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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산불 피해돕기 성금 1150만원 주민 전달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가 강원지역 산불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1150만원 성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성금은 도약사회가 피해현장 내 이동봉사약국 차량 운영 당시 각계에서 후원해준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춘천 수인약품, 강릉 서호메디코, 춘천시약사회, 원주시약사회, 강릉시약사회가 후원에 참여했다. 도약사회는 강원일보사(대표이사 박진호)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 도약사회는 산불 피해 당시 '이재민이 머무는 곳마다 이동봉사약국'이란 캐치프레이즈로 대한약사회 자원봉사단 차량을 운영했다. 약 8일 동안 대피소, 마을회관, 연수원 등을 이동방문하며 참여인원 약사 53명, 자원봉사자 21등이 피해주민 1700여명에 긴급의약품 투약봉사를 했다. 전승호 회장과 임원진은 "앞으로도 국가재난상황 시 어디든지 대한약사회 이동봉사약국이 운영돼 피해주민구호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산불피해로 아직 고통받고 있는 주민의 마음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도약사회 전 회장, 최백규 춘천시약사회 회장, 안중수 강원도약사회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9-05-14 09:40:24이정환 -
커뮤니티케어, 약사참여 사활…4개 지역 성공여부 관건커뮤니티케어 선도 사업에 약사 참여 확대를 위해 약사단체가 사활을 걸고 있다. 초고령시대를 맞아 약사 직능 확장의 열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8일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커뮤니티케어)관련 간담회를 열고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간담회는 지난 4월 정부가 발표한 ▲노인 선도사업 5개 지역(광주 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경남 김해시) ▲장애인 선도사업 2개 지역(대구 남구, 제주 제주시) ▲정신질환자 선도사업 1개 지역(경기 화성시) ▲노인 예비형 8개 지역(부산 북구, 경기 안산시·남양주시, 충북 진천군, 전남 순천시, 부산 부산진구, 충남 청양군, 제주 서귀포시)의 지부장 및 분회장, 담당 임원이 참석했다. 이중 약사가 참여하는 지역은 광주 서구, 경기 부천, 충남 천안(노인)과 경기 화성(정신질환) 등 4곳이다. 약사회는 이날 지역 임원들과 선도사업 1차 계획(안)을 검토하고 지자체의 사업 모형에 대한 약사직능의 역할에 대해 점검했다. 엄태순 부회장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노인, 장애인을 포함해 어느때보다 지역사회의 통합적인 돌봄이 중요해지고 관련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인 만큼 이번 기회가 향후 약사의 역할 범위를 넓히고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에서 약사가 참여하는 모델을 만들어 내고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이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커뮤니티케어) 약사의 역할' 등 사업의 취지 및 개념과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 소장은 해외사례, 정부 사업 등을 소개하며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윤선희 부천시약사회장은 '커뮤니티케어에서 약사의 역할 중요성'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발표,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에서 약사직능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 공유했다. 약사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커뮤니티케어 선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방문약료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약사의 역할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엄태순·좌석훈 부회장, 김예지 여약사이사,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 양현주 대구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김동진 광주 서구분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안화영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장, 윤선희 부천시분회장, 한덕희 안산시분회장, 이진형 화성시약 부회장, 이지훈 화성시약 총무위원장, 김병환 충남 천안시분회장, 박해란 전주시약 부회장, 박기철 순천시약 회장, 최종석 경남약사회장이 참석했다.2019-05-13 23:22:23강신국 -
인천시약, 새로운 회관 7월 6일 개관식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10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회관 개관식을 7월 6일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이사회 주요 안건으로 ▲시약사회장 장례규정 안 ▲7월 6일 새 회관 개관식 진행 ▲고문변호사와 세무사 재위촉 ▲베트남 호치민 약사회와 자매 결연 ▲새 회관 인천마약퇴치 운동본부 관리비 책정안 ▲직원 통폐합 특별위원회 설치 건 등이 통과 됐다. 이외에도 현재 진행 중인 위원회 사업에 대해 14개 위원회가 PPT를 통해 설명을 진행했다. 아울러 학술제 주관사인 MMGI 임영배 대표와 이명숙 사장이 회의에 참석해 진행사항을 보고했다. 이날 조상일 회장은 "늦은 밤까지 뜨거운 열정으로 회의를 진행해주신 상임이사들에게 감사드린다. 올해 제일 큰 행사인 회관 이전 공사와 6월 9일 제4회 인천 종합학술제 및 연수교육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사회에는 30여명의 상임이사가 참여했다. 조혜숙 학술제 조직위원장과 김명철·성은주 학술제 기획 및 운영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2019-05-13 17:29:27정흥준 -
의협 "한의사 엑스레이 등 의료기기 사용땐 고발"한의사단체가 엑스레이 등 의료기기 사용을 선언하자 이번엔 의사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서면서 의료기기를 놓고 의사-한의사간 대립이 것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3일 성명을 내어 "한의협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확대 선언이라는 미명하에 한의사가 의과의료기기를 사용하고, 의과의료행위를 하겠다는 불법적 선언을 자행했다"며 "한의사가 첩약 급여화를 위해 의과 혈액검사를 시행하고, 추나요법 급여화를 핑계로 의과 의료기기인 엑스레이기기를 사용하겠다는 것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정당화 하겠다는 불법적 망발"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대한민국 현행 법과 제도를 무시하는 한의협의 행태는 이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복지부 유권해석에 따르면 한의사가 할 수 있는 혈액검사는 '어혈'과 '점도'를 확인하는 '한의학적 혈액검사'에 한정되지만 한의협은 마치 복지부가 전혈검사나 간 기능검사와 같은 의학적인 혈액검사까지 한의사에게 모두 허용한 것처럼 거짓 선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협은 "한의사의 엑스레이기기 사용은 명백한 불법이라는 판례가 존재함에도 공공연하게 엑스레이기기 사용을 선언한 것은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국기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로서 엄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한의사의 무면허 의료행위 척결에 나서겠다"며 "일선 한의사들은 한의협의 무책임한 선동을 믿고 불법행위를 자행했다가 고소장을 받고 범법자가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의협은 복지부 압박도 시작했다. 의협은 "법정단체인 한의협이 공공연하게 법을 어기라고 한의사들을 종용하고 있는데 복지부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심각한 직무유기"람며 "복지부는 즉시 주무부처로서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의협은 "대승적 차원에서 한의대 폐지를 통한 의학교육 일원화 논의에 참해 왔지만 한의협이 기자회견을 통해 의료일원화 논의에 참여한 의도가 불법적인 의과 의료기기 사용과 혈액검사에 있음을 고백한 만큼 앞으로 어떠한 일원화 논의에도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한의협은 13일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확대운동을 주도할 '범한의계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범대위를 중심으로 혈액검사, 엑스레이 활용 운동 부터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시범사업 준비 단계인 첩약 급여와 최근 건강보험 적용된 추나요법에 혈액검사·엑스레이가 실질적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2019-05-13 17:24:29강신국 -
은평구약, 반장·상임이사 연석회의서 현안 토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0일 반장 및 상임이사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회의에 앞서 은평성모병원 약무팀장 이정선 약사에게 병원약사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회의에선 ▲2019년도 약국업무 매뉴얼 제작의 건 ▲2019년도 회원연수교육의 건 ▲집기 비품 폐기의 건 ▲사랑나눔 다과회의 건 ▲약사가운 배부 및 전성분 표시제 안내 등의 현안에 대해 토의했다.2019-05-13 16:53:0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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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총동문회, 내달 9일 정기총회·운현제덕성여자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2일 마포동문회관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를 내달 9일 열기로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동문회는 2019년도 상반기 회무 및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세입세출 결산과 차기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 등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또 다음달 9일 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열리는 '제38차 정기총회 및 제15회 운현제' 일정을 공유했다. 안혜란 동문회장은 "동문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소통할 때 마음이 통하는 동문회, 서로를 품어주고 아껴주는 동문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자문위원을 비롯한 20여명의 이사가 참석했다.2019-05-13 16:43:10정혜진 -
구로구약, 고대구로병원에 산정특례 처방전 기재 건의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0일 고대구로병원 약제팀과 문전약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약사회 문전반은 ▲v252, v352 코드 등 산정특례에 대한 설명을 처방전에 기재할 것 ▲동일성분 의약품 수를 3품목 이하로 줄여줄 것 ▲마약 원외처방전 발행시 약국에서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가질수 있게 할 것 ▲소포장 생리식염수가 필요한 처방 발행시 생리식염수 개수를 지정하지 말 것 등을 요청했다. 또한 약제팀은 ▲신약사용, 사용중지약품 등 의약품 사용 관련 안내 ▲변경된 원외처방전 양식 안내 ▲원내외 통일된 복약지도와 환자의 복약순응도 향상을 위한 세미나 개최 제의 등의 의견을 냈다. 이날 노수진 회장은 "병원에서 진료하고 처방하는 것, 약국에서 투약하고 복약안내하는 것만으로 보건의료인의 임무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환자들이 집에 돌아가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까지 살피는 커뮤니티 케어가 요구되는 시대에 고대구로병원과 약사회가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이에 구약사회는 약제팀과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간담회를 자주 갖기로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엔 노수진 회장, 최흥진 부회장, 정동만 총무, 문전반 약사회원, 고대구로병원 민병욱 진료부원장, 약제팀 김영미 등이 참여했다.2019-05-13 14:30:13정흥준 -
충북약사회 탁구대회 오재완·정은미 약사 우승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가 지난 12일 '제2회 충북약사회장배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자단식에는 오재완 약사가 우승을, 장호길 약사가 준우승을 했다. 또 여자단식에는 정은미 약사가 우승, 노미숙 약사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복식에는 김현태, 임정현 약사가 우승했다. 준우승은 이훈표, 노미숙 약사가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는 회원 30여명이 참가했으며, 각 경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우승트로피 및 부상을 수여했다.2019-05-13 12:07:58정흥준 -
광진구약, 8반 반회 참석해 회무계획 공유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조영신)는 9일 관내 음식점에서 열린 '8반 반회'(반장 심혜경)에 참석해 회원 의견을 청취했다. 손효환 회장은 반회 활성화 금일봉을 전달하며 "그동안 약사회에서 진행해 온 다과회를 포함한 여러 가지 사업에 반회 회원들이 적극 협조해 주신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명숙 여악사부회장은 "다과회에 보내주신 성금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겠다. 앞으로 지속적인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김태용 약학담당 부회장은 '매일 공부하는 약사회'를 목표로 10여분간 핵심만 정리한 '당뇨약 종류와 기전'을 강의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1일'1분 1강의'와 오는 14일부터 3주간 열리는 '일반약 학술강좌'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20여년간 약국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해 회원에 모범을 보이고 은퇴한 양승오 약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반회에는 손효환 회장, 김태용·이명숙·한은경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 장진미 문화홍보이사 및 심혜경 반장 등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2019-05-13 11:39:38정혜진 -
"한의사도 엑스레이 찍겠다"…의료기기 사용 공식화한의사들이 환자 진료에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등 의료기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13일 한의계 전 직역이 참여하는 '범대위'를 출범하고 2만5000명 한의사의 혈액검사·엑스레이 사용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이슈는 십 수년 간 한의사-의사 간 의료법 위반 등 직능갈등을 촉발한 이슈라, 사실상 한의협이 대한의사협회를 상대로 선전포고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의협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확대운동을 주도할 '범한의계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범대위를 중심으로 혈액검사, 엑스레이 활용 운동 부터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의협은 시범사업 준비 단계인 첩약 급여와 최근 건강보험 적용된 추나요법에 혈액검사·엑스레이가 실질적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다. 구체적으로 혈액검사는 첩약 급여 시 한약 투약 전과 후의 안전성·유효성 확보를 위해 활성화가 필수적이라는 게 한의협 입장이다. 한의협은 지금도 한의사의 혈액검사와 혈액검사기 활용이 복지부 유권해석으로 가능하지만, 건강보험 청구가 불가능해 필요 시 한의사가 자기 부담으로 검사를 시행하는 불합리한 현실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한의협은 엑스레이 역시 추나요법 급여로 한의사 사용이 필수라고 했다.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눈으로서 엑스레이를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정확한 추나요법의 시술을 위해서는 척추를 비롯한 뼈에 어떠한 구조적 불균형이 있는지, 추나요법이 필요한 변위가 있는지를 정확하게 진단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최소한 엑스레이 사용을 허용해달란 요구다. 최혁용 회장은 "첩약 사용 전후 혈액검사로 1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해 정부에 혈액검사 보험 급여를 요구하고 국민이 한의원에서 혈액검사를 한다는 인식을 심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엑스레이는 미국의 정골의사, 중국과 대만의 중의사, 북한의 고려의사는 물론 MD가 아닌 미국의 카이로프랙터도 자유롭게 진료에 활용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한의사의 사용을 제한해 문제"라고 피력했다.2019-05-13 11:39:2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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