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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입찰, 대부분 유찰…MJ팜 신규 입성삼성서울병원 연간 소요약 입찰에서 대부분 그룹이 유찰됐다. MJ팜은 3그룹을 낙찰, 삼성병원 입성에 성공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연 소요약 입찰에서 12그룹 가운데 8그룹이 유찰됐다. 다만 MJ팜(3그룹), 남경코리아(5그룹), 기영약품(7그룹), 신성약품(12그룹) 등이 각 1그룹씩 낙찰시켰다. 삼성병원은 당초 유찰시 3차까지 입찰을 강행한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대부분 그룹이 유찰, 2차 입찰을 21일 오전 10시로 연기했다. 이처럼 대부분 그룹이 유찰된 것은 낮은 예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가가 지난해 납품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특히 4월 약가인하폭을 그대로 적용했다는 것이 도매 및 제약업계 주장이다. 즉 100원짜리 의약품이 20% 하락된 80원에 납품됐다면 올해 예가는 평균 약가인하폭인 14%를 적용, 69원이 된다는 말이다. 결국 2중 약가인하가 불가피한 제약사들의 기준가 고수 의지가 대규모 유찰 사태를 불러온 것이다. 따라서 업계 내부에서는 입찰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병원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는 "입찰 전부터 가격 단속을 하는 제약사들이 많았다. 삼성병원 입찰은 향후 시장에 미칠 영향이 크기 때문에 예가 현실화 없이는 입찰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2012-03-20 14:33:03이상훈 -
서울시도매협회, 내달 18일 KGSP 교육 실시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는 오는 4월 18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2년도 KGSP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의약품 도매업 공급관리책임자와 품질관리책임자(관리약사)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 마감일은 오는 4월 10일까지다.2012-03-20 09:45:0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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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병원결제단축·반품보상 대책 마련 건의한국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이 보건복지부를 방문, 의료기관 회전기일 단축, 4월 1일 일괄인하 관련 반품보상 대책 마련 등을 건의했다. 황 회장은 최근 복지부 이태환 보건의료정책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기관 회전단축 ▲4월 1일 약가일괄인하 관련 반품보상 ▲위탁물류업소 관리약사 문제 등의현안을 논의했다. 황 회장은 먼저 의료기관 의약품 결제기간 장기화에 따른 문제점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 약가인하로 인한 유통가 반품보상에 대한 어려움을 전달하고 사후관리 필요성을 제안했다.2012-03-20 09:30:38이상훈 -
삼성병원 입찰…가격저항선 유지될까, 무너질까?[이슈해설] 삼성병원 입찰 전망 오늘(20) 실시되는 삼성서울병원 입찰이 주목된다. 약가일괄인하로 제약 및 도매 업체들의 가격 저항이 만만치 않아 대규모 유찰될 것이라는 관측마저 나오기 때문이다. 도매업계는 국공립병원 입찰에 강한 MJ팜 입찰 참여는 변수로 보고 있다. 삼성병원측 역시 유찰시 30분 간격으로 3차까지 입찰을 진행하며 낙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병원 입찰, 1원낙찰·유찰 나오나? "대부분 그룹에서 유찰 사태가 빚어질 것 같다. 1원 낙찰도 상당수 나올 수 있다." A병원주력 도매업체 관계자 말이다. 이처럼 업계는 삼성병원 입찰에서 주목해야할 점으로 1원낙찰과 유찰 장기화 여부를 꼽았다. 병원이 지난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당시 낙찰가를 기준으로 예가를 산정했다는 분석이 우세한 가운데 제약사들의 가격 저항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다국적제약사를 중심으로, 단독품목의 경우 기준가 내지 2%이상 할인 불가 입장이 확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전히 진료재료가 포함된데다, 유통마진 감소까지 고려해야하는 도매업체 역시 낮은 예가는 부담스럽다. 병원주력 도매업체 사장은 "삼성병원 입찰 리스트에 나와있는 비율과 최저기준가를 가지고 어느 정도 예가를 추정해 볼 수있다"며 "경우에 따라 다를 수있겠지만 이번 예가는 지난해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때문에 예가 현실화가 없다면 입찰 장기화는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제약사 관계자들이 가격 유지를 단단히 일러주고 갔기 때문에 쉽사리 낙찰이 될 것 같지 않다. 심지어 유찰을 유도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규모 유찰 전망속 1원낙찰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삼성병원은 이례적으로 600여 품목을 경합(강북삼성 포함)으로 풀고 약품 선택권도 도매업체 손에 쥐어줬다. 경합품목 규모가 250여 억원에 달해 제약 및 도매업체간 치열한 경쟁이 전망되는 것이다. 다만 일부 품목은 강북삼성병원에서만 경합한다는 점에서 가격 하락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가능하다. 모 제약사 도매부장은 "삼성병원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낮은 가격에라도 신규입성하려는 제약사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제약사간 치열한 두뇌싸움이 전개되고 있다"고 과다경쟁을 우려했다. 변수 MJ팜, 어떤 역할을 할까 대규모 유찰에 대비해 삼성병원은 3차까지 현장입찰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1차 입찰에서 유찰되는 그룹은 30분 간격으로 재입찰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입찰에서는 그동안 국공립병원 입찰에 주력해왔던 MJ팜이 참여한다. 이는 사실상 태영약품이 빠진 자리를 기존 도매업체들이 나눠가져 경제유인동기가 없다는 점과 제약사 가격저항을 감안한 삼성병원측의 조치로 풀이된다. 병원주력 모 도매업체 임원은 "그만큼 삼성병원 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입찰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셈"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약가인하 시대 입찰 바로미터는 삼성병원"이라며 "삼성병원 입찰 결과에 따라 국공립병원을 비롯 대형 사립병원 입찰에 강력한 변화의 바람이 일 것"이라고 우려했다.2012-03-20 06:44:52이상훈 -
일괄약가인하속, 유명 일반약 가격 인상 이어져태평양제약이 수입 판매하고 있는 독일 니코메드(NYCOMED)사의 '알보칠'을 비롯 유명 일반약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알보칠 가격이 4월 1일부터 약 10% 가량 인상된 선에서 약국에 공급된다. 알보칠은 외용 피부질환용제로 구내염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양행의 대표 일반약 '삐꼼씨'도 10% 가량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도매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삐콤씨 후속 제품인 '삐콤씨 이브'를 출시, 5월 1일부로 약국 공급가를 올린다. 유한은 현재 빠른 신가 확립을 위해 거래 도매업체별로 출하량을 배당하는 등 재고 조절에 돌입했다. 성광제약도 '성광포비돈요오드액7.5%' 등 일반약과 의약외품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경남제약 역시 '레모나' 가격 인상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약업계가 약가일괄인하 등을 위기로 받아들이는 가운데 일반약 가격을 올리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고 내다봤다.2012-03-20 05:00:00이상훈 -
바이로메드, 혈소판감소증약 중국 임상3상 승인바이로메드(김용수 사장)는 중국 식약청으로부터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VM501)의 임상3상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경우에는 단일 국가로는 세계 2대 의약 시장으로 부상할 거대 중국시장에 진출한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혈소판 감소증은 암 환자가 항암치료를 받을 때 발생하는 주요 부작용으로 적시에 치료를 해주지 않을 경우 뇌출혈 등을 유발해 환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VM501은 와이어스의 '뉴메가'의 바이오베터 약물로, 체내에서 혈소판 생성을 촉진시켜 암환자의 혈소판 수치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치료제이다. 회사 김종묵 전략사업&개발본부장은 "VM501은 지난 후기 임상2상을 통해 기존 치료제의 1/3 용량만으로도 효과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부작용은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면서 "임상3상은 15개 병원에서 360명의 대규모 피험자를 대상으로 기존 치료제와 비교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마케팅 파트너를 선정해 중국 내 출시를 대비한다는 방침이다.2012-03-19 17:16:24이탁순 -
약국 못믿겠다?…일부 제약사, 실물반품·전수조사'전 재고 실물반품', '전 약국 재고 조사' 등 일부 중소제약사들이 독자적인 약가일괄인하 반품 및 차액보상 정책을 내놨다. 약국 또는 도매에 의존한 재고 조사는 신뢰할 수 없다는 것으로 최소한의 출혈은 감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견 A사는 4월 1일 약가인하 품목 재고 전량 실물반품 원칙을 정했다. 실물반품 대상은 구매시기 제한 없이 완포장 제품에 한하며 개봉 낱알 반품은 불가능 하다. A사는 보다 효과적인 재고 파악을 위해 자사 제품에 붉은색 표식을 남긴다는 계획이다. 중견 B사는 대한약사회 정산 프로그램을 토대로 전 약국 재고 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대약 정산 프로그램 미 사용 약국과 거래 도매업체 역시 실사를 통해 차액보상한다. 실사는 영업사원이 거래처 재고현황을 사진으로 찍어 본사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소재 M약국 약사는 "A사 경우는 1월 약가인하 보상때도 실물 반품을 받았었다"며 "오히려 차액보상보다 실품반품이 이익이라는 것이 A사 입장이다. 실물반품으로 차액보상 규모를 10분의 1가량 줄였다고 하니 할말이 없더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실물반품의 경우 검수과정을 거쳐야한다. 그 만큼 복잡하고 약품 폐기로 인한 손해도 막심할 것"이라며 "국가적인 자원 낭비"라고 지적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B사 관계자로부터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반품정책에 따를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두 회사 모두 약가인하 규모나, 거래량이 적어 큰 문제는 없지만, 제약사별로 다른 반품정책을 내놓으면 약국이나 도매는 힘들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2012-03-19 12:25:59이상훈 -
동아제약, 기미치료제 '멜라노사 크림' 출시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19일 바르는 기미·주근깨·검은반점 치료제인 '멜라노사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미·주근깨·검은반점 등 피부병변은 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색소인 멜라닌(Melanin)이 과다 생성 및 침착 되어 생긴다. 주 발생 원인은 과다한 자외선 노출, 여성호르몬분비, 스트레스 등이다. 멜라노사 크림의 주성분인 하이드로퀴논(Hydroquinone)은 멜라닌의 합성을 억제시킬 뿐 아니라 이미 진행된 색소 침착 부위를 표백하는 역할을 통해 기미·주근깨·검은반점을 개선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멜라노사 크림'은 기존 동일성분 제품(단지식 용기)에서 느낀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해 편의성, 안전성, 그리고 휴대성을 보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 타 제품과 비교해 소 용량(30g)으로 출시, 사용 후 제품이 남을 경우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불편과 낭비를 최소화하고 휴대성을 늘렸다. 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한 '멜라노사 크림'은 개발 단계부터 기존 타 제품들의 사용상 불편함을 최대한 보완함으로써 사용자의 만족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멜라노사 크림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 관련문의는 02-920-8825으로 하면 된다.2012-03-19 10:40:47이탁순 -
삼천당제약 대표이사에 박전교 씨삼천당제약 신임 대표이사에 박전교 사내이사가 취임됐다. 회사 측은 지난 16일 경기도 향남읍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68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박전교 이사가 신임 대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 이사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종근당을 거쳐 삼천당제약 영업본부장 및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주총에서 삼천당제약은 주당 현금 50원(10%)을 배당키로 했으며, 지난해 전년대비 4% 성장한 77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김창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에 제약업계는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생존을 위해 변화와 혁신이 요구된다"며 "핵심 과제로 회사의 존립을 위한 매출 성장, 급변하는 환경의 능동적인 변화, 조직 구성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중점으로 실천하자"고 당부했다.2012-03-18 20:29:23이탁순 -
"어린이 비타민 선택 방법 만화로 배워보세요"프리미엄 식물성 비타민 전문브랜드 네이처스플러스가 온라인 공식 쇼핑몰(www.npshop.co.kr)에서 '우리 아이를 위한 비타민 고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최근 어린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의 증가로 제품에 대한 변별력을 높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증가, 기획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쇼핑몰은 어린이 전용 비타민의 선택 시 꼭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구성했다. 네이처스플러스는 비타민 선택 시 유의할 사항으로 브랜드와 기술력, 원재료 등을 꼽았으며 어린이를 위한 제품을 선택할 경우 맛과 모양에 있어 어린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네이처스플러스 마케팅 담당자는 "어린이 비타민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올바른 어린이 비타민 선택에 대한 문의가 늘어 이번 만화를 기획하게 됐다"며 "미국의 NO.1 프리미엄 식물성 비타민 브랜드 네이처스플러스로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2012-03-18 19:05:4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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