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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회가 추천하는 골프족 위한 건강기능식품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골프 동호인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했다. 건기식협회는 2일 "골프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 손목이나 어깨 통증, 과한 피로감 등을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며 "골프족이라면 필수로 관리해야 할 건강과 그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관절·뼈 건강 = 골프 입문자라면 무엇보다 관절·뼈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평소 쓰지 않던 근육과 인대를 사용하고, 특히 스윙 자세는 팔꿈치에 부담을 줘 골프엘보(내측상과염) 등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습관화해야 하며, 관절·뼈 건강 개선 건강기능식품인 MSM, 대두이소플라본, N-아세틸글루코사민, 글루코사민, 초록입홍합추출오일, 강황추출물 등의 도움을 받은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로 개선 = 골프는 평균 경기 시간이 4~5시간에 이를 만큼 체력 소모가 상당한 운동이므로, 운동 후 체내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는 등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영양 균형이 잘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또한 피로를 유발하는 산성 물질을 제거하는 인삼, 홍삼, 매실추출물, 홍경천추출물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부 건강 = 여름철 실외 골프장을 이용한다면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을 조심해야 한다. 날씨와 상관없이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바르고, 자외선 지수가 특히 높은 날에는 골프 우산 등을 활용해 직접적인 노출량을 줄여야 한다. 만약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이 우려된다면 식약처로부터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핑거루트추출분말, 메론추출물, 포스파티딜세린 등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운동수행능력 개선 = 골프 역시 다른 운동과 마찬가지로, 꾸준한 체력 관리로 근력과 운동수행능력을 갖추면 빠른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평소 신경 기능과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이나 단백질, 탄수화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크레아틴은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옥타코사놀 함유 유지는 지구력 증진 기능성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골프 인구가 크게 늘면서, 건강하게 골프를 즐기는 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잘 살피면서 필요한 건강 수칙들을 지킨다면, 보다 즐거운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21-08-02 11:00:08강신국 -
생물학적제제 관리 강화...콜드체인 솔루션 '윌로그' 관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식약처가 내년부터 생물학적 제제의 보관·수송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업체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식약처의 ‘생물학적제제 등의 제조, 판매, 관리 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 1월 17일부터 관리 규제가 강화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판매자가 생물학적 제제를 냉장 및 냉동 보관하는 경우 보관시설에 설치된 자동온도기록 장치의 기록을 보관해야 한다. 또한 판매자가 생물학적 제제 등을 운송하는 수송설비에 자동온도기록장치(차량·수송용기 내부)와 온도계(수송용기 외부)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수송 시 보관온도가 유지되는지를 사전에 검증해야 하고 수송 중 측정한 온도 기록을 2년간 보관해야 한다. 콜드체인 물류솔루션을 제공하는 윌로그는 규제 변화에 발맞춰 업계에 데이터 로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윌로그 측에 따르면 온도와 습도 데이터를 센싱해 디바이스 전면부에 QR코드를 자동으로 프린팅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때 OTQ기술을 활용해 QR코드를 지속적으로 새롭게 생성하며, 기존에 문제로 자주 발생했던 데이터 조작이나 해킹을 방지한다. 또한 자체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어 시간과 온도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운송 제품별로 관리하고 싶은 온도, 습도 범위값을 설정해 범위를 벗어난 지점에 대한 파악 및 관리가 용이하다. 아울러 장기적 관점에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 윌로그 CMS 소프트웨어는 그래프 형식뿐만 아니라 PDF 파일로도 지원을 하며, Raw data를 제공해 고객사가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과 연동이 용이하다. 이에& 160;국내& 160;의약품& 160;운송& 160;전문& 160;물류기업을& 160;포함 다수의& 160;물류운송기업과& 160;윌로그& 160;서비스를& 160;제공하는& 160;계약을& 160;체결하는& 160;등& 160;가시적인& 160;성과로& 160;이어지고& 160;있다.& 160; 윤지현& 160;공동대표는& 160;"윌로그는& 160;콜드체인이& 160;필요한& 160;분야에& 160;모두& 160;적용가능한데, 개정안& 160;입법& 160;이후& 160;바이오& 160;산업에서의& 160;니즈가& 160;쏟아지고& 160;있다"고& 160;말했다. 윌로그는& 160;컨설팅을& 160;통해& 160;고객사의& 160;프로세스에& 160;맞는& 160;맞춤형& 160;서비스를& 160;제공하고& 160;있다.& 160;이번달& 160;말에는& 160;더& 160;넓은& 160;범위의& 160;온도를& 160;측정할& 160;수& 160;있는& 160;프로브& 160;모델을& 160;출시할& 160;예정이다.& 160;2021-08-02 09:39:36정흥준 -
타이레놀ER·펜잘큐·베아제·훼스탈 약국간 가격차 1.6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타이레놀ER, 닥터베아제 등 진통제와 소화제의 약국간 가격편차가 1.6배 이상 벌어졌다. 아울러 임팩타민과 비멕스메타의 가격차이도 많이 났다. 데일리팜이 8월 기준 경기 남부지역 약국 41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타이레놀ER(6정)의 최고가는 3000원, 최저가 1800원으로 약국간 1.66배의 차이를 보였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2325원대였다. 닥터베아제(10정)도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200원으로 가격편차는 1300원(1.6배)이었다. 평균 판매가 2780원대의 펜잘큐정(10정)도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200원으로 1.6배(1300원)의 가격차가 발생했다. 훼스탈플러스정(10정)도 최고 3500원, 최저 2200원으로 약국간 1300원 편차를 보였다. 주요 통약을 보면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 7000원, 최저가 2만 6000원으로 1.4배(1만 1000원)의 차이가 났다. 이 제품의 평균판매가는 3만 1200원대 였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100정)은 최고가 3만 6000원, 최저가 2만 7000원으로 평균 3만 2100원대에 판매됐다. 비멕스메타정(120정)은 최고가 8만원, 최저가 4만원으로 2배 가격차가 났고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6만원, 최저가 4만원으로 2만원의 차이가 났다. 임팩타민의 평균가격은 5만원대였다. 한편 경기 남부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8-02 00:50:02강신국 -
백신접종 완료한 의원·약국 종사자 21만명...접종률 66.6%[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원과 약국 종사자 중 코로나 백신 1~2차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접종 대상별 접종 현황을 보면 의원-약국 종사자에 대한 접종률이 1차 80.1%, 2차 66.6%로 집계됐다. 지난달 18일 기준 2차 접종완료자는 18만 1493명이었는데 1일 기준 20만 9934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의원과 약국 종사자 1차 접종 완료자가 25만 2622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며, 4만 2688명이 2차 접종을 마무리해야 한다. 종별 접종률은 보면 ▲요양병원 1차 83.9%, 2차 72.5% ▲병원급 이상 1차 95.4%, 2차 89.1% ▲30세 미만 병원급 이상 종사자 1차 90.5%, 2차 78.6% 등이다. 한편 전국민 누적 1차 접종자는 1944만 4120명이다. 전체 인구(5134만 9116명)의 37.9%가 1차 접종을 받았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사람은 714만 5922명으로, 전 국민의 13.9%다.2021-08-01 23:56:59강신국 -
휴베이스, 파마리서치와 함께 '재생의학스쿨' 오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휴베이스가 바이오제약사인 파마리서치와 함께 '재생 의학, 재생 약료 그리고 약국'을 주제로 재생의학스쿨을 런칭한다. 파마리서치는 신개념 조직 재생활성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 을 중심으로 재생 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현하고 있는 제약사다. 이번 강의는 약사들이 꼭 알아야 할 재생의학의 현황, 특징, 재생약료의 가능성과 재생물질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620여명의 휴베이스 약사들을 대상으로 2개월 동안 휴베이스캠퍼스 내의 휴베이스 스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파마리서치의 김신규 대표는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의약료 패러다임 시대에 맞춰 바이오 제약사와 고객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지역 약국 약사의 협업은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community pharmacy를 통해 재생 물질에 대한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휴베이스 김현익 대표는 “약사는 고객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물질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전문가다. 이번 스쿨을 통해 약사들이 최신 트렌드 정보에 밝은 약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또한 재생 약료 측면에서 파마리서치의 ‘DOT™ PDRN 리안’을 필두로 앞으로 다양한 재생 의약품, 의료기기들이 약국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1-07-30 09:25:47정흥준 -
"지역화폐 10억매출 기준 불합리"...경기도 "완화 불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5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경기도의 지역화폐 사용처 기준을 완화해달라는 요구가 계속되고 있지만, 지자체에서는 기준 변경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대상자 1인당 25만원씩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외에도 지역화폐로 선택해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경기도 지역화폐는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연 매출 10억 이상의 상가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도록 하고 있어 관할 약국들은 불만이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도 이달 초 기준 완화를 요청했지만 여전히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경기 A약사는 "약국의 경우에는 10억 매출 기준에 비과세인 전문약이 포함되기 때문에 특수성이 있다. 일반 상가와 달리 이 점이 반영돼야 한다"면서 "지난 2년 동안 개선없이 지지부진했다. 도약사회는 최근 이재명 도지사를 만났지만 따로 제안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약국 입장에선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경기도 지역화폐 담당부서에서도 현장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인식은 하고 있었다. 특히 원료비가 많이 들어가는 업종과 점포에서 더욱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도 관계자는 "건의들에 대해 실무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지만, 현재로선 기준 완화는 어려워보인다"면서 "지역화폐 설계 자체가 전통시장과 보다 영세한 상인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10억 미만에 속하는 비율이 훨씬 더 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년 간의 매출이 기준이 될 것이다. 코로나로 매출이 20%씩 감소한 곳들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사용처가 되는 곳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정부에서 재난지원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내려온다면, 도민들에게 지역화폐로 받았을 때의 사용처 제한 등에 대해 안내를 하겠다"고 했다. 도약사회에서는 회원 불편을 알고 있는 만큼 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재명 도지사와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약국 매출 계산의 특수성에 대한 설명과 매출 기준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영달 회장은 "이번 도지사 면담에선 한정된 시간이다보니 지역화폐 개선에 대해선 논의하진 못했다. 하지만 이재명 지사에겐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면서 "경기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도 약국 매출의 상당 부분이 조제매출이고, 조제매출 대부분이 마진없는 약값이라는 특수한 약국 상황의 반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고 했다.2021-07-29 17:58:35정흥준 -
'건기식 쪽지처방' 근절 기대...자진신고 여부에 촉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품명이 기재돼 나오는 '건기식 쪽지처방'을 근절하겠다며 공정위와 관련협회 등이 나선 가운데 자진 신고가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간 소아청소년과와 부인과 등에서 건기식 쪽지처방은 '관행'으로 여겨져 온 가운데, 공정위 측은 이달 말까지 운영되는 신고 센터에 '자진 신고를 준비 중인 곳이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3월 건기식 업체에서 일부 병원을 통한 쪽지처방을 내다 적발된 것과 관련해 이달 말까지 자진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자진신고를 통해 업체들이 스스로 법을 위반한 사항 등에 대해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차원에서다. 때문에 업체가 부당고객유인 자진신고센터에 대상 제품명, 행위 기간, 대상 병의원수, 쪽지처방 건수 등이 담긴 자진신고서 서식을 작성하고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고하고 시정한 업체의 경우 경고, 시정 계획을 제출한 경우에는 시정권고 조치 등 조치수준을 경감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공정위 측은 "지난 4월 쪽지처방 이후 건기식협회와 건기식협회 회원사, 식약처 등과 간담회를 열어 공정한 거래관행 정착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업계가 스스로 법 위반 사항을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요청한 만큼 공정위와 건기식협회가 자진 신고센터를 운영키로 했다"로 밝혔다. 공정위는 "건기식 업체가 의료인으로 하여금 자사 제품명이 기재된 쪽지처방을 발행하도록 유도해 해당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하는 행위는 공정거래법에서 금지하는 부당한 고객유인 행위에 해당한다"며 "신고 기간이 31일까지로 아직까지 마감 기한이 남아 있는 가운데 일부 신고를 준비 중인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건기식협회 측에는 아직까지 접수된 신고는 없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자진신고센터 운영 종료 후 자진신고하지 않은 법 위반 행위가 발견되는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과징금 부과를 포함해 엄중 제재할 계획"이라며 "쪽지처방 자진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신속히 불공정 거래 관행을 해소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택권이 보다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건기식 분야 공정 경쟁규약도 연내 제정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건기식협회와 함께 공정 경쟁규약을 연내 제정해 건기식 시장의 공정한 거래 관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기식 분야 공정 경쟁규약은 사업자 또는 사업자 단체가 부당한 고객유인 행위 방지를 위해 자율적으로 규약을 제정해 공정위에 심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현재 의약품, 의료기기, 치과기재 등에 대해 규약 도입이 적용되고 있다.2021-07-29 16:43:11강혜경 -
제이비케이랩, 콜레스테롤 조절 돕는 '모나콜캡슐'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천연물 신약개발 전문기업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천연의 홍국을 이용해 콜레스테롤 조절을 돕는 모나콜 캡슐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약물로 콜레스테롤을 조절할 경우의 부작용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만들어져 각 조직으로 보내지는데 이 때 조직으로 수송되는 콜레스테롤 공급차량을 LDL이라고 한다. 반면 조직에서 수명을 다한 콜레스테롤을 폐기장소로 나르는 콜레스테롤 청소차량을 HDL이라고 한다. HDL이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것은 수명이 다한 콜레스테롤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LDL도 HDL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상호작용의 균형이 잘 맞아야 한다. LDL의 수치는 간에서 조절되는데 과식하거나 선천적으로 콜레스테롤 대사에 이상이 있는 경우 식이조절과 운동 외에 약물 또는 활성형 영양소에 의한 인위적인 조절이 필요하다. 하지만 약물로 콜레스테롤을 낮출 경우 근육병변, 심장기능, 뇌기능, 췌장기능, 간기능에 대한 부작용을 간과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식약처 고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인정된 기능성 모나콜린K를 홍국에서 추출해 주원료로 구성됐다. 홍국 발효대사물질인 모나콜린K는 로바스타틴과 구조식이 동일한 천연성분이다. 그 밖에 장내 유익균 형성에 큰 도움을 주는 프락토올리고당과 면역력 및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알리신이 포함된 마늘추출물, 혈압을 낮추고 나트륨을 제거하는 퀘르세틴 성분이 풍부한 양파추출물을 함유됐다. 특히 국내외특허와 PCT국제출원해 항염과 면역력증강에 탁월한 효능이 입증된 안토시아닌-후코이단 나노복합체(CANCP)를 첨가해 코로나19로 인해 중요시 되고 있는 혈관 면역력 강화의 효과도 놓치지 않았다. 장봉근 대표는 "모나콜 캡슐의 모든 원료는 엄격한 관리를 거친 고품질의 천연 원료만을 사용했고 제이비케이랩의 모든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합성첨가물 전혀 넣지 않아 부작용 걱정없이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다양한 원료들과의 최적의 배합비를 개발해 콜레스테롤 조절뿐만 아니라 여러 만성질환의 근본적인 교정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나콜캡슐은 약사처방 영양요법 전문약국인 셀메드 가맹 약국 840여곳에서 상담 판매되고 있다.2021-07-29 10:08:55정흥준 -
강남세브란스 문전 지형도 변화…신규약국 개설 조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그동안 입점 가능한 상가가 마땅치 않다는 지리적 특성으로 신규 약국 개설이 없었던 강남세브란스병원 문전 지형도에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매봉산과 매봉터널, 아파트단지가 둘러싸고 있어 세브란스병원 앞에는 약국이 추가로 들어설 자리가 없다. 때문에 아파트 상가에 입점한 2곳의 약국에서 외부로 흘러나가는 처방전 외 외래환자를 대부분 소화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횡당보도 건너 3층 규모의 음식점이 폐업 후 리모델링을 하면서 약국이 개설된다는 얘기가 돌았다. 아직까지 내부공사가 이뤄지지도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소문만 무성했다. 인근 A약사는 "아직 확실한 건 모르겠다. 아마 보건소에 개설 신청이 들어가는 지를 지켜봐야 할 거 같다"면서 "워낙 브로커들이 기존 약국을 포함해 매물 거래에 관심이 꾸준했다"고 전했다. 지역 약사회에서도 약국 입점에 대한 소문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과거에도 추가 개설에 대한 얘기가 나왔던 곳이기 때문에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그동안 2곳의 약국이 쭉 운영을 해오던 곳이다. 오래 전에도 약국이 들어올 거란 얘기는 있었지만 실제로는 개설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28일 건물 임대를 담당하고 있는 업체 측에 확인한 결과, 1층은 이미 약국 임대로 계약이 완료됐다. 업체 관계자는 "1층은 이미 약국으로 계약이 완료됐다. 현재 3층과 2층 일부만 임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강남세브란스는 주차가 어려워 대중교통과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환자들의 숫자가 많은 편에 속했다. 따라서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위치에 약국이 생긴다면 이용 환자들의 수가 많지 않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약국수가 늘어나면서 생기는 처방 분산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역 B약사는 "주차 공간이 정말 좁고 어려워서 많은 숫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셔틀이 병원 안쪽까지 들어오기 때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위치에 약국이 생기면 이용이 많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처방은 일부 분산이 될 것이라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B약사는 "다른 식당 상가들도 있어 나중에 상황에 봐서 추가 개설 가능성도 배제하진 못한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지역 C약사도 "약국 수가 적다보니 환자가 몰릴 때에는 바깥까지 길게 줄을 서는 곳이다. 약국이 늘어나면 아무래도 몰리는 환자가 나뉘지 않겠냐"고 말했다.2021-07-28 18:44:17정흥준 -
8월16일, 10월4일, 10월11일 대체공휴일 '조제료 할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주말과 겹친 공휴일이 대체공휴일로 적용되는 만큼 하반기 대체공휴일인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에 대한 약국 조제료 할증 등을 챙길 필요가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광복절과 개천절, 한글날 다음날인 8월 16일과 10월 4일, 10월 11일 대체공휴일이 첫 적용되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최근 의약단체 등을 통해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이 확정·공포돼 8월 16일과 10월 4일, 10월 11일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는 경우 진료 중 일부 수가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고시에 따라 공휴일 가산이 적용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약국에서는 조제료의 30%가 할증된다. 다만 복지부는 "각 의료기관은 사전 예약된 환자에 대해 공휴일 가산을 적용해 공단부담금을 청구하는 한편, 환자 본인부담금은 평일과 동일한 수준으로 부과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환자 본인부담금을 가산하지 않더라도 의료법 제27조 제3항에 따른 영리목적의 환자 유인·알선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5인 이상 약국에서는 대체공휴일에 약사나 종업원 등이 근무할 경우 휴일근로수당도 지급해야 한다. 또한 약국에서는 오는 11월부터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는 급여명세서 지급 의무화 등도 챙겨야 한다. 복지부는 "단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이 입법예고(안)과 달라질 경우 추가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21-07-28 15:57:5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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