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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박중원 교수, 대한간암학회장 선출국립암센터 박중원 교수가 대한간암학회 제19기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박 신임회장은 국내 대표적인 간암치료 전문가로서 2003년 우리나라 간암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뒤 2차례 걸쳐 개정 총괄책임을 맡았다. 국내외에서 간암관련 연구와 진료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졌으며, 현재 국립암센터 간암센터 수석연구원 겸 국제암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2017-06-30 12:26:13안경진 -
"제약사에 신약가치 설명할 '의과학자' 태부족"첨단 바이오지식을 최종 신약으로 연결해 줄 의과학자가 크게 부족해 국내 신약 연구개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학계·바이오텍이 퍼스트-인-클래스, 베스트-인-클래스 약물기전을 발굴하더라도 제약사에 기술을 이전해 이익 창출 의약품으로 탄생시킬 '제약 통역사'의 공급이 크게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30일 인츠바이오 남수연 대표는 대한의사협회 제35차 종합학술대회 내 '신약 개발 규제장벽 분석 및 의사-제약사 협력' 세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남 대표에 따르면 국내 제약산업은 학계와 바이오기업이 새로운 약물 기전을 발견하는 지식 창출 역할을 담당하고, 국내 제약사가 이런 지식을 전달받아 의약품으로 개발한 뒤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하는 방향으로 신약이 개발되고 있다. 즉 기초과학자들이 개발한 신약 씨앗을 초기 R&D 능력을 보유한 국내사가 사들여 싹을 틔운 뒤 해외 수출로 최종 과실을 맺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남 대표는 이런 생태계 속에서 기초과학자들의 아이디어를 국내 제약사에게 소개할 수 있는 의과학자가 태부족이라는 견해다. 해외는 정부가 앞장서 의대생을 의과학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펀드를 투자해 관심을 높이는 문화가 자리잡았다. 반면 국내는 의사 수는 많지만, 신약 아이디어를 의약품으로 연결시키는 의과학자 수는 부족하다는 주장이다. 특히 아직까지 국내 제약사들이 이미 개발중이거나 시판중인 퍼스트-인-클래스 의약품을 따라 개발하는 경향이 남아있어 문제라고 했다. 남 대표는 "의료계와 제약사 간 협력이 신약개발의 근간이다. 신약물질과 기전을 국내 제약사에게 잘 설명하고, 그 가치를 정확히 전달하는 게 의과학자들의 역할"이라며 "하지만 우리나라는 의과학자 수가 매우 부족하다. 좋은 신약물질을 제약사가 구매할 수 있도록 통번역해주는 전문가가 없는 셈"이라고 했다. 남 대표는 "신약물질 보유 대학은 자신의 오리지널리티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길 원하지만, 제약사들은 이 가치를 저평가하거나 이해하지 못해 상호 간 가치평가에 상당히 큰 갭이 있다"며 "이 갭을 축소시키고 R&D컨셉을 잘 연결시킬 수 있는 의과학자가 많아져야 한다"고 했다. 제약사 자체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했다. 제약사 대표가 신약개발에 대한 지식을 높이지 않으면 훌륭한 의과학자가 제약사에 가더라도 제대로 일하기 어렵고 신약 발굴 실패율만 높인다는 것. 남 박사는 "아직까지 국내 제약사는 차별성에 대한 개념 자체가 부족한 면이 있다. 앞선 약을 무조건 따라가는 개발이 많은데, 글로벌 제약사에 인정받기 어렵다"며 "또 제약사 대표가 신약지식을 높여야 한다. 좋은 의과학자가 제약사에 가도 빛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2017-06-30 09:43:34이정환 -
마퇴본부, 인천공항서 마약퇴치 캠페인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경희 이사장)는 27일 인천국제공항 밀레니엄홀에서 경인식약청과 인천시,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마퇴본부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날을 맞아 23~29일을 마약퇴치 주간으로 선포하고 학술심포지엄, 기념식, 캠페인 등 마약류 폐해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마퇴본부 이경희 이사장은 "매년 연령층이 낮아지고 여성사범이 증가하는 등 마약사범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마약퇴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내외국인들이 왕래하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개최하게 됐다"며 마약류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 관심을 촉구했다. 캠페인에는 경인식약청, 인천광역시, 인천지방검찰청등 인천지역 정부기관과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시약사회, 푸르미가족봉사단 등 인천지역의 5개 봉사단체가 참여했다.2017-06-29 14:56:01강신국 -
고양시약,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서 약물안전 교육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약사직능개발팀(부회장 정정선)은 27일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방문교육지도사와 결혼이주여성 다문화이해 교육강사 대상으로 약물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를 담당한 정정선 부회장은 "언어소통의 문제가 있을 경우를 우려했지만 내국인과 10년이상 된 결혼이주 여성들이 대상이 돼 언어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약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있어 질문이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나와 주어진 시간을 초과해서 교육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양시 의약품 안전사용강사팀은 고양시내의 다문화가족들의 약물안전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타와 긴밀히 협조해 지속적으로 약물안전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2017-06-29 12:11:17강신국 -
한양대 약학대학 최근 평가서 약대인증 획득한양대 약학대학(학장 최한곤)이 약대 평가인증에서 전 분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약대약대는 자체평가보고서 제출 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지난 2일 최종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약대 운영체계, 교육목표와 교육과정, 학생·교수, 교육 시설·설비, 졸업 후 교육 등 약평원 자체 평가기준 6개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했다. 필수문항 7개 모두와 일반문항 47문항 중 45개 문항을 만족했다. 또 15개 우수 평가문항 가운데 11개 문항에서 우수함을 인증 받았다. 특히, 약학 대학 평가 인증의 11개 우수 평가 문항 중 교수 영역인 '약대 교원의 연구 활동이 양적 질적으로 우수한가' 문항에서 전임 교원의 3년간 연 평균 논문발표 실적과 특허등록 실적 등 평가항목에서 기준 점수를 모두 상회했다. 논문실적은 전국 의약학분야 1인당 연평균 논문실적 대비 155%, 교원 1인당 연평균 1억5000만원 연구비를 수주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졸업 후 교육 영역의 대학원 교육 부문의 '교육과정이 학문분야의 특성에 적합하게 편성되어 있으며, 교육과정 개선 노력이 우수한가' 문항에서 학부 교육뿐만 아니라 대학원 교육에서도 우수성을 인증받았다.2017-06-29 11:08:09이정환 -
"규제에 묶인 정밀의료, 법률간 개념일원화 시급""생명윤리법, 개인정보법, 의료법 등이 정밀의료를 규정하는 용어와 정의가 모두 다르다. 오바마처럼 혁신적인 법을 세울 수 없다면 기준이라도 통일해야한다. 지금 국내 법규 대로라면 정밀의료 전문가는 모두 예비 범법자다." 구글 알파고와 이세돌, 커제 간 세기의 바둑 대국이 세계적 화두에 오르면서 인공지능(AI)에 대한 대중 관심도 급증했다. 바둑계를 정복한 AI의 다음 타깃은 의료와 제약산업으로 꼽힌다. 가까운 미래 가장 많은 금전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이기 때문이다. 세계적 의학 수준과 첨단 유전체 분석기술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에게도 정밀의료는 익숙한 단어다. 그런데도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국내 정밀의료 미래는 어둡다. 두터운 규제속에 정밀의료가 갇혀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28일 데일리팜이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종원 교수를 만나 임상현장에서 정밀의료에 대해 들어봤다. 김 교수는 지금 정밀의료 관련 국내 법규간 도량형 통일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유전체 분석과 빅 데이터를 근간으로 하는 정밀의료는 당장 개인정보보호법과 생명윤리법의 지배를 받는다. 의학적 연구를 하려면 수십~수백명 환자에게 개인정보제공 동의를 받지 않으면 시작조차 불가능하다. 그런데 더 문제는 개인정보보호법과 생명윤리법 등 법규가 정의하고 있는 정밀의학의 개념과 용어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법마다 정밀의료 관련 용어가 모두 다르고 개념이나 연구허용 범위 편차도 크다. 개인정보보호법은 OK를 말하지만, 생명윤리법은 NO라고 한다"며 "미국이 정밀의료 특별법을 아예 새로 만든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특별법 제정보다 정밀의료를 제어하는 국내 모든 법들을 깡그리 모아 개념과 용어를 평준화 시키는 도량형 통일 작업을 시행해야 한다"며 "이게 선행되지 않으면 추후 정밀의료 연구가 갈수록 혼란스러워질 것"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가 정밀의료 규제 혁신에 성공하지 못하면 멀지 않은 미래에는 미국 등 선진국으로부터 정밀의료를 수입해서 쓸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정밀의료는 결과적으로 수백만명 환자군의 유전체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첨단 항암제인데, 국내 정밀의료가 뒤쳐질 수록 첨단 항암제 개발 속도도 늦어진다. 끝내는 다국적 제약사 초고가 항암제를 구매해 복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정부가 정밀의료 공공 인프라 작업을 게을리하게 되면 결국 우리나라는 정밀의료를 해외수입해서 쓸 수 밖에 없게 된다"며 "해외에서 우리나라는 별로 큰 시장이 아니다. 미국 같은 경우 의료비용이 높아 우리나라는 비싼 값으로 의약품이 들어올 것"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정밀의료는 최신 항암제와 결부시킬 수 밖에 없다. 먼 미래에는 만성질환약도 정밀의료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이라며 "우리는 아직 정밀의료 초기단계다. 해외는 좀 더 본격적이다. 법이 바뀌지 않으면 국내 정밀의료 연착륙은 힘든 얘기다"라고 지적했다. 정부와 국민, 산업 간 유전체 정보에 대한 신뢰사회 구축도 중요하다고 했다. 정밀의료 규제가 완화돼 연구가 활성화돼도 최종적으로 자신의 헬스케어 혜택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한다는 것. 미국은 오바마 대통령이 2015년 100만명 유전체 코호트 분석을 목표로 정밀의학 특별법을 공표했다. 대통령이 정밀의료 필요성과 혜택에 대한 대중 성득에 나섰고, 국민 다수는 정부가 추진중인 정밀의료 산업이 훗날 자신과 후대의 삶과 건강에 긍정적 혜택을 줄 것이란 확신을 갖고 있다. 김 교수는 "미국도 정밀의료 규제완화 발표 당시 반발이 있었다. 설문조사하면 부정적 답변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혜택이 돌아올 때는 반발이 없다"며 "유전체 분석은 연구법 자체가 다르다 규제하면 연구가 불가능하다. 이같은 특수성을 정부가 설득하고 사회가 이해하며 신뢰관계를 가져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김 교수는 정부와 산업, 사회가 각자 자신의 역할을 바르게 인식해야 한다고 했다. 김 교수는 "정밀의료로 만들어질 항암제는 한달 약값이 1000만원이다. 1년이면 1억2000만원이다. 이게 현실이다. 우린 앞으로 이런 약을 수입해서 먹어야할지도 모른다"며 "정부와 사회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국민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심판자이자 모더레이터다. 규제 일변도가 돼서는 곤란하다. 어려운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기초 인프라를 깔아줘야 한다"며 "법규 개념을 통일하고, 유전체 분석이 기존 연구와 완전히 다르다는 특수성을 정부부터 이해해야한다"고 덧붙였다.2017-06-29 06:14:54이정환 -
성대 임상약학대학원 보건사회약학과, 동문 '홈커밍'성균관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보건사회약학과 동문회(회장 박혜경·발전위원장 장동헌)은 오는 7월 1일 오후 5시, 경기도 수원 소재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254호에서 '홈커밍! 보건사회약학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문회 운영 현황과 학술 성과를 공유하고, 동문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발전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내요은 ▲의료급여 수급 대상자 대상 방문약물상담교육의 효과 분석(백영숙·박사과정·2013년 1학기 입학) ▲약국 방문자 대상 금연지지 상담의 효과 분석(이용화·박사과정·2013년 1학기 입학) ▲성인 폐렴예방백신 접종을 위한 간호인력의 핵심역량 평가 및 영향을 주는 요인 분석(김미연·석사·2013년 1학기 입학)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 시행 전후 항암제 급여양상 비교 분석(황은주·석사·2012년 2학기 입학) ▲보건의료인의 연수교육행태 비교분석 및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교육방법 연구(김선혜·석사·2014년 2학기 입학) 순으로 진행된다. 2부 순서인 총회·발전위원회 보고 행사에서는 신임 집행부 소개에 이어 ▲동문회 정기 개최 등 연간 운영 계획 ▲기 대표 선출 등 현안을 논의하고, 3부 '화합의 장'도 준비돼 있다. 동문회는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한 동문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홍보하고, 논문 발표 등 학술 활동 촉진을 통해 전문성을 제고하여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문회는 지난 해 10월 보건사회약학과 발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박혜경 동문(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연구교수)을 동문회장으로, 장동헌 동문(석사·2003년 1학기 입학)을 발전위원장으로 학과발전기금(1000만원& 8231;장동헌 위원장 기탁)을 조성하는 등 운영체계를 정비한 바 있다. 박혜경 동문회장은 "성균관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보건사회약학과가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증진과 안전관리를 위한 보건·약무정책과 약무경영 전문가 양성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동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6-28 14:13:21김정주 -
경기마퇴, '건강한 하남' 약물오남용 예방 캠페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24일 하남시약사회가 주최한 제4회 건강한 하남만들기 행사에 참여해 학생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거리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는 의약품 안전사용과 금연의식 고취를 위해 개최됐고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 및 금연관련 포스터, 산문, 시 공모전 및 금연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또한 하남시보건소와 하남시의사회가 동참해 체지방분석 및 혈압, 당뇨 측정, 구강검진, 금연상담 등도 진행됐다. 경기기마퇴본부는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체험관을 운영, 참가 학생 및 가족들에게 술, 담배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과 관련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알리기 위한 OX퀴즈와 올바른 약물의 복용법 및 사용 후 폐기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간과하기 쉬운 유익한 정보도 제공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지자체 행사 뿐만 아니라 약사회 주도의 문화축제에도 약물 오남용 홍보 체험관이 활성화 된다면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06-27 22:00:46강신국 -
서울시약, 7월 9일 동물용의약품 학술강좌 개강내달 9일 반려동물 여름철 다빈도 질환 및 영양제 상담 노하우와 최근 달라지는 반려동물 관련법에 맞춘 동물용의약품 학술강의가 열린다. 서울시약사회 교육사업본부(본부장 장광옥)와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은준·김화명)는 오는 7월 9일 오후 1~5시 약사회관 4층에서 ‘여름철 다빈도 질환케어와 영양제 상담팁' 동물용의약품 학술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을 개정 고시함에 따라 달라지는 반려동물 관련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강의 내용은 개·고양이 보호자의 자가진료 금지와 수의사 처방 대상 동물약 확대, 처방대상 약품과 비처방 심장사상충약, 여름철 귓병과 지간염 해결책, 개·고양이 백신 복약지도, 여름철 설사의 케어방법 등이다. 강사는 임진형 대구가톨릭대약학대학 겸임교수이며, 강의신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를 통해서 7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2만원이다. 김종환 회장은 "동물약에 대한 약사 전문성 강화와 약국경영 다각화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동물약 강의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강의가 처방이 주춤한 여름철 약국 경영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광옥 본부장은 "최근 고시 개정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판매할 수 있는 동물약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달라진 반려동물 관련법에 맞춘 여름철 다빈도 질환 강의가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7-06-27 21:56: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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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홍보 캠페인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22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성남시 야탑역 광장에서 경인식약청, 경기도약사회, 성남시 약사회, 성남시 3개 보건소와 합동으로 약물오남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경기마퇴본부는 이날 세계 마약퇴치의 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민의 마약류 위험성 및 심각성 인식도 조사와 홍보물 배포, 약물 오남용 공모전 웹툰 및 포스터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세계 마약퇴치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됨에 따라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국가와 국민적 관심이 고조될 것을 기대하며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심각성에 대해 위기의식을 갖고 범정부적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7-06-25 20:21: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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