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약, 지역 독거 어르신 돕기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는 24일 독거어르신 5명의 집을 직접 방문해 생활비 지원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구약사회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자매결연을 통해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1년 동안 1인당 월 7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게 된다. 김위학 회장과 서은영 부회장은 어르신들을 방문,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1-06-26 01:18:27강신국 -
"방문간호 활성화 대안은 통합방문간호센터 설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고령자의 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재택의료와 방문간호 등을 할 수 있는 간호사 주도의 통합방문간호센터를 설립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최연숙 국회의원(국민의당), 저출생·인구절벽 대응 국회포럼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 주관으로 25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린 '초고령사회 대비 재택의료와 방문간호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포럼이 열렸다. 장숙랑 중앙대 적십자간호대 교수는 발제를 통해 "우리 사회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보호하지 못하고 방문 간호를 원하는 수요가 100만명에 달한다"며 "의료, 요양과 간호를 주거와 복지로 연결시키는 통합방문간호센터 설립은 고령사회 문제 해결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통합방문간호센터를 인구 10만명 당 1개씩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공급확대를 위해 ▲간호사의 방문간호소 개설권한을 재설정 ▲건강보험에서 방문간호서비스 급여 수가 마련▲간호사 단독 방문간호행위 가능범위(초기 평가, 교육, 사례관리 등)와 의사지시서가 필수인 간호서비스항목에 대한 합의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통합방문간호센터는 일차의료의사(재택의료센터 포함)와 협력을 포함한 케어플랜을 마련하고 사례관리 간호사는 재택의료기관과 주기적인 사례회의를 실시하도록 한다. 특히 방문 간호사는 처치중심의 방문간호업무에서 임상적 모니터링, 자가관리교육, 입퇴원 관리 등을 맡게 된다. 장학 서울의대교수는 일본의 의료난민을 구하기 위한 ‘재택형의료병상’제도 실험을 소개하며 만성기환자와 종말기 환자들을 위해 지역사회의 병원과 지역 개업의사, 케어매니저와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24시간 간호사에 의한 안심케어가 될 수 있는 재택형 요양병상제 운영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토론자로 나선 전용호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통합간호센터가 매력적인 이유는 고난이도의 간호부터 기본간호까지 다양한 욕구 충족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지역돌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간호사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간호사들의 실질적인 처우개선 등을 통해 현실화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창오 성공회대 사회복지연구소 교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선 지자체 통합돌봄본부를 신설, 방문간호팀이나 통합간호센터를 꾸리는게 좋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임해성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은 "장기요양보험 제도안에서 재택의료센터와 연계해 의료& 8228;재활& 8228;간호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며 “내년부터 방문 요양과 방문간호, 재활서비스까지 수급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도록 법제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2021-06-26 01:09:02강신국 -
김성대 관악구약사회장 '성분명 릴레이 챌린지' 참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성대 관악구약사회장이 아세트아미노펜 관련 '성분명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 회장은 지난 25일 동일성분 의약품에 대한 대국민 인식전환을 위한 성분명 챌린지와 관련, 서정옥 동작구약사회장 지목을 받아 동참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자로 이명희 금천구약사회장을 지목했다. 김성대 회장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의약품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약국에서 코로나 백신 관련 특정제품 품귀현상으로 인해 업무에 차질이 빚어있고 있는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환자들이 약사와 상담을 하고 의약품을 구매해 사용하는 것이 품절로 인한 혼란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2021-06-25 21:23:48강혜경 -
약사면허신고 7월 1일부터...내년 4월 7일까지 일괄신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면허신고제에 대한 복지부 지침이 확정되면서 면허신고를 7월 1일부터 시작한다. 올해 4월 8일부터 내년 4월 7일까지 일괄신고 기간이기 때문에 해당 기간에만 신고를 마치면 된다. 면허신고를 위해선 연간 6시간(8평점) 이상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최초 일괄신고 대상자들은 2020년 연수교육 이수증이 필요하다. 만약 2020년도에 연수교육을 미이수한 자는 ‘2020년도 보충교육 이수증’을 첨부해 신고가 가능하다. 일괄신고 대상자가 기한 내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엔 내년 4월 8일부터 면허 효력이 정지된다. 만약 일괄신고 대상자가 수년간 면허 사용을 하지 않을 예정으로 신고를 하지 않다가, 2024년에 최초 신고를 한다면 3년치의 연수교육 이수증이 필요하다. 대한약사회는 홈페이지에 면허신고 페이지를 오픈하고, 연수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2021년도 회원신고를 마친 약사들을 대상으로 내달 1일 웹사이트와 모바일앱(KPA-PASS)을 통해 면허신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회원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를 위해 별도의 면허신고 전용 웹사이트 구축할 계획이다.2021-06-25 17:42:18정흥준 -
올해로 37년째…강서구약, 장애인시설에 상비약·물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가 올해로 37년째 장애인시설에 나눔을 실천했다. 강서구약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정윤정)가 장애인시설인 교남소망의집을 방문해 상비약과 회원들이 모은 물품 등을 전달했다. 강서구약은 1984년부터 교남소망의집을 매년 방문해 회원들이 모아준 성금과 물품 등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줄어든 시설에 단비가 됐다. 교남소망의집 측은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도움이 손길이 많이 줄었는데, 강서구약사회 덕분에 풍성하게 약과 물품 등을 전달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성호 회장 역시 "함께 나눔을 실천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임성호 회장과 정윤정 여약사담당부회장, 윤지연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6-25 15:51:46강혜경 -
구로구약, 유홍준 교수 초청해 7월 인문학강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4일 제7차 회장단 및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연수교육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노수진 회장은 "백신접종률 증가로 방역지침이 완화되고 있다. 약사회도 대면활동을 늘릴 때가 됐다"면서 "비대면교육과 모임에 익숙해진 회원들을 이끌어내기 위해선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참여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노 회장은 "약사들의 2차 백신접종이 마무리되는 7월 18일 유홍준 교수 강연으로 회원들을 만나게 된다. 조심해서 잘 준비하도록 하자"고 했다. 이외에도 회의에서는 ▲한약사 약국 대응 현황 공유 및 향후 방안 논의 ▲다제약물 관리사업 진행 상황 공유 ▲6월 24일 부작용보고 빙수데이 사업결과 보고 ▲7월 연수교육 강의 준비 상황 공유 ▲7월 18일 유홍준 교수의 ‘명작의 조건과 장인 정신’ 대면 강의 ▲연수교육 시즌2 ‘당뇨의 모든 것’ 일정 공유 및 준비사항 점검 ▲올댓페이 약국 IT-service solution 제안에 MOU 체결 가능성 검토 등을 논의했다.2021-06-25 14:24:06정흥준 -
노원구약, 6개 약국서 약대생 36명 실무실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 위원장 김건)는 지난 22일 삼육대 약학대학 교수진과 실무실습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필수 실무실습 1차는 1월 4일부터 2월 5일까지 5주간 진행됐다. 2차는 3월 2일부터 4월 5일까지, 4차는 5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실습했다. 실습학생은 총 36명이며, 참여약국은 동문약국과 상계동문약국, 상계온누리약국, 자연약국, 좋은약국, 일진약국 등 6곳에서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통과제와 교재, 평가문항 개발, 학생 근무시간, 코로나에 따른 학습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지역 약국 심화 실무실습은 올해 7월 19일~10월 29일 총 15주로 이뤄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 참석 프리셉터는 류병권, 윤기욱, 정순원, 정종찬 약사이며 삼육대에선 송영천, 김혜린, 박준범 교수가 참석했다.2021-06-25 14:14:40정흥준 -
계속되는 약 배달 반대 시위...이번엔 서초구약사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조제약 배달 광고에 반발하는 약사들의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25일 오전 11시에는 이은경 서초구약사회장이 사당역에 게시된 닥터나우 서비스 광고 앞에서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의약품 배달 사업을 중단하고, 복지부는 전화처방 허용조치를 취소하라는 취지의 1인 시위다. 이날 시위에는 신은종 이사도 참석해 지하철 이용객들이 오가는 통로에서 피켓을 들었다. 서울 일부 분회장들은 24일 문민정 강남구약사회장이 진행한 선릉역 1인 시위에 이어 릴레이 시위로 약사들의 의견을 관철시킨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은경 회장과 신은종 이사는 닥터나우 본사로 자리를 옮겨 정오부터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사 앞에선 강미선 부회장, 고영훈 이사, 한지윤 약사 등도 힘을 보탰다. 앞서 이 회장은 "조제약 배달 서비스는 부작용 우려가 크다. 의약품을 단순히 음식과 비교해 배달서비스를 해선 안된다"면서 "약국에서 대면 상담을 통해 투약을 해도 환자들은 복용 과정에서 실수를 하게 된다. 여러 차례 주의를 줘야하는 의약품들도 있다. 그런데 비대면으로 한다면 그게 온전히 전달이 되겠냐"고 말했다. 또 출혈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의약품은 환자의 안전한 복용을 위해 대면 서비스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강남과 서초 외 또다른 서울 분회장들이 후속 릴레이 시위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2021-06-25 11:55:47정흥준 -
김종환, 대약회장 선거 도전 시사..."직능미래 걱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61, 성균관대)이 오는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이미 김 부회장은 서초동 모처에 자신의 사무실을 만들고, '약사 비전 4.0' 등 향후 선거 전략 초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회장은 24일 자신의 SNS에 "약사직능의 미래가 앞뒤좌우가 다 막혀있는 듯 답답하다"면서 "현 상황은 사면초가다. 회장 한사람의 몫이 아닌데 몇 사람이 다 하려고 달려들어 될 일이 아니다. 수평 쌍방향이 아닌 일방향으로만 가고 있다"고 현 집행부 상황을 비판했다. 그는 늘어나는 한약사들의 약국 개설, 막혀버린 동일성분조제 DUR통보 법안, 건기식 맞춤형 소분판매 규제샌드박스, 원격조제와 약 배달서비스 규제 챌린지, 손 놓아버린 듯 한 성분명처방 국제일반명, 약사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새내기 약사들의 구직난 등을 언급하며 출구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금 떨어져서 보면 더 잘 보인다는 말이 있다. 두 번 연임했던 6년간의 서울시약사회장을 마치고, 약사회 중심에서 본의 아니게 한 발 물러나 있지만 약사직능을 둘러싼 변화의 흐름을 꾸준히 모니터링 해오고 있다"며 "약사사회에 몰아 닥치는 그림자는 너무 불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이후 심화되는 비대면시대에 대면을 핵심가치로 하는 우리 약사직능은 어떻게 살아남고 헤쳐나갈 것인지, 대안 없는 반대와 주장과 외침만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큰 걱정"이라며 "우리 모두 자랑스러운 약사다. 힘을 내자"고 밝혔다. 한편 김 부회장은 지방을 돌며 여론을 청취하고 선후배약사들과 약사회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약사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직능의 미래를 위해 약사회장의 역할과 약사회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며 대한약사회장 도전에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김 부회장은 재선 도전이 유력한 김대업 회장과 성대약대 동문이라는 점이 걸림돌이다. 선거전에 돌입하면 동문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한데 여의치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동문회 원로들이 단일화를 강하게 주문할 가능성도 있어, 이를 뚫고 완주할지도 관심거리다. 이에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김대업 회장의 재선도전과 김종환 부회장과 7월 중순 결정되는 박영달-최광훈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가 맞붙는 모양새다. 여기에 재야 약사단체에서 제3의 후보를 낼 가능성도 열려있다. 한편 김 부회장은 서울 서초구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장을 거쳐 대한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선거에서 김대업 회장과 성대약대 후보 단일화를 이룬 바 있다.2021-06-25 11:31:40강신국 -
의료기관 CCTV 안내판 부착 과태료 처분 '주의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료기관의 CCTV 설치·운영과 관련해 안내판 부착 등으로 인한 과태료 처분 사례가 최근 다수 발생하고 있다. 범죄예방이나 시설안전 등의 목적으로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나 안내판 설치 등 법에 정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금지사항을 위반해 과태료 등 불이익 처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병원협회 등을 통해 CCTV 설치·운영 중 법에 정한 의무를 불이행하거나 금지사항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해 왔다. 약사회 등에는 이같은 안내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상당수의 약국도 CCTV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만큼 관련 법령 준수가 필수적이다. 의료기관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먼저 공개된 장소에 CCTV를 설치·운영하면서 안내판을 부착하지 않거나 안내판에 법정고지사항(설치목적 및 장소, 촬영범위 및 시간, 관리책임자의 성명 및 연락처)을 누락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제25조 제4항 위반으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화장, 탈의실 등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장소의 내부를 볼 수 있는 CCTV를 설치한 경우인데, 이는 개인정보보호법 제24조 제2항 위반으로 5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CCTV는 범죄예방, 시설안전, 화재예방 목적으로 공개된 장소에만 설치 가능하며, CCTV 안내판을 알아보기 쉬운 장소에 부착해야 하며 설치목적과 촬영장소·범위, 관리책임자 연락처 등이 담겨야 한다"고 당부했다.2021-06-25 11:22:03강혜경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7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8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 9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10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