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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이미 내년 총선준비 모드…기획단 출범의사단체가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 세력화에 시동을 건다. 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일 가칭 '제21대 총선기획단'을 구성하기로 하고 의료 현안이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총선기획단의 주요 역할은 보건의료정책제안서 각 정당 전달, 정당별 보건의료공약 비교 분석, 총선 관련 각종 홍보, 회원 및 가족, 의료기관 종사자 등에게 총선 투표참여 요청 등이다. 의협은 이달 중 30명 이내로 총선기획단을 꾸리고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총선기획단장은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전남의사회장)으로 결정됐다. 의협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선거 과정에서 우리협회 정책을 제시해 명실상부한 정책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할 것"이라며 "의료인의 전문성 보호 및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의료계 정책요구 사항이 정당의 보건의료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의료계가 제안하는 정책을 공약에 적극 반영하는 정당을 지지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의료제도 개혁을 위한 대정부 투쟁과 무관하게 상시적 회무 수행을 위한 복지부와 산하기관과의 논의 기구에 선별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의협은 아울러 제40대 집행부 출범 2년차를 맞아 임원 등에 대한 인적 쇄신도 단행할 예정이다.2019-05-02 11:35:06강신국 -
강원도약, 고성산불 봉사약국 종료 후 임원 워크숍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고성 지역 산불 봉사약국 종료 후 임원 워크숍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워크숍은 강릉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 호해룸에서 열렸다. 전승호 회장은 "지난 4월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지역 산불로 이동봉사약국을 운영했다"며 "속초를 비롯한 다수 약사회원 협조로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이날엔 대한약사회 김준수 총무이사도 함께해 약사회 회무방향을 간단히 설명했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2차 상임이사회 논의한 '2019년도 강원도약사회 연수교육'의 교육과목과 강사를 확정 보고했다. 전 회장은 교육 프로그램뿐 아니라 제약사 부스도 약사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원진이 논의하길 바란다고 했다.2019-05-02 10:51:39이정환 -
화성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210여명 참석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달 27일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설, 근무, 병원약사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공영애 회장은 연수교육에 앞서 최근 약국 매매시 불법 컨설팅 업체를 통한 약국 피해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회원들의 고충문제와 법률적 문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우종식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교육은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우종식 변호사의 '약국 매매시 피해사례와 대처방법' 강의를 시작으로 김혜진 강사의 '탈모의 이해와 치료약물', 정숙희 강사의 '복부비만, SOAP NOTE 하라' , 김성남 강사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약사회는 26대 집행부 임원진을 소개하고 연수교육장 자리를 병원회원을 포함해 17개반별로 배정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2019-05-02 09:39:58강신국 -
발프로산 23품목 기형방지 시스템 적용…처방·조제 주의항경련제로 쓰이는 발프로산 정제·캡슐제·주사제가 기형유발 위험 방지를 위한 '임신예방프로그램'이 적용된다. 해당 약품을 취급하는 의사와 약사 주의가 요구된다. 2일 대한약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표한 발프로산 위해성 관리계획(RMP) 내용을 대회원 전달했다. 임신기간 발프로산 복용 여성이 출산한 소아의 선천성 결손이나 발달장애 등 기형 유발 위험성이 높은게 이번 조치에 영향을 줬다. 의사와 약사는 환자에 발프로산의 기형 유발 위험성과 피임 등을 설명하고 의사는 환자에 환자용 알림 카드를 제공, 환자가 내용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의·약사는 환자가 임신하지 않았음을 확인한 후 처방·조제해야 하는 것도 권고 사항이다. 이번 임신예방프로그램 적용 약품은 한국애보트 데파코트서방정, 한독 데파킨크로노정,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데파킨정맥주사 등 총23품목이다. 한편 RMP란, 의약품의 시판 후 위해성관리계획을 뜻한다. 신약, 희귀약 등 의약품은 시판 전 위해성 관리계획을 작성해 제출하고 시판 후 해당 계획의 이행, 평가 작업 후 허가사항에 변경한다.2019-05-02 09:36:05이정환 -
안산시약,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캠페인 전개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가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캠페인에 시작한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28일 안산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약국경영활성화단(단장 김진수, 연수교육이사 최지선)주관으로 2019년 회원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약사회원 280여명이 참석한 연수교육에서 ▲자살예방사업 ▲약물상호작용에 대한 이해 ▲임산부, 수유중, 수술전 안전한 약물 사용법 ▲글로벌 트렌드 약사, 약국 ▲기초혈액검사의 해석 ▲힐링 심리극을 통한 약사의 역량강화 등이 소개됐다. 이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유는 시약사회가 진행하고 있는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캠페인의 바탕이 될 전문지식을 함양하기 위한 것. 시약사회는 이미 30%의 약국에 배포된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광고 배너를 활용해 고객의 질문에 대해 전문가로서 적극적인 응대를 할 수 있는 지식을 쌓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연수교육에서 이수 점수 6점을 부여하고 추후 경기약사학술제와 팜아카데미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2019-05-02 09:24:49강신국 -
동대문구약, 경찰서장 만나 약국 치안 강화 요청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30일 약사회관에서 동대문경찰서 마경석 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종일 회장은 "경제가 어려워 약국 운영도 매우 힘들다. 그럼에도 불하고 우리 약사들은 최선을 다해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느라 애쓰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관내 약국 치안에도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마경석 서장은 각종 범죄가 지능화 되어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와 법 질서 수호을 위해 경찰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약계 현안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답했다. 간담회는 현안 공유와 함께 약사회 인보사업, 약사회의 동대문경찰서 지원 사업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윤종일 회장, 송광옥 부회장, 유옥하 위원장, 김혜령 위원장, 동대문경찰서 마경석 서장을 비롯한 정보과 직원들이 함께 했다.2019-05-01 19:42:04정혜진 -
광명시약, '건기식-약물 상호작용' 연수교육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정성학)가 지난 27일 광명시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제1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회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지선 약사가 '임상적으로 주의해야 할 건강기능식품과 약물 상호작용'을 주제로 강의했다. 교육은 팜페이 출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의 연수교육 시간과 수강 여부를 확인했다. 약사회관계자는 "듣고 싶은 강좌와 약사회 SNS에 대한 회원의견을 수렴했다. 앞으로도 소통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2019-05-01 13:47:01정혜진 -
약국 무상드링크 근절 캠페인…이번엔 성공할까?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무상드링크 제공과 조제료 할인 등 약국 불법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시약사회는 '비닐봉투 무상 제공 불가' 포스터와 함께 '무상드링크, 조제료 할인, 조제약 반품 불가'를 안내한 포스터를 4월 초부터 서울 각 지역 약국에 배포한 바 있다. 포스터와 분회를 통한 홍보물 배포를 기반으로, 5월에는 문자 발송과 반회를 통한 캠페인 집중 홍보를, 6월에는 약국 실태조사와 제보로 접수된 약국에 대한 개별 관리도 실행할 방침이다. 눈에 띄는 것은 시약과 24개 분회가 동시에 전개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포스터 부착 독려와 캠페인 홍보는 물론 분회와 시약이 문제 약국을 색출하고 동향을 파악하는 데도 협력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이같은 내용을 최근 분회에 전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환자 유치를 위해 드링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약국 간 경쟁을 가속화하고 유통질서를 흐려 약국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올바른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근절되지 않으면 실태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난매, 조제료 할인, 드링크 무상제공 등 환자를 유인하는 불법 행위는 약사 사회 대표적인 고질병이다. 약국이 사은품 등 경품류를 제공하거나 소비자나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호객행위를 하는 것, 구입가 미만으로 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는 약사법 44조에 의해 횟수에 따라 업무정지 3일에서 1개월까지 행정처분을 받는다. 이처럼 약국 불법행위는 약국에 대한 신뢰도 하락 뿐 아니라 약국 간 갈등을 조장해 더 큰 문제를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지역의 한 약사는 과거, 극심한 난매행위를 일삼은 약국으로 인해 경영 악화로 폐업을 겪고 난 후 피해망상을 앓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의 약사회 관계자는 "결국 불법행위는 또 다른 불법행위를 낳고 사회적으로 약국과 약사에 대한 안좋은 인식만 가중시킨다"며 "조제료 몇 백원 할인, 드링크 한두개라고 생각하지 말고 원칙과 질서를 지키도록 약사회와 회원 모두 노력해댜 한다"고 강조했다.2019-04-30 18:06:5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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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취약계층 아동들에 영양제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30일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약 8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지원했다. 구약사회는 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 복지생활국(국장 신동명)을 방문해 강남구드림스타트 사업에서 사용될 영양제 300개를 전달했다. 드림스타트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구의 복지사업이다. 구약사회는 구청 관계자들과 복지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눈 후 복지증진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2019-04-30 17:30:59정흥준 -
경북약사회, 도민체전 봉사약국 운영경상북도약사회(회장 고영일) 경산시약사회(회장 백화선)는 지난 19일 경북도민체전에서 4일간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약국에는 경산시약 백화선 회장을 비롯 회원 16명이 2~3인당 1조로 참여했다. 19일부터 22일 폐막식까지 하루 6시간 당번제로 운영했다. 파스, 상처치료, 소화제, 소염진통제 등 17개 품목 383개를 지원했다. 또 마약퇴치홍보 부스도 운영해 물티슈, 빗거울 등 마약퇴치 홍보물품 1168개를 나눠줬다. 고영일 회장은 개막식에 참석해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환담을 나눈 후 봉사약사들을 격려했다.2019-04-30 16:38:2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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