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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비대위, 대면투약 수호·화상투약기 저지 목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대면 투약 수호와 화상투약기 저지를 목표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9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위원장단 첫 회의를 갖고 비상대책위원회 명칭과 조직구성을 완료하는 한편,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단은 비대위 명칭을 ’국민건강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로 결정하고 대면투약 수호와 화상투약기 저지를 이번 비대위의 대응 목표로 명확히 했다. 또한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산하에 시도지부장을 중심으로 하는 실행위원회와 정책위원회, 홍보위원회, 투쟁위원회를 두는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최광훈 회장은 “지난 이사회에서 우리 결의를 밝힌 만큼 비대위 구성을 통해 현안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효율적인 비대위 조직구성과 역할 분담을 통해 회원 약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위원장들은 하부 위원회 사이 긴밀한 협조체제를 마련해 현안에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비대위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최광훈 회장과 공동 비상대책위원장(박정래 충청남도약사회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김은주 부회장), 상근 임원들이 참석했다2022-05-10 10:31:26김지은 -
간호법안 법안소위 통과...간협 "환영", 의협 "총력 투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법 제정에 반대해온 의사단체는 한숨을, 간호사단체는 쾌재를 불렀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간호법 제정안이 통과되자 "간호법이 국민의 생명과 환자 안전을 지키는 국민의 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간협은 9일 성명을 내어 "초고령사회, 만성질환 증가라는 예고된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선 간호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국회가 응답했다"며 "이는 국회가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간협은 "그동안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간호정책을 시행할 수 있는 관련 법안이 없어 간호인력은 열악한 근무환경과 지역 간 수급불균형에 놓여 있어야 했지만 이제 간호법을 토대로 종합적인 간호정책이 시행돼 양질의 간호인력이 양성되고, 높은 수준의 간호가 전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첫걸음을 딛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간호법이 통과되면서 사실상 법안 제정까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 의결만이 남게 됐다. 반면 간호법 제정에 반대해온 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법안이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자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의협은 9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안을 여야 합의 없이 단독으로 의결했다"며 "국민 건강을 위해하는 특정 직역에 대한 특혜를 천명하는 것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간호법안이 제정법안으로서 심도있는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필수 불가결함에도 기습적으로 의결됐다"면서 "이번 법안 의결은 국민과 보건의료계를 무시하는 처사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민주당은 범 보건의료계의 진심 어린 목소리를 애써 외면하고, 결국 특정 직역집단의 편을 들어 국민의 건강과 생명, 그리고 이를 지탱하는 대한민국 의료의 근간을 해치는 무리한 입법을 감행하는 우를 범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의협은 "국회가 범 보건의료계의 요구를 외면하고 국민의 건강증진과 생명보호를 위한 국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한 만큼, 간호단독법 폐기를 위해 총력투쟁 하겠다"고 선언했다.2022-05-10 09:23:50강신국 -
"약국 늘고 내방객은 줄고…수가인상 1등이 능사 아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내년도 요양기관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는 환산지수(수가) 협상의 막이 오른 가운데 약사회가 올해도 최고 성적을 받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박영달 대한약사회 부회장(수가협상단 대표)은 9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올해 수가협상을 앞두고 약국의 현실과 약사들의 수고를 반영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부회장은 “9년 전에도 수가협상에 참여했지만 그때는 사실 환산지수에서 1등을 하면 그것이 곧 회원 약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찬찬히 들여다 보니 환산지수가 다는 아니었다. 오히려 약국은 그 안에서 역차별, 상대적 빈곤감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협상 과정에서는 통계를 바탕으로 공단 측에 약국의 현 실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이해시킬 계획”이라며 “새 집행부가 들어선 만큼 회원 약사들이 거는 기대도 클 것이다. 코로나 시대 속 약사들의 노고가 수가로 보상됐으면 하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부회장은 특히 약국의 현 실정을 감안할때 현실적인 수준의 수가 인상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병원, 의원, 치과 등 의료기관에 비해 내방 고객이 감소세를 보이는데 더해 약국 수는 크게 늘고 있다는게 박 부회장의 설명이다. 그는 “지난해 병원, 의원, 치과의 내원일수가 8억 5000만건 정도인데 반해 약국은 4억2300만건 정도”라며 “코로나 전인 2017년도에는 5억건, 2018년 5억1300만건 정도였는데 코로나 이후 4억건 대로 떨어진 상황이다. 병원, 의원, 치과에 간 환자가 100명이라고 하면 그중 약국에 온 환자는 48명 정도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병원은 코로나 시기에도 완만하게라도 내원 환자가 계속 늘고 있는데 반해 약국은 크게 줄었단 것”이라며 “환산지수 인상율이 선두였다고 하지만 약국 경영이 계속 어려워지고 있단 점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박 부회장은 “코로나 이후 전체적인 약국 내방 환자는 줄었지만 약국 수는 오히려 늘어난 형편”이라며 “전체 내방객 수가 줄어든 상태에서 약국 기관수가 늘어나게 되면 수입은 열악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약국의 상황을 반영한 획기적인 방안으로 수가가 책정되지 않는 한 약국의 약료 서비스는 제대로 된 인정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올해 수가 협상이 마무리되면 신 상대가치항목 개발과 반영을 위한 작업에 착수하겠다는 입장도 내비쳤다. 박 부회장은 “현재로서는 혁명적인 환산지수가 반영되지 않는다면 약국에서의 약사 노고는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고 계속 역차별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환산지수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신 상대가치 점수를 만들어 새 서비스에 대한 수가를 보상받는 부분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수가협상에서는 환산지수 인상률을 현실적 수준으로 받는 쪽으로 집행부가 노력하는 한편, 수가협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신 상대가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05-09 23:35:54김지은 -
약사 98% "약 배송 반대"...만약 허용된다면 수위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만약 비대면 진료가 시행된다면 약사 84.7%는 의료사각지대에 한정해서 적용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약사 58.2%는 감기나 소화불량 등 가변운 경질환에 한해 2~3일 범위로 시행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지난달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차기 정부의 비대면 조제와 조제약 배송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에는 회원 약사 98명이 참여했다. 먼저 약사 80.6%는 '비대면 진료와 조제약 배송 모두를 반대한다'고 응답했고, '비대면 진료 찬성, 조제약 배송 반대'는 17.3%였다. 다만 정부 안대로 비대면 진료와 조제약 배송이 허용될 경우 '의료사각지대로 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84.7%였고, 모든 지역의 적용 7.1%, 기타 8.2%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사 58.2%는 비대면 진료의 범위를 경질환에 한해 일정기간 일수의 규제를 두고 시행하는 것이 적합하다 응답했고, 모든 질환에 대해 규제없이 시행하되 조제일수 제한을 둬야 한다는 응답은 13.3%였다. 질환과 일수 없이 진행해야 한다는 대답은 6.1%였다. 아울러 규제완화를 내건 윤석열 정부 하에서 약사회가 반드시 풀었으면 하는 규제(복수응답)로 약사 87.8%는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를 꼽았고, '처방전 리필제' 41.8%,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 25.5% 순이었다. 조제약 배송정책 대정부 투쟁방법에 대해 약사 46.9%는 '총파업을 비롯한 모든 방법 동원'이라고 응답했고 포스터 부착 및 일간지 여론전 28.6%, 투쟁집회 참가 10.2%, 토요일 하루 단기파업 9.2%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약사회는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제도 시행의 이해 당사자로서뿐만 아니라 제도를 직접 겪어본 약사들의 입장에서 현재의 방식대로 비대면 진료와 조제약 배송을 입안하고자 하는 인수위의 정책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며 "보건의료제도는 사기업의 배를 채우기 위한 경제적인 접근이 아니라 최대한 보수적이고 안전성과 공공성이 최우선 된 정책으로 접근해야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2022-05-09 16:40:06강신국 -
약사회 상근 전문위원에 장동석…부회장직 물건너 가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부회장직 임명 여부를 두고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장동석 약사(약준모 회장)가 전문위원 직함으로 약사회에 입성했다. 9일 대한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동석 약사는 최근 전문위원직 임명을 받았다. 장 약사는 약사회에서 상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늘(9일) 약사회관에 정식 출근했다. 장 약사가 맡은 전문위원직은 약사회 정식 임원이 아닌 사실상 상근 직원으로, 약사회 정책 수립 등에서 브레인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이번 임명이 관심 받는 이유는 장 약사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선거 운동 당시 단일화에 성공하며 사실상 최 회장 당선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최 회장도 이런 점을 감안해 취임 초 인선 과정에서 장 약사의 임명을 고려해 부회장직 한자리를 공석으로 남겨뒀었다. 선거 운동 과정에서 경고 3회 누적으로 당장의 임원 기용이 쉽지 않은 만큼, 시기를 봐서 구제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취임과 동시에 화상투약기를 비롯해 약 배송, 비대면 진료 법제화 등 중차대한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다 장 약사 인선에 대한 일부 부정적 시선을 감안해 최 회장이 우회적 방법을 선택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된다. 장 약사의 이번 임명이 결정되면서 현재 공석으로 남겨진 부회장직의 차후 인선 여부나 결과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최광훈 회장도 장 약사의 임원 기용 여부를 두고 고심이 많았을 것”이라며 “현재 상황에서는 당장 임원 임명에 따른 후폭풍이 예상되는 만큼 차선책을 택한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2022-05-09 16:27:47김지은 -
수원시약, 지역 아동·어르신에 사랑의 의약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최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구충제를, 대한노인회 수원시 권선구지회 어르신들에게 비타민을 각각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어르신들의 활력있는 생활을 위해 매년 구충제와 비타민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2019년부터 구충제를, 휴텍스는 2021년부터 비타민을 후원해 아동들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데 함께하고 있다. 구충제 전달식에는 김호진 회장, 신지연 부회장, 백경아 여약사 부위원장, 수원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미숙 회장, 대웅제약 김정한 소장이, 비타민 전달식에는 김호진 회장, 신지연 부회장, 이애형 경기도의원, 대한노인회 수원시 권선구지회에서 김병문 지회장이 참석했다.2022-05-09 16:14:53강신국 -
"약료 서비스 저하"...약사들, 비대면 투약 부작용 우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비대면투약이 제도화될 경우 약료 서비스 질이 하향 평준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비대면진료로 의료 서비스 질이 하락된다면, 약국의 약물 검토·중재·상담 서비스는 오히려 강화되는 것이 균형적이라는 주장이다. 9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한시적 고시로 허용되고 있는 비대면투약에서 이미 문제점은 드러나고 있었다. 최근 감기 증상으로 비대면 진료를 본 환자 A씨는 기침약과 소염진통제 외 페니실린계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부신피질호르몬제, 궤양치료제 등 6개 의약품을 처방받았다. 약국으로부터 약 배달을 받았지만 유선 상담은 이뤄지지 않았다. A씨는 약봉투에 적힌 설명글과 복약지도서를 받은 것이 전부였다. A씨는 “생각보다 많은 약을 처방받았다. 설명서처럼 주의사항이 적힌 종이가 왔는데, 복용을 주의하고 전문가와 상의하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었다”면서 “약이 너무 많아 빼고 먹어도 되는 게 뭔지 살펴보다가 결국 전부 복용했다”고 전했다. 지역 약사들은 비대면투약 제도화가 이처럼 의약품 오남용을 부추기는 환경을 만들게 된다고 우려했다. 경북 B약사는 “전화로 복약상담을 해도 이해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다. 일부 환자들은 색깔로 설명을 해줘도 모르고 때로는 아침, 점심, 저녁 약을 구분하는 것도 헷갈려한다”면서 “비대면으로 진료의 질이 떨어지면 약료서비스는 질을 더 강화하는 게 맞는데, 지금은 둘 다 질적인 악화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B약사는 “또 내시경 환자가 주의해야 되는 약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은 중재를 해주고 있는데, 이런 역할을 더 강화하지는 못할망정 이대로라면 약물 복용 관리에 구멍이 커질 게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약사도 잘못 설계된 비대면진료는 동네 병의원과 약국의 역할을 축소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만약 병원급 의료기관이 허용된다면 직격탄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남 C약사는 “병원급 재진만 비대면으로 허용하더라도 파장이 클 것이다. 다른 산업과 달리 의료 소비에선 가성비라는 개념이 약하게 작동한다. 정부는 경증질환자가 1차 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정책적으로 유도하고 있지만, 비대면진료에 병원급이 포함된다면 정책이 무색하게 쏠림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2022-05-09 16:03:52정흥준 -
남양주시약, 약 배달 문제·플랫폼 횡포 대책 주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남양주시약사회(회장 김종길)는 지난 7일 남양주 갑 지역구사무실에서 조응천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약사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김종길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마스크 대란 극복과 진단키트 수급 조절 등 전염병 극복 과정에 약사들의 헌신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민주당은 약사들에게 서운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며 "비대면 진료 법제화 문제와 약배달 업체의 횡포에 대해 의원님께서 잘 살펴보시고 대책을 세워 달라"고 말했다. 이에 조응천 의원은 "소관 상임위는 아니지만 그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약사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증진하는 데에 앞장서 노력해주는 남양주시 약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배달앱과 비슷한 어려움을 대한변호사회도 겪은 것으로 알고 있다. 대한약사회에서 그 과정을 벤치마킹할 의향이 있다면 연락해 달라. 힘 닿는대로 도와 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시민의 건강과 보건을 담당하는 한 축으로서 '남양주시약사회와 함께하는 약사 정책 제안서'도 전달했다. 정책제안서에는 ▲공공심야 약국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 및 확대 ▲취약계층 대상 방문약료 서비스의 지원 및 확대 ▲약사 인력의 공직 진출 유인책 마련 및 약사면허 특수 업무 수당 인상 ▲중복되는 약사감시 체계의 일원화 ▲지역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활성화 ▲불법·편법 약국 개설 근절 및 관리 강화 ▲현장 상황을 고려한 합리적 마약류관리법 행정처분 감면기준의 적극 적용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별히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로 선출된 최민희 전 의원이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간담회에는 김종길 회장과 최창숙 감사, 신현학 부회장, 조옥화 부회장, 김경연문화복지단장, 유주진 총무위원장, 모홍석 약국위원장, 정영화 약무사업위원장이 배석했다.2022-05-09 15:58:15강신국 -
성북구약, 지역 사회복지 시설들에 영양제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경, 위원장 김은진)는 지난 4일 어버이날을 맞아 성북장위종합사회복지관, 성북장애인복지관, 성북시립복지관에 영양제를 전달했다. 최명숙 회장은 “지역 사회에 헌신하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약사회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복지 단체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인해 어르신께 충분한 영양제를 전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면서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역 사회복지 시설 관계자들과 지역 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2022-05-09 15:34:11김지은 -
광진구약 "비대면 진료 제도화 등 큰변화…단합 대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 총무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총무이사 최성욱)가 지난 6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단합을 결의했다. 김경훈 회장은 "제10기 집행부 시작과 함께 코로나19 재택치료, 의약품 품절, 코로나 키트 사태에 이어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려는 큰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인 만큼 집행부의 단합된 행동으로 회원과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앱을 통한 처방조제 배달약국과 관련한 상황과 이에 대한 위법성, 문제점 등을 지속적으로 공지하고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회원 동호회 활성화 일정, 약국 환경 개선 사업, 보간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폐기 사업, 가정 내 불용의약품 약국 수거 지속 여부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광진구 내 공공기관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 홍보 및 보건소와 협의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27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경훈 회장을 비롯해 한은경·이영희·김태용·박미순·장진미 부회장, 최성욱 총무·최성훈 약학·조영신 여약사·조애스더 약국경영·차현정 윤리·오윤경 병원약사·이지선 홍보이사가 참석했다.2022-05-09 13:34:08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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