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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외국인 근로자센터에 파스 전달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미선, 위원장 윤희경)는 2일 녹번종합사회복지관내 은평외국인근로자센터를 방문해 파스 200매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은평구 내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약국 이용 편의를 위해 ‘증상설명 안내서’ 제작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오은석 관장, 장현진 사회복지사등이 참석했다.2017-06-04 13:58:40김지은 -
조찬휘 "안전상비약 확대 무기연기 가능성 99%"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안전상비약 확대는 무기연기 될 가능성이 99%라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년 전국 여약사 지도자 워크숍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조 회장은 "빅뉴스가 있는데 여기 강봉윤 위원장도 와 있지만 안전상비약 확대가 무기연기 될 가능성이 99%"라고 말했다. 이는 7일 열린 예정인 복지부 안전상비약 품목조정 3차 회의 연기와 새 정부 출범 이후 달라진 정책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어 조 회장은 "수가협상에서 약국 연구결과가 3위 였는데 이번에 공동 2위가 됐다"며 3년간 3연패를 했었다. 아직 우리가 배고픈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약사사회는 항상 국민과 뜻을 같이해야 한다"며 "국민과 함께 호흡하면 실타래를 푸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동일성분조제 활성화와 성분명 처방 도입이라는 희망은 국민 함께 하고 있다는 이미지가 각인될 때 비로소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여약사 지도자들이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그들과 함께 나누는 활동은 우리의 이러한 노력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6-03 14:34:23강신국 -
의원·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행자부 곧 승인의원, 약국도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자율점검에 참여하면 현장실태 점검시 행정처분 유예 등의 인센티브가 있지만 약국 행정업무는 또 하나 늘어나게 된다. 이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된 병원협회를 보면 회원병원들은 55개 항목에 대한 자율점검리스트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내 의약 5단체 중 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등 4곳이 지난 달 말 개인정보 보호 자율규제단체 신청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지정제도는 협회·단체와 소속 회원사가 스스로 개인정보 보호활동을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을 제로화 하기 위한 제도다. 개인정보 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된 협회·단체는 단체별 특성이 반영된 자체 자율규제 규약을 마련하고,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 컨설팅 등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제반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회원들은 개인정보 취약점 점검 등 스스로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대한병원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여행업협회 등 7개 단체가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에 지정 신청한 의약단체는 자율규제협의회 심사를 거쳐 자율규제단체 지정여부가 결정된다. 자율규제협의회는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위,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KISA, 민간전문가 4인으로 구성된다. 의약 4단체가 자율규제 단체로 지정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단체 회원으로 소속된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해 교육, 상담, 자율점검 등을 지원하게 된다. 자율규제에 대한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행자부는 매년 자율규제 활동결과를 분석해 잘하는 단체는 유지하고 활동이 부실한 단체는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다. 정윤기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은 "자율규제제도는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스스로 수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업자 스스로 개인정보를 보호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사회전반에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분위기가 크게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06-03 06:14:55강신국 -
인천시약-약대교수들, 함께 센터 만들고 학회 열고지역 약사회가 약대 교수들과 콜라보를 통해 약국 경영과 학술을 접목한 회무를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1일 기자간담을 열고 의약품식품안전센터 출범과 종합학술제 개최 계획을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11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 밝은 미래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제2회 인천약사 종합학술제 및 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5000여명 인천 지역 약사들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학술제는 지난해 첫 종합학술제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학술제의 주목할 만한 부분은 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춘계학술대회라는 점. 시약사회는 일선 약국가와 학술적으로 공통 부분이 많은 약국학회와 연합으로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학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심포지엄은 '전문성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의약정보와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주제로 한국다케다제약 김선혜 팀장이 '약국 약사를 위한 전문정보의 수집, 분석, 활용스킬'을, ONES 박경하 이사가 '약국 약사를 위한 약물정보 데이터베이스 검색 및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페어레이 다킨슨대학교 한자영 교수가 '의료전문인 사이이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국민대 고현숙 교수가 '환자대상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최병원 회장은 "이전에도 꾸준히 소통을 해왔는데 약국학회 교수님들과 뜻이 맞아 이번에 공동 학술대회까지 열기로 협의하게 됐다"면서 "학회와 지부 모두 학술제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대회 비용은 줄이고 질은 높이는 효과를 보게 됐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 양 단체 모두 낯설기도 하지만, 함께하며 새로운 시각, 풍부한 인적자원 활용 등에 도움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시약사회 의약품식품안전센터' 출범식과 더불어 심포지엄도 마련된다. 시약사회는 최근 지역에 위치한 연세대, 가천대 약대 교수들과의 논의를 통해 약사회 내 자체 의약품안전센터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부 단위에선 최초로 개소하는 센터다. 대한약사회에서 진행 중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도와 지부, 분회 단위에서 전문약과 더불어 일반약, 건기식의 부작용 보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초대 센터장에는 지은희 가천대 교수를, 부센터장에는 최은경 부평구약사회장이 선임됐다. 최 회장은 "의약품 부작용보고는 약사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자 환자 복약지도를 충실하게하는 데 도움을 주는 데 더해 약국 경영에도 일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현재 부작용 보고는 건수 위주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아는데 각 지부, 분회 단위에서 독려하는 동시에 교육을 통해 약사들의 참여도 높이고 질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2017-06-03 06:14:55김지은 -
약사회, 용인 장애인 복지관서 건강부스 운영대한약사회 여성보건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 8228;김종희)는 1일 용인시 처인장애인복지관 '우리는 한가족 한마음 가족운동회'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건강부스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시행되는 지역 장애인 건강 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약사들은 용인시내 장애우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비롯한 건강상담을 진행했고, 준비해 간 구급상비약과 건강기능식품, 약바로쓰기 십계명 안내문 등을 전달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지역별 장애우 건강지킴이 활동을 통해 약사사회가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소통을 하면서 약사직능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혀갈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건강부스에는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위원장과 김혜옥 부위원장, 배영임 총무, 현광숙 위원이, 경기도약 안화영 여약사회장, 장은숙 위원장, 송정화 총무가 참석했다. 아울러 용인시약 연재덕 회장과 권태식 정책위원장도 동참했다. 한편 지역 장애인 건강 지킴이 사업은 앞으로도 지역약사회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2017-06-02 13:09:12강신국 -
약사회, 22일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1일 2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2차 제조, 수& 8231;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 제7기 PYLA 개최 등에 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2차 의약품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 ▲전국 약대에서 선발된 약대생 대상 제7기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 개최에 대해 세부사항을 점검했다. 제2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오는 6월 22일에 열리며 교육신청은 6월 12~16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팝업창 및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에서 하면된다. 하반기 3차, 4차 연수교육은 각각 9월 28일, 12월 7일 개최된다. 또한 위원회는 오는 7월 2일~7일까지 개최되는 제7기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에 참가할 약대생 55명 선발을 확정하고, 프로그램과 강사선정 등 세부일정을 점검하고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황상섭 위원장은 "지난 5월 24~25일 양일간 실시된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에 참석해 준 위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남은 연수교육과 약대생 대상 PYLA 아카데미에도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06-02 13:04: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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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김성수 원장, 대통령 주치의 위촉 환영"김성수 경희대한방병원장이 문재인 대통령 한의주치의로 위촉되자 한의사협회가 환영의 뜻을 표하고 나섰다. 이를 계기로 한·양방 협진 활성화를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2일 한의협은 한의주치의 위촉을 계기로 청와대 뿐 아니라 모든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한·양방 협진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대통령 한의주치의 위촉은 국가 원수인 대통령 건강증진에 한의약 진료가 기여함과 동시에 세계적으로도 한의약 위상을 널리 알리는 일이라는 것. 특히 양방주치의와 함께 한·양방 상호협진으로 대통령 건강을 돌본다는 것은 한방과 양방으로 이원화된 있는 우리나라 의료환경 특징을 적극 활용하는 의미가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수 선진국 암센터들이 한·양방 협진을 실시하고 있는 현실에 비춰 국내 현실은 암울하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대통령 한의주치의 위촉이 진정한 한·양방 협진의 확대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며 "정책적 뒷받침과 제도 마련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새정부에 촉구한다"고 밝혔다.2017-06-02 09:47:54이정환 -
"5억이란 말에 업체가 복지부에 연락한 모양인데"오는 9월 10~1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년 FIP서울 총회 후원 업체 선정과정에서 갑질 논란이 빚어지자 총회 공동조직위원장인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직접 나서 "절대 강요는 없었다"며 급히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업체 후원프로그램이 최대 5억원(다이아몬드)까지 나와있어 업체 입장에선 너무 비싸다는 인식이 많아 불씨는 남게 됐다. 즉 ▲다이아몬드 플러스(5억원 이상) ▲다이아몬드(2억원 이상) ▲플래티넘(1억원 이상) ▲골드(5000만원 이상) ▲실버(3000만원 이상) ▲브론즈(2000만원 이상) ▲실버스톤(1000만원 이상) 등이다. 3m * 3m 짜리 최소 부스만 마련하려해도 1000만원이 든다는 것이다. FIP서울총회 조직위원회는 1일 행사 개최 D-100일 앞두고 기자간담을 열고 행사개요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상당수 시간이 업체 후원프로그램 설명에 할애됐다. 기자 질의응답에는 FIP 조직위 조찬휘 대회장, 전인구·백경신 조직위원장, 장석구 기획관리본부장, 송재겸 홍보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총회 후원사 선정과정에서 갑질 논란이 있고 복지부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조찬휘 : 오해의 소지가 있다. 1년전부터 준비를 해오다 이제 행사가 6개월도 남지 않아 업체에 안내문을 보낸게 전부다. 강요는 없었다. 나는 지금까지 4번의 직선 선거를 치렀다. 그러나 제약사 돈 한푼 받은적이 없다. 후원금이 5억이라는 말에 충격을 받은 업체측에서 복지부에 연락을 한 모양이다. 복지부에도 충분히 설명을 했다. 송재겸 : 제약사 직원이랑 통화한 적도 없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서 준비를 해야 하고 예산을 짜야 하는데 1년전부터 준비돼 있었다. 제약사 담당자와 직접 컨택한 적도 없다. 공문으로 보낸 게 전부다. 업체에서 득이 되는게 뭐냐는 질문은 있었다. 장석구 : 제약협회 이사회서 설명회도 했다. 약사회나 의협이나 의약품 관련 스폰서 써서 행사를 한다. 업체는 홍보효과를 조직위는 행사를 잘 만들수 있다. 상호이익이 된다. 강요를 할 수는 없다. 조찬휘 :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강요는 없었다. 부스라는 용어 쓰면 법에 저촉돼 후원금이라는 용어를 써야 한다. 안내문만 보낸 상태다. 제약사가 200개 넘는데 개별적으로 소통하기는 어렵다. 업체측에서는 스폰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말들이 나온다. 전인구 : 이번 행사에서 15억~20억 정도가 실행예산이다. 예산조달이 가장 큰 문제다. 참고로 하면 약학회 춘추행사를 하면 2억 정도가 든다. 부스 200~300만원에 참가비, 광고비로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규모가 10배다. 여기에 실제 행사기간도 6일이다. 재원은 업체 기부금하고 찬조협찬 밖에 없다. 부스 하나를 얼마에 팔아서는 행사 개최가 불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대형 스폰업체가 나올 수 있다. 회사 사정에 맞게하면 된다. 업체 내부 결정에 맡기는 것이다. 금액 정해서 도와달라는 것은 아니다. 조찬휘 : 처음 기획을 할 때 개인적으로 반대했다. 5억, 2억 줄 제약사 있겠냐고 했다. 그런데 국제행사에 전시행사 등이 들어가야 된다고 해서 시작을 했다. 당초 행사예산이 35억원을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15~20억원이 실행예산이라고 했다. 왜 이렇게 줄었나. 또 행사 참가 해외약사 목표도 3000명으로 돼 있다. 그런데 이제 1050여명에 도달했다. 조찬휘 : 처음에는 35억원 정도를 예상했지만 국고 보조금이 3분 1 수준으로 축소됐다. 부득이 예산을 절감할 수 밖에 없었다. 참가인원도 외국약사들의 불안감이 원인이다. 지금 북한약사도 초청대상에 포함돼 있다. 장석구 : 1차 조기등록자가 외국약사 1000여명은 맞다. 정치적이유가 원인으로 보인다. 다른 나라 총회를 보면 1차 등록에서 50%가 안된다. 2차 등록, 현장등록 등을 합치면 2000명은 넘어설 것이다. 3000명을 목표로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예산도 약사들의 등록비는 FIP 본부가 가져간다. 로컬은 부대내용만 관리하게 된다. 송재겸 : 중국이 중요한데 사드 등으로 인해 아직 유동적이다. 또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해외약사들이 우려하는 시각도 등록자가 아직 목표치 도달하지 못한 원인이다. 새 정권이 출범했기 때문에 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2017-06-02 06:14:59강신국 -
서울시약, 성분명처방 TF 가동…국민적 관심 유도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성분명처방 TF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약사회 성분명처방TF팀(팀장 박규동)은 지난달 31일 1차 회의를 열고, 약사회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 TF팀은 고가의 상품명 처방으로 건강보험 재정이 화되고, 환자의 처방약 구입 불편과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불용재고약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TF팀은 성분명 처방 정책토론회 개최 및 대국민 홍보로 그 필요성을 국민에게 어필하는 한편, 관련 국·내외 자료 수집과 회원 교육을 통한 내부적 준비도 병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우선 TF팀은 SNS방을 만들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전개하고 공유하면서 중지를 모아나가기로 했다. 김종환 회장은 "초고령화 시대에 의료비와 보험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직능이 약사이고 정책은 성분명처방"이라며 "TF팀에서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동 TF팀장은 "성분명처방은 건강보험재정의 안정화와 지속성을 위해 세계 보건의료정책의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며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TF팀 회의에는 김종환 회장, 박규동 TF팀장, 김성지 약국경영본부장, 민명숙 보험이사, 장보현 청년약사이사, 이명자(동작)·임수열(강서) 보험위원장, 최홍림(용산)·황의영(중구)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06-02 06:14:51강신국 -
약준모, 박인춘 상근부회장 임명 철회 재차 촉구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단행한 박인춘 상근부회장 임명 철회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일반약 편의점 판매 투쟁 당시 '전향적 협의' 의사를 정부에 전달한 박인춘 전 부회장의 행위는 약사를 배신한 행위라고 했다. 박 부회장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기위해 임명 반대 서명운동을 공개시행한지 20여일이 지났는데도 아무런 해명없이 약사회무를 보고 있어 문제라는 시각이다. 1일 약준모는 이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공개하고 박 부회장의 공식적인 사과가 있을 때 까지 반대 서명을 지속할 방침을 밝혔다. 현재 약 1000명에 가까운 회원이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약준모는 약사 회원을 기만하고 배신한 세력과 손을 잡는 조 회장의 인사를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탕평인사라는 조 회장 측 주장을 이해하려면 적어도 박 부회장의 사과와 반성이 선행돼야하는데 지금까지 핑계를 대며 회피중리나는 것. 약준모는 "반대 서명한 1000여명 민초 약사 대다수가 5만~6만번대 면허번호를 가진 약사다"라며 "이들은 일반약이 편의점으로 넘어갈 당시 가장 소리높여 투쟁에 참여했다"고 피력했다. 약준모는 "민초 약사들은 아직도 김구 집행부가 자행한 전향적 합의를 잊지 않고 있어 현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약준모는 우리의 의견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서명운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6-02 06:00:4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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