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노바티스 '멘비오' 허가권 인수 완료
- 어윤호
- 2015-09-15 17: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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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4년 4월 GSK가 노바티스의 백신사업부를 인수하기로 합의한 것에 따라 이행된 것.
'멘비오'는 2012년 국내에 최초로 도입된 4가 수막구균 백신이다. 수막구균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혈청군 A, C, Y, W-135를 포함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후 2개월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국내 도입 당시에는 만11세~55세 연령에서 접종승인을 받았고 2013년에는 만 2세 이상의 영유아, 2014년에는 생후 2개월 이상의 영아부터 사용 가능하도록 접종연령을 확대하며 수막구균 백신 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군대 신입 훈련병을 대상으로 수막구균 백신접종이 의무화된 2012년 이래로 멘비오는 4년간 신입훈련병에 접종돼 왔다.
헨리 안타키 GSK 제약·백신 마케팅 디렉터는 "청소년,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학 신입생, 신입 훈련병 등은 수막구균 감염 위험이 높아 백신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고 영유아도 질환의 위험성을 고려할때 국내에 생후 2개월부터 접종 가능한 백신이 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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