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약, 통합돌봄 전문 약사인력 양성 박차
- 강신국 기자
- 2026-04-16 09: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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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는 14일 2026년도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시범사업(방문약물관리) 약사 양성교육을 열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AI 활용 교육과 방문약물관리 실무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먼저 화성시약사회 최지원 약사의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개요와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 뒤, 화성시약사회 김미아 약사의 통합돌봄 및 약국 실무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교육이 진행돼 참여 약사회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해당 교육에서는 약국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 기반 업무 효율화 방안이 소개되며, 향후 약사의 역할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윤선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의 방문약물관리 서비스 및 실무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윤선희 부회장은 방문약료 수행 과정, 대상자 상담 방법, 사례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설명은 교육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지원 화성시약사회 통합돌봄위원장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AI 기술과 현장 실무를 접목한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약사들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방문약물관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대를 위해 강사 양성 및 실무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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