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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한약사는 약사 아니다" 약사법 개정 촉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충북 충주시약사회(회장 조병훈)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정기총회에서 약사법 개정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한약사들이 전문의약품은 물론 마약류까지 무분별하게 취급하는 사태에 대해 정부의 해결을 촉구했다. 조병훈 회장은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이자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제"라며 "정부와 국가는 30년 간 방치한 한약사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며, 약사와 한약사간 면허범위 명확화 등을 위해 약사법 제21조 개정안이 즉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총회에는 임원진과 함께 10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했다.2026-02-06 16:23:16강혜경 기자 -
마포구약, 봄·여름 질환에 쓰이는 한방제제 5주 강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마포구약사회(회장 김은주)가 마포아카데미 3기 강의를 내달 13일 오픈한다. 이번 마포아카데미3 강의는 '봄, 여름 질환에 바로 쓰는 한방제제 사용법'을 주제로, 약국한약제제연구회 회장인 배현 약사와 마포아카데미 1, 2기를 이끌었던 김성건 약학박사가 함께 진행한다. 강의는 오후 9시부터 10시30분까지 온라인 줌 강의로 진행되며 ▲3월 13일 봄, 여름 감기가 더 무섭다(호흡기 질환) ▲20일 잘 안 낫는 알러지 질환 해결하기 ▲27일 위 질환에 바로 사용하는 한약제제 ▲4월 3일 체질에 따른 장 질환 한약제제 ▲10일 약국 한약제제 성분으로 분석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네이버폼(http://naver.me/56XPSINq)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5만원(마포구회원은 4만원)이다. 구약사회는 "이번 강의가 약국 불활기에 환자 상담의 질을 높임으로써 단골을 확보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2026-02-06 14:24:18강혜경 기자 -
광진구약,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위생용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한은경)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영신, 여약사이사 조애스더)가 광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생리대는 관내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은경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생필품인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하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지원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도 약사회의 다양한 도움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전달받은 생리대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달식에는 한은경 회장과 조영신 부회장, 조애스더 여약사이사 등이 참석했다.2026-02-06 14:12:43강혜경 기자 -
"주요 현안, 균형있는 대관을"…약사회, 결산감사 수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는 지난 2월 4일, 5일 양일간 감사단으로부터 2025년도 결산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약사회 감사단(최두주ㆍ문경희ㆍ박근희ㆍ이진희)은 2025년도 대한약사회 회무와 회계 전반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이날 감사 결과 지적사항, 지도사항을 각각 권영희 회장에게 제출했다. 지적사항에는 ▲상임이사회 참석률 제고방법을 강구하고, 위원회 중심의 회무를 할 것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시급성, 중요성 등을 고려해 균형있는 대관을 집행하여 효율성 높은 성과에 집중할 것 ▲구매, 행사, 용역 등 발주 시 회계 관리 규정에 따라 절차를 준수하고 반드시 계약서 등 첨부서류를 갖출 것 등이 포함됐다. 지도사항으로는 ▲정책, 홍보 콘테스트 등 공고사업 추진 시, 출품작에 대한 검증 및 요건을 명확히 할 것 ▲TF 구성 관련 규정을 마련해 합리적 운영과 민생회무, 기형적 약국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등이 지적됐다.2026-02-06 12:29:47김지은 기자 -
제7회 약업대상 약사-김대업, 제약-윤원영, 유통-조선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장(현 약학교육평가원 이사장),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 조선혜 제35·36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이 제7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용)는 6일 제7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사자를 발표했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지난 1월 16일 진행된 제7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주관단체장회의에서 결정됐다. 약사회에 따르면 약사 부문 수상자인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장은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부회장 등을 거쳐 제39대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했으며, 약사 직능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한 평가를 받았다. 주요 공적에는 ▲의약품 안전관리, 공공보건 향상, 의약품 접근성 개선 등 약사의 역할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의약분업 시행 대비 약국 전산화와 PM2000 개발 주도 ▲(재)약학정보원 설립·운영을 통한 의약품 정보 DB 구축 등 국가 의약정보화 기반 마련 ▲코로나19 시기 공적마스크 약국 공급체계 도입 제안 및 정착 ▲전문약사 제도 및 '약의 날' 국가기념일 승격 추진 등이 꼽혔다. 김 전 회장에 대한 시상은 오는 26일 대한약사회 제72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공동 주관해 시상하며, 각 단체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제약·유통 발전을 위한 약업계의 노력과 봉사에 대한 공적을 대외에 알리고자 2020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3개 주관단체장이 공동으로 트로피와 함께 3냥의 순금 메달을 수여한다.2026-02-06 12:12:05김지은 기자 -
광주시약, 의료급여관리사와 통합돌봄 다제약물관리 협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가 '2026년 광주다움 통합돌봄 다제약물관리 서비스'의 성공 운영을 위해 지역 의료급여관리사들과 협력에 나선다. 시약사회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의료급여관리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상자 발굴부터 약사 교육, 가정방문·모니터링에 이르는 단계를 시스템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양 측은 만성질환으로 여러 종류의 약물을 복용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를 우선 발굴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의료급여관리사가 과다의료이용자 등을 발굴하면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약물 복용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하는 가정방문 약물관리를 실시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시행되는 서비스는 사전 전화상담(방문 일정 조율), 가정방문 상담(약물 점검 및 중재), 전화 모니터링(결과 평가)로 운영된다. 시약사회는 "현재 광주 지역 5개 자치구에 총 23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활동중"이라며 "협력을 통해 불필요한 약물 복용을 줄이고 수급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여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약료 서비스를 위해 정부의 의료급여 환자 정보 제공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도 형성됐다"며 "다빈도 외래 이용군 및 중복 처방 환자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야지만, 약물의 상호작용 및 부작용 위험을 더욱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26-02-06 11:46:48강혜경 기자 -
내과의사회 "대체조제 전산통보, 처방권 중대한 도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달부터 대체조제 전산통보가 시행되자, 의사들의 반발이 시작됐다.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이정용)는 5일 성명을 내어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 대체조제 사후 통보제도는 환자 안전과 진료의 기본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약사 직역만의 편의성을 우선시한 제도를 일방적으로 강행했다. 이는 명백한 의료 현장을 무시한 졸속 입법이자 의사의 고유 권한인 처방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내과의사회는 "동일 성분 의약품이라도 제형, 생체이용률, 흡수 및 방출 속도, 부형제 차이 등에 따라 임상적 효과와 부작용 발생은 분명히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차이는 특히 만성질환자, 소아나 고령자, 다약제 복용 환자에게서 치료 실패나 질병 악화라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이 이미 여러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통해 확인됐다"며 "그럼에도 약사가 의사의 처방 의도와 환자의 임상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대체조제를 시행하고 이를 사후에, 그것도 심평원 시스템을 통해 지연 통보하게 허용하는 것은 환자 안전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이며 의약분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제도가 의사의 처방권을 사실상 '형해화'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의사의 동의 없는 처방 변경의 결과로 발생하는 임상적 문제와 법적 책임은 결국 의사에게 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명백한 책임 전가로 의약분업의 기본 정신인 역할 분담과 상호 존중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에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에 내과의사회는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체조제 사후 통보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고 해당 제도의 시행을 즉각 중단하라"며 "의사의 전문적인 판단과 사전 동의 절차를 무시한 채 이뤄지는 현행 대체조제 허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치료의 연속성이 중요한 소아, 고령자, 만성질환자 및 다약제 복용 환자에 대한 대체조제를 원칙적으로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며 "제도의 강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의료적·법적 문제에 대한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하라"고 요구했다. 내과의사회는 "의료계의 실질적인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공식 협의체를 구성해 해당 제도를 원점에서부터 전면 재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부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법에 심평원 전산시스템을 추가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약사들은 새 제도 시행으로 행정부담 완화화 사후통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길이 열렸다며 반색하고 있다.2026-02-06 09:17:48강신국 기자 -
울산마퇴, 중독자 발굴·연계 강화 위해 마이코즈와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지부장 박정훈)가 중독자 발굴·연계 강화를 위해 마이코즈(이사장 김성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이코즈는 청소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중독 조기 개입 및 중독자를 발굴·연계하는 기관으로 5일 오전 10시 박정훈 지부장과 마이코즈 소속 울산청소년차오름센터 정연우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정기 간담회와 공동 캠페인, 예방교육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마약류 중독 보호를 위해 함께 힘 쏟는다는 계획이다. 박정훈 지부장은 "최근 마약류 범죄 연령이 낮아지면서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어느 때 보다 시급하다"며 "청소년 복지의 최전선에 있는 마이코즈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마약 없는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연우 관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그들을 지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튼튼한 울타리가 돼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2026-02-05 19:36:44강혜경 기자 -
"약물운전 안돼요" 대전시약, 경찰청과 예방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4월 2일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을 앞두고 경찰청과 함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약사회와 경찰청은 5일 오전 8시30분 대전역 내 대합실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약물운전이란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대마, 환각물질 등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처방에 의한 복용이라 하더라도 향정신성 의약품 등에 해당한다면 도로교통법 위반 및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경찰청은 단속 이전에 예방이 먼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전시약사회와 협력해 약물운전이나 졸음운전의 위험이 있는 약을 처방·구매하는 환자의 약 봉투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복약지도 해 나가기로 했다. 차용일 회장은 "약물운전의 기준을 가장 먼저,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곳이 약국"이라며 "현장에서 환자 운전 여부를 확인하고 운전이나 기계조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작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등 복약상담을 한층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6-02-05 19:25:54강혜경 기자 -
"동문 교류 강화" 전남약대 총동문회, 정기총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전남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박춘배)가 동문 교류 강화를 위해 힘을 쏟기로 다짐했다. 전남약대 총동문회는 4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회칙개정 등을 상정·논의했다. 박춘배 회장은 "전남약대 동문회는 '과거를 잇는 현재, 미래를 여는 동문회'라는 슬로건 아래 재학생 간담회, 약사 국가고시 응원, 동문 학술 세미나, 대내외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총동문회가 모교와 재학생, 동문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문인 김영란 학장은도 "모교 발전에 성심껏 임해주는 총동문회에 감사하고, 학교와 동문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총동문회 개최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83학번 서동호 동문은 "입학했던 83년 그 때의 풋풋했던 교정과 학구열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40여년이 지난 지금 전국 각지에서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급변하는 약업 환경에서 약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으며, 전남 약대인 역시 하나로 뭉쳐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권재식 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전반적으로 총동문회가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되고 있으며, 일부 기록 정비와 회계 표현을 보기 쉽게 수정할 것을 요청 보고했다. 동문회는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해 온 김영란 학장에 감사패를, 박기영·서동호 동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신임 학생회장에게 학생회장학금을 전달했다.2026-02-05 19:17:29강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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