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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문약사' 배출…하위법령 제정 '본격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2023년 배출되는 전문약사 제도를 법제화하기 위한 하위법령 제정 등이 본격화됐다. 지난해 3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년간의 유예를 거쳐 오는 2023년 4월 7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병원약사회는 그간 10년의 백서를 제작하고 하위법령 제정에 필요한 세부사항 등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29일 신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정책방향과 주력 사업 등을 소개했다. 이영희 회장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두 가지 성과를 얻었다. 하나는 전문약사 자격시험 도입 10년 만에 전문약사를 국가 자격으로 인정하는 약사법 개정법률이 공포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병원약사회관을 개관한 것"이라며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병원약학분과협의회장으로서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장을 겸했고, 2019년부터 전문약사 법제화 추진 TF위원장을 맡아 관련 업무를 수행했기 때문에 전문약사 법제화의 결실은 더욱 뿌듯하고 보람있는 부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병원약사회가 축적한 성과를 정리하고 그 의미를 재조명하며 회관 마련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올해 정책방향과 주력 사업 등에 관한 일문일답이다. -집행부 개편이 이뤄진 걸로 안다 정책위원회와 약무정보위원회가 신설됐다. 기존 기획위원회가 있었다면 정책위원회는 10년 이상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는 취지다. 약무정보위원회는 정부 및 산하기관의 의약품 관련 자문 요청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2017년부터 의약품 현장 수급 모니터링 센터로 병원약사회와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등 7개 단체가 지정됐으며 공급중단·공급불안정 의약품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진행하고 있다. 18명의 약사가 4개 소위원회로 나뉘어 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식약처 등의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또 중소병원위원회가 '중소·요양병원위원회'로 확대돼 중소병원 및 요양병원 약사들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게 됐고 환자안전위원회와 질향상위원회를 '환자안전·질향상위원회'로 통합했다. -올해 목표는 무엇인가 '환자안전을 실현하는 병원약사의 든든한 동반자'라는 큰 목표 하에 ▲회원확대 ▲안전성 강화 ▲인력기준개발 ▲전문약사제도라는 4가지 꼽고 있다. 중점 사업 추진을 위한 4가지 TF를 신설했다. 병원약사회 회원 증대 추진TF, 병원약사 업무재평가를 통한 인력기준 개발TF, 약사교육정책 개발TF, 전문약사제도 운영 준비단이다. 종합병원 약사들의 경우 신상신고를 하고 있지만 병원이나 요양병원 약사는 신상신고율이 20%대에 불과하다. 요양기관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업무재평가를 통한 인력기준 개발TF에서는 의료기관 약제업무 인력기준과 팀의료업무 인력기준, 법적 인력기준 개정(안) 등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현재 의료법에 의한 인력기준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 '200병상 이상 1인 이상, 200병상 이하 주 16시간 이하'라는 인력기준에는 문제점이 있다. 요양병원 약사들의 경우 약물관리와 처방조제, 약품보관, 폐기, 마약류 관리 등을 다 해야 하는데 1인 약사가 홀로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다. 병원약사 업무에 대한 평가와 표준화된 지표를 통해 환자 안전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돼야 하는데 내년쯤이면 지침이 마련될 수 있을 것 같다. 약사교육정책개발TF에서는 보수교육 컨텐츠 검토 및 개발, 현행 교육 현황 및 문제점 파악 등을 실시하고 면허신고제에 따른 연수교육규정 등을 검토하게 된다. 첫 전문약사가 2023년 배출된다. 이에 앞서 병원약사회와 대한약사회, 약학교육평가원은 약대 6년제 통합교육 과정 및 전문약사제도 연계 방안을 공동연구했다. 운영준비단에서는 병원약사 미래 비전을 설정하고 전문약사 코호트 구축, 전문약사 법률 하위법령 제정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 대한약사회, 한국약학교육평가원과 공동으로 전문약사 시행 준비를 위한 공동TF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26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주요 일정을 소개해 달라 병원약사들은 현재 코로나 예방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단계다. 따라서 상반기 일정은 온라인으로, 하반기 일정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 있다. 통상 9월에 진행되던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이 올해는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규약사 역량강화 교육은 6월 1일부터, 춘계학술대회는 6월 17일에서 30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관리자 연수교육은 9월 중 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창립 40주년을 겸하는 추계학술대회는 11월 중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추계학술대회는 병원약사회 창립 40주년과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겸해 진행될 계획이며, 현재 김정태 수석부회장이 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2021-03-29 22:21:57강혜경 -
간협 "대통령 백신접종 간호사 협박 중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단체가 대통령 백신 접종 간호사에 대한 협박과 조롱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9일 성명을 내어 "문재인 대통령의 백신 접종 과정에서 백신을 바꿔치기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에 이어, 담당 간호사에 대한 신상털기와 각종 욕설, 협박 그리고 조롱 등을 자행하는 모든 반이성적이고 반인권적인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간협은 "논란이 되고 있는 간호사의 백신 접종 동작이나 동선, 리캡핑(recapping) 등의 모든 행위는 감염관리 지식에 기반을 둔 의료인의 정상적인 행동이었다는 것을 대한민국 보건 의료를 대표하는 전문가 단체의 책임감을 가지고 분명하게 밝힌다"며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간호사들은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사전에 예방접종 백신에 대한 지식과 접종 술기 교육을 받았고, 대통령께 백신을 접종한 간호사 또한 그에 합당한 임상적 판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간협은 "그럼에도 전혀 확인되지 않은 의혹만으로 신상털기와 욕설, 협박 그리고 조롱을 하는 반인권적인 행태는 어떠한 이유라도 용납될 수 없다"면서 "1년 2개월간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헌신으로 심신이 힘들고 지친 간호사에게 위로는 커녕 사기와 자존감을 실추시키는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간협은 "백신 접종 간호사에 대한 협박과 조롱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법적 조치 등 모든 수단을 통해 간호사를 보호하겠다"고 했다.2021-03-29 17:33:36강신국 -
경기 여약사소위원회, 올해 활동계획 조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부회장, 위원장 조수옥)는 27일 제1차 소위원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고 제2차 여약사위원회에 상정할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차 여약사위원회의 안건 ▲지부-분회 합동 사회공헌사업 ▲제3회 경기여약사대회 개최 ▲제4차 다제약물관리사업 ▲경기도약사회 장학회 운영 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는 약물의 올바른 사용관리, 유사약물 중복 검증, 약물부작용 모니터링 등 올바른 약물이용 서비스 제공 사업인 다제약물시법사업이 2022년 공단 본 사업으로 전환돼 실시되는 만큼 이번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 주사업인 사회공헌사업과 관련해 지부-분회 합동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올 한해도 어려웃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에 박차를 가하자"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 부위원장, 남미정 총무, 박남조, 박혜란, 정호정, 조성희 위원이 참석했으며, 오는 4월 3일 제2차 여약사위원회의를 코로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오프라인으로 개최하기로 했다.2021-03-29 17:25:52강신국 -
부산시약, 김상희 국회 부의장과 정책 간담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국회 부의장인 김상희 국회의원과 28일 오후 3시 약사회관에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약사 출신이자 여성 최초 국회 부의장인 김상희 의원은 “작년 코로나19 위기 속 방역의 최일선에서 국민들에 마스크를 공급해 준 약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약계 현안 등에 관한 약사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희 국회 부의장, 김해영 전 의원,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좌석훈 부회장,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김영희 여약사회장, 류장춘 부회장 및 약사회 임원, 각 구 분회장, 최종수 약학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3-29 16:23:32정흥준 -
부산 내려간 약사회 한약TFT, 한약사 문제 소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28일 오후 2시 약사회관에서 대한약사회 한약TFT(팀장 좌석훈 부회장,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최종석 경남약사회장)와 한약 관련 간담회를 갖고 한약사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약사 사칭 등 한약 관련 문제에 내부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도지부장 등으로 구성된 한약TFT를 구성했다. 시도지부와는 정책 공유를 위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좌석훈 부회장은 대한약사회 한약 관련 주요 활동으로 ▲관계부처, 국회, 협의체 등에 의견 개진 ▲한약사 개설약국 불법행위 조사 및 고발 ▲한약TFT 구성& 8231;운영 ▲심평원 홈페이지 내 약국 종사자 면허정보 확인 게시 요청 ▲한약제제 교과목 명칭 조정 요청 등을 설명했다. 특히 한약사 문제는 근본적으로 약사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약사법 및 관련법령 개정을 위한 법무법인 검토결과에 따라 법률적 대응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에는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대응 간담회’도 함께 이뤄졌다. ▲식약처 입법예고안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 ▲제안별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가능 여부 비교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 모델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판매 가이드라인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범사업의 문제점 ▲대한약사회 대응 방향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좌석훈 부회장,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김영희 여약사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각 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2021-03-29 16:11:54정흥준 -
구로구약, 소분건기식·한약사 대책 방안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5일 4차 회장단 및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소분건기식과 한약사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노수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만에 대면회의를 진행하니 반갑고 힘이 난다. 건기식 소분사업, 한약사 문제라는 쉽지 않은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해보자"고 말했다. 회의를 앞두고 조세현 약사의 연수교육 시즌1 제1강,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간담회, 11개반 반회 퍼레이드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한약사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불성실한 명찰패용과 면허게시 등은 기만적 행위"라는 의견이 나왔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또 SNS 홍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의 의견들이 나왔다. 소분 건기식 사업에 대해서는 대기업이 만든 상담알고리즘으론 한계가 있다는 점, 약국만의 모델을 만든다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소통했다.2021-03-29 14:20:48정흥준 -
광진구약 여약사위원회, 신년 하례식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가 신년 하례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1일 ZOOM 방식 비대면 화상회의를 열고 다과회 개최와 다제약물 관리사업 참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손효환 회장은 "여약사위원회의 전통있는 나눔사업과 재능기부 등을 통해 코로나 상황에서도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협조와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영희 여약사부회장도 "편하게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는 말로 인사말을 갈음했다. 이어 홍춘기·안춘윤·조성오·조진희·김은숙·이명숙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은 영상을 통해 격려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임원 및 여약사위원등 20여명이 참석 참여했다.2021-03-29 13:43:32강혜경 -
한의협, 홍주의·황병천 당선인에 당선증 교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협회가 제44대 회장 홍주의·수석부회장 황병천 당선인에 당선증을 교부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8일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의장 박인규)를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내외빈 초청 없이 온라인 줌과 네이버 밴드를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250명의 대의원들의 협조 하에 원만하게 마무리됐다. 신임 대의원총회 의장단 선거에서는 '민생총회, 화합총회, 총회다운 총회를 만들겠다'고 공약한 박인규 의장이 재선에 성공했으며 안수기·박승찬 대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임기 3년의 중앙회 감사로는 이연희·최정국·한윤승 감사가 선출됐다. 협회는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주요 추진사업을 확정하고 한의약과 관련된 각종 수탁연구용역 사업에 대한 검토와 승인을 진행했다. 박인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총회는 4월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44대 집행부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대의원들이 전회원을 대신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예산을 편성해 주는 뜻 깊은 자리"라며 "지난 3년간 한의계를 위해 힘쓴 최혁용 회장을 비롯한 43대 집행부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44대 집행부가 구심점이 돼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한의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혁용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3년 전 '새로운 변화'와 '다름'을 기치로 시작된 43대 집행부에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대의원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43대 집행부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지만 한의계의 발전을 위한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2021-03-29 13:34:52강혜경 -
인천시약, 화상회의로 회원들과 현안 소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6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온라인 ZOOM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 회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다중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약사문제 ▲면허신고제도 ▲재포장 금지 시행 ▲연수교육의 진행시기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또한 한 회원이 직접 격은 근무약사로 인한 노무 문제에 대한 고충과 다른 회원들이 겪을 것을 대비한 노무 대책을 제안했다. 화상회의에 참여 한 모 임원은 “온라인 회원 소통의 장은 굉장히 훌륭한 시도였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특히 개국 약사가 아닌 제약회사 근무약사도 참여해 의사소통을 한 것이 좋았다는 후기를 남겼다. 조상일 회장은 “회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 건의한 의견들은 시약사회가 회원을 위해 힘쓰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또한 자주 이런 기회를 갖자는 회원들의 건의에 따라 추후 일정을 잡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화상회의에는 8명의 부회장과 총무이사를 비롯해 이성인 부의장, 천명서 중동구, 안광열 미추홀구, 노영균 남동구, 최은경 부평구, 송영만 계양구, 이좌훈 서구, 박현광 강화군약사회장이 참여했다. 또한 나지희 사무국장이 온라인 화상 대화 준비에 힘을 쏟았다.2021-03-29 12:15:53정흥준 -
임현택 후보 "선거결과 승복...해오던 일 하겠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회원들의 선택을 존중한다. 응원해 준 지지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저를 지지하지 않은 회원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 제41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에서 낙선한 임현택 후보(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가 28일 선거 결과에 승복한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선거에서 승리를 확신했기에 개표 결과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지금은 멘탈이 상당히 회복됐다"며 "개표 직후 선거 결과 불복을 언급한 사실에 대해 네거티브 선거운동에 대한 문제제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임 후보는 "심지어 낙선한 모 후보와 수차례 만나 지지와 그에 대한 보상을 거래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악소문도 나돌았다"며 "전부 터무니 없는 악성 맞춤형 네거티브였다"고 전했다. 그는 "낙선한 후보와 지지자들이 선거 결과를 인정하고 회원 통합을 위해 힘을 보태야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사실과 다른 유언비어로 선거를 어지럽히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다시는 이런 악의적 유언비어 유포로 회장이 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겨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늘 그렇듯 여러분 옆에서 어려움에 처한 의사들을 돕고, 진료 환경을 방해하는 자들을 단죄해서 의사가 배운대로 환자를 제대로 낫게하는 일에만 마음 편히 전념할 수있게 하고, 의사가 경제적 걱정 없이 환자 보살피는 일에만 신경쓰게 하고, 의사 나쁜 놈 만들어서 표 얻으려는 정치인들 혼내 주고, 사회적으로 약자를 돕는 일들 계속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들 또한 변함 없이 계속 할 예정"이라고 향후 행보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위로를 받았다. 제가 강해 보이는 이미지 와는 달리 실은 매우 감성적인 사람이라 많은 위로를 받고 울컥했다"면서 "다시 한 번 지지해 주신 모든 선생님께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 26일 진행된 41대 의사협회장 선거 개표 결과, 이필수 후보는 투표수 2만 3658표(무효표 7표 제외) 중 52.5%(1만2431표)의 지지율로 회장에 당선됐다. 결선 투표에 1등으로 진출했던 임현택 후보는 1만 1227표(47.5%)를 얻는데 그쳤다.2021-03-29 11:19: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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