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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서면총회 완료...모범약국들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비대면 서면회의로 진행된 제47회 정기총회(총회의장 최귀옥)를 완료했다. 최귀옥 의장은 서면 인사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 마스크 대란시 약국들이 정부와 신속히 협력해 마스크 5부제 등 공적마스크 공급사업을 적극적이며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면서 “공공의 책임 의식속에 주민과 함께 약사직능, 약권을 수호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 어수정 분회장은 “올해도 회원들의 눈과 귀가 돼 소통하며 행복하고 활기찬 약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가 종식돼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는 회원 371명중 225명 (팩스82명, 온라인143명)이 결의서를 회신해 성원됐다. 2020년도 주요업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을 보고했으며,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분회비를 동결한 2021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아울러 정기총회 결의서를 통해 제출된 건의사항을 집행부에서 정리해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매년 정기총회 석상에 각 구 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전달했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200만원 기탁했다. 또한 회원 대상 2021년 온라인 연수교육 3평점을 준비, 연수교육교재를 제작해 회원약국에 배포했다. 1차 연수교육은 약국 근무 회원에 한해 오는 31일 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이수대상자 6평점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시행시기를 검토중에 있다. 한편 어수정 분회장은 지난 21일 약사회와 지역사회에 헌신한 수상자 약국을 직접 방문해 상패와 부상을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 이나경(중앙온누리약국) 고봉선(이층약국)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김범석(미양온누리약국) 최승하(팜코리아약국) ◆강북구청장 표창장 명요셉(매일약국) 서원영(메디팜미소약국) ◆도봉구청장 표창장 이영란(서진약국) 황승희(은혜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표창패 이중헌(7번약국) 손경식(꿈이있는온누리약국), 한현진(숭인약국) 이용욱(레몬약국) 박선희(광장온누리약국)2021-01-22 12:06:58정흥준 -
"공로는 없고 세금만 남아"…공적마스크 불만 속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새해가 되면서 지역 약사들을 중심으로 지난해 공적마스크 후유증에 대한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4개월여 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로는 사라지고 과도한 세금 부담만 남게됐다는게 다수 약사들의 불만이다. 25일 지역 약사회들에 따르면 최근 진행 중인 최종이사회와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공적마스크 제도 참여와 관련한 대한약사회, 정부 차원의 입장을 요구하는 건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당장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 시 각 약국 별로 지난해 공적마스크 판매금액이 소득에 포함됨에 따른 약국가의 볼멘 소리가 반영된 것이다. 실제 지난해 기획재정위원가 진행한 세법 개정안 의결에서 약국 마스크 면세 관련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사실상 공적마스크 면세 관련 법안 처리가 무산된 것으로, 약국들은 지난해 부가세에 이어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 시 공적마스크 판매 금액에 대한 세금을 고스란히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정부는 관련 법안은 통과되지 못했지만 부대의견안으로 코로나로 국가적 재난상황 극복에 공헌한 약사, 의사, 간호사 등 민간부문에 대한 재정이나 세제를 통한 합당한 지원과 보상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주문했지만 현재로서는 대안이 묘연한 상태다. 지역 약사회를 중심으로 약사들은 4개월 넘게 약국에서 공적마스크 취급으로 겪었던 어려움과 공로는 인정받지 못하고 합당한 지원조차 받지 못하는 실정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서울 서초구약사회는 최근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공적마스크 판매 매출에 대한 면세 보장을 요구했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 사태에 맞서 약국과 약사들도 헌신적으로 봉사했지만 의사나 간호사는 영웅대접을 받고 약국은 공적마스크 판매로 매출금액만 커져 세금에 대한 부담만 늘었다”며 “특히 세금 구간이 넘어가는 약국은 세금 직격탄을 맞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금을 걷어야 한다면 정부를 대신해 약국에서 국민들에 공적마스크를 판매한 만큼 정부에서 그 부분에 대한 판매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면서 “대한약사회는 공적마스크 판매에 대한 세금 면제나 판매수당 지급 등 합리적 방안을 정부에 강력 촉구하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서울 영등포구약사회도 최근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공적마스크 제도 참여와 관련한 약사들의 공로가 제대로 인정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대해 지적했다. 구약사회는 “공적마스크 제도 시행과 관련 국가적 재난 상황에 마스크 구매를 DUR시스템에 접목시키고 참여한 약사의 공로가 인정됐는지 궁금하다”면서 “정부 부처는 서로 마스크 공급 안정화가 본인들 업적인 듯 하고 있는데 정작 아이디어를 내고 제도에 참여하며 고생한 약사들에게는 어떤 결과나 공로도 인정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일각에서는 세계적인 감염병 대유행 속 보건의료인으로서 약사들이 별다른 역할을 인정받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하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코로나 시대에 의사, 간호사 등 여타 보건의료인의 고충과 공로는 인정되고 있지만 약사들은 이 기간에 마스크를 팔아 돈을 번 집단으로만 여겨지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면서 “공적마스크 제도에 헌신한 부분에 대해 정부도 국민들에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 근본적 원인을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이라는 시대 속 약사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국민들에 인정받을 수 있는지 약사회 차원에서 고민해 봤으면 한다”고 덧붙였다.2021-01-22 11:37:21김지은 -
치협, 복지부에 치과의사 폭행방지 대책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20일 이기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만나 최근 연이어 발생한 치과의사 폭행 피해사건의 우려를 표명하며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회장은 정기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정한 ‘의료인 폭언·폭행 영구추방 선언!’ 결의문에 대해 설명한 후 ▲정부에는 실효성 있는 특단의 대책 즉각 마련 ▲경찰에는 의료인 폭행 사건에 한해 신속한 구속수사 원칙 적용 ▲사법당국에는 의료인 폭행 사건에 한해 엄중한 법적 철퇴 등 3가지 결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회장은 의료기관 내 보안 인력과 장비를 설치해 의료인 안전을 도모한다는 내용의 임세원법이 대다수 치과의원에서는 제대로 적용되지 못하는 현실도 지적했다. 이 회장은 "임세원법에 의해 100개 이상 병실을 갖춘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는 경호인력, 경보장치 등 안전장치가 있지만 소규모 의료기관이 대부분인 치과의원은 법의 사각지대에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기일 실장도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2021-01-21 21:56:30강신국 -
약사회, 권익위에 약사-한약사 역할 명확화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만나 약계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업 회장은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장기처방 개선, 약사-한약사 역할 명확화, 약무직 채용 직급 및 처우 개선 등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권익위에 검토를 요청했다. 김 회장은 권익위가 국민과 정부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약사 민원에 대해서도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전현희 위원장은 "발전적인 제안에 감사하며 잘 살펴서 검토하겠다"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약사들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권익위는 앞으로도 맡은 역할을 더욱 잘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2021-01-21 21:46:36강신국 -
동대문 41개 약국 경사로 설치...동아ST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대문구 약국 41곳에 경사로가 설치됐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의 ‘편평한 세상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동아ST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복지관은 약국에 경사로를 설치해 그동안 진입이 어려웠던 휠체어나 유모차, 이동보행기 등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2019년 5월 복지약국을 시작으로 최근 41호점인 명문온누리약국까지 경사로와 안전 난간 설치를 완료했다. 다양한 지역에 분포될 수 있도록 용신동(4개소), 답십리동(7개소), 장안동(11개소), 전농동(7개소), 제기동(3개소), 청량리동(5개소), 휘경동(4개소)에 설치됐다. 성과보고 책자를 곧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정은아 복지관장은 "편평한 세상 만들기 1차 사업은 경사로와 같은 물리적인 장애를 없애는데 그치지 않고 의사소통의 어려움 같은 보이지 않은 장벽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21-01-21 16:39:46정흥준 -
경기도약, 약사 밀착형 무료 법률서비스 도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회원들의 약국 경영과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법률 문제의 원만하고 신속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전문변호사에 의한 밀착형 무료법률 상담서비스를 선보인다. 도약사회는 19일 약사회관에서 ㈜로커뮤니케이션즈(찾아가는 변호사들)와 협약을 체결한 후 회원 법률문제 지원을 위한 세부대책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약화사고를 비롯한 부동산 임대차, 상속/증여, 계약 등 전 분야에 걸쳐 전문 변호 사가 무료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신청 및 방식은 경기약사 앱 홈페이지 초기화면 무료 법률상담 배너를 통해 상담 분야를 선택하고 분야별로 등재되어 있는 변호사를 선택하면 회원이 원하 는 시간과 장소로 변호사가 찾아가 상담을 진행한는 방식이다. 이 같은 법률상담은 지부소속 회원에 한해 월 50건으로 제한하고 무료 상담시간은 변호사와 면담을 시작한 시점으로부터 1시간이며 시간이 초과될 경우 추가 비용은 약사가 부담하는 된다. 특히 약국 운영과 관련해 피고발 등의 사유로 회원이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을 경우 회원이 상담을 신청하면 변호사가 입회하기로 추가 합의했다. 협약식에서 박영달 회장은 "이제 법률문제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세상이 됐다"며 "약국경영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의도치 않게 법률문제에 부딪쳐 곤란을 겪는 회원을 위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변호사의 법적조력을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신용진 로커뮤니케이션즈 대표변호사도 "협약을 통해 상호 파트너쉽을 강화해 경기도약사회 회원들의 법률문제 등 고충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도약사회는 경기약사 앱 홈페이지 배너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분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법률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며 회원들이 법률상담을 신청할 때에는 반드시 경기약사 앱 배너를 통해 신청해야만 무료 혜택을 받을수 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박영달 회장, 한일권 부회장, 김동철 고충처리위원장이, ㈜로커뮤니케이션즈 신용진 대표변호사와 관계자 2명이 참석했다.2021-01-21 15:58:57강신국 -
부천도 공공심야약국 조례안 통과...지원 근거 마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조례안이 20일 시의회에서 가결돼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그동안 부천시는 경기도 조례를 근거로 공공심야약국 3곳에 대해 도 70%, 시 30%의 예산을 지원해왔다. 약국들은 시간당 3만원씩 지원금을 받으며 심야시간 주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이학환 의원이 작년 12월 30일 발의한 ‘공공심야약국 운영 조례안’이 20일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로써 앞으로 확대되는 부천 공공심야약국에 대해서는 시 조례를 근거로 지원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18년도에 1개소를 운영하다가 작년 3개소로 확대 운영중이다. 아직까지 추가 확대 계획은 없다. 예산이 확보되면 조례안은 확대 운영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21-01-21 12:03:08정흥준 -
성남시약, 서면 총회 통해 올 사업계획 확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사상 처음으로 실시한 서면 정기총회에서 823명 회원중 452명(54.9%)이 서면 결의서를 제출해 모든 안건이 통과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제49회 서면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2억 550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확정하고, 2020년도 사업과 회계결산 등도 승인했다. 김범석 의장은 서면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확산에 따라 서면총회로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올해는 분명히 코로나 종식의 해로 기억될 것이다. 조금만 더 힘을내어 이 파고를 이겨내자"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약국경영의 어려움과 언텍트 시대의 비대면이라는 미래의 불확실성이 우리를 엄습하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택배배송 등 불법사항이 부추겨 지고 있는 상황으로 국민건강과 의약품 안전성 등을 위해 대면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게 약사회의 기본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동원 회장은 "우리 앞에는 여전히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편법약국 개설, 면대문제, 한약사 문제 등 미완의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약사회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6일 회의자료 우편발송을 시작으로 20일까지 2주간 서면결의서를 접수했으며, 결의서는 팩스, 문자, 카톡, 이메일, 우편 등을 이용해 접수했다. [총회 수상자] ◆성남시장 표창 김진웅(우성플러스약국) 김혜옥(새생명옵티마약국) 남궁형욱(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옥승은(밝은약국) 이용직(성빈약국) 신혜주(약물교육강사) ◆성남시약사회장 공로패 문철(문약국) 전은정(은정약국) 김동현(메디칼성심약국) 이성인(그린탑약국) 이경민(광명로약국) 임미영(모란온누리약국) ◆성남시약사회장 감사패 김현익(휴베이스) 김훈일(백제약품분당지점) 김선희(비타민하우스성남지사) 김기성(약학정보원) 임흥진(경방신약), 한승봉(미래신협)2021-01-21 11:25:29강신국 -
영등포구약, 개국약사 올해 분회비 4만원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가 개국회원에 대해 분회비 4만원을 지원한다. 구약사회는 15일 마감된 2020년도 서면 최종이사회 결의서를 통해 안건을 심의하고,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재적이사 43명 중 34명이 서면 결의서를 회신했고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사업실적 보고,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제64회 정기총회 표창대상자 승인, 2021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의 안건이 이사 34명 중 찬성 33명, 반대 1명으로 원안대로 의결됐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약국 경영의 어려움이 큰 만큼 개국회원(면허사용 갑)에 한하여 올해 약사회원 신상신고시 4만원을 일시 지원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자선다과회를 코로나19로 개최가 어렵다고 보고 사업비를 절감해 1200만원을 자선다과회 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대한약사회 회비가 3만원 인상됐는데 관련 회무회계를 회원들에게 알리고 2021년도 동결된 회비에 대한 적정성을 평가해 줄 것을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마스크 구매를 DUR시스템에 접목시킨 약사의 공로가 인정됐는지, 정부 부처는 서로 마스크 공급 안정화가 본인들 업적인 듯 하고 있는데 정작 아이디어 내고 고생한 약사들에게는 아무것도 없다는 점과 한약사 문제, 건기식 소분, 배달약국 앱 등에 대책 마련도 건의하기로 했다. 이종옥 회장은 "서면 회의 개최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준 이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22부터 29일까지 64회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할 예정이다.2021-01-21 10:47:23강신국 -
경기도약 자체 감사 받아..."유종의 미 거둬달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9일 지난해 추진된 사업과 회계에 대한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감사 최광훈·박선영·김대원)은 회무와 회계 전반에 대해 점검과 함께 집행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추진 사업에 대한 성과와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감사단은 특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그동안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됐던 학술 사업이 제15회 경기약사 학술대회와 연수교육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점과 사회약료서비스,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 주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감사단은 "지난해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어느 해보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지난 1년간 많은 사업들을 열심히 진행했다는 것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남은 임기 동안 변함없이 회무에 임해 유종의 미를 거둬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영달 회장은 "오늘 감사단의 지도사항은 즉각 회무에 반영해 개선하도록 하겠다"며 "더욱 선진적인 회무로 만족스러운 실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에는 박영달 지부장, 조양연, 연제덕, 김희식, 임용수 부회장, 신경도 총무위원장이 배석했으며, 참석인원 최소화, 체온 확인과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2021-01-21 09:15: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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