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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W도매 1차부도…거래병원 도산 영향경영압박을 받았던 전라도 광주 소재 W도매가 1차 부도를 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W도매는 주거래 은행에 도래한 어음을 막지못해 5일 1차 부도를 냈으며 회생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회사 대표자가 거래 제약사들에게 정리의사를 밝혔으며 창고 재고약도 이미 불출했기 때문에 연장어음도 막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고불출 이후 1차 부도난 현재, 대표자도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채권단 관계자는 전했다. 제약사 채권단 관계자는 "재고약 반품을 요구하는 제약사에는 창고를 개방해 재고를 불출했다"며 "내일 최종부도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도매는 경기도 S병원에 의약품을 납품했으나 지난달 25일 해당 병원이 부도처리되면서 받은 경영압박이 부도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때문에 S병원 부도이후 제약사들이 견제해 약품 출하를 조절해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제약사 채권팀 관계자는 "S병원 부도이후, 이에 앞서 한달여 전부터 W도매가 좋지 않다는 소문이 돌았다"며 "약품 출하를 조절한 곳이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다른 제약사 여신팀 관계자는 "W도매가 가진 납품병원 채권을 거래규모가 컸던 제약사에 양도양수하고 일부 탕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2009-06-05 17:13: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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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제니칼 시장, 약값-원료 경쟁서 승부지방흡수억제 비만치료제 제니칼시장이 제네릭 경쟁체제로 접어든 가운데 승부는 약값과 원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로슈 ' 제니칼'(성분명 오르리스타트) 이 독점하고 있던 지방흡수억제 시장에 제네릭인 한미약품 ' 리피다운'과 보람제약 ' 제로액스', 종근당 ' 락슈미'가 지난 1일부터 공급됐다. 이에 따라 이들 비만약의 ▲브랜드 ▲약가 ▲원료 등 3인 3색 경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로슈의 제니칼은 오리지날 브랜드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한미약품 리피다운은 슬리머로 쌓은 비만약 시장의 강자 이미지가 한 몫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로액스를 출시한 보람제약은 영업·마케팅력을 가진 종근당과 손을 잡아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전략을 택했다. 가격면에서는 오리지날 제니칼 84캡슐이 8만 8000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퍼스트 제네릭인 '제로액스'와 '락슈미'는 오리지날의 80%인 7만원 초반대 공급가가 정해졌다. 리피다운은 제로액스, 락슈미와 캡슐당 가격은 같지만 포장단위를 84캡슐에서 60캡슐단위로 변경해 5만원대로 책정, 경쟁력을 높였다. 마지막 원료를 살펴보면, 제니칼을 프랑스산 원료를 사용중이다. 또 캡슐안 제제가 과립형으로 만들어졌다. 리피다운은 토종 제약사 이미지를 살려 자체합성 원료를 택했고 제로액스와 락슈미는 중국산 원료를 사용했다. 이처럼 각사가 브랜드와 마케팅 전략을 앞세워 시장공략에 나섬에 따라 200억대 비만약 시장을 향한 오리지날과 제네릭의 한판승부에 관심이 모아진다.2009-06-05 07:29:33이현주 -
행림, 창고개방…부도 이후 정리수순 밟아지난 2일 부도처리된 광주 행림약품이 3일 창고를 개방해 재고약을 나눠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부도난 충주소재 성진약품은 5일 채권단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행림약품 관리담당자와 여직원 한명이 4일 사무실에 출근해 창고를 개방했다. 이에 채권 제약사들은 창고에 있는 자사 재고약을 확보해갔다. 또 내주경 행림약품측에서 입장표명을 하겠다는 얘기도 흘러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 관계자는 "대표가 직접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내주경 입장표명하겠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며 "창고는 4일 개방했다"고 전했다. 충주 성진약품은 아직 창고개방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5일 채권단 회의가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성진측과 연결은 불가능했다. 채권 제약사 관계자는 "금요일(5일) 채권단 회의를 갖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들었다"며 "재고약이 있는지도 그날 확인이 가능하지 않겠냐"고 내다봤다.2009-06-04 09:40:4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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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 부도 50억원대…제약, 회생동의 저울질약산약품 부도규모가 50억원대로 집계됐다. 그러나 약산이 회생을 위해 채권단 동의를 얻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약산약품은 3일 70여명의 채권단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부도경위와 부도규모, 향후 채무변제 계획을 밝혔다. 부도원인은 ▲내부관리 부실 ▲제2금융권 융통자금 활용방법 미숙 ▲안양 코아약품 부도손실 영향 ▲탈크의약품 반품피해 ▲타이트한 여신관리로 인한 재고 부족 ▲6000여만원 의약품 배송과정에서 약품 사고 등으로 나타났다. 약산에서 발행한 어음은 40여억원, 재고까지 합산해 부도피해규모는 약 49억2000만원대다. 거래업체는 제약사와 도매를 합쳐 110여곳. 약산약품 이성식 대표는 "금융권에서 구매자금 10억원을 지원해준다고 해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기다리는 중"이라며 "회생할 수 있도록 제약 채권단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밝힌 채무변제 계획은 구매자금 10억원이 들어오면 우선 2억원을 변제를 위해 내놓을 예정이며 의약품 구매는 판매금액만큼 당월 결제하겠다는 것이다. K은행과 W은행에서 구매자금 지원 서류를 접수한 상태로 결정은 열흘에서 보름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 대표는 채무금액의 40%를 오는 12월부터 격월로 내년 6월까지 각 10%씩 1년 반에 걸쳐 우선변제하겠다고 밝혔다. 남은 60%는 이후 시간을 두고 갚을 계획이지 탕감해달라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대표는 "약품 공급을 약속해주면 영업을 통해 거래 제약사들에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기업회생 절차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대표의 채무변제 계획을 들었지만 채권단은 쉽게 결정을 못내리는 눈치다. 채권단 관계자는 "아직 은행 지원자금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당장 약품공급을 결정할 수 없다"며 "열흘 후 채권단회의를 다시 해야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은행의 지원금액이 회생동의 결정의 최대 변수로 보인다"고 덧붙였다.2009-06-03 17:23:27이현주 -
지방도매 줄도산…행림·성진약품 최종 부도전라도 광주 소재 행림약품과 충북 충주에 위치한 성진약품이 최종 부도 처리됐다. 양사의 부도규모는 각각 50억원대로 추산돼 총 100억원대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행림약품은 1일 주거래 은행에 도래한 4억여원의 어음을 막지못해 1차부도 처리됐다. 이에 앞서 대표자가 잠적하면서 최종부도가 예상됐었다. 중소병원과 거래가 있었던 행림약품의 월 매출은 10억원규모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급보증서 갱신이 지연되면서 피해규모는 50억대에 이를것으로 추산됐다. 부도원인은 약품 대금 회수가 원활하지 않아 경영난이 가중됐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일부터 사무실은 폐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표자가 연락두절상태여서 채권단 회의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와함께 1차 부도후 은행에 기한연장을 요청했던 충주 성진약품도 어음을 막지못하고 최종부도를 맞았다. 성진약품 임원들이 자금을 융통하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 했지만 결국 부도를 막지 못했다. 부도규모는 40~5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업계측에서는 성진약품은 올해초 부도난 도매업체들과의 어음맞교환으로 자금압박을 받은 것으로 추정중이다. 현재 성진약품에는 채권단 30여명이 몰려있으나 사무실은 폐쇄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 채권단 관계자는 "아침부터 사무실이 모두 폐쇄돼 창고에 재고약도 확인하지 못했다"며 "임원들도 만나지 못해 채무변제 계획도 듣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일각에서는 제약사로부터 의약품 공급량이 줄어드는 바람에 부도가 났다는 얘기도 있어 창고에 재고약도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천안약품을 시작으로 매달 1~2곳씩 도매부도가 줄을 잇고 있으며 행림약품, 성진약품까지 13곳이 부도처리됐다.2009-06-02 16:45: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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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심장병어린이 후원금 2140만원 전달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1일 세종병원을 방문해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행사로 마련한 성금 214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골프행사에 참여한 회원사 및 제약사, 유관단체, 언론사 등을 통해 마련한 금액이다. 이한우 회장은 "박영관 이사장님과 도협이 좋은 행사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업계가 시장경쟁에서 벗어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뜻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인보사업은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더욱 많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며 "미력이지만 도협의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행사가 선행의 발판이돼 앞으로 약업계 인보사업 참여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금을 전달받은 박영관 이사장은 "도협의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행사에 참가해보니 해가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이 역력하다"며 "약업계 인사들의 따스한 성원이 결집되는 의미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호평했다. 이어 박 이사장은 “어린이 심장병치료는 세종병원에서 시술하고 있지만 도협을 비롯한 각 사회단체들의 도움이 없으면 수술지원이 불가능하다”며 매년 성원하고 있는 도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세종병원측은 향후 지방 의료취약지역에 의료진을 파견해 수술대상자를 선정하고 차기 수술지원어린이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도협의 후원을 통해 심장수술에 성공한 어린이는 총 7명으로, 전원 완쾌하는 쾌거를 얻었다.2009-06-02 09:44:28이현주 -
고혈압복합제 시장 재편…엑스포지 1위 등극1분기 고혈압복합제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ARB+CCB 목합제인 노바티스(화이자 공동판매)의 엑스포지가 무려 300%대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올해 400억원대 품목으로 성장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 복합제들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데일리팜이 1분기 고혈압 복합제 시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다수 품목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고혈압 전체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혈압 복합제 중 1분기 가장 두드러진 제품은 역시 ‘엑스포지’. 발매 2년만에 블록버스터로 등극했던 엑스포지는 1분기 88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복합제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엑스포지는 지난해 동기 21억원대 실적을 올렸지만 올해들어 4배 이상 성장하며 단숨에 복합제 리딩품목으로 떠올랐다. 이같은 흐름은 ARB+CCB복합제에 대한 병의원의 처방건수가 급증했음을 보여주고 있는 대목. 베링거인겔하임과 GSK의 코마케팅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카르디스 플러스와 프리토플러스도 각각 26%대와 7%대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올메텍플러스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하며 엑스포지와 함께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지난해 1분기 리딩품목이었던 코디오반(노바티스)과 코자플러스(MSD)는 매출이 하락하며 대조를 이뤘다. 지난해 복합제 중 1위를 기록했던 코디오반은 82억원대 실적으로 지난해 1분기 96억원보다 15% 떨어졌으며, 코자플러스 68억원대 매출로 전년대비 15% 하락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고혈압복합제들이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올해 고혈압 시장 판도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ARB+CCB 복합제로 엑스포지와 경쟁을 치러야 하는 한미약품의 ‘아모잘탄’이 1일 출시했고, 대웅제약이 공동판매하는 ‘세비카’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하반기 시장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09-06-02 06:49:52가인호 -
제약바이오 합병기업 '셀트리온팜' 7월 출범제약바이오 합병법인인 '셀트리온팜'이 7월부터 본격 출범함에 따라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팜은 제약사와 바이오기업간 M&A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어서 주목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매출 300억원대 한서제약이 7월 3일부터 셀트리온팜으로 법인명을 변경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입장이다. 이같은 결정은 한서제약이 최근 국내 최대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에게 인수합병되면서 제 2도약을 선포했기 때문. 셀트리온팜의 경영체제는 7월 3일 주주총회를 통해 결정, 현재까지는 확정이 되지 않았지만 회장은 서정진 현 셀트리온 대표가 맡게되며, 한서제약 권철 사장의 경우 부회장으로 참여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여기에 셀트리온에서 부사장 한명과 재정담당 상무 한명이 경영진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그동안 고덱스 등 특화품목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적절히 공략해왔던 한서제약은 새로운 경영진 참여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셀트리온팜의 행보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거대 바이오 기업이 케미칼 분야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었기 때문. 단백질 의약품 개발 등 바이오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했던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팜'이라는 합병법인 출범으로 케미칼과 바이오분야를 동시 공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약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셀트리온팜의 성공여부에 따라 향후 제약사-바이오간 M&A는 봇물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셀트리온은 2002년 2월 설립 이후 동물세포배양기술을 이용한 단백질 의약품 생산을 위한 기반기술을 확보해 현재 세계 3위의 단백질 의약품 계약생산 업체로 성장했다.2009-06-02 06:25:2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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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H약품·충주 S약품, 경영압박 1차 부도광주 소재 H약품과 충북 충주시 소재 S약품이 1차부도 처리돼 제약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H약품은 4억원의 어음을 막지 못했고 S약품은 7억5000여만원의 도래어음을 처리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다. H약품은 보건소보다는, 거래가 많았던 세미 병원의 약품대금 회전기일이 늘어나면서 경영에 압박을 받아온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H약품 K대표는 C제약사 출신으로 그동안 H약품은 세미 병원과 보건소에 소량의 의약품을 납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S약품은 이미 부도 처리된 업체들과 어음 맞교환을 많이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는 보건진료소와 약국을 주거래처로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약품과 거래가 있는 제약사 관계자는 "거래처에 문제가 있어서 자금 압박이 생긴 것아 아니기 때문에 내일 어음을 모두 막을 가능성이 높다"며 "회생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2009-06-01 19:57: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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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개발본부 부사장에 김지형씨 영입대웅제약은 개발본부 부사장으로 현대약품 김지형 부사장을 영입했다. 또한 대웅경영개발원 윤영 원장을 경영지원본부 전무로 발탁했다. 1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임원인사 발령을 통해 두 외부 인사를 영입했다. 김지형 부사장은 지난 1979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이후 2003년 상무로 퇴임할 때까지 신제품 개발, 의약품 라이센싱 등의 업무를 맡은 바 있다. 이후 현대약품으로 자리를 옮겨 의약개발부 부사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대웅제약에 재영입돼 개발부를 총괄하게 된 것. 개발본부장직을 역임하던 박관수 상무는 최근 회사를 현대약품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윤영환 회장의 장녀 윤영 대웅경영개발원 원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지원본부 전무 역할을 맡으며 대웅제약에 전격 합류했다. 윤영 전무는 1996년 대웅경영개발원 기획실장을 거쳐 최근까지 원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은 이호경 상무와 정종근 상무를 각각 ETC 마케팅본부 전무와 OTC 사업본부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박진환 이사, 이용수 이사, 이용구 이사, 진호정 이사, 서종원 이사 등도 각각 신임이사로 승진발령했다.2009-06-01 15:35:23천승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