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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이대 단일후보에 한동주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61)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나서는 이대약대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 한동주 회장은 19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최미영 전 서초구약사회장(전 서초구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 결과를 발표했다. 한 회장은 "약사회의 발전을 위한 결단으로 후보 단일화 용단을 내려준 최미영 동문에게 감사드린다"며 "오직 약사회를 위해 헌신하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함께 뜻을 모으고 손을 맞잡아 회원들에게 희망과 도움이 되고 이제 리더가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최미영 전 서초구약사회장도 입장을 밝혔다. 최 전 회장은 "회원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이 약사회의 존재 이유라는 것을 분명히 하며, 2018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의 뜻을 접고 한동주 예비후보 당선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은 "저의 결정은 단순히 동문 간 후보 단일화가 아니라, 약사 권익을 위해 일하겠다는 진정성을 가진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미"라며 "오로지 약사회의 발전을 통해 약사들의 권익을 바로 세우겠다는 뜻으로 출마를 생각했으며, 그런 의미에서 같은 뜻을 가진 후보와 힘을 합치겠다는 결심으로 출마 뜻을 접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회장은 "9년간 양천구약사회장을 하며 가장 잡음 없는 약사회를 만들었다. 약국 간 드링크 무상 제공과 조제료 할인을 완전히 근절했다. 이웃 약국 간 불협화음을 다 잡았다고 본다. 회원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곧 출마 의지를 회원님들 앞에 정중히 밝히겠다"며 "구체적인 공약과 포부를 출마 선언 자리에서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0-19 14:40:05정혜진 -
광주시약, '제2형 당뇨병 약제치료지침' 세미나 진행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18일 약사회관에서 '제2형 당뇨병 약제치료지침 2017'을 주제로 전문약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한국약사교육연구회 부회장인 황미경 약사가 진행했다. 황미경 약사는 강의에서 대한당뇨병학회 2017년도 치료지침을 소개하는 한편 가이드라인에 대한 과학적 인식을 주문했다. 이어 당뇨병 정의와 진단, 유병률, 인슐린과 혈당항상성, 약물별 특징과 장단점, 주의사항을 정리하고 최근 급속히 사용량이 늘어나는 DPP-4억제제의 머리글자를 이용한 기억법을 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날 강의장을 찾은 약사들은 90% 이상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더 다양한 실전 임상강의를 제안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약사회는 매월 학술세미나를 통해 최신약학정보와 약국경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018-10-19 14:34:22김지은 -
선관위 "양덕숙 원장 약국 방문 도서 배포 중단하라"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에게 '팜IT3000 매뉴얼 도서' 배포를 위해 각 약국을 방문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최근 선관위는 양 위원장의 책 배포 행위에 대해 '선거 기간 이전에 도서를 배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그래도 계속될 경우 경고 등 징계 처분하겠다'고 답했다.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은 선거기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서울 각 구약사회 사무국장과 함께 약국을 방문해 '팜IT3000 매뉴얼 도서'(자료) 등을 배포했다. 한 구약사회는 이 행위가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를 서울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했고, 서울선관위에서 내용을 받아 검토한 중앙선관위는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선관위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공고일 및 선거기간을 앞두고 불특정 다수 약국(회원 포함)을 방문하여 해당 도서(자료)를 배포하는 행위는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되므로 관련 행위는 금지되어야 한다"며 "약국 방문을 통한 팜IT3000 도서 배포가 계속되는 경우 경고 등 징계 처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8-10-19 13:57:08정혜진 -
김대업, 서초동에 선거사무소 마련...24일 개소식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오는 24일 오후 5시 서울 서초동에 마련한 '대한약사회장 선거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연다. 선거사무소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46 경원빌딩 502호이며 전화번호는 02-537-8587이다. 김대업 출마자는 선거관련 규정을 준수한다는 의미에서 선거공고가 있을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기고 결정했다. 또 선거대책본부장 선정 등 선거관련 일정도 11월 3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김 출마자는 정식 선거운동이 시작될 때까지 선거사무소에서 회원여론 수렴은 물론 출정식, 출판기념회 등 행사를 준비하며 정책 선거를 위한 선거공약을 확정하고 선거를 준비한다. 김 출마자는 "정책중심의 선거, 미래지향적 선거운동을 통해 회원들의 참여가 더 높아지고, 갈등이 아닌 화합의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선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18-10-19 13:32:54정혜진 -
중랑구약, 자산다과회...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김혜경)는 18일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모금했다. 구약사회는 모아진 성금으로 소년-소녀 가장돕기, 독거어르신 지원, 관내 중& 8231;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가정폭력피해자 의약품 지원, 범죄피해자 후원, 사랑의 집 후원 등 다양한 인보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각 구 분회장, 동문회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조희종 중랑구의회 의장, 이창근 구한의사회장, 이건구 구의사회장, 이봉신 중랑보건소장, 서홍희 중랑보건소 의약과장, 강성심 의약팀장, 장흥기 중랑구 면목동 사회복지팀장, 신내동 사랑의 집 원장, 약우회원사, 회원 등 약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2018-10-19 11:18:27강신국 -
금천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약손사랑 전해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오경여, 위원장 이향주)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사랑가득, 나눔가득 자선다과회'를 열고 약손사랑을 전했다. 자선다과회에서 조성된 기금은 산성기도의집, 혜명보육원 등 금천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 및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다과회에는 이훈 국회의원, 유성훈 구청장 김준용 금천보건소 의약과장, 소정우 금천구보건소 보건관리팀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김정란 서울시약 부회장, 각 구 분회장과 여약사담당 부회장, 동문회 회장단, 백광의약품, (주)지오영, 서울지오팜, 중외제약, 신화제약 관계자가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상반기 약국에 배포한 비닐 봉투값 자율 저금통을 배포했고 이번 행사를 위해 약사들은 저금통에 모인 동전을 자진 기부했다.2018-10-19 10:55:28강신국 -
건약 "마약류처방전 주민번호 기재 의무화 필요"약사 단체가 마약류가 포함된 처방전의 환자 주민번호 기재와 확인 의무화를 골자로 한 시민입법발의에 나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 이하 건약)는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고자 이같은 법안이 필요하다고 판단, 입법발의했다고 밝혔다. 건약이 지적한 바에 따르면, 비급여 처방전은 공단으로부터 청구 할 약제비가 없으므로 보험 청구에 필요한 환자의 개인 주민등록번호나 병의원 정보 기입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건약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제약사, 도매상, 약국, 병·의원 등 제조 단계부터 사용까지 연계해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지만, 현재 관리시스템에서는 최종단계인 병·의원이 비급여 처방전상 환자의 마약류 의약품의 실제사용량을 허위로 기재한다면 그 진료기록 위조를 적발하기 어려운 '반쪽짜리 마약 관리 시스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되지 않은 비급여 처방전은 DUR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의사나 약사들이 DUR에 처방을 입력하지 않거나 경고를 꺼두더라도 규제조항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주민등록번호가 미기재된 비급여 처방의 경우 약물 오남용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건약은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 사고 방지를 위해 ▲마약류 포함 처방전 발행 시 진료의의 환자 주민등록번호 기재 의무화 ▲마약류 포함 처방전 조제 시 약사의 환자의 주민등록번호 확인 의무화 ▲마약류 포함 처방전 DUR 강제 실시 ▲위의 의무 사항 불이행시 처벌 조항 신설하는 법안을 시민입법발의 형식으로 법안 신설에 나섰다고 덧붙였다.2018-10-19 10:36:2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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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약사님들 힘내세요"…신규약국 방문경기 고양시약사회 김은진 회장은 11일과 18일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후 신규 개설된 약국 30여곳을 방문하고 약사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약사 가운과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에 따라 쉽게 지나칠수 있는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책자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이어 대회원 정책과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인 시약사회 네이버 밴드를 안내하고 "힘든일이 있으면 낮선 지역에 혼자 개설했다 해서 혼자 고민하지말고 언제라도 약사회를 찾고 어려운일을 공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일부 약국에서는 약사의 이력(사진첨부)을 조제실 앞에 약사면허증과 나란히 게첨해 눈길을 끌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 하는 범위내에서의 약사의 경력 게첨은 소비자에게 강한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어 인상적이 었다"고 설명했다. 일산 동구에 약국을 개설한 A회원은 "약사회장님이 직접 방문해 줘 놀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덕양구 삼송지역의 B회원은 "인근 지역과 가격 문제로 다소 힘들었는데 , 고양시의 대회원 정책과 남다른 배려에 무척 놀랐다"며 약국 방문을 환영했다.2018-10-19 10:35:57강신국 -
부산시여약사회 합창단, 가나병원 찾아 재능기부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18일 부산 남구 가나병원에서 환우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 박희정 회장은 "여약사회 합창단이 전문 합창단은 아니지만 정기적인 연습으로 다져온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드리고자 한다"며 "합창단이자 약사로서 쾌유의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니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공연은 여약사 20명이 참여해 합창과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였고, 환우들과 병원 관계자들의 호응 속에 1시간 가량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한갑이 여약사회부회장, 이동훈 남수영구분회장, 정현정 남수영구여약사이사가 함께해 단원들과 함께 환우들의 쾌유를 기원했다.2018-10-19 10:27:38정혜진 -
약사회, 의약품 관리약사 355명에 연수교육 진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17일 '2018년도 제3차 의약품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열었다. 연수교육은 ▲한국 제약산업의 현황 및 성과(조헌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실장)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한국경제 전망(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이사) ▲약사의 역할과 역량(최인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 ▲초일류 Musician을 통해본 Leadership(이두헌 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학과 교수) ▲대북 보건의료사업의 실제(이윤상 나눔인터내셔날 대표) ▲제약기업의 특허 전략(김범희 법무법인 KCL 변호사) ▲의약품 품질 고도화의 기본개념과 응용(정성훈 동국대 약학대학 교수) ▲AI를 활용한 LSHC산업 혁신사례 소개(김경훈 딜로이트 컨설팅 이사)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의약품 관리약사 355명이 참석했다.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을 기획해 제3차 교육을 마쳤으며, 최종 4차 연수교육은 12월 6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8-10-19 10:25: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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