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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학회, 29일 '디지털헬스케어 시대 속 약국' 학술대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는 오는 29일 오후 1시 반부터 5시까지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에서 약국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2020년도 정기 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 오프라인 결합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회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헬스케어시대에서 스마트약국 솔루션, 약사의 미래와 위기, 원격의료 쟁점과 약국에 미칠 영향 등 지역약국의 역할 변화에 대해 학술적, 경영적 측면뿐만 아니라 기술적 측면까지 포함하는 내용을 발표하고 토론하도록 대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제약 바이오산업의 미래(숙명여대 문형남 교수) ▲디지털헬스케어를 지향하는 스마트약국 솔루션(홈케어굿모닝약국 임지미 약사, 이블루 이나현 대표, 오션글로비스 신동수 대표, 와이즈셀렉션 남윤진 대표) ▲원격의료의 쟁점과 약국에 미칠 영향(장보현 약사) ▲디지털헬스케어, 약국의 미래-미국 사례를 중심으로(웰트 김주영 이사)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은 대한약국학회 홈페이지(www.koacp.org)에서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300명이다. 한편 학술 포스터, 초록제출은 yunlee@dankook.ac.kr로 오는 20일까지 제출하면 되고 관련 문의사항은 이메일(koacp@koacp.org) 또는 학회 홈페이지 Q&Q를 이용하면 된다.2020-11-03 11:22:13김지은 -
서울대약대 동창회보 발간, 분야별 동문동정 수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대약학대학 동창회(회장 심창구)는 최근 동창회보 제 98호를 발간하며 코로나19로 만남을 가지기 힘든 동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호에는 서울대 약대 동창회 약사와 25대 동창회 활동, 동문동정, 분야별 동문 활동, 동기회·지부소식(뉴욕) 등 다양한 분양에 있는 동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회고담 코너에는 권창호(5회) 등 10명의 동문 이야기가 실렸다. 또한 동문 문예와 기사 코너에서도 서울약대 동문들의 활동을 볼 수 있다. 동창회는 화보를 발간하며 "이전 대비 많은 동문의 동정을 실었다"며 "동문간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업, 병원, 공직, 제약, 모교 등 분야별로 활동 중인 동문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6월 8~7월 5일 서면 총회를 통해 선출된 심창구 동창회장은 25대 동창회 정식 출범(7월 6일) 소식을 전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 활동의 어려움을 전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심 동창회장은 "동창회는 동창간 만남을 통한 친목 도모가 주된 활동이었는데 코로나19 유행으로 만남 자체가 어렵게 되버렸다"며 "동창회는 과연 무슨 일을 해야 좋을까 새로운 고민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밝혔다. 심 동창회장은 "우선 홈페이지 구축, 동창회보 업그레이드 등 소통 활성화를 가능한 과제로 인식하고, 동문 저서 등 각종 작품을 수집해 향후 전시회를 열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에 여동문회 중심으로 진행해오던 '멘토-멘티 프로그램', 제약업계 동문 토론과 정보 교환의 장인 '관악제약 포럼', 동문 자녀를 위한 '약학 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2020-11-02 11:11:42김민건 -
골프대회로 하나된 영남대 약대 선후배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영남대 약학대학 총동창회(회장 이한길)는 최근 구미 컨트리클럽에서 제3회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를 열고 동문회원간 화합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대회에는 2회 졸업생인 허근 전 식약청장부터, 이한길 총동창회장를 비롯해 42회 2000학번까지 수도권 및 각 지역의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는 동문, 교수 등 총 18개 팀 72명이 참가했다. 특히 백호 코스 7번 홀에서는 강영숙 약사(33회)가 홀인원을 기록해 동문들의 축하와 함께 홀인원상을 수상했고 23회 장인하 약사는 약학대학 발전기금 및 후원 장회회 기금 2000만원을 기탁해 박수를 받았다. 이한길 총동창회장은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이 참석해 주신 참석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친목의 시간을 함께하고 동창회 숙원 사업인 모교 약학관을 동문들의 단합된 힘으로 준공하자"고 말했다. [대회 결과] ▲우승(신페리오) 양성호(6회) ▲준우승(신페리오) 이수근(13회) ▲메달리스트(남) 박종민(22회) ▲메달리스트(여) 허점득(23회) ▲홀인원상 강영숙(33회) ▲롱기스트 이경희(23회) ▲니어리스트 김성환(42회) ▲3위(신페리오) 허영수(23회) ▲다보기상 장영동 교수 ▲다파상 김용한(23회) ▲다버디상 경훈표(23회) ▲공로상 장인하(23회) ▲행운상 한형국(21회)2020-10-29 23:05:19강신국 -
휴베이스칼리지 정규 2학기 개강…11월 11일 웹세미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는 29일 ‘휴베이스 칼리지 2020년 정규 2학기 시즌2’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휴베이스 칼리지의 2학기 시즌2는 김연흥, 김수길, 황태윤 약사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정규 강좌에서 현 대한약사회 한약위원인 김연흥 약사는 강의 소개에서 약국이 실질적으로 1차 진료기관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여러 질환에 대한 이해와 바탕이 넓어질 필요가 있어 강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수길, 황태윤 약사의 강의에서는 약국의 경영목표와 전략, 인적 물적 자본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경영 리더십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는 한편 코로나19 시대에 약국 공간을 새롭게 정의해야 하는 이유 등이 다뤄진다. 휴베이스는 이번 강의 내용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면서 오는 11월 11일 저녁 9시 30분부터 데일리팜 웨비나를 통해 김수길, 황태윤 약사의 강의를 축약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진행되는 데일리팜 웹세미나에는 정재훈 약사도 출연해 코로나19 시대 속 약국의 생존 전략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예정이다. 김수길 약사는 “휴베이스 칼리지의 좋은 이야기들을 우리끼리만 공유한다는 아쉬움이 항상 컸다”면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약국에 대한 고객 요구 수준이 높아져가는 것을 느낀다. 약국 경영도 전통적인 경영 이론에 입각해 전략적 사고에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휴베이스 칼리지 강의는 지난해부터 휴베이스 캠퍼스 웹사이트 (https://www.hubasecampus.com)를 통해 진행돼 왔으며, 휴베이스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학기제로 진행되고 있다. 매학기 9학점 이상을 이수해 3년간 27학점 이상을 취득할 경우 졸업증서가 발행된다.2020-10-29 17:02:07김지은 -
성남시약 온라인 연수교육 83% 이수...이벤트도 마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자체 온라인 연수교육이 83%의 이수률을 보이자, 우수 수강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약사회가 지부·분회사이버연수원(https://study.kpanet.or.kr)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연수교육 진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27일 기준 교육 신청자 667명 중 554명이 수강을 마쳐 83%의 이수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또 오는 31일 교육 종료를 앞두고 17개 모든 강의를 수강한 회원 등 우수 수강자에게는 교육 종료후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동원 회장은 "이번주 교육이 종료되는 만큼 아직까지 수강하지 회원들은 서둘러 교육을 이수해 달라"며 "대한약사회 필수 교육(2평점)도 수강기간이 같은 만큼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온라인으로 처음 실시되는 올해 연수교육에 전과목을 수강한 회원 등 우수 수강자에게는 소정을 기념품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자체 온라인 연수교육을 실시중으로, 17개 강의가운데 6개 강의 수강시 연수교육 6평점이 인정되며, 올해 1월 시약사회에서 실시한 (총회)마약류취급자교육(2평점) 참석자는 4개 강의(4평점)만 수강해도 된다. 10월31일 까지 수강가능하며, 올해 필수교육으로 지정된 별도 대한약사회 사이버교육 2평점을 이수하면 연수교육 1년 8평점을 완료할 수 있다.2020-10-28 23:16: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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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약사학술제, 11월 1일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제6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한약사회 학술위원회는 28일 '감염병, 고령화 시대에 약사의 전문화'를 주제로 학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제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주요 행사 내용을 보면 다양한 학술강좌가 마련되는데 고령화, 감염병, 전문화 등 3개의 카테고리 속 16개 강좌가 공개될 예정이다. 연수교육 인정 관련 지침을 보면 지부(분회 포함)는 2020년 약사연수교육 실시 후 필요한 경우 학술제를 추가적인 미이수자 대상 연수교육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연수교육 인정 평점 및 교육비는 지부·분회에서 결정하고 최대 인정 평점은 6평점까지 허용된다. 지부·분회에서 연수교육 대상자 사전접수 및 교육비 수납을 하면되고 연수교육 연계시 중앙회는 학술제 종료 후 참가자 명단을 각 지부로 전달하고, 지부 및 분회는 해당 기록을 토대로 평점을 반영하면 된다. 학술제와 함께 20회 팜엑스포도 동시에 개최되는데 다양한 온라인 부스 참관이 가능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인석 학술이사는 "코로나 19로 불가피하게 온라인 학술제를 마련했다"며 "이에 걸맞게 양질의 교육강좌를 마련한 만큼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정경혜 학술이사도 " 감염병과 고령화 시대에 약사의 전문화을 슬로건으로 강의를 구성했다"며 지부나 분회에서 보충연수교육으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2020-10-28 23:01:46강신국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신임회장에 권영희 약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가 신임 회장에 권영희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회장 김은숙)는 24일 강남 동보성에서 제 32회 정기총회를 열고 17대 신임 회장에 권영희 부회장(61, 숙대 26회)을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회장은 "그간 허신한 자문위원들의 숙명사랑 뜻을 이어받아 동문 역량을 강화하겠다. 어느곳에서든 조직의 원동력이 되고, 리더가 되는 숙명인의 저력을 발휘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추대 소감을 전했다. 김은숙 전임 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로 모두 고통받으며 대외 활동이 위축되는 한 해였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이주민 대상 무료진료소 라파엘크리닉, 8월의 크리스마스 기부사업, 바하밥집 물품 기부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과 사랑의 활동을 펼쳤다"며 2년 임기 동안 협조해준 동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동문회는 임원 선출은 권 신임 회장에게 위임하고 2020년 결산액 6846만5389원 2021년도 예상액은 7064만9879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행사에는 ▲숙명여대 총동문회 김순례 회장 ▲숙명약대 동문회 유영미 회장 ▲숙명여대 김진석 학장 ▲서초구약사회 이은경 회장 ▲강남구약사회 문민정 회장 ▲서대문구약사회 송유경 회장 ▲종로구약사회 허인영 회장 ▲자문위원 ▲지부장 ▲이사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감사패 = 강용식 지오영 본부장, 현재오 유한양행 과장 ▲개인표창 = 서대문지부 이옥현, 최혜경 동문, 도봉강북지부 김성숙 동문 ▲지부표창 = 영등포지부(지부장 임명희) 종로지부(지부장 박영미)2020-10-28 10:26:11김민건 -
김사연 약사, 일곱번째 수필집 '백수가 과로사한다' 발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사연 약사(수필가)가 인천문화재단 2020 원로문인 예술지원기금을 받아 일곱 번째 수필집 '백수가 과로사한다'를 발간했다. 1991년 11월호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김사연 수필가는 인천 남동구약사회장, 인천시약사회장, 인천시궁도협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 한국문인협회 인천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검찰청, 경찰서, 세무서, 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마약퇴치, 민주평통, 자유총연맹, 방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언론과 방송 등 인연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며 여섯 권의 칼럼·수필집을 발간했다. 서두에서 인천언론인클럽 권혁철 회장은 "김 회장은 글을 써도 참 맛깔나게 썼다. 심오한 철학을 앞세움도 아니요, 그저 본인이 나고 자란 인천의 이 얘기 저 얘기나 생활 주변의 얘기들을 술술 써 내려가지만, 거기에는 우리네 삶의 애잔함과 해학이 깊은 울림으로 들어가 있었다"고 했다. 목차는 총 8부로 건강, 가족, 사회, 전쟁, 문학, 궁도 등 다양한 소재를 다뤘으며 기호일보, 인천일보, 인천문인협회 발간 책자, 문학 동아리 등에 기고한 작품 80여 편을 실었다. 특히 이번 수필집에는 인천일보에 기고해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건강칼럼도 실었다.2020-10-28 09:13:45강신국 -
5년 뒤 치매인구 100만 시대…약국 역할을 찾아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우리나라가 2045년 세계에서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되며, 2067년에는 65세 인구 비중이 47%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약국을 통한 치매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노인질환인 치매유병률 또한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65세 이상의 10.3%인 76만 명에 달하는 치매환자수가 오는 2025년에는 치매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박혜경)는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특화된 약국 치매관리서비스 모델 제시를 목적으로 관련한 외국 사례를 조사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연구결과를 보면 정부는 2017년 '치매국가책임제'를 도입하고 전국 256곳의 치매안심센터를 설립하는 등 국가차원의 치매 극복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치매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건강관리 및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지역약국과의 협력체제 구축이 잘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반면 일본에서는 치매정책 추진 종합전략인 '신오렌지플랜'을 통해 치매가 의심되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해 주치의 등과 연계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치매초기집중 지원팀에 약사를 포함시키고 있다. 구체적인 지역별 사례를 보면, 아오모리현, 야마나시현의 경우 약국에서 치매 셀프체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건강 간호 길거리 상담 약국'이 운영되고, 후쿠시마현에서는 약국에 '치매대응약국' 스티커를 부착해 치매노인의 특성을 고려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영국의 경우 치매친화약국(Dementia Friendly Pharmacy)은 치매 환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약국환경을 조성하고 있디. 안내표지, 조명, 바닥재에 대한 지침에 따라 운영하되, 약사와 약국 종업원이 치매 환자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환자응대교육을 시행한다. 나아가 치매안심마을(Dementia Friendly Community)과 지역 약사위원회가 서로 치매 협력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약사들과 약국스태프가 치매 친화 훈련을 받고, 치매 친화적인 서비스를 개발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서비스로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소는 "해외에서 노령화 시대에 급격히 증가하는 치매환자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약국과 약사들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2017년 치매국가관리제가 시행된 이래 아직까지 약국의 역할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소는 이에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대응 상황 뿐만 아니라, 상시적이고 효율적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서 약국에서의 치매관리 서비스 모델 개발이 이뤄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2020-10-27 22:56:57강신국 -
고양시약, 3개분회 합동 동영상 보충교육 종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13일간 경기도 3개 분회(구리, 광주, 용인)와 함께 진행한 2020년 동영상 보충 연수교육에 약사 1100여명이 수강했다. 교육은 그동안 구축된 시약사회의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강후 즉시 시험이 가능하도록 편성해 수강 회원들의 편의를 제공했고 수강회원이 직관적으로 강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편집하고 동영상 서버의 안정적인 구축으로 고화질을 구현했다. 특히 시약사회의 동영상 교육은 다른 일반 교육영상과 다르게 수강자 시선의 움직임과 강의 컨텐츠를 따라 영상을 조절해 편안한 시청이 가능하도록 약사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주대학교 박만규 교수의 설득 커뮤니케이션과 정혜진 약사의 특강을 가미해 인문학과 어린이 약료까지 교육 컨텐츠도 다양화했다. 김은진 회장은 "지난 동영상 연수교육에 11개 분회 참여 이후 보충연수교육까지 함께 해준 3개 분회 회장과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교육 준비에 만전을 기한 학술팀 임직원의 노고도 치하했다. 오현희 부회장도 "올해 마지막 연수교육을 마치면서 그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했던 강의였지만 다소 부족함에도 회원분들이 큰 불만 없이 수강해 줘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2020-10-27 22:22: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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