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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6년제 100% 전환…37개 약대, 내년부터 1학년 선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학대학이 통6년제로 전면 개편된다. 오는 2022학년도부터는 37개 약학대학이 모두 수학능력시험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하게 된다. '4년제'에서 '2+4체제'를 거쳐 '통6년제'로 대수술을 통한 학제 개편이 이뤄지는 것이다. 이달 들어 학부전환을 미처 결정짓지 못했던 강원대와 충남대, 부산대가 각각 3일과 5일, 8일 학부전환을 결정하면서 37개 약대가 학부체제로의 전환이 확정됐다. 대학들은 통6년제를 통해 약대 선발의 공정성을 높이고 전문인재 양성 등이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학원가에서는 수능 3% 내에 진입한 학생들이 약대에 진학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2022학년도 대입에서는 총 1763명의 신입생이 선발될 전망이다. 중앙대는 수시에서 50명, 정시에서 7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화여대 역시 120명으로 중앙대와 함께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게 된다. 이밖에도 덕성·숙성여대 80명, 조선대 75명, 부산대 70명, 영남대 70명, 성균관대 65명, 서울대 63명, 강원·전남대 60명, 강원·경성·대구가톨릭·충남·충북대 50명, 경희·동덕·우석·원광대 40명, 가톨릭·가천·경북·경상·고려·단국·동국·목포·삼육·순천·아주·연세·인제·전북·제주·차의과학·한양대 30명 등을 선발하게 된다. 한편 기존 2+4제는 자연계 학생들의 이탈 문제가 발생하고, PEET가 과도한 사교육을 유발한다는 지적 등이 이어짐에 따라 통6년제로 개편되게 된 것이며 통6년제에서는 학생들의 말하기와 글쓰기, 공감과 소통(커뮤니케이션), 심리학, 약사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소통과 실습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에 치중하게 될 전망이다.2021-03-08 22:05:41강혜경 -
"입소문 탄 약사 학술강의...매출 극대화에 초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약사 학술 강의들이 모두 온라인에 적응해가고 있는 가운데, 학회를 기반으로 한 일부 교육 프로그램들은 입소문을 타며 흥행하고 있다. 팜스임상영양약학회(학회장 김홍진)도 지난해 온라인 줌 학술강의에 700명 이상이 모이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공간의 한계가 없는 온라인의 강점을 살려 학회는 이달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15주간 약사 1000명을 대상으로 학술강의를 실시한다. 학술정보 중심으로 약국 매출 증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는 것이 학회 측 설명이다. 데일리팜은 김홍진 학회장(50& 8231;중앙대약대)을 만나 온라인 학술강의의 강점과 이번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김 회장은 "2010년도부터 강의를 시작해 이어오고 있다. 작년에 약 750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고 호응이 정말 좋았다"면서 "강의실이라는 공간에선 사람이 많아지면 집중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데, 온라인은 인원이 많아져도 전달력과 집중력이 낮아지지 않는다는 강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직접 현장에게 경험하고 있는 약사 8명이 임상강의를 진행한다. 생생한 정보들이 전달이 될 것"이라며 "학회원 중에는 작년 코로나에도 매출 타격을 받지 않은 곳이 많다. 이번 강의들은 지적인 욕구를 채워주면서도 약국 매출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라고 설명했다. 학회는 강의와 함께 차별화된 영양물질에 대한 기대 효과도 함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회원들을 중심으로 약국에서 활용하고 있는 제품들의 정보를 공유한다. 김 회장은 "이젠 검증된 원료라고 해선 차별화가 어렵다. 완전하게 차별화된 원료를 사용하거나 조성에 특화를 주는 방법이 돼야 한다"면서 "충남대 박사과정으로 천연물을 깊이 있게 공부했었다. 이 부분 만큼은 자신이 있다"라고 했다. 또한 김 회장은 "약국에선 가격이 무너지지 않는 품목들도 필요하다. 기전을 설명하고 신뢰를 쌓아봐야 가격이 무너지면 끝이다. 학회원들이 약국에서 활용하는 제품들은 이점에선 사활을 걸고 지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학회의 상반기 ZOOM 강의는 12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 1000명 선착순이며 신규 신청자는 5만원의 수강료를 받는다.2021-03-07 15:22:43정흥준 -
9개 약대학장, 새 얼굴 교체…28개 학장 연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국 37개 약학대학 가운데 9곳의 약대 학장이 교체됐다. 경북대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순천대, 연세대, 원광대, 차의과학대, 충남대, 충북대 학장이 새롭게 교체됐다. 먼저 경북대 이유미 학장은 1월 1일부로 신임 학장에 임명됐다. 이 학장은 서울대약대를 졸업했으며 경북대학교 혈관장기상호작용 제어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마은숙 학장은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월 1일부로 임명된 동국대 김상건 학장은 서울대약대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종합약학연구소 부소장과 실험동물자원관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순천대 김민선 학장은 3월 1일부로 임명됐다. 부산대약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석사를 했으며 오레곤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심사부 소화계약품과 심사관을 맡았었다. 원광대 김윤경 학장은 2015년 원광대 한약학과 교수를 맡고 있으며,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에서 석박사를 받았다. 3월 1일부로 임명됐다. 연세대 강혜영 학장은 이화여대약대를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석박사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부학장,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교육·국제이사를 역임했다. 2월 1일부로 임명됐다. 차의과학대 나영화 학장은 영남대약대를 졸업하고 동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휴스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약학과 및 대학원 학과장, 종합약학연구소 소장 등을 맡았었다. 임명일은 3월 2일이다. 2월 1일부로 임명된 충남대 우선희 학장은 성균관대약대를 졸업했으며 포항공과대 생명과학 심장생리학 석박사를 받았다. 충북대 송석길 학장은 충북약대를 졸업했으며 카이스트대에서 석박사를 받았으며 3월부터 약학대학을 이끌게 된다. 이외 가천대, 가톨릭대, 강원대, 경상대, 경성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목포대, 부산대, 삼육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아주대, 영남대, 우석대, 이화여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중앙대, 한양대 학장은 연임된다.2021-03-05 11:14:11강혜경 -
"지방 의약대 지역인재 의무선발 노려라"...연내 기준 결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교육부가 지역인재 의무선발을 의무화 한다고 밝힌 데 대해 약대 진학 등에 관심있는 학생과 학부모, 약사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행법은 대학이 대학 소재 권역 고교를 졸업한 지역인재를 30%이상(강원·제주는 15% 이상) 선발하도록 권고돼 왔지만, 앞으로는 지방 의·약대, 간호계열대학 및 전문대학원에서 의무로 지역인재를 선발하게 되는 것이다. 의무선발 대상은 2023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부터 적용 대상이 된다"며 "의무화 비율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올해 안에 대통령령으로 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역인재 요건 역시, 현행 '해당 지역 고교 졸업생'에서 '비수도권 중학교와 해당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학기간 내 학교가 소재하는 지역에 거주한 학생'으로 강화된다. 선발요건 강화는 2028학년도부터 적용돼 사실상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부터 적용을 받게 된다. 국가장학금 체제 역시 개편된다. 장학금 체제를 개선해 국립대 공적 역할 강화와 지방대 자체 장학제도 구축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으로 지역인재에 대한 대학 의약대 등의 입학기회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 약대 관계자는 "약대 진학을 목표에 둔 학생과 학부모들의 지역인재 선발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의무선발과 관련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의무비율 등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권고안 대로 30% 선에서 의무선발이 이뤄진다면 적지 않은 학생들을 지역출신으로 뽑아야 하기 때문에, 약대 진학을 목전에 둔 학생들에게는 프리미엄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번 '제2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기본 계획(2021~2025)'은 지방대육성법 제5조에 따라 매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기본계획으로, 지난달 17일 열린 '제13차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2021-03-03 12:05:45강혜경 -
약정원, 한눈에 보는 2월 4주차 허가·식별등록 현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2월 22~28일자 주간 허가 리뷰와 식별 등록 현황 정보 공개를 통해 신규 의약품 78품목 허가됐다고 밝혔다. 효능군별로는 당뇨병용제 25품목, 동맥경화용제 16품목, 기타의 순환계용약 13품목이 허가됐다. 허가 상위성분으로는 시타글립틴염산염수화물 성분이 18품목, 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칼슘삼수화물 복합제가 16품목, 로수바스타틴칼슘+텔미사르탄 복합제가 12품목 등이다. 지난달 26일에는 희귀질환인 유전성 혈관부종(hereditary angioedema, HAE) 예방제 신약으로 라나델루맙(lanadelumab) 성분의 탁자이로주(한국다케다제약)가 허가를 받았다. 유전성 혈관부종은 C1-에스테라제 억제제의 결핍 또는 기능 이상으로 인해 단백질 가수분해효소인 칼리크레인(kallikrein)의 활성이 증가해 브래디키닌(bradykinin)이 과다 생성되어 사지, 복부, 후두부 등에 부종이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특히 급성 발작 시 기도폐색, 장폐색 등을 유발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라나델루맙은 칼리크레인을 표적으로 하는 인간 단클론 항체로, 혈중 칼리크레인의 단백질 분해 활성과 브래디키닌의 생성을 억제해 HAE 환자의 발작을 예방한다. 성인 및 12세 이상의 청소년에서 유전성 혈관부종 발작의 일상적인 예방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었다. 단, 급성 유전성 혈관부종 발작 치료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지난주에는 관장제 및 변비 치료제로 사용되는 소르비톨·도큐세이트나트륨 복합제(1품목), 백혈병 치료제인 포나티닙 성분 제제(2품목)의 허가변경 지시가 있었다. 소르비톨·도큐세이트나트륨(sorbitol·docusate sodium) 복합제의 품목 갱신 자료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검토 결과, 기존 대비 위와 관련된 효능·효과가 삭제되고 '장관 수술 또는 검사를 위한 장내용물의 배설, 불응성 변비'에만 사용하도록 효능·효과가 변경됐다. 또한, 포나티닙(ponatinib) 성분 제제의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 시판 후 조사 결과에서 각종 혈관 장애 이상반응으로 동맥파열이 보고돼 주의사항에 신설됐다. 이 밖에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 메인 화면 등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2021-03-03 09:17:42강신국 -
서울대 약학교육연수원, 21일 항암 약물요법 온라인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대 약학교육연수원이 항암 약물요법에 대한 심화 교육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21일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최신 항암제에 대한 전반적 정리와 환자 복약지도에 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최근 병원과 지역 약국 약사들도 항암제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연수원은 임상약학교육과정 특강으로 관련 내용을 준비했다. 서울대병원 의대 교수들이 폐암 및 유방암의 병태 생리와 치료에 적용되는 기준에 대해 우선적으로 알아보고, 추가로 서울대병원 약제부 약사들이 최신 항암 약물요법에 대해 강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총 4개의 강의로 ▲폐암의 병태생리 및 치료(서울대 의대 김동완 교수) ▲최신 항암약물요법(서울대병원 약제부 김성환 약사) ▲유방암의 병태생리 및 치료(서울대 의대 이경훈 교수) ▲암환자 지지요법(서울대병원 약제부 장혜진 약사)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16일까지로 수강료는 10만원이다. 선착순 100명까지만 수강생을 모집한다.2021-03-02 17:01:2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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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지방 의약대·간호대 지역인재 선발 의무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역인재 육성·지원을 위해 지방대학 의& 8231;약학& 8231;간호계열 및 전문대학원의 지역인재 선발이 의무화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6일 제384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지방대학 의약학,간호계열 및 전문대학원에 지역인재 선발을 의무화하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등 10개 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현행 권고 사항인 지방대학 의·약·간호계열 및 전문대학원의 지역인재 선발이 의무화되고 지역인재 저소득층 선발의 근거가 신설되는 한편, 지역인재의 선발 대상이 현행 '해당지역 고교 졸업자'에서 '비수도권 중학교와 해당 지역의 고교를 졸업'하고 '재학기간 내 학교가 소재한 지역에 거주한 학생'으로 강화됐다. 지역인재 의무선발 규정은 2023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선발대상은 2022학년도 중학교 입학자부터 적용된다. 교육부는 이법 법률 개정으로 지역인재에 대한 대학 의약대 등의 입학기회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2021-02-27 00:16:31강신국 -
약대생 36명 "선배님 감사합니다"...약사회 장학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약대생 36명이 선배약사들이 주는 소중한 장학금을 받았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5일 장학위원회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대한약사회장학회 운영에 관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2021년도 장학금을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금 전달식은 기존처럼 장학생들은 참석할 수 있도록 진행하되, 장학위원회 운영위원회인 장학위원장(엄태순)·장학부위원장(신민경·김예지)·운영위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대업 회장은 "언택트 시대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장학금 전달식이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약사 선배가 대한약사회를 방문하는 예비약사 후배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는 전통이 오히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격려의 자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향후 약대생을 위한 진로설명회 등을 통해 후배들을 위해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은 소감 발표 시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의미있는 장학금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최현철 학생(경상대)은 "서울까지 상경하는 부분이 심적으로 부담스러웠지만, 전달식에 참석하기를 잘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받는 장학금이 재난지원금 같아 좋았다"고 말했고 윤인상 학생(순천대)은 "여러 선배님께서 후배의 얼굴을 보자라는 뜻이 담겨진 대면 전달식이 감동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학위원회 운영위원회는 지난해 대한약사회장학회 결산과 장학회 경과 및 현재까지 장학기금 형성 내용 등을 검토하고, 대한약사회장학회의 뿌리가 여약사장학회에서 출발했다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기존에 장학금 마련에 기여해 온 여약사 수상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 회원 대상으로 특별회비로 거출되는 장학기금을 현행 지급되는 장학금 지급 외에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장학금 지급 사업을 모색해 대내외적으로 뜻 있는 장학사업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금 지급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제75·76회 대한약사회장학생 명단] 경희대(이영규), 덕성여대(허지승), 동덕여대(어민영), 삼육대(이은지), 서울대(김선영), 숙명여대(이지민), 이화여대(우지희), 중앙대(박정범), 경성대(윤지영), 부산대(송유주), 경북대(임현주), 계명대(이선미), 가천대(김다현), 연세대(이예인), 전남대(김아현), 조선대(김원영), 충남대(곽도연), 가톨릭대(김소희), 동국대(김재현), 성균관대(유성림), 아주대(장예원), 차의과학대(안현빈), 한양대(공귀택), 강원대(임호균), 충북대(방재석), 고려대(황제희), 단국대(김소원), 우석대(이희중), 원광대(홍다정), 목포대(강소임), 순천대(윤인상), 대구가톨릭대(윤현우), 영남대(장은정), 경상대(최현철), 인제대(신재민) 이상 35명 [제57·58회 하봉장학금] 성균관대(이상원) 이상 1명2021-02-26 22:52:39강신국 -
한국임상약학회 곽혜선 집행부 출범…"회원 소통 강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임상약학회 곽혜선 집행부가 온라인 출범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한국임상약학회는 24일 오후 3시부터 70여명의 회원들이 접속한 가운데 제12대 집행부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정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는 홍진태 대한약학회장,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이영희 병원약사회장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이전 집행부였던 오정미 서울대교수와 나현오 가톨릭대 교수, 김현아 숙명여대 교수 등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앞으로 2년간 학회를 이끌 새 집행부는 회원 간 소통강화와 연결을 강조하는 'CONNECT(Creating Opportunity and Nevigating New Era for Collaboration and Teamwork)'를 주요 가치로 내걸고 회원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무위원회를 포함한 13개 위원회의 향후 주요사업계획 발표와 연간일정소개, 단체사진촬영, 2020년 9월 임용 및 2021년 3월 임용예정인 8명의 신임교원에 대한 소개와 아시아 임상약학회 안내, 통합 6년제 교육과정(안) 준비 TFT구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2021-02-25 17:19:03강혜경 -
약정원, 국산 1호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주 평론 게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 지난 5일 조건부 허가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체료제인 렉키로나주960mg(이하 렉키로나주, 개발명 CT-P59)에 대한 신약평론을 게재했다. 렉키로나주는 국내 제약사인 셀트리온에서 개발해 허가된 국산 1호 코로나19 치료제로, 전세계적으로는 세번째로 규제 당국의 검증을 획득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로 알려졌다. 2상과 3상을 동시에 승인받은 다국가 임상시험 중에서 2상을 완료했으며, 3상 임상시험 결과 제출을 조건으로 허가됐다. 현재 렉키로나주에 대한 임상 3상이 진행 중에 있고 임상 2상 결과는 아직 저널에 게재되지 않아 신약평론에서는 주로 렉키로나의 비임상 시험 관련 문헌(Nat Commun, 2021)과 허가 사항에 제시된 임상 정보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신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최근까지 업데이트된 코로나19에 대한 질병 정보 및 전파 경로, 약물치료 권고안, 중화 항체 치료 등에 관한 정보도 담고 있다. 렉키로나주에 대한 자세한 신약평론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1-02-25 11:01:17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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