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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김대업 "장기품절약 고충, 반드시 해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약국 현장의 가장 큰 애로 중 하나인 품절약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19일 밝혔다. 김 후보는 "품절약 문제에 대한 사회 인식 환기를 위해 취임 후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의약품 안정공급과 사회적 책임 분담, 제네릭 품목수 축소 등 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지난 3년간 진전된 부분들을 기반으로 앞으로 3년 품절약으로 인한 고충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복지부, 심평원과의 업무 협의를 통해 공급중단 보고 대상 의약품들에 대해 2020년부터 품절 정보를 DUR을 통해 처방의사에게 정보를 전달하도록 개선했다"며 "품절약 문제 해결을 위해 복지부, 식약처, 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유통협회, 약사회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복지부 약정협의체까지 논의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현장 의약품 수급 모니터링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식약처가 발주한 '의약품 수급 모니터링 체계 마련 및 대국민 정보공개 방안 연구' 용역을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수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후보는 "늦어도 내년 초에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민관협의체를 통해 품절약의 정의와 범위,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실행 계획을 세우게 될 것"이라며 "지난 3년 뿌렸던 씨앗이 반드시 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와 캠프 후보 수행팀은 약국과 병원 약사들을 다수 만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 19 관련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거기간 동안 PCR 검사를 자주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18일 검사를 받고 19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언급했다.2021-11-19 15:20:32강신국 -
[서울] 한동주 "회원 고충 처리 위한 민원대응팀 강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19일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등을 지부 차원에서 위촉해 언제든지 회원 약사들이 법률·세무 분야의 전문적인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는 특히 환자 민원, 브로커 피해 등 회원 고충을 신속하게 대응하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원스톱 민원대응팀 내 법률·세무 지원단을 적극 활용해 회원 약사들의 갑갑함을 속시원히 풀어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후보는 회원 약사들이 법률 소송을 진행할 경우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건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 후보는 서울시약사회장 임기 중 원스톱 민원대응팀을 운영, 연평균 70여건의 회원 민원을 해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해결된 회원 약사 민원은 약화사고, 단말기 교체에 따른 배상, 불법 브로커 청산문제 등으로 난처한 상황에 처한 약사들을 적극 지원해 만족도 높은 평가를 받은바 있다고 평가했다. 한 후보는 “법률·세무적인 문제로 회원들이 더 이상 불안해하거나 당황하지 않도록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회원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더욱 신속한 상담과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1-11-19 15:09:20김지은 -
[서울] 권영희 "서울시약 세이프약국 관심 부족, 아쉽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19일 약국의 기능과 사회적 역할이 큰 세이프약국에 대한 서울시약사회의 정책적 관심 부족이 아쉽다는 뜻을 밝혔다. 권 후보는 “서울시약이 약사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세이프약국 사업에 적극 공감하면서도 실제는 가운과 자료 제공에 그치고 있다”며 “서울시 사업으로만 생각한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세이프약국 사업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서울시 뿐만 아니라 서울시약사회 차원에서 회원 약국의 애로사항과 시민 홍보 방안 등을 파악하고 고민해 서울시에 개선을 건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시 관계자를 만나 정식사업으로의 확대 필요성을 적극 어필해 설득하는 등의 대관업무 노력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권 후보는 “세이프약국 활성화를 위해 과연 서울시약사회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직능확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상당 기간 설득 과정과 상대 단체 등의 견제를 극복해 가야 하나의 새로운 사업이 탄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선점을 찾아가는 등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가능하다”며 “서울시약사회장이 되면 세이프약국의 애로점을 파악해 업그레이드하고 정식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1-19 14:16:27김지은 -
[대약] 최광훈, 울산대병원 약제부서 무균실 체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는 18일 울산 약국투어 중 울산대학교 약제부를 방문했다. 최 후보는 직접 무균실내에서 항암제와 주사제 조제 과정을 체험했다. 또 주사제 보관 과정도 지켜봤다. 이날 최 후보는 현장에서 마약, 향정 폐기와 폐기량 ,행정 업무등 과정에서 어려움을 듣고 개선책 강구와 실질적인 수가에 반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최 후보는 "이번 자가투여 주사제가 왜 외용제 수가로 책정됐는지 병원약사들도 의아해 하고 있다. 병원에서 백신, 주사제 관리 주체는 현재 약사가 전담하고 있는데 감염병 관리에서 약사가 배제된 부분에 대해 많이 아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위기에서 약사가 백신 관리 주체가 돼 약사의 위상과 권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2021-11-19 12:14:09강신국 -
첫 토론회 앞둔 서울후보 3인 '긴장'...클린선거 살얼음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회장 선거가 중후반부로 접어드는 가운데 현재까지 ‘클린’ 기조를 유지 중인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들이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긴장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제37대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각 후보당 공통 질문과 더불어 후보자 간 상호 질의 등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최광훈, 김대업 후보가 시종일관 신경전을 펼치며 공격과 방어를 이어왔던 점을 감안할 때,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와 선거캠프에서도 발언의 수위 등을 두고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들은 선거 초반부터 클린선거를 선언하는가 하면 선거가 중후반부로 접어들고 있는 현재까지 표면적으로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후보 간 공방 등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선거가 중후반부로 치닫고 있는데다 서울시약사회의 경우 토론회가 1회로 예정돼 있는 만큼 이번 토론회에서만큼은 각 후보들도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이나 후보 간 공방이 있을 수 밖에 없겠냐는 예측이 제기된다. 특히 현직 회장인 한동주 후보를 향한 상대 후보들의 공과를 검증하기 위한 날선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3인의 후보들이 이전보다는 공격적으로 태세가 전환되지 않겠냐는 예상이 제기되는 것도 그 이유에서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캠프 관계자는 “어찌보면 토론회가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3인이 처음으로 맞서는 자리가 되는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단점이 부각돼 있지 않은 권영희 후보 쪽이 아무래도 공격 가능성이 높지 않겠냐”고 말했다. 또 다른 캠프 관계자는 “선거가 후반부로 갈수록 초조해지는 만큼 각 캠프에서도 클린으로만 갈 수 없지 않겠냐는 반발도 제기되고 있다”면서 “누가 먼저 물꼬를 틀 것인가가 관건인상황이다. 이번 토론회의 분위기가 향후 선거전을 좌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2021-11-19 11:46:54김지은 -
소송 따른 약가등락 피해는 약국이...이번엔 베타미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보름새 가격이 3번 변동된 베타미가와 관련해 약국에서도 청구시 주의가 요구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약가인하 집행정지가 해제된 베타미가서방정 2품목이 약가가산 대상 적용으로 인해 오는 22일자로 가격이 소폭 오른다. 25mg은 변경전 254원에서 '314원'으로, 50mg은 변경전 381원에서 '471원'으로 인상되는 것이다. 약사회는 약국가에 "동일제제 회사수가 3개 이하로 가산을 적용함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가산이 적용된 금액으로 조정된다"며 "보험약제 청구 업무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약국에서는 약가 업데이트 공지를 확인한 뒤 반드시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하며, 11월 22일 인상·12월 1일 재인하가 예정되는 만큼 이번달 말까지는 필요한 수량만큼 재고를 사입하는 등 적절한 재고관리가 필요하다. 약사회는 또한 최근 제약사의 약가인하 관련 행정쟁송으로 인해 발생하는 약가 등락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을 복지부에 요청했다. 약사회 측은 "행정쟁송으로 인해 발생하는 약가 등락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복지부에 지속 개선 요청하고 있다"며 "이로 인한 회원약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약국은 또한 12월 1일자로 미라베그론 새 제네릭이 추가로 등재되면서 또 다시 약가가 변동되는 부분도 챙겨야 한다. 약사회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되는 상한금액에 대해서는 추후 복지부 개정고시가 진행될 예정이며, 고시 개정시 재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복지부도 22일자로 인상조정되는 가산 부분은 12월 1일자로 종료(인하)된다며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현재 집행정지 건으로 고법 패소 이후 대법원에 항고를 진행 중이어서 이에 대한 인용 등 변동사항이 생기면 즉시 추가 안내하겠다고 밝혔다.2021-11-19 11:22:22강혜경 -
[서울] 최두주 "의약품 공공전달시스템 구축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후보(기호 3번)가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의약품 공공 전달시스템(Seoulpharm inter-pharmacy Delivery System)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약국간 의약품 교품에 있어 회원 약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의약품 전달의 문제”라며 “서울시약사회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 의약품 전달시스템(SDS)을 구축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스템에서는 배송주소 입력부터 배송신청까지 원-클릭(one-click)으로 진행돼 회원 약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의약품 전문 배송 물류회사를 이용해 안전하고 신속한 교품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게 최 후보 측 설명이다. 최 후보는 또 거점 협력 도매나 퀵서비스를 이용해 당일에 필요한 긴급 배송도 지원하고, 모든 거래는 철저하게 일대 일로 진행돼 회원 약사들의 소중한 개인 정보 등을 완벽히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불용재고는 약국 경영을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라며 “서울시에서 공공으로 운영하는 불용재고 교품 시스템으로 회원들의 불용재고로 인한 걱정과 근심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이어 “타 후보들처럼 말로만 준비하지 않겠다”면서 “계획부터 철저하게 하고 또 반드시 실천하는 서울시약사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2021-11-19 10:45:16김지은 -
서울시약, 12월 13일 온라인 보충 연수교육 실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직무대행 이진순)는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제1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해 약사연수 보충교육 일정 등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분회 약사연수교육이 종료됨에 따라 6평점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2021년도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결정된 온라인 보충교육 일정은 오는 12월 13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진행하며, 최대 이수점수는 6평점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이며,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약사회는 또 올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심화교육을 오는 24일 저녁 9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노령여성노동근로자와 소녀 돌봄약국 등 성평등기금 공모사업 결과,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 결과, 분회 지도감사 일정 등을 보고했다. 이진순 직무대행은 “약사회장 선거기간 동안에도 진행 중인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유지·운영될수록 임원들이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며 “한달여 남은 2021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앞서 한동주 회장은 제37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후보로 출마하면서 회장 직무대행에 이진순 부회장을 선임한 바 있다.2021-11-19 09:30:03김지은 -
병원협회, 정기이사회 열고 예산 828억원 편성·의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예산 828억원을 편성·의결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지난 18일 오후 5시 병원협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2021 회계연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원 예산보다 146억여원 증액된 828억 9285만원의 추경예산을 편성,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지속유행으로 인한 사업축소와 비대면 전환에 따라 원 예산은 6억여원 감축됐지만 선별진료소 지원 수탁사업예산 152억9000여만원이 증액된 결과다. 이사회는 홍창권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을 부회장으로 하는 31명의 임원 보선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3명의 상임고문도 위축해 2022년 4월 30일까지 정영호 회장과 임기를 같이 하게 됐다. 이날 이사회는 회계규정과 복무규정 일부 개정안과 12개 신규 회원병원의 입회 및 송재찬 상근부회장의 개인회원 자격 연장도 심의, 의결했다.2021-11-19 09:00:52강혜경 -
[대약] 최광훈 캠프 "공정성 상실...선관위원들 사퇴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선거대책본부가 공정성을 상실한 대약 선관위원은 전원 사퇴하라며& 160;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선관위를 재구성하라고 촉구했다. 최광훈 선대본은 19일 "공정 해야할 한석원 선관위원이 김대업 후보 출정식에서 지지발언을 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선관위의 기능과 공정성을 내다버린 것"이라며 "한석원 선관위원에게 사퇴가 아닌 경고 조치만 취한 것을 봐서도 이미 불공정은 극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선대본은 "약사사회에 많은 약사단체가 있음에도,& 160;오연모, 참여약사포럼 등의 단체는 제외하고 약사학술경영연구소, 약준모, 실천하는약사회 등 김 후보를 반대하는 단체를 중심으로 선거중립의무기관을 지정했다"면서 "그 이유는& 160;3년전에 선거중립의무기관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라는 내용만 있고,& 160;다른 타당한 이유는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본은 "문제는 현 집행부의 임원이 소속된 관련 약사단체 중 선거중립기관은 단 한곳도 없다는 것"이라며 "이 또한 공정과 상식에서 어긋난 행태"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선대본은 "SNS에서 선거운동이 금지돼 있음에도 참여약사포럼이라는 그룹에서 현 집행부의 임원들이 나서서 선거홍보를 하고 있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선거 중립을 지켜야하는 임원들도 연일 홍보글을 올리고 있다. 선관위에 김 후보의 불법행위를 신고하면, 선관위에서 묵살하고 있어 신고는 아무 의미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선대본은 "지난 선거때 김 후보가 발표했던& 160;10대 공약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공약달성 '실패'라는 단어조차 못쓰게 했고,& 160;최광훈 후보가 장동석 예비후보와 단일화한 야권 단일후보임에도단일후보라는 말조차 못쓰게 해 당연히 알아야할 회원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며 "선관위가 김 후보의 편에서 선거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지부정책 토론회는 후보들 사이에 일정을 상의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잡아서,& 160;선거운동을 할 수도 없게 만들고,& 160;김 후보측은 토론을 겁내한다는 흑색선전을 해 선관위가 앞장 서서 후보를 깍아내리는 웃지 못할 일마저 벌어지고 있다"며 "심지어 모 대학 동문회장이 후배에게 전화로 후보자를 지지해서 경고를 받았는데,& 160;녹취록이 있다고 했다가 없다고 하는 등 근거도 없이 경고를 남발하고 있는 편파성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선대본은 "이것이 과연 공정을 핵심가치로 생각하는 선관위가 할 수 있는 일이냐"며 "이것은 이미 공정성을 상실한, 기울어진 운동장일 뿐이다.& 160;선관위는 김 후보만을 위한& 160; 운동장을 만들어버렸다"고 비판했다. & 160; 이에 선대본은 "선관위의 사명은 공정하게 선거관리를 하는 것이지 선거 판을 주도하는 것이 아니다. 대한약사회장선거는 회원들의 축제여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축제에 찬물을 뿌리는 행동을 선관위가 하는 일은 결코 없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2021-11-19 01:06: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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