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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아프리카 수단 구호활동 의약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10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에 해외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했다. 해당 의약품은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선교와 구호봉사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된 의약품은 마스크, 소독제, 연고제, 항생제, 해열진통제, 소염제 등 총 24종으로 시가 3000만원 어치이며, 아프리카 남수단 지역의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12월 중순 배송된다. 박영달 회장은 "매년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해외 의료 소외 계층을 위해 의약품을 기증하고 있다"며 "기초 의약품조차 구하기가 힘든 수단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의 작은 지원이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효(리노) 주교는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현지에서 1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생명줄이나 다름없다"며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분들과 남수단 주민들의 감사의 인사를 대신 드린다"고 현지에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천주교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와 해외선교실장 유주성(블라시오) 신부가 참석했다.2020-12-11 14:55:24강신국 -
전북 여약사들, 훈훈한 사랑의 이불보내기 사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라북도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여약사위원회(회장 이민경, 위원장 김정희) 주관으로 2020 온기 나눔 사랑의 이불보내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생활이 점점 어려워져가는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약사회는 3개 분회(김제, 임실, 남원시약사회)를 선정해 분회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노인요양센터, 장애인 복지재단 등 소외된 이웃 등에 이불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해마다 다양한 인보사업을 진행했었는데 올해는 여름 도시락지원 사업에 이어 겨울 이불보내기 사업까지 특별히 더 많은 지원금을 배분했다. 사업을 주관한 이민경 여약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것은 지역사회 건강 돌봄 약사로서의 당연한 본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불을 받고 너무나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2020-12-11 14:35:09강신국 -
구로구약, 온라인으로 올해 두번째 '세무야사'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총무위원회는 10일 저녁 9시 줌 화상회의를 통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세무지식, 올해 두 번째 ‘세무야사’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우리대학약국 배형준 약사(팜브레인, 헬스나비 대표이사)가 맡았다. 구약사회는 지난 첫 강의에서는 세무 항목 이해와 절세 방법 등을 집중했다면 이날 강의는 약국 경영 방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강의는 세금 구조와 소비자 관점에서 약국을 선택하는 요소, 구매를 일으키는 요소를 파악, 약국 리뉴얼을 통해 변화를 줬을 때 얻을 수 있는 실소득과 세무이익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약국 매출과 지출 대비 적정한 권리금 판별 방법과 수익성이 좋고 성장 가능성 있는 약국 입지를 알아보는 방법 등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배형준 약사는 강의 중 “약국이 트렌드에 맞게 변화하지 못하는 이유는 현재 상태로도 어느 정도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은근히 달궈지는 냄비 안에 있는 개구리와 같다. 소비자가 방문하고 싶은 약국은 어떤 모습이며, 내 약국은 어떤 상태인지 수치화해서 객관적으로 분석해보고 리뉴얼을 통해 최대한 성장해보자”고 말했다. 강의 이후에는 최흥진 부회장의 진행으로 강사와 약사들 간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2020-12-11 14:02:29김지은 -
안양샘병원, 보건복지부 3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3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환자의 안전,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 기준을 충족하는 의료기관에게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로, 인증 받은 의료기관에는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안양샘병원은 지난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위원으로부터 환자안전 보장 활동,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질 향상 및 안전 활동, 감염관리 등 91개 기준 총 520개 조사항목에 대한 평가를 받고, 의료서비스 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3주기 의료기관 인증 유효기간은 2020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다. & 8203;앞서 안양샘병원은 환자/직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준비위원회(TFT)를 구성하고, 인증 기준에 근거한 규정과 지침 제정을 수정 및 보완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12년 1주기, 2016년 2주기에 이어 올해 3주기까지 3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김용복 안양샘병원장은 “3회 연속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만큼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라며 “안양권역의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2020-12-11 14:00:35노병철 -
서울시약, 5개 지역 다문화가족센터에 1000만원 후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10일 대회실에서 광진, 강북, 동작, 관악, 송파 등 5개 지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각 2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5개 지역 센터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다문화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문제 예방 교육·상담, 가족돌봄사업,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등 가족 행복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동주 회장은 “가족은 지역사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만큼 가족의 행복과 복지는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는 조건”이라며 “모든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다양한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장현진 부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악화가 가중되면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족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려움 환경에 놓인 다문화가정에 도움이 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한동주 회장과 장현진 부회장, 한신지 여약사이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이광진 회장, 윤명자(광진)·한은주(강북)·김예리(동작)·박연진(송파)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2020-12-11 10:44:01김지은 -
의정부시약사회 "을지-유니온약품 탈·불법 좌시안할 것"[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을지재단과 유니온약품(유엠씨홀딩스)의 수상한 토지 거래, 을지재단 소유 부지와 가깝게 만들어진 횡단보도, 유니온약품 소유 신축 건물에 시도되는 약국 입점 등 의약분업 취지를 훼손하려는 탈법적인 작태를 보면 심히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다." 11일 경기도& 160;& 160;의정부시약사회(회장 권성렬)는 이같은 성명서를 내어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병원을 둘러싼 편·불법 약국 개설 시도에 강한 우려와 함께 문제를 제기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서에서 병원과 의약품업체 간 불법 담합 소지를 막기 위한 조치와 함께 대응 입장을 밝혔다. 먼저 시약사회는 "특수 관계인의 병원 인근 부동산 거래를 금지하는 등 관련법규를& 160;정비, 의약분업 취지를 훼손하는 불법적인 담합의 소지를 예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으로 시약사회는& 160;"도매 유통 자본 소유 건물에 약국을 개설 할 때는 약국 개설자의 개설 자금이 도매 자본에 종속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도록 하는 등 조치로 불법적인 약국 개설을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유니온약품 소유 건물에 개설을 시도하고 있는 약국이 면대약국이거나 이면계약을 통해 조제료 수입을 나누는 탈법을 저지르지 않는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약사회는 " 을지재단과 유니온약품에 의약분업 근간을 흔드는 불법행위& 160;중단을& 160;강력히& 160;촉구한다"며 "의약분업& 160;원칙& 160;훼손,& 160;약사법 위반,& 160;담합& 160;등을& 160;야기& 160;할& 160;수& 160;있는 불법적인 시도를 예의주시 할 것이고, 향후 발생하는 불법 행위는 경기도약사회와 대한약사회와 연대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시약사회의 이같은 입장 발표는 의약분업 취지를 흔들 수 있는 약국 개설 시도라는 판단에서다. 시약사회는 성명서에서 을지병원 건립 발표 시점 전후로 유니온약품이 을지병원 내부 관계자가 아니면 알수 없는 내부 정보를 이용, 요지에 토지를 매입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상황이라고 했다. 시약사회는 을지병원과 이해 당사자인 재단 관계자에게 유니온약품이 저렴하게 매도했다가 몇 년 후 다시 엄청나게 비싼 가격으로 재매입하는 수상한 거래를 한 것을 두고 "도매업체는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그 댓가로 병원의 약품 납품권을 보장 받는 담합"이라고 의심했다. 시약사회는 "이는 이미 여러 대형병원 인근에 비슷한 수법으로 이권을 챙겨온 유니온약품이 관련된 사실을 보면 명약관화하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을지재단 관계자가 병원 건너편 요지에 토지를 매입하고 부지에 건물을 신축, 약국 개설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시약사회는 "기존 횡단보도와 거리 규정 때문에 생길 수 없는 지점에 새로 횡단보도가 생긴 것도 의심스러운데 이로 인해 가장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약국 입지가 을지재단 소유 부지로 심증을 더 굳히게 만드는 상황"이라고 했다. 시약사회는 "만약 해당 부지에 약국이 실제로 개설된다면 의약분업의 취지를 훼손할 수 있는 담합의 소지가 농후해진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전국을 돌며 대형병원 인근 요지에 토지를 매입하거나 병원 부속 건물을 이용하여 약국을 개설, 장소적 이점을 이용하여 처방전을 독점하는 문제를 일으켰던 유니온약품이 같은 수법으로 약국을 개설하려는 시도를 한다고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막강한 자본력과 내부 정보를 이용, 요지를 차지하고 약국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개설하며 의약분업 근간을 흔드는 탈·불법을 일삼는 작태에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2020-12-11 10:24:14김민건 -
장동석 약사, 복지센터에 220만원 상당 쌍화탕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 장동석 총무위원장(도담약국)이 10일 율량사천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220만원 상당의 쌍화탕 4400병을 기부했다. 장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자, 율량사천동 행정복지센터에 다양한 물품을 후원해왔다. 또 올해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생하는 방역업무 종사자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기부했었고, 관내 저소득 가정의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여성 보건위생용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2020-12-11 09:26:54정흥준 -
코로나 3차 유행, 현장근무 간호사 모집…수당도 지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코로나 3차 대유행을 극복하기 위해 다시 한 번 간호사 모집에 나선다. 간협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는 10일부터 전국 코로나19 현장에서 근무할 간호사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간협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난 3월 한 달간 총 3959명의 간호사를 모집한 바 있다. 모집대상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 ▲코로나19 감염 환자 간호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검체채취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모집된 간호사는 수요 발생 시 수시로 배치되며,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감염병 관리 병원 ▲생활치료센터 및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근무한다. 지역별 상황에 따라 배치기관이 상이할 수 있다. 간호사 수당은 파견 장소에 따라 하루 20만원, 25만원, 3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당은 기본수당(20만원), 위험수당(5만원), 전문직수당(5만원)으로 구분된다. 기본근무수당은 하루 20만원이다. 위험수당은 ▲코호트격리 환자 및 일반환자 치료(대체인력) ▲선별진료소 근무 시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전문직 수당은 코로나19 확진환자 치료에 투입된 경우에만 지급된다. 숙식비 등은 별도 제공된다. 파견기간 동안 숙박비 및 식비 등을 포함해 특별시 11만원, 광역시 10만원, 시도 9만원이 지원된다. 단, 각 시도에서 숙박을 제공할 경우 숙박비는 지급되지 않는다. 파견종료 후 최소 3주 이상 코로나 환자가 있는 영역에서 근무한 경우에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기본 근무수당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간호사는 협회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02-2260-2573)2020-12-10 21:24:11강신국 -
의협 한방대책위 "한의약분업 실시하라...한약사 활용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10일 즉각적인 한의약분업 실시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의협 한특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 보장, 한약의 오남용 방지, 한약조제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 등을 위해 기형적 첩약조제 방식을 폐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특위는 "2017년 한약소비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한의원의 41.1%가 원외탕전을 통해 외부에 조제를 의뢰하는 분업 형식을 이용하고 있다"며 "이러한 원외탕전실은 약사나 한약사가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라 한방병원이나 한의원의 부속시설로 오히려 (한)약국을 배척하는 기형적인 첩약 조제방식을 낳았고 일부 원외탕전실에서 의약품 제조허가도 없이 똑같은 한약 제품을 대량생산해서 판매하며 편법과 불법 사이의 줄타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특위는 "과거 한의약분업을 전제로 한약사 제도가 만들어져 2000년부터 한약사 면허시험이 시작됐지만,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약 전문가인 한약사들은 한약 조제에서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며 "수백 곳 이상의 한의원과 거래하는 원외탕전실에 한약사가 한두 명밖에 근무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다"고 밝혔다. 한 특위는 "복지부가 원외탕전실 인증제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고 하지만, 전국 100여곳에 이르는 원외탕전실 중 인증받은 곳은 8곳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3곳은 첩약이 아닌 약침에 대한 인증이고, 2곳은 자체 프랜차이즈용 원외탕전이라 실제 외부와 거래하는 첩약 원외탕전은 전국 3곳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한특위는 "한약 조제는 한약에 대한 전문인력인 한약사나 한약조제약사가 직접 담당해야 안전한 것은 당연하다. 한의원에서 간호조무사나 무자격자에게 한약 조제를 맡기거나 원외탕전에서 한약사 면허를 하나만 걸어둔 채 무자격자들이 한약 조제를 하고 있는 현실을 이제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특위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한약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한약 조제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기형적인 원외탕전실 문제점 해결을 위해 한의사는 한약에 대한 처방전을 발행하고 한약사가 한약을 조제하는 한의약분업을 즉각 실시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2020-12-10 21:09:27강신국 -
수원시약, 18일까지 온라인 다과회…도움의 손길 속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오는 18일까지 17회 사랑실천을 위한 온라인 자선다과회를 진행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매년 진행했던 대면 자선다과회 개최가 어려운 상황에서 어려움 속에 놓여 있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과 함께 하기 위해 온라인 자선다과회를 기획했다. 먼저 온라인 자선다과회 개최를 알리기 위한 초대장과 쿠키셋트(성인여성발달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돕는 업체 제작품), 꽃차 등과 함께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약국' 스티커를 제작 배포했다. 스티커는 나눔 활동을 함께 해 준 약사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홍보해 약사에 대한 신뢰와 존경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시약사회는 마주하며 소통할 수는 없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을 살려 전체 회원, 수원시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회장 인사, 지역단체장 및 국회의원 축하인사, 사회공헌사업보고, 회원 인터뷰 등의 동영상도 게시했다. 동영상()은 자선다과회 기간 내 회원 단톡방에도 홍보중이며 회원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박남조 부회장은 "지금 회원들이 보여주는 나눔에 대한 의지에 마음 한 켠이 울컥하다"며 "힘들수록 나누고 어려울수록 함께 하는 회원들의 고귀한 뜻이 사회 각 층에 뻗어나가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2020-12-10 20:47: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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