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약, 백제약품과 재고약 반품사업 협약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11일 시약사회관에서 백제약품과 불용재고 반품사업 및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배송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불용(낱알)재고반품 사업이다. 개봉의약품 상시 반품이 시행되며 정제, 캡슐, 패취와 같이 개별 카운팅이 가능한 제품에만 적용된다. 다만 마약류, 향정약,액제,시럽제, 산제, 연고류는 제외된다. 반품은 반품일로부터 2주 이내 처리하며 반품정산은 잔고 차감방식이다. 불용재고 반품사업 외에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배송, 거래 활성화 등 공동 발전과 약사회 행사 및 기타 업무 협조 요청시 적극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약사회는 상대방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함을 원칙으로 한다며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으로 하고, 이의가 없을시 업무의 효력은 3년씩 자동 연장된다고 설명했다. 협약식에는 변영태 회장, 이배원 부회장, 김준태 총무위원장이 백제약품 김현주 지점장, 김승만 영업차장, 김선대 차장, 이권상 과장이 참석했다.2019-06-12 10:02:42강신국 -
인천시약, 의약품 부작용보고 활성화 시동인천시약사회 의약품식품안전센터(센터장 최은경)는 지난 9일 시약사회 학술제 및 연수교육에서 의약품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본부 손광렬 환자안전사업팀장의 '환자안전 보고시스템 운영결과 및 향후 방향' ▲대한약사회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의 '약국 환자안전사고 현황 및 사례' ▲약학정보원 정경인 학술정보센터장의 '혈압 낮을수록 좋을까'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정민 평가교육팀장의 '혈압 조절 약물 및 관련사례 의약품부작용 보고 매뉴얼 부작용보고 프로그램을 이용한 인과성 평가하기' 등의 강의가 마련됐다. 또 가천대 약학대학 지은희 교수의 총평이 있었다. 심포지엄에는 약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조상일 회장의 수료증 수여와 이모세 본부장의 우수 협력약국 현판 전달식도 마련됐다. 한편, 의약품식품안전센터는 지난 2017년 6월 출범해 가천대 지은희 교수를 초대 센터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2018년 12월에는 '의약품 부작용 인과성 평가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지난해 부작용보고 현황은 1153개 약국 중 92개 약국이 참여해 1338건이 보고됐다.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3개월 연속 보고자에게 피자를, 최초 보고자에게는 문화상품권 1만원을 제공하고 있다.2019-06-12 09:36:35정흥준 -
의협 "ICT 방문간호시스템 구축은 편법 원격의료"의사단체가 ICT 방문간호시스템 구축 시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2일 성명을 내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커뮤니티케어 기반 마련을 위해 ICT를 활용한 의사-방문간호사간 협진으로 재가수급자의 의료접근성을 강화하는 ICT 방문간호시스템을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ICT를 활용한 의료인간 원격협진 확대는 구실일 뿐 편법적인 원격의료의 시도에 불과하다"면서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의협은 "커뮤니티케어로 포장된 원격의료 방문간호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정부의 진정한 속셈이라면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에 대한 모든 논의와 협조를 중단하고, 전면적인 커뮤니티케어 반대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의협은 "정부의 발표와 같이 민관협력에 토대를 두고 진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서 공단이 방문간호사와 의사간의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방문간호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향후 진행과정이 매우 왜곡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의협은 "공단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커뮤니티케어 대상자를 선별하려는 시도는 환자 개인의 건강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하는 위법 행위"라며 "커뮤니티케어 설계에 있어 독소조항인 공단의 빅데이터 활용 커뮤니티케어 대상자 선별 시도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2019-06-12 09:11:39강신국
-
헤르페스 환자, 처방리필제 주장…복지부 '불가'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질환에 한정해 '비처방 전문약 구매'를 허용해 달라는 민원에 보건복지부가 불가 입장을 분명히했다. 내원 이력이 있더라도 반드시 의사 진료 후 처방전 발급을 받아야 전문약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11일 민원인 A씨는 국민신문고에 "지속 관리가 필요한 질병에 한해 의사 처방 없이 약국 의약품을 살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자신을 헤르페스 환자라고 소개한 A씨는 "병원은 같은 질환으로 내원한 이력이 있는 경우 특별한 검사 없이 처방전을 발급해준다"며 "헤르페스는 한 달에도 몇 번씩 재발하며 주말·연휴 때 재발 시 약이 없어 곤란하다"고 피력했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인데도 약을 구하기 번거롭다는 취지다. A씨는 이런 현실을 개선하려면 환자가 병원 처방 시 의약품을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거나, 병원 처방없이 언제든 약국에서 약을 살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렇게 되면 환자는 증상 발현 직후 의약품 구입이 가능해지고 불필요한 의료비가 절약된다"며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져 타인 전염 확률도 낮출 수 있다"고 했다. 보건복지부는 A씨 주장을 수용할 수 없다고 답했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는 "의료법 상 환자를 직접 진찰한 의사가 처방전을 작성해 환자에게 내주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환자는 의료기관에 내원해 의사 진찰 후 처방전을 발급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복지부 약무정책과도 "약사법에 따라 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 처방전에 따라 전문약·일반약을 조제해야 한다"며 "일반약은 약사 직접 판매가 가능하나, 전문약은 오남용 또는 부작용 우려가 비교적 커 처방전 발급 후 조제가 가능하다"고 했다.2019-06-11 11:06:27이정환 -
도봉·강북구약, 70대 원로약사와 '장미꽃 화합'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선배이자 원로약사 30명과 모심의 날 행사를 열고 약사직능 발전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70대 원로약사에 약사회 현황과 올해 주요사업을 보고하고, 원로약사로 부터 조언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구약사회 임원진은 원로약사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상징하는 장미꽃을 달아주기도 했다. 어수정 회장은 "앞으로도 임원과 함께 대회원 소통하며 약사 직능수호와 권익을 위한 회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2019-06-11 10:06:28이정환 -
서울 중구약, 임원 워크숍 열고 실적 재평가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최근 원주 오크밸리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위원회 별 사업실적을 재평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각 위원회는 기존 사업계획과 함께 약사회 발전과 회원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약사 회원이 진짜 원하는 사업 창출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인혜 회장은 "임원 모두 하나 돼 약국경영에 전념 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애쓰자"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6주간 매주목요일 회관에서 팜스 임상 영양약학요법 강좌를 개최하기로 했다.2019-06-11 10:01:56이정환 -
은평구약, 연수교육서 약국업무자료집 배포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9일 지오영 강당에서 2019년도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출석회원 약 170명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약국업무자료집을 배포했다. 우경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급회에서 진행하는 조제료할인, 무상드링크 제공 등 불법 근절에 대해 협조해달라. 또 이웃사랑과 동료애로 주변약국과 상생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우 회장은 "약국업무자료집의 활용으로 홈페이지도 자주 방문하고, 약국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2019년 약국 개인정보 자율점검을 안내했다. 연수교육은 ▲김한나 과장(존슨앤존슨)의 탈모질환과 OTC치료제 소개(로게인) ▲윤중식 약사(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강사)의 한국인의 알맞은 다이어트 ▲한민철 과장(일동제약)의 모기·바퀴·개미·진드기·해충 방제약 사용법(ZAPS) ▲조재영 팀장(동부손해보험)의 약화사고 사례 및 대처 ▲황태윤 약사(휴베이스 상무이사)의 급변하는 소비자 트랜드 변화 ▲정병욱 약학박사(구약사회 약학담당부회장)의 Alzheimer와 Parkinson's Disease의 병태생리에 대한 이해와 관련 의약품 강의로 구성됐다. 한편, 약국업무자료집 제작은 구약사회 약국위원회(위원장 이경우)와 환경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노진호)가 주관했다. 약국 업무 중 회원들의 문의나 요청이 빈번한 업무를 위주로 제작됐다.2019-06-11 09:51:11정흥준 -
고양시약 등산동호회, 지리산 천왕봉 산행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몸맘약튼 등산동호회(회장 정정선)는 9일 회원약사와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산 정기산행을 진행했다. 동호회는 천왕봉 정상에 오른 뒤 제석봉을 지나 장터목대피소를 거쳐 하산했다. 김은진 회장은 "일년 행사의 백미인 전지 산행으로 지리산 천왕봉 등정을 기획, 진행해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한 정정선 회장, 한하수 총무, 한관모 산악대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산행을 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기다려 주면서 모두 완주하도록 함께 애쓴 회원약사 모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정정선 부회장(등산동호회장)은 "지리산 당일 천왕봉 등정이 결코 쉬운코스가 아님에도 많은 회원이 무사히 다녀올수 있었던 건 서로서로 격려하고 기다려주는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2019-06-11 09:50:44강신국 -
인천시약,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중간점검인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회장 고안나)는 지난 8일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시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인 마마드림사업(빈곤 여성어르신에게 건강·사랑·행복의 꿈 드림)을 중간 점검했다. 맞춤형 영양제 배포와 상담 기록지 작성 및 평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인천시 자살예방센터의 '생명사랑 지킴이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해 강의를 개설하고 수료증을 발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새로운 회관이 개관하는 내달 6일에 식전행사로 관내 16명의 고교생에게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또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과 전국 주요 임원 정책대회 및 2020 선거기획단 발대식에도 참여하기로 결정했다.2019-06-11 09:13:01정흥준 -
경기 여약사회, 31개 분회와 사회공헌사업 방향 공유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지난 9일 서울 창덕궁 후원과 인사동 일대에서 워크숍을 열고 사회공헌 등 사업추진대책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제2차 여약사위원회 정기회의를 병행해 진행됐고 이 자리에서 여약사위원회 주요 사업실적과 올바른 약물이용지원사업 진행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어 여약사위원회 총무와 소위원회 구성에 대한 인준이 진행됐고 분회별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총 40여명의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은 서울 창덕궁 후원(비원)을 문화해설과 함께 관람하며 역사와 문화적 소양을 고취했고, 모처럼만에 일상에서 벗어난 여약사위원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희식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란 약사회와 사회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며 "또한 약사회는 약사가 사회로 나가게 도와주는 통로이자 사회에 약사의 역할이 꼭 필요함을 알려주는 통로"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를 통해 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약사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다"며 "경기도는 31개 분회가 있는만큼 분회별로 특색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는 곳들도 있는데 이 자리에서 좋은 내용의 사업들을 발표해 서로 공유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소규모 분회의 경우 꼭 하고싶은 사회공헌사업이 있는 경우 요청하면 지부 여약사위원회에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여약사위원들은 소속 분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차상위계층 보험료 대납, 저소득층 전기료 지원, 취약 어린이대상 산타행사, 여성쉼터에 지원할 헌옷모으기, 노숙자쉼터 지원, 실버카 지원, 장학사업, 1약국 1어린이 지원) 등에 대해 소개했다.2019-06-11 00:02:32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6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7"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8"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9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