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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원중 40원은 밖에서…목표는 80원"류병환 영진약품 대표이사 사장(56세)의 생각은 명료했다. 이달 초 서울 강동구 천호동 그의 집무실을 방문했을 때 그는 채 인사를 마치기도 전에 회사 비전과 추진 전략을 요약해 놓은 벽면 패널 앞에 섰다. 그리고는 '원, 투, 쓰리'로 정리하고 나서 자리에 앉았다. 그는 "내수엔 희망이 없다. 글로벌로 나가야 한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글로벌. 제약산업계의 화두로 자리잡은지 몇해 되는 말이어서 아주 익숙하게 다가왔지만, 딱히 결과물이 없었던 터라 제약업계 안에서도 초기 감흥이 사라진 추상명사 아닌가. 서울약대를 졸업한 이후 약국을 경영하다 제약업계에 입문한 이 약사출신 CEO는 그야말로 글로벌에 대한 신념, 대단했다. 그는 "리딩산업이었던 제약산업이 부진한 것과 달리 미약했던 전자, 조선 등이 국가 주력산업이 된 건 글로벌에 대한 도전의지의 차이였다"고 진단했다. '그렇다면 중견제약인 영진약품의 글로벌 결과는'하고 의문이 들었다. "우리 매출의 40%(직접 수출 33%, 로컬수출 7%)는 수출에서 나옵니다. 목표는 80%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진약품은 작년 1380억원의 매출 중 약 500억원을 수출로 일으켰다. 특징적인 것은 수출 물량 대부분이 품질에 까다롭다는 일본이었다. 마침 자신의 자리에 놓아두었던 휴대폰이 울렸다. "이보시게. 전화 좀 정리해 주게." 그는 동석했던 중견 간부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인터뷰 도중 평등의 언어이자 중성의 가치를 지닌 구성원이라는 말을 즐겨썼다. ▶제약인 중 한분이세요. 제약산업의 요즘 모습, 자랑스러운가요?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제일엔 자긍심을 갖지만 외부에 비쳐진 산업의 모습은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안타까운가요? "안타깝습니다. 1970~1980년대까지 제약산업은 국가 리딩산업이었고 비중도 높았죠. 텔레비전 광고 대부분이 의약품 광고였으니까요." ▶왜 이렇게 된거죠? "밖으로 못나갔기 때문이죠. 전자, 반도체, 조선을 보세요. 만약 이런 산업이 내수에 머물렀다면 오늘날 삼성전자가 나왔을까요. 먼저 용기있게 나간 보상이 오늘 그들의 모습이겠죠." ▶영진약품의 글로벌리제이션, 가능한 이야기인가요. "거꾸로 묻지요. 내수엔 활로가 있나요? 없습니다. 나갈 수 밖에 없는 거죠." ▶이해는 가지만 오늘의 영진약품이 국내 톱 5의 위용을 자랑하던 그 영진약품은 아니잖습니까. "글로벌에 대한 간절함 만큼은 과거 영진보다 훨씬 큽니다." ▶글로벌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있나요. "작년 매출이 1380억원이었는데 이중에서 직접 수출이 33%, 450억원 가량되죠. 로컬수출까지 합치면 40%, 약 500억원 매출이 수출에서 발생합니다. 올해 1분기엔 매출의 45% 비중까지 올라갔어요." ▶일본기업들은 40% 이상 외국에서 매출을 올리는데요, 영진의 목표는 얼마까지인가요. "생산판매까지 포함해 80%는 돼야한다고 봅니다." ▶수출 품목은 뭐죠. "항생제죠." ▶항생제면 좀 올드하고, 소위 레드오션 아닌가요? "맞습니다. 규제는 심하고, 성장은 취약한 부문이죠. 이 시장에서 제약회사들은 내성 극복을 목표로 한 항생제 신약 연구를 할 뿐입니다. 만약 신약이 판치는 시장이었다면 어려웠을 겁니다." ▶틈새가 있던가요? "페니실린계 항생제를 국내 처음으로 합성하는 등 원래 영진의 강점은 항생제였죠. 우린 가격 경쟁력과 고품질이라는, 어찌보면 양립되기 어려운 부분에 집중해 나름 성과를 보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을 가지고 품질과 가격으로 싸우는 시장이라 우리에게 기회가 됐다는 겁니다" ▶무엇을 수출하시는데요. "세파계 쪽 항생제는 거의 다 합니다. 원료를 판매하고, CMO사업을 통해 항생제 완제를 생산, 수출합니다. API 세파전용공장과 완제공장을 각각 갖고 있거든요." ▶품질을 말씀하시는데 누구든 품질은 강조합니다. "수출의 75%가 일본입니다. 중국은 20% 쯤 됩니다. 일본이 어떤 나랍니까. 품질엔 양보가 없잖아요. 오리진보다 높은 품질을 유지한다는 걸 입증해야 수출이 됩니다. 우린 그렇게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품질 이야기 좀 더하시죠. 품질 왜 그렇게 집착해야 하나요? "품질에 관해 전 양보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상 높은 품질을 유지하라고 강조합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 궁금한가요. 그건 움직일 수 없는 원칙이기 때문이고, 레드오션 시장에서 생존의 길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에요." ▶품질? 종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품질만이 다는 아닙니다. 가격적 요소 말이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려면 그에 걸맞는 가격이 뒷바침 돼야 하죠. 모순일수도 있어요. 품질은 높이면서 가격은 낮춘다는게 말에요. 가격과 품질간 원칙은 이겁니다. 품질과 가격이 상충하는 상황이라면 품질에 방점을 둡니다." ▶현장에서 힘들어 하겠는걸요. "저는 말합니다. 품질은 일본과 경쟁하고, 가격은 중국과 경쟁하라고 말입니다. 이는 구성원들이 모두 동의해야 가능합니다. 현장을 애먹이려는 게 아니고 생존의 길이 여기에 있다는 동의가 이뤄져 가능하거든요. 다른 말로 머리와 마음과 몸이 이해하도록 하는게 제 일이기도 합니다." ▶언제부터 수출에 꽂히셨나요. "2010년 주총에서 부사장이 됐습니다. 무엇으로 회사를 꾸려갈까 고민한 끝에 회사의 저력이 남아있는 항생제를 선택하게 됐죠." ▶외국에 자주가시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한 달에 한번 꼴인데 국제사업본부 구성원들이 주로 갑니다." ▶어느 정도? "초기엔 수출을 두렵게 생각하는 구성원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먼저 해외 출장을 확 풀었습니다. 나가서 겪어봐야 아이디어도, 영감도 생깁니다." ▶이번 API CHINA에도 직원들이 파견됐나요? "당연합니다. 수출하려면 API 합성원재료 구입도 필요하니까요. 전시회 있을때 마다 많이 보냅니다. 국제사업부, 구매, R&D담당자, 생산관련 직원 등 통상 7~8명씩 보냅니다. 샅샅이 조사하고, 사온 약은 꼼꼼히 살핍니다. 여기에 살길이 있으니까요." ▶구성원들이라는 용어를 즐겨쓰시는데요. 제겐 평등의 언어로 들립니다. "저는 CEO부터 말단까지 처지나 입장은 근본적으로 똑같은 겁니다. 기업비전이 세가지 인데요, 첫째가 재무적 성과 우수, 두번째가 구성원 모두 행복, 세번째가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거든요. 구성원 각자의 성취가 회사의 성취로 연결된다는 것을 저는 철썩같이 믿습니다. 이같은 이심전심은 수출을 통한 회사 성장이라는 공감대의 밑거름입니다. 영진약품은 지금 성과가 나고, 저 사람 말이 맞다는 믿음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2004년 KT&G에 인수된 영진이 한때 코큐텐 사업 활발히 했는데요. "저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데요, 사업은 잘 안됐습니다. 흥미로운 건 코큐텐 사업부진이 항생제 사업의 기회요소가 됐다는 점이죠. 전주공장도 활용할 수 있게 됐으니까요. 다행이었던건 영진이 일본 거래선 관계가 좋았다는 점이에요. 힘이됐습니다." ▶다시 항생제 이야기로 돌아왔는데요, 글로벌 화두에 대한 구성원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예상하시는 대롭니다. 국내서도 잘 못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는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항생제를 심화 혹은 고도화시키려 노력하면 결실이 맺을 것이라고요. 다행스럽게 조그만 성장과 결실이 눈앞에 다가오니까 구성원들의 마음가짐도 달라졌어요." ▶잠시 쉬어가시죠. CEO의 덕목, 뭐라 생각하시죠? "우선 전략과 비전을 포함하는 방향성의 세팅이죠. 다음으로 이같은 방향성 아래 구성원 모두 일체가 되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이라 봅니다." ▶성공의 조건 생각해 보셨나요? "저는 삼심이라고 생각해요. 제대로 하겠다는 진심, 밤낮 고민하고 뛰는 열심, 그리고 능력자의 도우심이겠죠. 한가지 더 든다면 늘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왜?라고 말이죠." ▶지속적 글로벌, R&D는 필수 아닌가요? "우리 R&d 방침은 디스커버리(Discovery)는 안하되, 디벨로프먼트(Developement)는 적극적으로 한다는 겁니다. 사실 영진이 그동안 어려웠기 때문에 R&D 역량을 크게 키우지 못했어요. 인정해야만 하는 현실이죠. 지금 생명공학연구원서 사온 천연물 기반의 만성폐쇄성폐질환치료 물질을 미국 FDA에 임상시험(IND) 승인을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1상시험 계약도 마쳤구요." ▶롤 모델 기업이 있나요? "이스라엘 테바를 염두에 두고 있죠. API, 안전성과 유효성 인정받은 물질의 제형 개량을 거쳐 신약으로 가는 방식이 적합하다고 보기 때문이죠. 우리가 고려하지 않았던 인도제약산업을 보세요. 우리를 지나쳐가고 있습니다. 두려워 말고 도전하고 또 도전할때 입니다." ▶영진약품의 글로벌리제이션 어느 단계입니까. "초보 수준이죠. 궁극적으로 현지 마케팅이 글로벌리제이션의 완결판이 될 겁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좀 할까요? 서울약대를 졸업하셨죠? "1979년 졸업하고 군대다녀와서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서 3년정도 약국을 했어요. 약국하고는 잘 안맞더군요. 그래서 제일약품에 입사해서 한 3년정도 마케팅과 개발업무를 했어요. 그러나 SK 생명과학사업부분 창립 멤버로 들어가 19년정도 개발을 기본으로 기획업무를와 해외마케팅 영업을 했습니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건 뭐죠? "우리나라 1호 신약인 썬플라주와 국내 1호 천연물신약인 조인스 허가작업을 했다는 점이죠. 조인스는 발굴부터 CEO에게 보고하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기억에 남습니다. ▶정부의 역할도 필요할텐데요. "될만한 R&D는 적극 지원했으면 합니다.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도 지원해 줬으면 합니다. 혁신형 기업의 경우 일본의 공장 인스펙션도 인정됐으면 합니다. 수출 비중이 높으면 플러스 알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특혜를 원하는 게 아니고 우리 모두 가야만 하는 길에 정상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해외 수출이나 진출에 있어 정부가 채널을 개발하고 현지화하는데 도움을 줬으면 합니다. 일본은 내수로도 가능하지만 우리는 밖으로 나갈 수 밖에 없으니까요."2013-05-15 06:34:58조광연 -
신풍,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대만시장 진출신풍제약의 유착방지제가 대만시장에 진출했다. 신풍제약은 최근 대만 CHI FU사와 약 25억 원 상당의 메디커튼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출계약을 체결한 CHI FU사는 1930년 설립해 500여 개의 제품을 수입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 등 글로벌기업 제품을 병원, 정부기관 등에 판매하며, 연간 5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대만 내 유통기업이다. 신풍제약은 CHI FU사와 협력해 키닥터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인지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제품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메디커튼은 임상시험연구를 통해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돼 수술 후 유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만족을 주는 제품이다. 신풍측은 향후 100억대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키고자 국내 마케팅 및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대만수출을 시작으로 메디커튼을 수출품목으로 육성하고자 현재 일본, 중국, 중동, 아시아 등 다수의 국가에서 활발한 수출 상담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제품으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메디커튼은 유럽연합(EU)의 CE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글로벌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신풍 관계자는 "CE인증을 바탕으로 유럽에서의 메디커튼 허가 임상연구를 준비 중이며, 현재 척추 및 갑상선 수술 후 유착방지에 대한 임상연구도 진전단계에 있어 적응증을 다양하게 추가해 유착방지제 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3-05-14 15:20:53가인호 -
의원-약국 많은 대전 둔산에 '메디컬스트리트' 조성외국인을 위한 휴양형 의료관광 연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내륙권발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시작한 '외국인을 위한 휴양형 의료관광 연계협력사업'을 올해부터 내륙권 지자체와 연계하여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내륙권에 산재된 의료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해외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지원하고 5개 시도(대전, 세종, 강원, 충북, 충남)가 공동 추진한다. 구체적인 추진사업을 보면, 올해부터 내년까지 대전 유성온천 지역에 거리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족욕체험장을 확대하고 황톳길을 조성하는 등 경관을 정비, '온천치유 건강특화거리'가 조성된다. 의료기관이 밀집된 대전 둔산동 일대에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휴게시설, 관광시설 등을 확충한 '메디컬스트리트'가 설치된다. 또한 충북 제천에는 청풍호반의 관광 문화 자원을 활용해 휴양, 치유, 관광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한방자연치유센터'가 들어선다. 충남 금산에는 아토피 환자를 위한 치유공원, 산책로 등이 확충된 '한방아토피 치유센터 및 치유마을'도 조성된다. 아울러 대전의 건강검진, 금산의 인삼, 제천의 한방 명의촌& 8228; 원주의 한방, 횡성의 치유의 숲을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해 외국 관광객 유치해 나간다는 것. 국토부는 인프라 확충과 병행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의료관광 팸투어, 해외공동 홍보 마케팅, 의료관광 해외사무소 설치, 의료관광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러한 사업이 완료되면 휴양형 의료관광산업이 내륙권의 관광자원과 연계돼 새로운 관광 수요창출과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2013-05-14 14:33: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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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코리아, 초저온 냉동보관·배송서비스 실시TNT코리아(대표 김종철)는 특송업계 최초로 영하 70도 이하의 '초저온 냉동 보관 및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초저온 냉동보관 및 배송 서비스는 조직세포 샘플이나 혈액, 임상시험의약품 등의 제품을 초저온 냉동 상태로 안전하게 보관해 국내외로 배송하는 서비스이다. 배송온도 관리 시간이 짧기 때문에 운송을 위한 포장법이 까다롭고 운송과정에서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는 운송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 이를 위해 TNT코리아는 비상전력장치, 온도 이탈 경보 장치, 온도 데이터 기록 장치 등을 준비하여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철 대표는 "초저온 냉동 보관 및 배송 서비스는 특송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서비스로서 헬스케어 부문에 대한 경쟁력을 한층 강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 각국과 연결된 운송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의 보관에서부터 관리, 배송에 이르는 3자 물류에서 쌓은 TNT만의 노하우를 연결하여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2013-05-14 10:32:07이탁순 -
한미약품, '프리미엄레시피' 선물용 추가 발매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최근 발매한 약국 전용 에너지드링크인 '프리미엄레시피'의 10캔 들이 선물용 포장을 추가 발매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프리미엄레시피는 낱개나 15캔 들이 대용량 포장으로만 판매됐으나, 최근 약국과 소비자들의 10캔용 선물포장 요청을 반영해 추가 발매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3월 출시된 프리미엄레시피는 타우린 2000mg과 이노시톨 50mg·니코틴산아미드 20mg·비타민B12혼합제제 5mg·비타민B2인산에스테르나트륨 5mg·비타민B6염산염5mg 등 5종의 비타민B, 카페인 30mg을 함유하고 있다. 또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500mg과 간기능 보호 및 숙취해소에 좋은 베타인 300mg 등 최적의 성분 조합으로 개발된 에너지 드링크이다. 프리미엄레시피는 약국 영업·마케팅 전문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 된다.2013-05-14 10:27:56이탁순 -
유원상 상무, 능률협회서 빅데이터 사례 발표유유제약 유원상 상무가 9일 능률협회 컨설팅에서 주최하고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컨택&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에서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멍치료연고 베노플러스의 마케팅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고객 인싸이트 발굴이라는 주제로 유상무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신상품 빅 히트 마케팅에 대해서 데이터 분석으로부터 도출된 마케팅전략 수정 메시지,새로운 고객 및 시장 접근전략의 추진과 그 성과 사례를 발표했다. 유원상 상무는 "일반의약품의 대중 마케팅에서 소비자의 인사이트를 읽는 것은 중요하며 제약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을 마케팅에 활용해서 매출을 50% 성장시킨 베노플러스 마케팅 사례에 이어서 약국에서 살 수 있는 대중의약품 항우울제 노이로민(힐리프)을 새롭게 런칭하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빅데이터는 기존의 관리체계로는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데이터 집합을 뜻하는 신조어로, 소셜미디어 등에서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기술이 발전되면서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컨택&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는 KMAC에서 11년간 진행해 온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콜센터 경영 컨퍼런스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준비해 다양한 사례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 한편 베노플러스는 '멍 없애는 연고'라고 성형외과, 주변 약국에 적극 알렸고, 어린이에서 성인 여성으로, 치료에서 미용으로 타깃을 바꿔 매출이 50% 가까이 증가했다.2013-05-14 08:19:46가인호 -
녹십자, 화이자 고용량 '지노트로핀' 마케팅녹십자가 화이자의 고용량 제제 성장호르몬제제에 대한 국내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동아제약, LG생명과학 등과 경쟁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화이자의 성장호르몬 지노트로핀(Genotropin) 36IU 12mg)고용량제제의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지난 10일 저녁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의대 소아청소년과 유한욱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날 행사에서는 녹십자 조순태 사장을 비롯해 충북의대 소아내분비학회장 한헌석 교수 등 녹십자와화이자 임직원, 전국의 소아내분비학회 의사 등 100여명이참석했다. 또한 한림의대 소아청소년과 황일태 교수, 한국화이자 세실리아 카마초 허브너(Cecilia Camacho-Hubner) 시니어 메디컬디렉터가 연자로 나서 지노트로핀의 장기간 임상 데이터및 안전성에 관한 최신 지견을 발표하는 등 학술적 의견을 교환했다. 조순태 사장은 "지노트로핀 고용량제제 출시는 보다 적절한 성장호르몬치료에 있어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하며 환자의 편의성, 경제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인 화이자의 제품력, 녹십자의 마케팅 및 영업력을 공유, 결합함으로써 관련 질환의 진료와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이자의 지노트로핀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성장호르몬으로 1993년 미국 FDA 허가를 받은 후 현재 전세계 50여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녹십자가 지난 2005년부터 국내 마케팅 및 공급 계약을 맺고 독점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노트로핀은 가장 많은 허가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성장호르몬제제로 뇌하수체 성장호르몬 분비 장애로 인한 소아의 성장부전, 터너 증후군으로 확인된 소아의 성장부전, 만성신부전으로 인한 소아의성장부전, 프라더-윌리 증후군소아의 성장부전, 소아의 특발성 저신장증 등에 사용된다. 회사측은 이번에 출시된 고용량제제는 한번에 0.6IU에서12IU까지 다양한 용량의 투여가 가능해 투약 편의성이 확대되고 비급여 투약 시 기존 저용량 제제보다 용량 대비 저렴해 경제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2013-05-13 14:53: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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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신약 '놀텍' 명예회복…전년비 350% 성장, 왜?국산 항궤양신약 ' 놀텍'이 부진을 털고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작년말 역류성식도염 적응증을 획득하면서 올해 관련 제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12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놀텍은 지난 1분기 약 20억원의 원외처방조제액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5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놀텍은 처방이 급증함에 따라 같은 PPI제제 가운데 오메드, 오엠피 등 오메프라졸 제네릭을 물리치고 일동제약의 오리지널약물 라비에트의 실적까지 근접했다. 더구나 판토록, 파리에트, 라비에트 등 오리지널 약물들이 작년 동기보다 20~40%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어 놀텍의 역전도 가능한 상황이다. 역류성식도염 적응증을 추가하면서 일양약품이 영업·마케팅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놀텍은 올해 블록버스터 도약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놀텍은 2009년 열네번째 국산신약으로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받았지만, 처방률이 높은 역류성식도염 질환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허가 이후 계속해서 적응증 추가 임상시험을 진행하면서 작년 9월 역류성식도염 적응증을 허가받았고 올해부터 보험적용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역류성식도염이 최근 급증세에 있는데다 1년 내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어어서 역류성식도염 적응증 추가로 국산신약 놀텍의 명예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산 개량신약 에소메졸(한미약품)도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하면서 그동안 수입에 의존한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시장에서 국산 열풍이 불 전망이다.2013-05-13 12:24:56이탁순 -
동국, 잇몸질환 구강청결제 '아이피워시' 출시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잇몸질환 전용 구강청결제인 '아이피워시(IP Wash)'를 출시했다. 아이피워시(IP Wash)는 충치만을 예방해주는 일반 구강청결제와 달리, 충치의 원인이 되는 뮤탄스균과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치주균(진지발리스)을 20초 이내에 99.9% 살균해준다. 치몰, 살리실산메칠, 멘톨, 유칼립톨, 자일리톨 등의 복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잇몸질환(치은염)을 감소시켜 주고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발치, 임플란트 등 치과 수술 환자나, 교정 환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구강청결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국 담당자는 “잇몸질환의 효과적인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이나 치과치료 외에 보조적 요법으로 잇몸질환 전용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이피워시는 깔끔한 애플민트 향으로 가글 후에도 상쾌함이 오래 지속되며, 하루 두번(아침, 저녁) 20ml씩 약 30초간 입 속을 헹군 후 뱉으면 가장 효과적이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해 2월에 3M과 ‘상호간 제품의 마케팅 및 판매’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3M은 전년도 상반기부터 동국제약의 치과용 전문의약품인 ‘미노클린치과용연고’를 판매하고 있으며, 동국제약은 올해부터 3M이 개발한 아이피워시를 국내 약국유통점에 독점 공급하기로 했다.2013-05-13 10:38:55가인호 -
해성약품, 사천동서 어르신 사랑 경로잔치 개최해성약품(대표 안형모)은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사천동 성당내 식당에서 '2013년 어르신 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율량동, 사천동 새마을 부녀회 통장협의회가 주관해 지역 내 어르신 800여명을 초청해 열렸으며 해성약품이 비용을 후원했다. '1주민 1정(情) 나눔 계좌 갖기' 운동 일환으로 열린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풍물놀이, 민요교실, 품바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즐거움을 선사했다. 안형모 해성약품 대표는 "매년 5월에 지역 어르신 초청 즐거움을 드리고, 동시에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전파하고자 하는 마음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2013-05-13 09:50:3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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