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계열사 통해 중국 화장품시장 진출국제약품이 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화장품사업부문을 양도한 자회사인 국제P&B가 중국지역에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 국제P&B는 중국 장쑤성 국영방송국인 (JSBC)의 뷰티전문채널 량?채널에서 오는 7월 25일 밤10시에 첫 방영하는 중국판 뷰티프로그램 '려치여신'을 통해 화장품 브랜드인 '오리지널로우'와 '라포티셀'의 대대적 홍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20회 예정인 려치여신 프로그램 첫회에 메인브랜드로 방송되며 국내에서도 1000억의 매출을 올린 수분크림 블랙잼과 메이크업과 미세먼지를 완전히 제거해주는 천연유래성분의 블랙버블클렌저등을 소개하면서 오리지널로우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려치여신은 방송국 쇼핑몰과 연동된 역직구 사이트를 통하여 제품을 판매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업계에 큰 이슈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제약품은 또 방송국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2억 고객의 DB를 바탕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엄청난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프라임타임에 방영돼 기대감이 더 높다고 밝혔다. 국제P&B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중국시장은 물론 홍콩, 대만, 태국 등에도 글로벌한 화장품 시장망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07-21 09:49:28가인호 -
스포츠닥터스, 국가대표선수회와 업무협약국제의료봉사단체 사단법인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는 지난 20일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회장 장윤창)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에서는 국가대표선수회가 스포츠닥터스의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스포츠닥터스는 국가대표선수회의 장학기금 조성사업 및 재정지원 사업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국마이팜제약을 설립한 이후 21년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스포츠 선수들의 후원사업을 지속해 온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그간 국위선양에 앞장 섰던 수많은 전,현직 국가대표선수들의 복지기금과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에 앞장서고, 각계각층의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들을 활용한 글로벌 스포츠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국가대표선수회 장윤창 회장은 "오랫동안 국제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스포츠닥터스와 함께 하게 되면서 전, 현직 국가대표선수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스포츠 꿈나무 지원사업과 스포츠 재능기부, 해외봉사활동 참여 등 국가대표선수회의 활동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닥터스는 오는 8월에는 말레이시아, 10월에는 삼성서울병원, 아이러브안과 등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국제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2015-07-21 09:37:42가인호 -
체질개선 암중모색하는 유한, 도입품목은 여전히 효자올해부터 최고경영자가 바뀐 리딩기업 유한양행의 체질개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여전히 도입품목이 외형 성장의 동력이 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유한양행이 마케팅하고 있는 길리어드의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의 1000억 돌파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비리어드 외에도 트라젠타, 트윈스타 등 삼각편대의 힘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에서 올해 매출 1조 600억 원대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현금 유동성이 풍부한 유한이 향후 다양한 M&A와 R&D 부문에 주력하면서, 도입품목이 강세를 보이는 외형 부문을 어떻게 이어나갈지 주목된다. 21일 관련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올 2분기 2700억원 매출과 200억 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매출액은 4~5% 성장이 예상되고 수익성 부문에서는 20%대 이상의 고성장이 전망된다. 상반기 실적도 5000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4500억원대에 달하는 풍부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등을 보유하고 있는 점은 이정희 사장 취임과 맞물려 향후 유한양행의 체질개선을 예고한다는 분석이다. 현금성 자산 비중이 압도적인 부문은 다양한 M&A와 추진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신약개발 과제를 무리 없이 진행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여전히 도입품목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비리어드가 대표적이다. 비리어드 국내 발매는 B형간염치료제 시장 지도를 바꿔놓고 있을 만큼 위력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유한양행의 강력한 영업력과 제품력으로 비리어드는 발매 2년 만에 800억원대 품목으로 성장했고, 올해는 매출 1000억원이 가능하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실제 비리어드는 올 1분기 240억, 2분기 242억원으로 약 480억원대 매출이 추정된다. 산술적으로는 960억원의 매출이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급여확대 호재를 맞는 등 하반기 실적 상승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1000억 품목 탄생이 이뤄질지 관심이다. 비리어드는 지난 5월부터 다약제 내성 환자에 단독요법으로 급여 처방이 가능해졌다. 또 다른 도입품목 트라젠타도 상반기 400억 원대 실적이 예상되면서 800억 원대 대형품목 가능성이 높다. 트윈스타도 기세가 약해지기는 했지만 상반기에만 4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으로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3대 도입품목 매출이 올해도 2500억원대 규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매출 목표 달성에 파란불이 켜진것은 분명하다. 이런 가운데 이정희 사장이 조직개편을 통해 다양한 신사업과 R&D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유한이 외형확대와 연구개발 투자를 어떻게 조화롭게 운영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015-07-21 06:15:00가인호 -
약사-제약-마케터 '소문난 약국 만들기' 고민개국 약사와 제약사 PM, 마케팅 전문가가 셀프메디케이션 시대 약국 역할을 고민하기 위해 한 자리에서 머리를 맞댔다. 브로드팜은 18일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국 약사와 제약사 OTC 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 제1회 브로드팜 마케팅 세미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소비자가 소문내는 OTC 만들기'를 주제로 브로드팜 OTC 좌담회를 개최하고 셀프메디케이션 시대 약국이 고객과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좌담회에 앞서 주경미 데일리팜 부사장은 셀프메디케이션 시대에는 무엇보다 약사와 소비자 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선 약사와 약사 간, 약사와 제약사 간 콜라보가 필수 조건이라는 게 주 부사장의 설명이다. 주 부사장은 "약국과 제약사, 고객의 상호 연결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환자의 정보력이 높아졌고, 그만큼 약사가 아는 것을 환자가 미리 인지하고 있을 확률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과 효과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약사는 표정과 제스처, 옷차림 등에 신경을 더 써야 한다"며 "더불어 약사는 타깃 소비자에게 유용하고 가치있는 정보를 만들고 콘텐츠를 제공해야 하는데, 콘텐츠 제작은 제약사에서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케팅 전문가들이 외부에서 바라본 약국의 모습과 더불어 마케팅 관점에서 바라 본 약국의 역할,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도 설명됐다. "에너지 넘치는 약국에 가고싶다-약국 표정 만들기" 박성희 한국외국어대 교수(스포츠마케팅 전공)는 약국이 비장소(non-places)에서 벗어나 인간적 장소(human-place)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비장소는 공항, 터미널, 마트 등 관계성, 역사성, 정체성을 갖지 못하고 어떤 수단, 목적을 위해 잠시 들르는 장소의 개념이다. 반면 인간적 장소는 어떤 가치나 의미를 갖고 찾는 장소를 의미한다. 약국이 특정 목적을 위해 들렀다 가는 장소가 아닌 특정 가치나 의미를 소비하는 곳으로 개념이 변화돼야 한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그 예로 스타벅스의 사례를 들기도 했다. 그는 "지금까지 약국은 특정 목적을 가지고 들르는 논플레이스의 개념이 크다"며 "단순 기능, 도구적 의미에서 벗어나 가치있는 장소로 바뀔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타벅스는 단순 커피를 마시는 곳 이외 지인과의 담론을 통해 행복을 얻는 장소라는 의미의 장소가 됐다"며 "300여개 스타벅스가 이런 의미인데 2만여개 약국이 고유 기능과 동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면 많은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런 의미에서 약국은 향후 3가지 기능에 집중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OTC(Over The Counselor). 즉,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로부터, 위가 아닌 아래에서부터, 기능이 아닌 가치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조제를 기본으로 잃어버린 상담 기능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소비자에게 약국이 치유와 회복이 가능한 공간이란 새로운 의미, 가치를 심어줘야 한다는 게 박 교수의 설명이다. 그는 "의약분업 이후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봐도 약사의 카운슬링 기능은 약화된 것이 사실"이라며 "약국, 약사가 단순 약 전달자가 약사가 아닌 치유와 회복을 위한 공간이란 인식이 심어질 때 산업, 공공재로서의 새로운 OTC가 이뤄질 수 있다. 그것이 곧 약국이 궁극적인 라이프케어 공간이란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TC 첫 구매조건은 디자인-제품, 매장, POP 디자인" 셀프메디케이션 시대 약국이 적응하기 위해선 디자인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윤지현 나세렛대학교 교수는 점차 디자인의 제품의 첫 구매조건이자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만큼 핵심 타깃에 집중한 디자인들이 많아지고 있고, 해외 약국들은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해 혁신적 디자인을 약, 그리고 약국에 대입하는 추세라는 게 그의 말이다. 그 예로 스웨덴 한 약국이 직접 제작한 비비드한 컬러의 신체 해부도를 약국에 게재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준 것과 더불어 약국 멤버십 카드에 디자인을 가미해 약국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사례도 소개됐다. 윤 교수는 "디자인 시대로 디자인이 힘이고 곧 매출이 되는 시대가 됐다"며 "해외에선 약국 산업이 레이아웃을 끊임없이 이노베이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각적으로 고객이 편안하고 친근하게 볼 수 있도록 변화를 주기 위해 카테고리 기준도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우리도 약사와 제약사 간 콜라보를 통해 제품과 POP, 매장 디자인 변화를 고려해 볼 때"라고 말했다.2015-07-20 06:14:52김지은 -
휴베이스, 8월 '셀프케어 시대 약국' 2차 세미나휴베이스(대표 홍성광)이 오는 8월9일 오후 3시부터 서울JW중외제약 본사 8층 세미나실에서 개국약사와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약국경영 프로젝트 2차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2차 강의는 '셀프케어 시대에 소통하는 약국, 약사에 대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시대가 요구하는 약국과 약사의 역할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이번 강의는 ▲'OTC마케터가 바라본 약국채널'(고기현 약사-RBKOREA 헬스케어 마케팅 부장) ▲'나는 완벽한 개국에 가까워지고 있다'(이수엽 약사-동오약국) ▲'동네약국은 지역건강의 허브다'(백현안 약사-팜빌편안약국) ▲'소아과 약국에서 맘CEO들의 신뢰 얻기'(오보라 약사-행복드림약국) ▲'집단지성이 답이다'(김성일 약사-싱싱약국) 등으로 구성됐다. 모연화 교육기획·마케팅본부장은 "일반적인 판매 노하우만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크게 약국과 약사의 본질 속에서 해법을 구하는 장기 교육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강 신청은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m)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강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된다.2015-07-19 18:56:38정혜진
-
신신제약 아렉스, 구매안심지수 1위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이 금일 한국마케팅협회(KMA)와 국제마케팅기구(IMO)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5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에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신신파스 아렉스는 50년간 외용제 의약품 부분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쌓아온 신신제약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파스 제품 중 최초로 냉, 온감 2중 효과를 주는 제품으로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아렉스는 온찜질용과 냉찜질용으로 구분되는 기존파스와 달리 냉감, 온감 2번 작용을 통해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 완화 효과에 우수한 제품으로 중년층 외에도 일정한 자세로 장시간 근무해 목,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무직 2030세대에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2015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Korea Purchase Ease Index)는 한국마케팅협회(KMA)와 국제마케팅기구(IMO)가 공동으로 한국에서 소비생활을 하고 있는 남, 여 소비자 및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222개 산업부문에서 각 산업별 브랜드에 대한 안심수준을 전국에서 대면조사로 진행·측정한다.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상품(서비스)의 브랜드를 소비자의 관점에서 평가한 결과를 지수화 한 것으로 해당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미래 구매 가치를 나타내고 있어 이번 수상에서 신신파스 아렉스가 선정된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이번 구매 안심지수 1위 수상 외에도 지난 5월 2015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외용소염진통제)을 수상받는 등 최근 소비자로부터 그 제품력에 대해 꾸준히 인정을 받아오고 있어 업계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2015-07-17 10:59:43이탁순 -
유통협 "온라인팜, 한미제품만 판매하라"유통협회가 온라인팜에 대해 한미약품 제품만 취급하도록 촉구하기로 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와 온라인팜 입점업체가 16일 만나 온라인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황치엽 회장은 "오늘 온라인팜 입점 업체들과의 회동은 상호간 의견을 교류하는 수준"이라며 "협회 정책에 이들 입점 업체들도 동의하고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약품이 온라인팜을 만들어 한미약품 이외의 타사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유통업계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협회는 지속적으로 타사 제품 판매 금지를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온라인팜이 한미약품 자사 제품만 판매할 것과 온라인팜 영업사원들이 약국 거래선에서 도매행위를 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2015-07-17 07:13:34정혜진
-
대웅, 다양한 학습제도로 글로벌 약량 키워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임직원의 역량 강화 및 글로벌 헬스케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학습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학습조직, 글로벌 우수인재, 소장 학습과 소통의 날, 사이버연수원, 도서지원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직원 스스로 지식 함양 및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헬스케어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5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학습조직은 회사의 성장과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각 팀 또는 팀장 이상의 직원들이 모여 지식을 공유하는 제도이다. 진행방식은 책이나 신문기사를 스스로 학습한 후 팀원들과 함께 공유 및 토론하며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사항을 발전시키는 방식이다. 특히 학습조직 중 '필독서 경영 토론'의 경우 전 직원에게 자기개발, 일하는 자세 등에 대한 필독서를 요약해 배포한 후 자율적으로 업무 접목 방안을 토론함으로써 직원 스스로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 및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술팀의 학습조직 리더인 김윤숙 학술팀장은 "매주 업무와 관련된 지식은 물론 일하는 자세, 리더십 등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학습하고 있다"며 "팀원들과 함께 유익한 자료를 공유하고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니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웅제약은 지난 4월 글로벌 우수인재 100명을 선발해 현지 언어 및 문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선발된 글로벌 우수인재는 앞으로 해외지사 탐방 및 체험근무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전문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장 학습과 소통의 날은 현장에서 영업사원을 진두지휘하는 영업소장의 역량 강화와 회사제도에 대한 소통을 위한 자리를 매월 운영하고 있다. 제품 및 마케팅 성공사례 등 영업사원들이 알아야 하는 지식 학습과 접목사항 도출을 비롯해 회사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자기주도적 학습을 권장하기 위해 사이버 연수원을 통해 제품, 업무, 리더십 등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지원하고, 직무와 관련된 도서를 적극 지원하는 도서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수한 인재 육성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지원 제도를 운영해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직원이 몰입하여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5-07-16 11:09:12이탁순 -
女心 겨냥한 '미인활명수' 본격 발매118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액제 소화제 대명사 활명수가 여심(女心) 공략에 나선다. 소화불량과 정장기능을 개선시킨 여성용 활명수가 선을 보였기 때문이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여성의 소화불량과 정장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미인활명수'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동화측은 많은 여성이 소화불량에 고통 받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미인활명수'를 개발했다.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소화불량 및 속 쓰림을 호소한 20대 여성 환자는 남성의 2배에 달한다는 것이 동화측 설명이다. 또 소화불량 경험이 있는 성인 여성 247명을 대상으로 한 동화약품 조사 결과에 의하면, 여성의 94%가 변비, 설사, 묽은 변, 아랫배 통증 등 장 관련 이상 증상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미인활명수의 가장 큰 특징은 오매 1200mg이 함유돼 있다는 것. 동화측에 따르면 오매의 경우 매실을 훈증한 생약으로 '의약품 등의 표준제조기준'에 정장제와 지사제의 유효성분명으로 등재돼 있다. 또 정장, 변비, 묽은변, 복부팽만감, 장내이상발효 등에 효능 효과가 있어 장이 불편한 환자들의 소화불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동화측은 기대한다. 동화 연구소에서 실험한 결과 '미인활명수'는 위 배출기능 및 소장 운동 개선이 확인됐다. 위 배출률이 저하된 대조군에 비해 미인활명수를 복용한 군에서 위 배출률이 약 40% 증가했다. 소장 운동이 저하된 대조군에 비해서도 미인활명수 복용군의 소장 운동 기능이 상승했다는 것이 동화측의 연구결과다. 특히 이 제품은 액상과당 대신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해 까다로운 여성 소비자의 기호까지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동화 관계자는 "118년의 역사를 지닌 최장수 의약품 활명수는 끊임없이 소비자를 위해 개선해왔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미인활명수가 소화불량과 동반 증상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화측은 미인활명수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화측은 기존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등 총 세 가지 제품을 생산했다. 새로 출시한 미인활명수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만 1세 이상 모든 연령대의 소화불량에 용량을 달리해 복용할 수 있다.2015-07-16 10:29:57가인호 -
'박스앨타' 김나경 신임 사장 선임박스터 박스터 바이오사이언스 분리법인 박스앨타 사장에 김나경(49)씨가 선임됐다. 박스앨타는 희귀난치성 질환에 특화된 세계적 바이오 제약회사를 목표로 박스터 인터내셔널의 바이오사이언스부에서 분사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간 박스터가 안정적으로 시장을 선도해 온 혈우병과 면역질환 분야뿐 아니라, 치료제 선택에 한계가 많은 종양 분야까지 치료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세계적 입지와 연구개발 경험을 발판 삼아 2020년까지 20개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법인 분리 작업에 맞추어 새로이 출범한 박스앨타 코리아의 김나경 사장은 "박스앨타는 환자 중심의 치료를 위해 치료제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탄탄한 파이프라인과 최첨단 기술 플랫폼을 가진 회사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제한적인 치료옵션을 가진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고 환자의 상태에 맞춰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나경 박스앨타코리아 사장은 박스터에서 만성신부전의 마케팅 헤드, 혈우병 치료제와 수술용 지혈제 등을 다룬 바이오사이언스 비즈니스 유닛 매니저(Business Unit Manager)와 비즈니스 유닛 디렉터(Business Unit Director)를 역임했다. 그는 한양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일라이 릴리(現 한국릴리 유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 MSD를 거쳐 주식회사 박스터까지 약 23년 간 글로벌 제약사에서 영업 및 마케팅 경험을 쌓아왔다.2015-07-16 10:29:52어윤호
오늘의 TOP 10
- 1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성과 증명시까지 대주주 매도 없다”
- 2LDL 목표 낮추니 심혈관 위험 줄었다…유한, 집중 치료 근거 확보
- 3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두 딸·재단에 106만주 증여
- 4일동제약, ‘푸레파 스피드’ 출시…먹는 치질약 라인업 강화
- 5한국파비스, 레티젠 라이트 임상 심포지엄 성료
- 6정부, 주사기 제조업체 현장 방문…안정 공급 모색
- 7정은경, 투석 의료기관·약국 찾아 의료제품 실태 점검
- 8심평원, 빅데이터·AI경진대회 개막...총 상금 2160만원
- 9"약사가 직접 찾아간다"…화성시약,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
- 10동아제약 어린이 감기약 챔프, ‘육아는 대비다’ 신규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