혜경 -
강동구약, 분회비 개국 3만원·근무약사 1만원 인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강동구약사회(회장 직무대행 최명희)가 내년도 분회비 3만원을 인하키로 했다. 제약·근무약사는 1만원을 인하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8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에 상정할 내년도 예산 1억4000여만원 및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했다. 또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총회시 표창대상자 등을 심의·의결했다. 제43회 정기총회는 내년 1월 8일 오후 5시 씨어터웨딩프라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21-12-28 17:38:48강혜경 -
[신년사] 대한한약사회 김광모 회장한약사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년은 지난 그 어느 해보다 더 많은 주위의 방해와 더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한해를 견뎌낸 모든 한약사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여년 간 한약사로서의 삶은 정부의 무책임한 방치와 주변 거대직능의 방해 속에서 억울함과 분함을 견디며 오롯이 감내해야 하는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이 사회가 공정과 정의를 바라보기 시작했기에 한약사가 얼마나 큰 불공정과 부정의 속에서 방치되어 온 것인지를 인지시켜 그간의 무책임했던 정부의 직무유기를 끝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지난한 수년간의 노력으로 이제 국회도 언론인도 정부 관계자들도 한약사의 방치된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인지하게 되었으며 타 직능과의 갈등 문제가 점점 심각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한약사제도를 만든 이유는 한방의약분업과 의약품인 한약에 대한 전문가의 필요성입니다. 그 입법취지를 실행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직능으로 만들려면 한약사의 인원 증원을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정부는 수년 전부터 첩약보험과 한약제제분업을 계획하여 그 실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리민복을 저버리고 기득권의 눈치만 보면서 정부 스스로가 만든 한약사제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려면 차라리 없애고 배상해야 합니다. 이제 정부가 선택을 해야 할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으며 그 선택의 전제에 공정과 정의가 담겨져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떠오르는 2022년의 새로운 태양은 포기하지 않고 쉼 없이 전진해온 한약사들의 집념에 공정과 정의의 밝은 빛을 비춰줄 것이라고 믿습니다.2021-12-28 15:38:38데일리팜 -
강남구약, 탈북민 위해 200만원 상당 상비약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오늘(28일) 오전 탈북민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가정상비약과 영양제 세트를 후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관에서 탈북난민인권연합(회장 김용화)을 만나 영양제와 상비약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탈북난민인권연합은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2021-12-28 12:28:16정흥준 -
상주적십자병원 약제팀장 채용...연봉 최대 8200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8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경상북도 상주적십자병원은 약제팀장을 채용한다. 병원 1년 이상 근무자여야 하며, 주중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근무한다. 토요일은 격주로 출근한다. 토요일 근무에 대해선 평일 대체 휴일을 제공한다. 연봉은 약 8200만원 이내에서 책정된다. 원서접수는 1월 5일까지 가능하다. 현재 약사 2명과 보조원 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약제팀장 이직 예정으로 인한 채용이다.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은 평일주간과 공휴일 근무약사를 모집한다. 평일 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 1회 토요일 근무를 맡으며,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근무하고 추가 수당이 지급된다. 일요일과 공휴일 약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가 근무시간이다. 원서접수는 31일까지 가능하다. 한국병원약사회도 근무약사를 모집한다. 석사 학위 소지자와 병원약국 경력자를 우대한다. 정규직 채용이지만 2개월은 수습기간으로 근무하게 된다. 응시 원서는 1월 3일까지 접수받는다.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야간 당직 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당직 약사는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한다. 공통사항으로는 대학병원 근무 경험이 있을 경우 우대하며, 1월 3일까지 원서접수 기간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기간제 약사를 모집한다. 기간제는 최초 1년 계약 후 추후 연장가능하다.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주 40시간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12월 31일 오후 5시까지만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국립암센터는 약제부 전공약사를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내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다. 온라인 접수는 12월 31일 오후 5시까지만 가능하다. 약대 졸업 예정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야간약사를 채용한다.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하며, 화요일과 금요일이 근무일이다. 토요일은 야간약사들이 돌아가며 근무한다. 급여는 일 45만원을 지급한다. 채용시까지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정규직 약사 3명을 모집한다. 연봉은 약 5500만원이며 경력 산정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되며, 온라인 홈페이지 접수가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휴직대체에 따른 모집으로 내년 9월 30일까지만 계약이 이뤄진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가 근무시간이지만, 토요 근무도 가능해야 한다. 서류접수는 1월 2일 오후 11시까지 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서울의료원은 정규직 약사(4급)를 채용한다. 3개월의 수습을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되며, 정년은 60세다. 병원약사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2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1-12-28 12:20:48정흥준 -
[강서] 김영진 "회원 울타리 되겠다"...회장선거 출사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영진 강서구약사회장 예비후보(이화여대, 54)가 '3년간 회원을 섬기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후보 등록은 31일 진행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강서구에서 28년간 여러분의 동료이자 이웃으로 동고동락하며 몸소 느끼고 배웠던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실현하기 위해 용기 내 3년을 약속드린다"며 밝혔다. 김영진 후보는 "든든한 울타리가 돼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편안하고 행복한 약국, 화합하고 하나되는 약사공동체를 강서구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자부했다. 구체적으로는 법무·노무·세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약화사고, 약국민원, 회원고충 등을 적극 해결하고 보건소, 경찰서, 구청 등과 소통해 든든한 방패가 되고 주기적인 약국 방문으로 현장 애로사항 수렴, 카톡 등을 통한 365소통을 약속했다. 이어 김 후보는 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양질의 임상강의, 약국 행정 및 전산업무 지원, 약국환경 개선, 불용재고약 상시 반품 등 약국경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미니동호회, 랜선동호회 등 문화 예술 지원을 통해 '화합하고 신바람 나는 행복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또한 회원 권익 신장·보호, 현실성 있는 회비 운영 등을 강조했다. 그는 "강서구는 많은 회원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24개 분회의 중심이 아니라 변방에 있었던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3년간 회원들이 자랑스러워하고 부러워하는 24개 분회 중심으로 변모시켜 강력한 강서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강서구약사회 한약약학, 의료보험, 여약사위원장과 홍보담당, 여약사담당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시약사회 총무이사직을 수행한 바 있다. 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 Sanofi-Aventis Korea Digestive Advisory Board, 대한약사회 총무부위원장, 대한약사회 약사전문인배상 책임보험 평가위원,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총무이사, 약사면허 관리위원, 한국약사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케어학회 대외협력이사, 약국전문대학원 융합약학강사, 데일리팜 팜아카데미 강사, YTN 시청자 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편 김 약사의 출마 선언에 따라 임성호 현 회장(중앙대)과의 경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오는 15일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 등을 치르게 된다.2021-12-28 11:59:11강혜경 -
[서초] 차기 회장 경선없이 추대로…강미선 부회장 유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당초 경선이 예상됐던 서울 서초구약사회가 선거 없이 회장을 추대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서초구약사회 다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미선 여약사부회장(전남대, 57)의 단독 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다. 서초구는 최근까지 경선 기류가 흘렀지만 현 집행부인 강미선 부회장과 경쟁할 상대 후보의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었다. 구약사회에서는 후보 등록이 임박하면 후보가 특정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입후보를 위해서는 총회 15일 전까지 약사 20명을 추천을 받은 후 후보자 등록을 해야하는데 현재로서는 강미선 부회장 이외 다른 후보의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서초의 경우 지난 4대에 걸쳐 비교적 치열한 경선을 치렀는데 이번에는 선거 없이 추대로 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강미선 부회장은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당선인이 서초구약사회장으로 일할 당시 약학 부회장으로서 서초에듀팜을 주관한 인물 중 한명이다. 현 집행부에서는 여약사부회장으로서 활동하는 등 분회에서 중요 회무를 담당하며 역량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경 서초구약사회장은 “경선이 되면 장점도 있지만 아무래도 후유증 등이 따를 수 밖에 없다”면서 “강 부회장이 시약, 분회에서 고루 요직을 맡아 다양한 회무 경험을 쌓아온 만큼 분회장 직을 맡아도 역할을 잘 할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 시국이었던 만큼 연임을 예상했던 선배 자문위원들도 단임 결정에 놀라는 한편, 고맙다는 뜻을 표현해 주셨다”면서 “지난 임기 동안 여러 회원들을 만나는 행사는 못했지만 화상 강의를 처음 도입하는 등 그 이외 회무는 2배 이상으로 열심히 뛰었다. 그만큼 후회는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초구약사회는 오는 31일 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오는 1월 15일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2021-12-28 11:24: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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