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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 "1인 시위, 대형병원·복지부로 확대"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가 다음주부터 한미약품 본사 앞에서 진행 중인 1인 시위를 서울 5대 대형병원과 세종시 복지부 앞에서 동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황치엽 회장은 6일 첫 1인시위에 나선 한상회 부회장을 독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황 회장은 "한미약품 1인 시위 외에도 다음주부터 복지부와 빅5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며 "인원이 모자라면 대표이사 외에도 각 업체 임원급까지 확대해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단체 집회나 1인 시위를 수도권과 지방이함께 진행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황 회장은 "한미약품은 '도매업 철수, 온라인몰 폐쇄'만을 내세워 유통협회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듯 호도하고 있다"며 "한미약품이 정확한 입장을 내놓을 때까지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15-05-08 06:00:10정혜진 -
삼성제약, 中진출…화랜상사와 MOU삼성제약(대표 이익우)이 중국 최대 규모의 유통그룹인 화랜상사그룹과 6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중국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을 위한 협약식에는 허찌하이(何& 27982;海) 전 상무부장관, 장쩌린(,& 24352;& 24152;麟) 화랜상사그룹 대표, 왕커리(王柯毅) 중국 상업기업연합회 처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제약은 이번 MOU를 통해 까스명수를 포함한 드링크 제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화랜백화점 및 전국 슈퍼마켓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화랜상사그룹은 삼성제약의 제품이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중국 상무부가 출자한 국영기업인 화랜상사그룹은 1989년 2월 천진에 설립돼 북경을 포함한 중국 주요 도시에 86개 화랜백화점과 2000여개 슈퍼마켓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만 한화 122조에 이르는 거대 국영 유통사다. 화랜상사그룹 장쩌린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제약회사인 삼성제약의 제품군이 당사의 유통망을 통해 중국 오프라인 시장에서 입지에서 다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익우 삼성제약 이익우 대표는 "당사는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며,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본 계약을 원만하게 체결할 것이며, 빠른 유통이 가능한 품목들은 먼저 중국 현지에 출시 시킨 뒤 순차적으로 주력제품들까지 유통시키는 방법으로 60조 중국시장에 삼성제약을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5-07 11:00:19이탁순 -
SK, 안동에 60만리터 생산 혈액제제 공장 착공SK케미칼이 신규성장 동력인 혈액제 사업의 고도화와 전문화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자회사 SK플라즈마(대표 김정태)의 신규 혈액제 공장에 대한 기공식을 개최하고 경북 안동시 내에 혈액제 설비 착공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SK케미칼 박만훈 사장, 한병로 대표, SK플라즈마 김정태 대표 등 대내외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규 공장은 SK케미칼의 백신공장이 위치한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에 대지 면적 3만1586㎡ 규모로 지어진다. 신공장에서는 알부민 등 SK플라즈마의 혈액제 전 제품의 생산이 이뤄질 계획이며, 생산 규모는 혈장 분획량 기준으로 연간 60만 리터에 달한다. 이는 SK케미칼의 기존 생산규모에서 5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생산량 증대는 SK플라즈마의 사업 영역 확장과 직결될 전망이다. SK플라즈마는 기존 내수 중심의 혈액제 사업을 펼쳐왔지만 신규 설비를 통한 생산량 증대와 글로벌 수준의 품질 확보로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플라즈마는 2016년까지 모든 설비와 프로세스를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에 입각해 준공할 예정이며, 생산 시설에 대한 검증 절차가 마무리되는 2018년 6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할 방침이다. 또 이 공장은 △에너지 사용 절감 △오염 물질 배출 최소화 등 시스템을 도입해 환경 친화적 설비로 구축될 예정이다. SK플라즈마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혈액제는 15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매년 10% 이상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기공식은 SK케미칼의 혈액제 사업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차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케미칼은 또한 안동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SK케미칼은 지난해 안동시에 L하우스 백신공장을 완공하고 백신 사업의 거점을 안동으로 이전한 바 있다. 혈액제 공장 신축이 완료되면 백신부터 혈액제까지 SK케미칼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시설은 안동으로 집결된다. 한병로 SK케미칼 대표는 "21세기 헬스케어 산업을 이끌어갈 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안동에서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경상북도, 안동시 및 정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산업 육성을 통해 안동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자체 측 역시 SK케미칼의 신사업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기공식은 안동을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만들어가는 원대한 출발점"이라며 "안동에서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핵심 축인 바이오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기업과 지역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SK의 바이오 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플라즈마는 SK케미칼의 혈액제 사업부문 자회사로 이달 1일 출범한 바 있으며, SK케미칼이 진행했던 혈액제제 사업의 생산·마케팅 등의 사업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SK플라즈마의 사명은 혈액제의 핵심 원료가 되는 '플라즈마(Plasma,혈장)'에서 차용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혈액제 생산을 위해 혈장은 대체 불가한 원료로 SK플라즈마 역시 다른 어떤 업체도 대체할 수 없는 독보적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5-05-07 10:43:34이탁순 -
임맹호 서울유통협회장, 한미 1인시위 동참임맹호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이 7일 서울 송파구 소재 한미약품 본사 앞에서 도매업 철회를 주장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6일 한상회 부회장을 필두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7일에는 임맹호 회장(보덕메디팜)이 참여했다. 임 회장은 "도매업 수호를 위해 한미약품과 같은 제약사는 R&D에 집중하고 도매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통협회는 한미약품이 도매업 허가를 반납하고 타제약사 제품 유통 정책을 철회할 때까지 1인시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2015-05-07 10:03:4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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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화장품'…약국 진출 확대로 유통채널 다변화지난 6개월간 제약사들의 약국 화장품 브랜드 론칭이 잇따르며 유통채널이 다변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지난해 11월 한미약품이 약국화장품 브랜드 '클레어테라피'를 론칭한 이후 올 초 국제약품이 '라포티셀' 브랜드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신풍제약도 이달부터 새로운 약국화장품 브랜드 '아이나이'를 선보였다. 기존 병의원 시장과 홈쇼핑에 이어 약국 시장이 제약사들의 새로운 유통채널이 되고 있는 셈이다. '휴온' 브랜드로 병의원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휴온스 자회사 휴메딕스와 태평양제약서 최근 개명한 뷰티전문기업 에스트라나 등도 병의원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화장품으로 틈새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는 2006년 이지듀 브랜드 론칭 이후 10년 동안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OTC 부문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동국제약도 최근 '센텔리안24'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동국의 경우 브랜드 홈쇼핑 채널이 주 타깃이지만 역시 기능성 부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른바 '코스메틱'과 '파마슈티컬'을 합성한 코스메슈티컬과 '더마톨로지'와 '코스메틱'을 합성한 더마코스메틱 제품들이 제약업계 화장품 사업의 주 타깃으로 볼 수 있다. 5000억 원대로 추정되는 이 시장은 성장률도 20%에 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약업계는 매력적인 시장으로 인식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신규 브랜드 론칭이 지속되고 있다는 건 제약사들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이처럼 사업 다각화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현재 신규 시장 검토에 나서고 있는 제약사들도 일부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 업체는 피부 관리와, 여드름 진정, 주름개선, 미백등 특수한 기능이 첨가된 기능성 화장품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틈새시장을 공략중이다. 관심이 모아지는 시장은 역시 한미약품, 국제약품, 신풍제약 등이 최근 새롭게 진출한 약국전용 브랜드다. 제품력과 함께 화장품을 약국서 구입할 수 있다는 접근성이 장점으로 부각되면서 제약사들이 약국 시장을 새로운 유통채널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하반기 약국 화장품 브랜드 클레어테라피를 론칭한 한미약품은 최근 여성용 청결제 '클레어테라피 클레어진(Clair-Gyn)'을 출시하면서 약국전용 2번째 품목을 발매했다.. 클레어진은 질 내 산도를 약산성(pH 4.5~5.5)으로 유지해 유해균의 증식을 막아주는 락틱애시드 성분과 보습효과에 뛰어난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등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이에앞서 한미는 입술보호제 '클레어테라피 립에센스'를 출시한 바 있다. 한미는 계열사인 온라인팜을 전국 약국에 공급하고 있으며 아토피전용 보습크림, 여드름케어 전용 화장품, 재생크림 등 후속제품 출시를 준비중이다. 국제약품 약국화장품 브랜드 '라포티셀'의 기세도 무섭다. 지난 2월 의욕적으로 시장에 론칭한 약국전용 화장품은 출시 한달 만에 매출 10억원을 돌파하는 등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라포티셀은 현재 약국 2500여곳에 입점해있다는 것이 국제약품의 설명이다. 국제는 온라인팜을 통해 약국전용으로 공급되고 있는 라포티셀 약국 매출 확대를 위해 올해 전사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신규 제품군 발매를 추진하면서 약국화장품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간다는 계획도 세웠다. 국제약품측은 해외 시장에 비하면 한국 시장에서 더마코스메틱 제품군 비중이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성장 전망은 밝다는 점에서 시장점유율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라포티셀은 현재 고보습라인 3종, 민감성라인 2종등 총 5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신풍제약도 이달부터 '아이나이'라는 브랜드로 약국시장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신풍이 독자 개발한 스킨케어 화장품 아이나이는 스킨 모이스처 미스트, 아이나이 스킨 트리트먼트 리퀴드 겔 등 2종이 먼저 시장에 선보였다. 신풍측은 아이나이 제품의 경우 화학성분의 사용을 최소화한 천연 원료를 사용해 얼굴 뿐 만 아니라 모든 스킨과타입에 적용이 가능하고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약국시장이 주요 채널은 아니지만 기능성화장품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제약사들의 행보도 관심이다. 동국제약은기능성화장품 브랜드인 '센텔리안24'를 지난달 론칭하면서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센텔리안은 ‘센텔라아시아티카’가 주성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24'는 24세 여성 피부를 지향하며 피부를 24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는 의미를 함축했다. 휴온스가 보유한 화장품 브랜드 질주도 이어지고 있다. 자회사인 휴메딕스를 통해 화장품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휴온스는 '휴온(HU:ON)'이라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를 통해 고순도 히알루론산에 멀티 세포성장인자(EGF, FGF, IFG)까지 함유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휴메딕스는 오라클피부과와 중국진출 MOU를 체결하는 등 클리닉에서 주목받고 있다. 라인업에는 하이드레이션 클렌징 젤, 히아루로닉 부스팅 토너, 100 히아루로닉 솔. 릴리프 에센스, 패스트 앤 이펙티브 리페어 세럼, 올 데이 인텐스 릴리프 크림, 포 센서트비 스킨 썬 블록, 타임 릴리즈 언더커버 프라이머, 비타3 앤 이드라 블레미쉬 밤 등이 포함돼 있다. 에스트라는 지난 2011년부터 '메디컬 뷰티 전문 기업'을 표방하면서 메디컬 에스테틱, 병의원 전문 더마케어, 항노화, 코스메슈티컬, 피부의학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를 오랫동안 이끌어 온 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도 최근 EGF(Epidermal Growth Factor, 상피세포성장인자) 성분을 화장품으로 개발한 '이지듀(Easydew)' 제품을 리뉴얼 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06년 처음 출시된 이지듀는 피부과 시술 전후 스킨케어 코스메틱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제품으로 코스메슈티컬의 원조격인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일동제약도 홈쇼핑을 주 채널로 하고 있는 '고유에' 브랜드가 관심을 모은다. 일동은 최근 '고유에 울트라 필업 리프팅 앰플'을 출시하는 등 지난해 선보인 고유에 리프팅 마스크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2015-05-07 06:15:00가인호 -
'보툴렉스', 미용성형서 근육경직 약으로 변신 모색보톡스 시장 선도품목 중 하나인 휴젤 ' 보툴렉스'가 미용성형 의약품에서 치료제로 변신을 시도한다. 뇌졸중 관련 근육경직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을 새로 받은 것이다. 6일 식약처에 따르면, 휴젤은 '보툴렉스150단위' 에 대한 시판을 승인받았다. 이 회사는 '18세 이상 성인 양성 본태성 눈꺼풀 경련'과 '18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 눈썹주름근 또는 눈살근 활동과 관련된 중등도 내지 중증의 심한 미간 주름의 일시적 개선' 등 2가지 적응증을 갖고 있는 보툴렉스 50단위, 100단위, 200단위 등 3개 품목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보툴렉스는 사실상 미용성형 용도로만 사용돼 왔다. 이번에 새로 허가받은 150단위에는 여기다 '2세 이상의 소아뇌성마비 환자에 있어서 경직에 의한 첨족기형'과 '20세 이상 성인의 뇌졸중과 관련된 상지 경직' 등 두 가지 적응증이 추가됐다. 이 회사는 수 년 전부터 근육경직과 소아뇌성마비 환자 첨족기형 적응증을 받기 위해 임상시험을 진행해 왔는데, 그 성과로 미용 성형 뿐 아니라 치료제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한편 현재 보톡스 시장에는 여러 제품이 출시돼 있지만 보툴렉스와 같은 적응증을 가진 제품은 앨러간 '보톡스'와 메디톡스 '메디톡신' 2개 뿐이다. 국내 보톡스 시장은 지난해 1000억원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선두주자는 메디톡신과 보툴렉스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휴젤은 보톡스 시장을 더 확장할 수 있는 무기 하나를 더 얻게 됐다. 신제품 출시 시기나 구체적인 마케팅 계획은 아직 수립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2015-05-07 06:14:52최봉영 -
미향약품, 건기식 '닥터석류진' 약국 출시미향약품(대표이사 김의석)이 12년간 연구 끝에 개발된 건강기능식품 닥터 석류진을 약국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닥터 석류진에 함유된 기능성물질(P-Estro HL 엘라그산 24mg/35ml)은 석류제품 전문기업인 건강사랑이 개발한 원료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은 호르몬 수용체 베타세포에만 영향을 미쳐 여성의 자궁내막이나 유방조직에 영향이 없는 안전하며 에스트로겐 유사활성 효과를 나타내는 안전한 기능성물질"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여성을 대상으로 8주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식약처로부터 기능을 입증 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로 인정받았다. 이 기능성 원료는 세계최초 연구 결과물이며 미국에도 특허돼 있고 지식경제부주관 세계일류상품에도 선정된 바 있다. 또 닥터 석류진에는 오랜 기간 석류 농축액 혼합 식품(일반식품)의 제조 과정에서 체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갱년기 여성의 몸에 적합한 12가지의 생약제제가 배합돼 있다. 미향약품 김의석 대표는 "기능과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이라고 자평했다. 한편, 미향약품은 29년간 지속해온 안정적인 약국직거래 마케팅 방법으로 거점약국에만 개별 인정형 기능성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약국을 모집중이다.2015-05-06 17:22:50최봉영 -
일동 창립 74주년 기념식…미래비전 공유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6일 창립 74주년 기념식을 열고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창업주인 故 윤용구 회장의 창업정신을 기리고, 일동제약의 역사와 전통, 기업문화를 되새겼다. 이정치 회장은 "임직원들의 애사심과 공동체의식이 오늘날 일동의 견고한 역사를 만든 원동력"이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1분기 괄목할 성과를 도출해 일동제약의 저력을 당당히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준비해온 것들이 결실로 나타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회사의 중장기 도약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긍정과 도전의 자세로 일동제약의 밝은 미래를 창조해가자"고 당부했다. 임직원들은 올해 경영지표인 ‘밸류업, 혁신과 도약’을 실현하여, 중장기 목표달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이날 기념식과 함께 장기근속 및 공로자 등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포상자 명단] ■ 근속상 △ 30년 근속상 - 나승일, 강재훈, 정재환, 강성식, 홍석현, 주영래 △ 25년 근속상 - 강규성 외 20명 △ 20년 근속상 - 김재유 외 30명 △ 15년 근속상 - 권진선 외 33명 △ 10년 근속상 - 김관호 외 29명 △ 5년 근속상 - 이헌섭 외 52명 ■ 공로상 △ 특별상 - 전구석, 길찬호 △ 회장상 - 임창렬, 박진영, 오하종 △ 사장상 - 권준규, 송현호, 민천기, 박정남, 김희성, 최진우, 윤정숙, 오기석, 서승상, 배종경, 마케팅지원팀, 정보지원팀 ■ 모범선행상 △ 이성경 ■ 제안특별상 △ 제안왕 - 김성재 △ 제안부서상 - 학술팀, 정보지원팀 ■ 우수상표상 △ 이승연, 노상균, 최상훈2015-05-06 14:25:55가인호 -
태전오더스테이션, 즉석밥 '밥다운밥' 출시태전그룹이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즉석밥 '밥다운밥'과 양곡류 '혈당강하쌀'을 리뉴얼 런칭한다. 즉석밥 '밥다운밥'은 현미, 백미 등 2종이다. 100% 국내산 쌀을 가공했으며, 국내 독자 개발된 고온 고압 무균 일체형 생산시설에서 압력밥솥 원리로 생산돼 갓 지은 밥 맛을 낸다. 백미는 100% 국내산 원곡을, 현미는 국내산 현미와 백미를 7:3으로 배합했다.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혈당강하쌀'은 미네랄 성분을 유입시킨 토양에서 벼를 키우는 알카리온 농법으로 재배됐다. 일반 쌀과 달리 계약을 통해 별도로 관리 재배되기 때문에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오더스테이션 마케팅 담당자는 "리뉴얼 출시한 '밥다운밥'과 '혈당강하쌀'은 다양한 고객 취향과 기능성 제품을 선호하는 트랜드를 반영했다"며 "특성화된 프리미엄급 제품인 만큼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약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2015-05-06 14:19:40정혜진 -
"한미는 제약 기반…유통은 물러날 곳이 없다""한미가 다른 제약사 제품을 들여와 직접 판매하는 도매업 행위를 중지할 때까지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겠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 이하 유통협회)가 한미약품의 도매업 철수를 내세워 지난 28일 대규모 집회를 가진 이후 1위 시위 체제에 돌입했다. 1인 시위 첫날인 6일 한상회 부회장이 나섰다. 한 부회장은 오전 8시부터 서울 송파구 소재 한미약품 사옥앞에서 '한미약품은 의약품 유통에서 철수하라'는 내용의 피켓 시위를 했다. 한 부회장은 "개인이든 조직이든 협력관계에서 상생이 전제가 되지 않으면 공멸한다"며 "유통업계와 협조로 큰 제약사가 이제는 유통을 점령하고자 나서는 것은 여러모로 정의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한 부회장은 "지금 한미약품을 막지 못하면 도매업은 어차피 죽는다"며 "한미는 제약이라는 퇴로가 있지만 도매업은 물러설 길이 없다"고 강조했다. 유통협회는 협의점을 찾을 때까지 한미약품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 부회장은 "한미와 투쟁은 일시적인 조치가 아니다. 장기전으로 가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생각하고 있다"며 "제약사의 도매업 진출이라는 점에서 종합도매와 병원도매 모두 같은 생각으로 뜻을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단체 집회 직후 유통협회와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과 함께 협의의 장을 열어 유통업계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2015-05-06 09:40:2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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