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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한약국 구분 개설"...서울 약국들, 법 개정 서명운동[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약국들이 약국과 한약국을 구분 개설하는 약사법 개정을 위해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국회와 정부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약사회는 25일 회원 약국에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해달라고 24개 분회에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시약사회는 “최근 한약사들이 약국과 동일한 형태로 한약국을 개설해 면허범위를 벗어나 운영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정부에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을, 국회에는 약사법 개정으로 업무범위를 명확히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며 서명운동 취지를 밝혔다.각 분회는 소속 회원 약국에 서명서를 전달하고 일주일 뒤인 7월 3일까지 취합하기로 했다.서명서에는 두 가지 내용이 담겼다. 약사법에 ▲약사는 약국을, 한약사는 한약국을 개설한다 ▲약사와 한약사는 각각 면허범위 내에서만 의약품을 조제 판매한다는 문구를 약사법에 추가하는 내용이다.이번 서명 운동은 최근 분회장회의에서 논의됐었다. 한약사 개설 약국의 위법성 모니터링에 더해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방법을 검토한 바 있다.2024-06-26 09:29:53정흥준 -
경기도약, 안산 경로식당 2곳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22일 안산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알티지오메가3를 경로식당 2곳에 전달했다.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가정형편 등 부득이한 이유로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선부동성당 경로식당과 엠마우스 경로식당은 매일 300여 어르신의 한끼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조수옥 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알티지오메가3를 준비했다"며 "여름철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전달식에 함께 참석한 한덕희 안산시약사회장은 "안산에 있는 경로식당에 물품을 지원해준 경기도약사회에 감사하다. 안산시약사회 또한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조수옥 부회장, 임용수 대외협력본부장, 한덕희 안산시약사회장, 이경희, 박남조 여약사위원장, 윤인미 여약사 부위원장, 신지연 여약사 총무가 참석했다.2024-06-26 08:54:50강신국 -
중랑구약, 독거노인과 생활비 지원 자매결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 (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는 25일 독거 어르신 3명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생활비 지원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자매결연을 통해 구약사회는 내년 6월까지 1년 동안 1인당 월 1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게 된다.김위학 회장과 서은영 여약사위원회 부회장은 회원약사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생활비를 전달하는 만큼 용기를 갖고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독거노인들을 격려했다.2024-06-26 08:47:57강신국 -
부산시약, 이사회서 한약사 개설약국 TF 활동 보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24일 저녁 8시 약사회관 7층에서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변정석 회장은 회의에 앞서 “시약사회는 현재 규정과 정관에 따라 원칙에 의거해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감사단도 놀랐을 만큼 많은 일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며 “궁금한 사항이나 의견이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달라. 고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더 발전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총 이사 97명 중 참석 44명, 위임 35명으로 성원된 이사회는 2023년도 제3차 이사회 회의록을 접수했다. 보고사항으로는 ▲부산약사학술제 및 제1차 약사연수교육 ▲1,5층 임차인(셀바이오) 건물인도 소송 관련 ▲한약사 개설약국 대응 T/F팀 활동 내역 등이 있었다.이밖에 제62회 정기총회에서 제기된 회관건립위원회 해단식은 창단식이 없었으므로 하지 않기로 했다. 의약품 도매업체나 약국 전용 온라인몰의 최소 주문금액 문제, 제약사 거래내역 전산화로 인한 불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2024-06-25 18:20:5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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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법 심의 과정서 약사 직능 침해 좌시않을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최근 여당 발 간호법 제정안에 ‘투약’이 명기된 부분에 대한 강력 저지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최 회장은 25일 대회원 메시지를 통해 “약사회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국민의힘 전원이 참여한 간호사 등에 관한 법률안이 간호사 업무를 명확히 하기 위한 취지를 벗어나 약사 직능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이어 “여당이 추친 하는 이 법률안은 의료개혁 명분 하에 간호사 업무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업무 범위를 부여하고 있다”며 “이 법안에 명시된 투약은 약사 면허 범위인 만큼 약사 직능을 훼손 할 뿐만 아니라 직능 간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또 회원 약사들을 향해 “보건의료 직능에는 면허에 따른 업무 범위가 존재함에도 직능 간 업무 범위를 검토하지 않았다는 것은 우려된다”면서 “약사회는 국회 법률안 심의 과정에서 약사 직능을 침해하는 어떤 행위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8만 회원 뜻을 모아 잘못된 법안은 합당한 절차대로 적극 나설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2024-06-25 14:51:22김지은 -
충남마퇴, 세계마퇴의날 맞아 터미널 일원서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정래, 충남약사회장)가 세계마약퇴치운동본부의 날을 맞아 백화점과 터미널 일원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충남마퇴와 충남도약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식약청, 충청남도청, 충남경찰청, 충남도교육청, 천안시(서북구·동남구) 보건소, 법무부 천안청소년꿈키움센터, 천안교도소와 함께 연계해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폐해를 고취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박정래 본부장은 "마약은 인체 뿐만 아니라 사회에 해악"이라며 "마퇴와 충남약사회는 매년 교정시설 재활교육, 마약류사범 재범방지 의무교육, 초·중·고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강의와 예방상담센터 운영,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진행해 마약 없는 깨끗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충남 모든 기관이 힘을 합쳐 마약없는 청정 충남 만들기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약사회와 연계한 단체는 불법마약류 남용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전단지와 물티슈, 마스크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현수막과 피켓, 어깨띠를 착용하고 불법 마약류 등 위험이 주변에 있을 수 있다는 부분을 상기시켰다.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박정래 본부장과 충남마약예방강사, 사무국 직원, 충청남도청 김용란 응급의약팀장, 충남경찰청 이효재 팀장, 충남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전희진 장학사, 천안시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윤광분 동남구보건소장 등 공무원과 법무부 천안청소년꿈키움센터 염지훈 계장, 천안교도소 고일성 교위 및 교도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2024-06-25 14:47:22강혜경 -
서울 중구약, 보건소·동국대 약대생들과 마약퇴치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보건소,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생들과 함께 마약퇴치캠페인을 진행했다.구약사회는 29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다향관 앞에서 '마약류 중독 너무 심했잖아 vs 너'무심했잖아'' 부스를 설치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퇴치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약사회와 보건소, 약대 학생들은 마약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리플렛을 배포하고 OX퀴즈 등을 진행했다.김인혜 회장은 "일방적인 방식이 아닌 OX퀴즈 등 방식으로 캠페인이 진행되다 보니 재미와 정보를 모두 잡았다는 반응이 많았다"며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인혜 회장과 변수현·이선민·최명자·이주영 마약류명예지도원이 함께 참석했다.또 7월 10일에는 마약류명예지도원 위촉장 전달식과 2024년 활동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2024-06-25 12:09:47강혜경 -
약사회장 선거, 온라인 중심...우편투표는 사전신청자만2018년 첫 온라인선거 도입 당시 서울시약사회 온라인 투표 결과 발표 모습(자료사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회장 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 선거 위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6년 전 한 차례 온·오프라인 병행 선거를 치룬 약사회지만, 올해 선거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선거가 진행되는 만큼 전반적인 선거 분위기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더불어 지난해 총회에서 의결된 선거관리 규정 개정으로 인해 전반적인 선거 운동에도 변화가 예고된다. 규정 개정과 함께 이번 선거를 총괄하는 중앙선관위가 혼탁해진 선거 분위기를 바로잡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히고 있는 만큼, 지난 선거와는 확실히 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올해 12월 12일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 주요 변경 사항과 주목할 만한 부분을 정리해 봤다.◆온라인 투표 중심…우편 투표는 신청자만=지난해 3월 진행된 대의원총회에서 약사회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개정을 통해 기존 오프라인 투표 기본 방식에서 온라인투표를 기본으로 하는 내용을 규정을 변경한 바 있다.이에 따라 올해 약사회장, 지부장 선거부터 온라인 투표가 기본적으로 적용될 방침이다. 온라인 투표는 선거개표일(12월 12일) 2일 전 오전 9시부터 개표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투표 기본으로 선거 운영이 변경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우편 투표의 경우 사전에 신청한 유권자에 한해서만 할 수 있다. 관련 규정에 ‘온라인투표 시스템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시도지부 선거관리위원장 합동회의에서 선정’하도록 규정돼 있는 만큼, 선관위는 지난 20일 첫 회의를 갖고 온라인 투표 시스템 위탁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한국전자투표로 이 업체는 정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의협,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등 타 보건의료단체들이 이용 중인 업체이기도 하다.◆선거중립의무 단체는?…산업약사회 추가=약사회장 선거에서는 선거관리 규정 제5조 1항에 따라 중립의무단체를 두게 돼 있다. 중립의무단체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추대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기본적으로 대한약사회, 시도지부, 시군구분회, 동문회, 학회, 의약품정책연구소, 약학정보원, 기타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정하는 단체 등이 중립의무단체에 해당된다.약사회 선관위는 지난 2018년 3, 4차 중앙선관위에서 한국병원약사회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새물결약사회,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전국약사연합, 한약조제약사회, 동문회 부속조직, 약사로 구성된 단체 모임 등을 중립의무단체로 지정한 바 있다.지난 2021년에는 3차 중앙선관위에서 실천하는약사회,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를 추가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 6월 20일 열린 중앙선관위 1차 회의에서는 한국산업약사회가 중립의무단체로 추가 지정됐다.한편 이번 선거관리 규정 개정 내용 중 중립의무자 관련 내용이 일부 변경됐는데 ‘선거중립 의무자 및 의무기관·단체는 후보자 또는 예비후보자의 단일화와 관련된 준비, 회의, 경선, 투표 등 일체 행위를 할 수 없다’는 조항이 신설됐다.◆선거관리규정 주요 변경 내용=선거관리규정 개정 내용 중 주목되는 부분은 후보자의 홍보 등 선거운동에 관한 것이다.우선 후보자 홍보 시 유권자에 발송하는 문자메시지가 철저하게 제한된다. 기존에 후보 또는 후보자 선거캠프에서 무차별적 문자, 웹 메시지 전달로 인한 약사들의 피로도를 감안한 조치다. 선거관리규정 제32조의2에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니면 웹 방식의 홍보 문자메시지 또는 모사전송을 발송할 수 없으며, 각 후보 별로는 다음 각 호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로 한다’는 조항이 신설됐다.후보 별로 문자메시지 전송은 8회 이내, 모사전송은 3회 이내로 제한하고, SNS(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등)에 의한 선거운동은 후보자 공식계정과 선거캠프 공식계정으로 한정하며, 매체당 공식 계정 유형별로 각 1개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또 선관위가 후보자의 문자메시지, 모사전송을 대리로 발송하고, 메시지 내용과 SNS계정을 선관위 사전 승인받도록 해 선관위의 감독이 한층 강화됐다.◆선거일정=이번 약사회장 선거 기간은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12월 12일이 최종 개표일이다. 예비후조자 등록은 11월 2일부터 11일, 후보자 등록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우편투표 신청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이며 우편투표는 12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가능하다. 전자투표는 12월 10일 오전 9시부터 12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투표 종료와 개표는 12월 12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2024-06-25 11:13:07김지은 -
관악구약, 회원과 함께하는 50주년 "감개무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회원과 함께하는 창립 50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구약사회는 22일 서울특별시 교통문화교육원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김화명 회장은 "50주년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돼 영광이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민 보건 향상, 약사와 약학에 관한 연구개선 발전 도모, 약사 권익 보호와 윤리확립, 약사사회 친목 도모에 발맞춰 봉사하는 약사회, 공부하는 약사회, 직능 수호에 앞장서는 약사회, 화합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오신 선배님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새로 개업하는 젊은 회원분들이 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약사회에 대한 사랑과 봉사, 적극적인 참여로 관악에 새로운 미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약사회는 50년 이상 관내에서 약국을 운영한 박종율, 홍종록, 우외순 약사에게 공로상을 전달했다. 기념식을 마친 후에는 2024년도 제2차 연수교육을 '약국운영 및 마약류관리를 위한 가이드', '약사를 위한 약이 되는 이야기'를 주제로 정영숙 관악구보건소 약무팀장, 정승규 약사로부터 들었다.한편 이날 50주년 기념식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유성호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2024-06-25 11:03:56강혜경 -
병원협회 상근부회장에 노홍인 전 심평원 심사평가위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노홍인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위원을 상근부회장으로 영입해 정책·대외활동 강화에 나선다.병원협회는 25일 오전 7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2층 국화룸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노홍인 상근부회장의 선임을 보고했다고 밝혔다.노 부회장은 복지부 암관리과장과 보건의료정책과장, 건강보험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역임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위원으로 활동했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또 협회는 7월 1일부로 박혜경 수련환경평가본부 제1국장을 사무총장 직무대행으로, 김종윤 전문위원을 수련환경평가본부 제1국장으로 하는 사무국 1급 직원 인사발령 사항을 보고받고 받아들였다.강남더드림병원(병원장 도관홍)도 신규 회원으로 입회했다.2024-06-25 10:56:3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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