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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안내문에도 성상변경 정보…환자 클레임 차단최근 제약사들이 성상변경이 많아지면서 약국에서 조제나 복약지도시 주의를 해야 할 것으보 보인다. 17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사사회의 지속적인 문제제기와 언론에서의 문제제기로 제약사의 의약품 성상, 포장 변경 공지가 늘고 있지만, 여전히 사전 안내가 부족한 업체가 존재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지역 약사회 정기총회에서도 상급회 건의사항 중 하나로 제약사의 잦은 성상변경과 그에 따른 약국 사전 안내와 공지 필요성이 제기됐다. 의약품 성상이나 포장 변경을 약사들이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을 경우 발생하는 1차적 문제는 조제실수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다. 방심하면 조제와 투약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변경 사항을 약사가 알지 못해 복약지도 과정에서 이 부분을 안내하지 않았다면 환자와의 갈등이나 클레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문제 중 하나다. 바뀐 내용을 약사가 복약지도 시 공지하지 않아 처방전과 다른 약을 조제했다며 환자가 약국에서 항의하는 일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약국에서는 기존 성상의 의약품 재고와 바뀐 성상 제품이 함께 있는 경우가 있는데 복약지도 과정에서 이 부분을 잘 구분해 설명할 필요가 있다. 자칫 기존 성상의 의약품으로 조제됐는데, 바뀐 성상으로 설명을 하거나 복약지도문에 새 성상 약을 프린팅해 제공했다면 이 또한 환자와의 갈등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많이 개선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사전 공지가 없는 경우가 있다"며 "요즘 성상 변경된 약이 많아지면서 기존 성상 재고와 바뀐 성상 제품이 혼재하는 경우도 늘었다. 변경 내용을 알았다 해도 복약지도 과정에서 바꿔 말하면 이 역시 환자 클레임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부분을 감안, 복약지도문에 잦은 성상변경에 따른 안전 장치를 마련하는 업체도 등장했다. 복약안내문 인쇄 프로그램 업체 팜포트에서는 환자에 제공하는 복약지도문 상에 성상이 바뀌기 전과 후 사진을 약사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팜포트 관계자는 "약국에서 성상 변경에 따른 환자 클레임이 적지 않은데 따른 조치로 마련했다"며 "복약안내문에 약국에서 원하는 대로 변경 전 사진과 변경 후 성상 사진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성상 변경 과도기에 약국에 신형, 구형 성상의 약품이 모두 존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약국 업무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이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2018-02-17 06:25:08김지은 -
"합격자 대기는 기본"…약사들, 대형병원 취업 경쟁"이제 상급병원 합격자 대기는 기본이에요. 병원 3~4곳 지원서 넣고 만약을 대비해 로컬 약국 근무약사 자리 알아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6년제 약사 배출 이후 몰리기 시작한 상급병원 약사 취업 지원이 높은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약제부 신입 약사 채용 경쟁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일부 병원은 올해 채용에서 경쟁률이 10대 1까지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약제부 관계자들은 중복 지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6년제 도입 첫해 사상 최고 수치 경쟁률을 보인 이후 매년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새내기 약사들의 상급병원 지원 경쟁률이 상승한데는 무엇보다 6년제 약사들의 병원 약국 취업 취업 선호도 증가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기존 4년제에 비해 기초, 심화 실무실습을 통해 최소 5주에서 최대 20주까지 실무실습 경험이 있다보니 병원 약국의 업무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해가 갈수록 약국 개국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도 원인 중 하나다. 약국 오픈을 위한 초기 비용이 워낙 높다보니 로컬 약국 근무약사를 거쳐 개국을 하기보다는 병원약사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것이다. 이와는 달리 결과적으로 개국을 앞두고 1~2년 단기적으로 경험을 쌓겠다는 생각에 졸업 직후 병원 취업을 지원하는 새내기 약사들도 적지 않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상급 병원의 경우 합격자 대기 상태는 이제 약대에서 보편적인 풍경이 됐다. 인기 병원은 신입 약사 채용 경쟁률이 3대 1에서 최대 10대 1까지 되면서 여러 병원을 지원한 후 1차에서 떨어지면 그 병원 추가 합격이나 다른 병원의 채용을 기다리는 것이다. 서울 한 대학병원 약제부장은 "확실히 6년제 이후 지원자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라며 "그만큼 면접 등 채용 과정에 더 까다롭게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제부장은 또 "지원자가 많은 반면 예전에 비해 신입 약사들이 너무 쉽게 그만두는 경향이 있다"며 "1~2년 정도 가르치고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그만두다 보니 업무 피해도 적지 않다"고 했다. 하지만 새내기 약사들의 취업 선호도가 서울, 수도권에 상급병원으로 몰리면서 지방 중소병원의 약사 구인난은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 병원의 한 약제부장은 "지방에 약대를 신설해도 결국 서울, 수도권 집중화 현상만 심화될 뿐"이라며 "신입 약사들이 서울, 수도권 병원에 지원하고 떨어지면 로컬 약국으로 간다는 생각이 많아 지방에 있는 병원이나 중소병원들은 여전히 약사를 못구해 애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2018-02-15 06:30:50김지은 -
작은 변수에도 흔들리는 문전약국…조제건수 '널뛰기'꽉 짜여져 좀처럼 변화가 없었던 대형병원 주변 문전약국 사이에 크고작은 변화가 감지된다. 임대료 인상, 병원 프로그램 변동, 옆 약국과의 경쟁 등 변수가 큰 차이로 연결되고 있다. 아산병원 앞 A약국은 최근 장기간 문을 닫았다 약 1년 만에 최근 문을 열었다. 이 약국이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장기간 경영을 하지 않으면서 이 약국의 처방전을 차지하기 위해 주변 약국 경쟁이 더욱 격화돼, 환자를 확보하기 위해 봉고차와 추가 인력까지 투입돼 무리를 빚던 참이다. A약국은 병원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었던 터라, 하루 수백건의 처방전을 흡수하고 있었다. 그러나 1년 간의 공백을 딪고 영업을 재개하면서 주변 약국들이 다시 처방전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의 영아 사망사건도 문전약국 경영을 좌지우지한 큰 변수가 됐다. 그러나 주변 약국들은 오히려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사망사건보다 병원 내부 시스템 정비로 인해 근 열흘 가까이 환자 수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주변의 B약국 관계자는 "영아 4명이 한꺼번에 사망해 큰 충격을 주었고 병원 이미지도 많이 실추됐다. 그러나 약국이 느끼기에 사망사건으로 인한 환자 감소보다는 내부 전산프로그램 교체로 인한 진료 공백에 더 큰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병원이 프로그램을 정비하며 이 기간 예약 환자를 앞뒤로 미루면서, 처방전이 예전의 60~70% 수준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회복세가 감지된다. 이 관계자는 "지금은 다시 회복됐다 해도, 장기적으로는 병원 이미지가 떨어지면서 환자 수도 줄지 않겠나 예상한다"며 "병원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면 약국들이 큰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삼성서울병원 문전약국가도 변화가 감지된다. C약국은 점포주가 2명으로 운영되던 곳인데, 점포주가 월세 인상을 요구했고, 약국장이 '그 월세로는 약국을 지속할 수 없다'며 폐업 결정을 통보했다. 그러자 점포주가 각각 약국을 운영하겠다며 약국 매장을 둘로 쪼개는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주변 약국 관계자는 "월세가 수천만원에 이른다고 들었다. 매장을 둘로 나눠 각각 이 금액을 부담하기로 하고 최근 약국 인수자가 결정됐다"고 말했다.2018-02-14 12:20:15정혜진 -
노마진 약값, 약국금연관리료 8100원 잠식 사라진다약국의 금연치료 약제비가 소득세 원천징수 대상에 제외된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소득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을 보면 '국민건강증진법' 제25조 제1항 제1호에 따른 국민건강관리사업에 따라 지급받는 약제 비용을 원천징수 대상이 되는 사업소득의 범위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금연사업은 보험공단의 건강관리사업 형태로 존속되는 과정에서 기존 보험급여 체계와 동일하게 금연치료 의약품(챔픽스 등)의 약가상한액을 설정해 운영됐다. 그러나 세법상 금연치료 약제비는 건강보험 약제비와 달리 소득세 원천징수 제외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마진 없는 약값으로 약국금연관리료(8100원)를 잠식당하는 결과가 발생했다. 이에 대한약사회도 금연치료 약제비를 소득세 원천징수 대상에서 제외하는 소득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약사회는 건보공단과 상호 공조를 통해 기재부에 불합리한 내용의 소득세법 시행규칙 제88조의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담뱃값 인상에 따라 흡연자에 대한 금연치료 급여화 이전 과도기적 사업으로 시행된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은 의료법, 약사법 및 건강보험법 등 기존 법체계 내에서 시행됐지만 같은 해 발생한 메르스(MERS) 사태의 영향으로 계획대로 급여화가 시행되지 못했다.2018-02-14 12:18:18강신국 -
설 앞둔 약국 "경영 어려워도 직원 떡값은 챙긴다"설 연휴를 앞두고 휴일 개문 준비와 명절 직원 보너스 정리로 약국들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14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기존 별도 명절 보너스를 지급해왔던 약국들의 경우 올해도 역시 금액에 차이는 있지만 보너스 개념의 떡값을 직원들에 지급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직원 수가 많은 대형 약국의 경우 명절마다 일정 금액의 상여금을 지급하고 있는 곳이 적지 않았다. 구정과 추석, 여름휴가 3번에 걸쳐 약국에서 일한 연차에 맞게 보너스를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다. 일부 문전약국은 명절에 상관없이 분기별로 지급하는 상여금이 있는 만큼 선물로 대체하는 곳도 있었다. 서울의 한 대형병원 문전약국 약사는 "급여에 맞춰 차등적으로 명절과 휴가에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다"면서 "근무약사와 직원까지 10명 이상인 만큼 상여금은 기준을 정해놓고 있고, 명절에는 추가로 소액의 선물을 따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한 약국장은 "처음 계약서를 쓸때 직원 동의 하에 설과 추석, 여름휴가 상여금을 퇴직금에 따라 책정해 때마다 지급하고 있다"며 "명절이나 휴가때 몫돈이 들어가다보니 직원들도 흔쾌히 따라주는 편"이라고 했다. 문전약국에 비해 직원 수가 적은 중소형 약국은 매년 일정 금액의 현금이나 상품권을 보너스 개념으로 지급하거나 형편이 여의치 않은 곳은 선물로 대체하는 곳도 있다. 직원 보너스의 경우도 약국 규모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보편적인 횟수는 연 2~3회, 1회 지급 금액은 30만원~50만원으로 나타났다. 일부 약국은 별도 보너스 대신 약국에 들어온 명절 선물을 직원들에 나눠주는 것으로 대체하는 곳도 있다. 부산의 한 약국은 "명절 두 번과 여름휴가때 별도 보너스를 주고 있다"며 "이번에는 각 직원들에 상품권 30만원을 지급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절 선물을 들고 약국을 찾는 제약사, 도매업체 관계자들의 방문을 눈에 띄게 줄었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간혹 선물이 들어와도 고가의 선물보다는 과일세트, 중저가 와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예전에 비하면 1/3 수준으로 줄어들었다"면서 "보통 식품이나 위생용품 선물세트가 주를 이루는데 본사에서 선물을 지원해주지 않는 경우 영업사원이 사비로 빵이나 간식을 사와 미안함을 표현하기도 한다. 개인에 부담이 되는 만큼 일괄 선물을 안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고 귀띔했다. 경기도의 한 약사도 "예전처럼 거래 제약사에서 관례처럼 들어오는 명절 선물은 거의 없어졌고 친분이 깊은 영업 담당자가 소정의 선물을 건네는 정도"라며 "들어와도 과일이나 스팸세트 정도인데 이 마저도 직원들과 함께 먹거나 나눠주고 있다"고 말했다.2018-02-14 06:14:59김지은·정혜진 -
대학 구내약국 '인기'…서울대 약국 낙찰가율 304%서울대학교 구내 약국이 입찰가보다 300% 높은 금액에 낙찰됐다. 14일 서울대에 따르면 학생회관 2층 구내약국(전용면적 26.69㎡)이 1년 임대료 1600만원에 입찰를 시작, 4900만원을 써낸 A약사가 약국 운영권을 따냈다. 최저입찰가 대비 낙찰가율은 304.9%다. 월 임대료로 환산하면 408만원대. 계약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3년이다. 낙찰가가 상승한 이유는 학생회관 내에 위치해 안정적인 매약 매출이 가능하다는 점과 동일 건물 내에 서울대 보건소가 위치해 있어 처방조제도 수용 가능하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는 입찰 참가자격으로 약국 운영 3년 또는 약사로 3년 이상 종사, 프리셉터 교육을 이수한 약사로 한정했다. 서울대는 약대 실무실습교육 계획에 따라 실무실습을 지원해야 하며, 사용자는 프리셉터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조건도 내걸었다. 판매 가격 책정은 시중약국 판매가격의 평균 이하로 하며 가격 문제로 민원이 제기되면 감독부서는 가격조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2018-02-14 06:14:57강신국 -
권익위, 리베이트·사무장병원(약국) 반부패 아젠다로국민권익위원회가 사무장병원(면대약국)과 의약품 리베이트 방지를 반부패 청렴정책 아젠다로 잡았다. 권익위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8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지침 전달회의를 열고 '청렴정책 4대 Free'아젠다에 기반한 중점 추진과제를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등 1300여개 공공기관 감사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국방, 철도, 해운과 같은 폐쇄직역 비리와 지역 토착세력에 의한 카르텔형 부패 등 민관유착 빈발 분야에 대해 기획조사와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대외신인도에 악영향을 주는 의약품 리베이트, 공공조달 납품비리, 불공정 하도급 등 민간영역의 부패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국민권익위는 공익신고자 보호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10월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으로 공익신고자 보호를 위한 신고대상 법률을 확대했고 불이익조치자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했다. 불이익조치로 생활고를 겪는 신고자를 위한 긴급구조금 제도도 도입했다. 이러한 공익신고자 보호를 통한 내부신고 활성화로 민간조직 내부에서 이러한 유착관행이 스스로 자정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부실한 관리 감독으로 감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복지보조금 등 공공재정의 누수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해 국민권익위는 331건의 정부보조금 부정수급 신고를 접수하고 275억원을 환수했다. 상습적으로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며 요양급여 약 74억 원을 부정청구하다 적발되거나, 8년간 정부 연구개발비 34억 중 26억을 빼돌려 개인 빚을 갚다가 적발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정누수가 발생했다. 권익위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에도 의료, 연구개발비 등 공공재정 누수 빈발분야에 대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분야별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박은정 권익위원장은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1년간 공직사회 청렴문화가 정착하기 시작했지만 채용비리, 지역 토착세력에 의한 카르텔형 부패, 복지보조금 횡령 등 아직까지 우리사회에 청탁관행, 봐주기 관행, 민관유착 관행, 눈먼 돈 관행이 자리잡고 있다"며 "부패척결에 대한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이러한 관행을 없애고 청렴한국을 실현하자"고 각급 공공기관 참석자에게 당부했다.2018-02-13 12:14:55강신국 -
그린스토어, 연극 '미저리'와 설맞이 이벤트 실시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연극 '미저리'와 설맞이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 연극 '미저리'는 동명 소설과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인기 소설 '미저리'의 작가 폴을 동경하는 팬 애니의 광기 어린 집착을 담은 스릴러다. 그린스토어 모델 김상중이 주인공 폴 역을 맡았다. 이벤트 기간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이며, 극장 로비에 비치된 응모함에 이름과 연락처를 기입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그린스토어 대표 제품인 코랄칼슘을 포함해 총 4종의 영양제를 25명에게 증정한다. 온라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연극 관람 후 인증샷을 그린스토어 페이스북/블로그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그린스토어 대표 제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그린스토어는 전국 1만1000개 약국 가맹점과 함께하는 영양치료전문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랄칼슘이 있다.2018-02-13 10:10:16정혜진 -
휴베이스, 24일 '약국학술경영강의 in 진주' 예정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가 지식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4일 경상대학교 약학대학 4층 402호 세미나실에서 '약국 경영의 정석' 약국 실전 강의를 진행한다. 휴베이스는 이번 강연을 통해 미래 약국 비전을 제시하고 휴베이스의 경영철학과 관점을 선보일 예정으로, 강사들은 약국을 직접 운영하는 약사들로 각자 전문분야 노하우를 공개한다. 강의는 ▲오보라 약사 '맘키즈의 마음을 뺏는 약국 디자인' ▲김현익 약사 '경영컨설팅과 POS 그리고 DATA' ▲김성일 약사 '효과성과 효율성기반의 약국경영' ▲오세갑 약사 '종로거리 약국 경영' ▲황태윤 약사 '트랜드약국 경영_라이프스타일샵' 순으로 진행된다. 휴베이스의 김성일 부사장은 "그동안 지역 약사님들의 꾸준한 요청이 있었고 이에 응답하는 의미로 이번 강의를 준비하게 됐다. 이러한 활동이 조금이나마 약사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 전 사전 질문과 강의 후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수강 신청은 2월 23일까지 휴베이스 본부로 전화신청 또는 홈페이지 www.hubasekorea.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2018-02-13 10:00:48정혜진 -
크레소티, 한국엡손과 약국전용 잉크젯 복합기 협약약국 IT서비스 솔루션 전문업체 크레소티(대표 박경애)는 잉크젯 프린터 제조 전문업체 한국엡손과 약국 프린터 임대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엡손 측은 올해 새롭게 출시된 '완성형 정품무한 복합기 L6190' 모델로 약국에서 인쇄하는 전산봉투를 비롯한 각종 출력물을 저렴한 가격과 높은 질로 출력 할 수 있게 협조할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완성형 정품 무한 복합기 L6190’에 적용된 ‘PrecisionCore’ 헤드 기술은 엡손의 마이크로 피에조 방식과 MEMS제조 기술을 융합시킨 것으로, 일선 출력량이 많아도 고품질로 안정적 출력을 가능하게 한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해 중·소형 약국에서도 설치가 가능하고, 월 1만8000원의 임대료로 약국 부담을 줄였다는게 업체 설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A/S의 경우 한국엡손 전문가가 약국을 직접 방문 처리해 약국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약국 필수 전산기기인 복합기를 정품 잉크로 고품질 출력물, 전문가를 통한 사후관리까지 약국에 제공 할 수 있게 됐다"며 "약사님들의 많은 사용으로 조금이나마 복약지도에 더욱더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8-02-13 09:48: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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