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약, 통합돌봄 전문 약사인력 양성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는 14일 2026년도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시범사업(방문약물관리) 약사 양성교육을 열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AI 활용 교육과 방문약물관리 실무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먼저 화성시약사회 최지원 약사의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개요와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 뒤, 화성시약사회 김미아 약사의 통합돌봄 및 약국 실무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교육이 진행돼 참여 약사회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해당 교육에서는 약국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 기반 업무 효율화 방안이 소개되며, 향후 약사의 역할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윤선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의 방문약물관리 서비스 및 실무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윤선희 부회장은 방문약료 수행 과정, 대상자 상담 방법, 사례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설명은 교육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지원 화성시약사회 통합돌봄위원장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AI 기술과 현장 실무를 접목한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약사들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방문약물관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대를 위해 강사 양성 및 실무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026-04-16 09:25:40강신국 기자 -
6.3 지방선거 약사 출마자 누구?…14명 예비후보 등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약사 1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윤곽이 잡히고 있다. 직전 지방선거 대비 약사 출마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지만, 2022년 제8회 지선 13명 대비 1명 더 많은 14명의 약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현직 의원과 비례출마 예정자들까지 합하면 직전 선거 대비 약사 출신 출마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5일 기준 구·시·군의 장선거에 5명, 시·도·의회의원 선거에 4명, 구·시·군의회의원 선거에 5명 등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류규하·황정·김승주·정명희 구청장, 유성수 군수 도전장 국민의힘 소속 류규하(69·영남대) 약사가 대구 중구청장 3선에 도전한다. 현직 중구청장을 맡고 있는 그는 지난 8년은 중구가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시간이었다며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중구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산에서는 황정·김승주·정명희 약사가 구청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부산 서구약사회장을 맡고 있는 현직 분회장 출신 황정(49·부산대) 약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구청장에 도전한다. 그는 정치인이 아니라 약사로 서구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주민 곁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2대 총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국민의힘 소속 김승주(53·영남대) 약사 역시 '선수교체'를 내세우며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치고 부산진구청장을 노린다. 더불어민주당 단수 공천을 받은 정명희(60·부산대) 약사 역시 북구청장에 재도전한다. 정 약사는 제17대 북구청장(2018.7~2022.6)을 역임한 그는 28만 북구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고한 믿음과 추진력으로 생활 밀착형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유성수(57·원광대) 약사는 2022년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에서도 전라남도 장성군수에 도전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 약사는 제11대 전남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시·도의원 러시…이애형, 임병하, 하석균, 김경우 출마 현직 경기도의회 의원인 이애형(64·숙명여대) 약사도 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에 도전한다.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약사는 스마트도시 조성, 보건실 공백 해소 등을 공약·추진하고 있다. 현직 국민의힘 소속 임병하(61·성균관대) 약사도 2022년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다. 초선의원으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임 약사는 영주시약사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상북도약사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현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하석균(63·강원대) 약사 역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다. 더불어민주당 동작갑 제2선거구에서 단수공천을 받은 김경우(55·외국대) 약사 또한 제10대 서울시의원(2018.7~2022.6) 경험을 되살려 후보로 뛴다. 김 약사는 현재 대한약사회 대외협력본부장을 맡고 있다. 현직 경기도의원인 김미숙(62·숙명여대)와 이진형(53·외국대)도 출마가 확정적인 상황이다.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지역의약품센터장을 맡고 있는 최은경(61·이화여대) 약사도 인천시의원에 비례대표로 출마할 예정이다. 한약사 출신으로는 지난 대한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강보혜(41·우석대) 한약사가 국민의힘 소속으로 창원시 제7선거구에 후보등록을 마쳤다. 구·시·군의회의원도 도전…현직·초선도전 눈길 구·시·군의회의원 도전도 서울, 대구, 대전, 충남 등 전국적으로 줄잇고 있다. 8대·9대 강북구의회 의원으로 활동중인 최미경(59·서울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서울 강북구나선거구로 출마한다. 개혁신당 대구광역시당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윤석(42·조선대) 약사는 개혁신당 소속으로 대구 수성구마선거구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최 약사는 대한약사회 대외협력본부장을 맡고 있다. 현직 유성구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양명환(54·충남대) 약사 역시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전 유성구다선거구에 재도전한다. 유성구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 약사는 국민의당 대전시당 보건복지위원장, 대전광역시약사회 총무이사 및 정보통신 이사 등을 역임한 이력이 있다. 현 국민의힘 대덕구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김종삼(52·원광대) 약사도 지난 2월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대전 대덕구나선거구에 출마한다. 유두종(62·중앙대) 약사는 충남 부여군가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민다. 이밖에도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던 약사가족 김두겸(대전 중구의원-중구다선거구), 박왕규(대구 달서구의원-달서구다선거구), 김옥정(전남 진도군의원-진도군가선거구)에 각각 국민의힘, 무소속,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대한약사회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달 31일 '지방선거 기획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대통령, 국회의원선거가 약사직능 제도를 만드는 일이라면 시도 광역단체장이 누구냐, 누가 기초단체장이냐에 따라 지역 보건의료 환경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며 "9만 약사를 위한 책임감과 절박감으로 약사 정책을 지역에 뿌리내리고 지자체와 더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약사·한약사 업무범위 명확화 ▲불법·편법적 창고형 약국 확산 방지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확대 ▲통합돌봄 내 약사 참여 의무화 ▲보건의료 취약지역 방문약사 및 약료서비스 확대 ▲지역 공공의료기관 성분명처방 실시 ▲명절연휴 운영 약국 지원 ▲지역 공공병원 약사 인력 확충 등이 담긴 제안서를 공개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본후보 등록 신청은 5월 14일부터 15일(매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투표는 5월 29, 30일에 진행된다. 6월 3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진다.2026-04-16 06:00:54강혜경 기자 -
"이런 데가 있었네" 도봉강북구약, 지역 누리기 행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가 도봉강북구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는 '도봉강북구 제대로 누리기 제2탄' 행사를 12일 개최했다. 도봉강북구 제대로 누리기 행사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와 봄의 정취를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 창동 도봉강북구약사회관을 출발해 도봉 중랑천변을 따라 서울창포원으로 이동하는 2시간 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 환경을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사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김병욱 회장은 "벚꽃 개화 시기와 다소 어긋난 아쉬움이 있었지만 많은 회원들이 함께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강북구약사회는 '도봉강북구 제대로 누리기' 시리즈를 통해 지역의 문화·자연 자원을 지속적으로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며, 회원들 사이에서는 향후 진행될 제3탄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2026-04-15 20:47:45강혜경 기자 -
광진구약, 약우회 모임 갖고 창고형약국 등 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한은경)가 약우회 모임을 갖고 창고형 약국 등 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장진미, 약국이사 이지선)는 14일 제약업계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약사회는 5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반회와 학술강좌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행사 참여나 제품 홍보를 희망하는 약우사에 대한 회신을 받기로 했으며, 창고형 약국의 불법거래 차단을 위해 제약사와 약국간 결제 조건 형성성을 담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은경 회장은 "지역약국과 제약업계가 상생하기 위해서는 투명한 유통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5월부터 진행되는 학술 행사 등에도 약우회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은경 회장과 장진미·김태용 부회장, 이지선 약국이사를 비롯해 경남제약, 광동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보령제약, 일동제약, 한미약품, 켄뷰 등이 참석했다.2026-04-15 20:42:52강혜경 기자 -
의료기기 규제전환·시장진입 속도전…협회 드라이브 본격화[데일리팜=황병우 기자]의료기기 규제체계가 관리 중심에서 속도 중심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산업계가 제도 전환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15일 간담회를 통해 2026년 주요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규제 혁신과 시장 진입 구조 개선을 중심으로 한 산업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변경허가 네거티브 전환, 품목갱신 2주기 대응, 디지털의료기기 관리체계 개선, 신의료기기 시장진입 지원 등이 핵심 과제로 부각되며, 협회 차원의 정책 대응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네거티브 전환·갱신 부담…"규제 방식 바뀌어야" 최근 의료기기 산업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재편 등 외부 변수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확산이 맞물리면서 산업의 성격 자체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영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은 "의료기기 산업은 단순히 기기를 제조하는 영역을 넘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솔루션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협회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은 것은 변경허가 체계 개편이다. 현재는 단순 변경에도 사전허가 절차가 적용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제품 개선과 시장 대응 속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김 회장은 "변경허가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은 산업계가 가장 필요성을 크게 느끼는 부분"이라며 "불필요한 사전 규제를 줄이고 기업 자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상자료 활용과 관련해서도 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실제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임상 근거가 보다 폭넓게 인정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며 "AI 의료기기의 경우 기술 특성을 반영한 심사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품목갱신 2주기 역시 산업계 부담이 집중되는 영역이다. 2030년부터 2~4등급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 유지 여부를 입증하기 위한 자료 제출이 요구될 예정으로, 최신 규격 적용 과정에서 변화가 없는 경우에도 추가 평가가 필요해 기업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 회장은 "품목갱신 제도는 유지하되 제출자료 요건은 산업 현장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기기 제도와 현장 간극…글로벌 경쟁력 강조 이와 함께 디지털의료기기 분야에서는 허가정보 조회 기능 부족과 시스템 연계 문제 등으로 실제 활용성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현재 AI 기반 의료기기의 경우 지속적인 성능 개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가 필요하지만, 세부 기준이 부족해 현장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회장은 "디지털의료기기는 기존 기기와 다른 특성을 갖고 있는 만큼 이에 맞는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며 "제도가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가이드라인 정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신의료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한 보완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협회는 새로운 의료기기가 보다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현재 제도는 적용 범위와 활용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는 만큼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방향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시장 진입 속도 개선이 강조되는 배경에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자리하고 있다. 국내에서 지연되는 진입 구조는 해외 확장 속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영민 회장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결국 규제 조화가 핵심"이라며 "해외에서 인정된 임상과 허가 자료가 국내에서도 활용되고, 국내 허가 역시 해외에서 인정받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구조적 한계가 크다는 점도 짚었다. 김 회장은 "해외 마케팅이나 네트워크 구축은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이라며 "협회와 정부가 함께 지원해야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공급 불안과 디지털 전환, 제도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협회는 산업계와 정부 간 연결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산업 경쟁력과 환자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2026-04-15 15:03:23황병우 기자 -
서울 중구약, 벚꽃 만발한 가운데 '남산 걷기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변수현)가 벚꽃이 만발한 가운데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남산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12일 개최된 걷기대회에는 회원과 가족 70여명이 참여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일상 속 피로를 씻어내며 힐링했다. 걷기대회 이후에는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단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약사회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선물도 증정했는데, 새생명약국 이재운 약사가 1등을 차지했다. 변수현 회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과 가족 여러분 덕에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설레는 벚꽃 아래서 나눈 오늘의 에너지가 회무와 약국 경영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내실있는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도 함께 했다.2026-04-15 14:27:01강혜경 기자 -
안양시약 약사아카데미서 통합돌봄사업 집중 조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 약학위원회(부회장 탁경옥,위원장 황명주)는 12일 연성대학교 연곡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320여명의 회원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안양약사아카데미-2026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조태연 회장은 "돌봄통합과 함께 성장하는 안양약사!라는 슬로건처럼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돌봄통합 지원사업에서 약물전문가로서의 약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꾸준한 실력 연마를 위해 함께 힘쓰고, 더불어 다제 약물 관리와 통합돌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인문학 강의를 통해 머리가 아닌 마음이 위로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교육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 통합돌봄 출범과 다제약물 관리(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 신영숙지사장) 강의를 시작으로 ▲2026년 지역약사 약물관리사업의 현황과 과제(박선우 약사) ▲다빈도 처방의약품 약물상호작용에 대한 이해(정병욱 교수) ▲클림트와 분리파:100년전 비엔나(전원경 교수)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새로 나온 OTC및 건기식 살펴보기(김혜진 약사)로 진행됐다. 전문약사관리원장이기도 한 정병욱 교수는 강의에 앞서 2027년부터 배출되는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분회 회원들은 최근 트렌드 흐름에 맞춘 강의 구성이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2026-04-15 10:49:42강신국 기자 -
전북약사회 연수교육·팜페어에 약사 1298명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전용근)는 지난 12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북약사회 팜페어 및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약사 1298명이 참석했으며, 39개 제약 및 헬스케어 관련 업체가 팜페어에 참여해 최신 의약품 정보와 제품을 소개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연수교육에서는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부작용 보고 활용 및 데이터 사용 방법, 초고령 사회에서의 약사 소통 전략, 만성질환 환자 약물관리, 마약류 취급자 준수사항 등 의약품 안전관리와 약국 실무에 필요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대한약사회 김인학 정책이사가 약국 현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한약사 문제와 창고형 약국 대응, 비대면 진료 제도화 등 약사회 주요 현안과 정책 대응 방향을 설명하며 약사 직능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전용근 회장은 "이번 팜페어와 연수교육은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최신 의약품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 교육과 정책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을 지키는 약사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04-15 10:45:30강신국 기자 -
남양주시약, 경찰과 '보이스피싱 예방' 협조 체계 구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남양주시약사회(회장 김종길)가 남양주남부경찰서(서장 조은순)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협조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약사회와 경찰은 14일 '보이스피싱 예방 및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민생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약국 운영 중 발견되는 보이스피싱 등 범죄 의심 사례에 대한 신속한 신고 및 제보 ▲경찰서 제공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 약국 내 비치 및 주민 홍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치안 활동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약국은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인 만큼 약사들의 세심한 관찰과 홍보 활동이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이라는 게 경찰 측 기대다. 김종길 남양주시 약사회장은 "약사들은 지역 주민 건강뿐 아니라 안전을 지키는 일에도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남양주 시민들이 보이스피싱과 같은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경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순 남양주남부경찰서장은 "주민 접점인 약국과의 협력은 민생 치안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촘촘한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전한 남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길 회장과 조은순 서장을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구체적인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026-04-15 10:12:48강혜경 기자 -
성남시약, 지역 고교생에 장학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전성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유덕임, 위원장 신유진)는 최근 시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2026년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관내 3개구 보건소(수정·중원·분당구)의 추천과 여약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교생 4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 학생에게는 1년간 학습비 및 생활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성표 회장은 "약사회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학생들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전성표 회장을 비롯해 유덕임 부회장, 신유진 여약사위원장, 정윤자 사무국장과 장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2026-04-15 09:45:49강신국 기자
오늘의 TOP 10
- 1K-신약 리더 55세·남성·약학 박사…유학파·약사 출신 급증
- 2혁신형 제약 인증 개편…"8월 접수·12월 최종 명단 발표"
- 3새 약가제도가 바꿀 특허전략…우판권 획득해도 수익성 '덫'
- 4국전약품, 사명 '국전' 변경…제약 기반 반도체 확장 본격화
- 5시범사업 앞둔 신속등재...대상·계약조건 등 구체화 채비
- 6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늘부터 사용…약국 반짝 효과 있을까
- 7궤양성대장염 신약 '벨시피티' 안·유 심사 완료…허가 근접
- 8골밀도→골절 예방 전환…시밀러로 접근성 확대
- 9삼일제약, ‘PDRN B5크림’ 출시…수분손실 17.2% 개선
- 10"바비스모PFS 등장, 망막질환 치료 지속성·효율성 전환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