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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8명, 6월 지방선거 비례대표 공천…4명 당선권약사 8명이 6.13 지방선거 광역, 기초 비례대표 공천을 받았다. 이중 여약사가 7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더불어민주당 3명, 자유한국당 4명, 정의당 1명 이었다. 오는 25일 후보자 접수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정당별 비례대표 순번도 사실상 확정됐다. 당선권에 근접한 순번을 받은 약사들을 보면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숙명여대,56)이 자유한국당 경기 광역 비례대표 3번을 받아 도의회 입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숙명여대, 59)은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역 비례대표 순번 3번을, 윤성미 경남약사회 부회장(부산대, 59)도 자유한국당 경남 광역 비례대표 순번 1번을 각각 받아 당선이 유력해졌다.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서울대, 60)은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역비례대표 순번 14번을 받았지만 당선권에서는 멀어졌다는 분석이다. 약사 출신인 정혜연 정의당 청년부대표도(이화여대, 28)도 서울 광역비례대표 2번을 배정 받았다. 기초의원 비례대표를 보면 약사출신 공영애 경기도의원(덕성여대, 55)은 화성시 기초의원 비례대표 1번을 받았다. 광역의원에서 기초의원으로 자리를 옮기는 셈이다. 박지영 부천시약사회 부회장(동덕여대, 51)도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 비례대표 3번을 받았고 포항 늘기쁜약국을 운영하는 장영자 약사(부산대, 56)도 자유한국당 포항 기초의원 비례대표 3번을 받았다.2018-05-25 06:30:44강신국 -
이애형 약사, 자유한국당 경기 비례대표 3번 배정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56, 숙명여대)이 자유한국당 경기 광역 비례대표 순번 3번을 배정 받았다. 한국당 경기도당은 25일 비례대표 공천자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3번을 받은 이애형 본부장은 당선권에 근접한 순번을 받아 도의회 입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당초 이 본부장은 비례대표 5번을 받아 당선권에서 멀어진 것 아니냐는 예상이 나왔지만 최종 결과 3번으로 조정됐다.2018-05-25 00:03:31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최귀옥 회장, 신규개설 약국 방문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이 최근 신규개설한 회원약국을 방문했다. 최 회장은 약국 운영 불편사항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고 발전을 기원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특히 신규약국에 필요한 마약류 점검부, 무상드링크 제공 근절, 본인부담금 할인금지 안내문 등도 전달했다. 최 회장은 "약국운영 관련 문의사항이나 불편사항은 언제든 약사회도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최 회장과 함께 심서보 총무위원장, 김록희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18-05-24 18:47:57이정환 -
은평구약, 지역 아동센터·양로원 지원 사업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재, 위원장 윤희경)는 23일 비전스쿨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구급의약품을 전달하고 소녀돌봄약국 연계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무의탁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성우회 양로원을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김영재 부회장이 참석했다.2018-05-24 16:23:40김지은 -
송파구약 상반기 연수교육 회원 약사 280명 이수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학술위원회(부회장 함영혜, 이사 유태혁)는 지난 19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상반기 정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주경미 약학박사가 자율신경 실조와 면역의 상관성에 대해, 대한약사회 조광방 팀장이 마약류통합관리시템 연계 실무교육, 잡스 정진영 소장이 위생해충과 약국경영, 이이비웰니스 윤중식 약사가 다이어트 건기식 근거중심 리뷰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마약류관리시스템에 대한 실무교육에서는 다수의 회원이 질문하고 강사가 답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는게 분회 설명이다. 이날 교육에는 280여명 회원 약사가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으며, 크레소티(팜페이), 일동후디스, 잡스, 뉴트리파마의 홍보부스가 운영됐다.2018-05-24 09:31:04김지은 -
차도련 약사, 인도 뱅갈로르서 의료봉사 활동차도련 서울시약사회 지도위원은 최근 인도 뱅갈로르지역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차 지도위원은 지난 2012년부터 지구촌의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실천해왔다. 차 지도위원은 "인도 뱅갈로르지역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라며 "그래서인지 인근지역의 환자들이 의료봉사단이 방문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와 지난번보다 더 많은 사람들로 가득찼다"고 소회했다. 차 지도위원은 특히 "지역의 특성상 고혈압, 당뇨, 관절염, 비만, 대사증후군 환자들과 무더위와 수질이 나쁜 탓에 피부질환, 위염, 대장염, 잇몸질환 등 다양한 환자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차 지도위원은 서울시약사회의 협조로 한미, 대웅, 종근당, 일양, 국제, 동국제약 등에서 후원한 의약품이 봉사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18-05-24 09:23:15강신국 -
원외탕전실 인증제 논란...약사회 "한의사 특혜 정책"보건복지부가 원외탕전실 인증제 도입 계획을 발표하자 약사단체가 원외탕전실 제도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원외탕전실이란 한의원 외부에 별도로 설치돼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탕약, 환제, 고제 등의 한약을 전문적으로 조제하는 시설을 말한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에 98곳이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4일 성명을 내어 "원외탕전실은 한의원의 불법 행위를 조장하고 제약사의 업무영역을 파괴한다"며 "원외탕전실은 전면 폐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의약분업 이후 제약사가 의약품을 생산하면, 의사가 환자를 진단해 처방하고, 약사가 조제·투약하는 의료체계가 정착됐지만 유독 한의사와 한방 분야에 있어서만 국민 건강을 담보로 의약분업에 대한 예외적 특혜와 그 특혜를 공고히 하는 불합리한 정책이 일관되게 추진돼 왔다"고 주장했다. 복지부가 2009년 도입한 원외탕전실 제도는 이러한 비정상적 특혜의 대표적인 예로, 한의사가 진단-처방 및 조제-투약의 전 과정을 독점하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의약분업 원칙을 근본적으로 훼손해 왔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한의원 부속시설인 원외탕전실은 예비조제라는 명분하에 수천개 한의원이 1개 원외탕전실을 공동 이용하는 방식으로 의약품을 사실상 생산·공급해 제약사의 업무영역까지 잠식하고 해당 의약품을 환자에게 택배 배송해 약사법이 명시하고 있는 환자에 대한 의약품 대면 투약 원칙과 의약품 유통 질서를 무력화시켜왔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이러한 상황에서 KGMP와 HACCP 기준을 반영해 발표한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원외탕전실이 사실상 제약사와 동일함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한방 분야에 있어 의료기관이 제약사를 소유하는 것을 용인하는 것"이라며 "정부가 한방 제약사의 업무영역을 파괴하고 비정상적 특혜를 고착화시키는 주객이 전도된 정책"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원외탕전실이라는 적폐를 즉각 청산하고 한방 제약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복지부가 23일 발표한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자율 신청제로 시작된다. 평가 항목 중 정규항목(일반한약 81개, 약침 165개)을 모두 충족한 경우 인증이 부여된다. 원외탕전실에 대한 일반한약 인증은 중금속, 잔류농약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마친 규격품 한약재를 사용하는지 등을 포함해 K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반영한 139개 항목을 기준으로 시행된다.2018-05-24 06:30:35강신국 -
서울아산병원, 노인환자 맞춤형 '약물조화클리닉' 운영서울아산병원이 환자와 의료진, 전담 약사가 상호소통해 의약품을 처방하는 '약물조화클리닉'을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중복처방 등으로 지나치게 많은 의약품을 복용중인 환자의 처방환경을 개선하고 환자 건강상태와 개인 생활패턴에 맞춘 최적화 약물처방으로 부작용 축소·약효 향상이 목적이다. 이 클리닉은 하루 복용 의약품이 7종류 이상이거나 8회 이상 또는 10알 이상인 환자, 약물 부작용이 발생한 노인, 만성질환 환자에게 재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약효·합병증도 지속 모니터링한다. 병원은 약물 대사능력이 저하되고 다수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다량 의약품을 한 번에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노인 환자를 진료하며 약물조화클리닉을 기획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1인당 복용 약물 갯수는 5.3개다. 5종류 이상 의약품 복용 노인 비중은 82.4%에 달한다. 특히 약을 먹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다른 약을 추가로 먹고, 약물 부작용으로 또 다른 약을 먹는 악순환을 겪는 상황은 반드시 진료와 약물관리가 필요하다는 게 병원 설명이다. 서울아산병원 이은주 노년내과 교수는 "국내에는 아직 약 처방 적정성을 평가하고 환자에 맞는 약물을 조율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며 "약물조화클리닉은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약물을 복용하는 진료·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2018-05-23 16:34:41이정환 -
관악구약, 목포서 임원 워크숍 갖고 화합 도모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간 목포에서 2018년도 임원 워크숍과 제5차 상임위원회를 진행했다. 임원 13명이 참석한 이번 상임위원회에서 임원단은 오는 6월에 진행 예정인 회원 무료 문화체험 연극 관람, DMZ 생태공원 관광 일정을 검토했다. 이어 세이프약국 활성화 방안과 향후 구체적 사업 계획 등을 논의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2018-05-23 15:55:05김지은 -
"편법 약국개설 근절 정부 협의체에 약사회 참여를"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구성한 편법약국 개설 근절 자문협의체에 약사회가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3일 성명을 내어 "복지부는 편법적인 약국 개설사례 수집과 지차체 약국 개설 기준 표준화 작업에 그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약사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며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약국 개설등록 자문협의체 구성에 관련단체이며 제도의 피해자인 약사회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복지부의 편법적인 약국 개설 근절을 위한 '약국 개설등록 자문협의체 구성 및 운영계획'을 적극 환영하지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약사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즉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편의시설 약국개설, 서울 금천구 희망병원 이사장 소유 신축건물 내 약국개설 등 의료기관 당사자와 직간접으로 관련된 편법적인 약국 개설사례가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며 의약분업의 근간을 훼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도약사회는 "일련의 편법적인 약국 개설 사태는 지난 정부에서 추진했다 좌절된 서비스 산업 선진화 방안 중 하나인 의료기관 부대사업에 약국 임대업을 포함하는 방안을 우회적으로 회피하는 편법"이라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복지부가 사태를 심각히 인식하고 협의체 구성을 통해 편법적인 약국 개설 근절과 지자체별 약국 개설기준의 표준화와 통일화를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제정에 나선 것은 만시지탄의 감은 있으나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다만 현 사태의 근본원인은 약사법상 약국 개설기준이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규정돼 있고, 하위규정에 구체적인 약국개설 금지규정이 미흡해 의료기관이나 이와 관련된 친인척 소유의 부동산을 활용한 편법적인 약국 개설을 막을 수 없다는데 있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이미 약사제도개선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편법적인 약국 개설 저지를 위한 관련활동에 들어간 만큼 우리와 뜻을 같이 하는 지부와 복지부의 향후 활동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편법적인 약국 개설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약사법 개정과 약국 개설등록 자문협의체에 약사회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8-05-23 14:48: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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