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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검사 PCR→신속항원 기로...약국 키트도 수요 기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방역당국이 코로나 진단검사를 기존 PCR 중심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약국 자가검사키트 수요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중대본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진단검사 증가를 대비해 신속항원검사를 포함한 검사 다양화 방안을 다음주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PCR 검사를 받는 현 방침은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대본에서는 보험급여 검토 등을 언급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확정안에 따라 항원검사의 활용도는 높아질 전망이다. 약국을 통해 유통 판매되고 있는 자가검사키트도 신속항원검사에 해당하기 때문에 정부 발표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자가검사키트 판매량이 늘어났기 때문에 항원검사 활용도가 높아질 경우 약국 수요도 덩달아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서울 A약사는 "절대적으로 보면 많은 판매는 아니지만, 작년과 비교하면 검사키트 판매량이 2~3배 가까이 늘어났다. 소량씩 사가는 사람도 있지만 한번에 여러개씩 구매해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했다. A약사는 "혹시라도 정부에서 항원검사 결과까지 방역패스로 인정해준다면 약국 판매량이 훨씬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등 해외에서는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PCR 검사가 폭발적으로 늘자, 신속항원검사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는 추세다. 국내에서는 항원검사의 정확도를 놓고 전문가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있어 활용 범위를 어디까지로 할 것이냐가 관건이다. 현재는 병의원 등 의료기관을 활용한 항원검사를 주로 활용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서울 B약사는 "요새도 검사키트는 꾸준히 판매가 되고 있다. 자가검사를 할 경우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걸 공감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만약 병의원에서 받는 항원검사만 인정한다고 하면 약국들의 수요는 오히려 떨어질 것"이라고 했다. B약사는 "병의원 검사에 급여를 적용한다고 하면 약국 자가검사키트 가격이 만원 중반대이기 때문에 병원 방문이 번거로운 사람들 위주로만 약국을 찾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22-01-06 11:37:52정흥준 -
"11일까지만 운영하겠다"…대전 기행약사, 폐업 선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내 모든 약과 의약품 등에 대해 5만원을 책정하고 환불이 불가하다며 지역사회와 마찰을 빚었던 대전 지역 기행약사가 폐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폐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A약사는 오는 11일까지만 약국을 운영하고 폐업을 하겠다는 의사를 보건소와 약사회 등에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12월 24일 보건소로부터 개설 신청을 완료했지만 미처 한달도 채우지 못한 채 약국 운영 중단을 계획하게 된 것. 대전시약사회는 5일 A약사에 대한 윤리위원회 등을 진행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A약사가 5일 오전 약사회관을 방문해 폐업 등에 대한 의사를 밝혔다. 때문에 청문 방식이 아닌 A약사가 폐업계를 내는 방식으로 윤리위가 진행됐으며, 오늘(6일) 해당 내용과 처분 필요서 등에 대한 공문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역시 유성구분회와 대전시약사회에서 상신한 내용을 바탕으로 14일 윤리위원회를 소집, 복지부에 처분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2019년 당시 A약사가 약사로서 정상적인 약국 운영과 직무 수행에 어려울 것으로 판단,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가능하다는 의학적 판단이 있기 전까지 자격정지 처분이 필요하다는 올렸었고 자격정지 15일이 나왔었다"며 "지부와 분회 의견을 바탕으로 대약도 윤리위를 열어 복지부에 상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의 경우 주요 언론 등을 통해서도 A약사의 사례가 대대적으로 다뤄지면서 복지부 역시 처분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A약사는 지역언론이나 지역주민들에게 '청주로 가겠다'는 말을 공공연히 했던 것으로 전해져, 앞으로의 행보도 주목된다.2022-01-06 11:32:47강혜경 -
서대문구 공공야간약국 3곳 지정…대유·은하·정약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서대문구에도 새벽 1시까지 문을 여는 공공심야약국 3곳이 지정됐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에 따르면 ▲서대문구청앞 교차로 인근 대유약국 ▲백련어린이공원 인근 은하약국 ▲지하철 신촌역 4번 출구 인근 정약국 등 3곳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돼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로 대유약국은 365일 매일, 은하약국은 월요일부터 수요일, 정약국은 목요일부터 일요일 밤까지 운영된다. 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과 의약외품 구매, 처방전에 따른 조제 등이 모두 가능하다. 구 보건소는 "주민 의료 접근성과 건강권 제고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공공야간약국을 지정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지정 등에 대해 홍보한다는 방침이다.2022-01-06 11:02:56강혜경 -
약국 부가세 신고 시즌...과세매출 축소신고 예의주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 등 개인사업자 704만명과 법인사업자 113만명에 대한 2021년 2기 부가세 신고, 납부가 시작된다. 국세청은 6일 개인·법인 과세사업자는 신고대상 과세기간의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세 1월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활한 부가세 신고를 위해 국세청은 빅데이터, 외부기관 자료, 과세기반(세금계산서·신용카드·현금영수증) 등을 분석해 업종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도움자료를 100만 명의 사업자에게 추가 제공한다. 약국과 피부과는 과세매출에 대한 성실신고를 안내하는 추가자료가 제공됐다. 약국은 매입자료의 과세-면세 자료 구분이 가장 중요하다. 약국이 부담한 부가세 과세로 사용되면 환금을 받을 수 있지만 면세로 사용되면 환급을 받을 수 없다. 즉 매입한 의약품을 일반약 판매로 사용하면 환급 대상이지만 조제약 판매에 사용하면 환급을 못받는다. 매입한 의약품이 일반약 판매에 사용됐는지, 조제약 판매에 사용됐는지의 분류가 약국 부가세 신고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다. 결국 국세청은 과세 대상인 비조제 매출 과소신고를 돋보기를 들고 보게 된다. 한편 국세청은 사업자가 부가가치세 신고에 필요한 과세정보 등을 하나의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조회 서비스도 시작했다. 기존에는 신고자료 14가지 항목을 개별 화면에서 각각 조회해 확인했지만 이를 개선해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국세청은 사업자가 성실신고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료를 신고 전에 최대한 제공하는 한편 신고 후에는 신고내용을 정밀 분석하여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신고내용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속적으로 세금탈루가 적발되는 유형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2022-01-06 10:43:08강신국 -
3월 달라지는 약국 본인부담 차등제...이번엔 V452[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3월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외래처방에 대한 약국 본인부담 차등제 대상 질환이 확대됩니다. 경증질환으로 대형병원 방문 후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조제를 할때 약제비가 비싸지게 되는데 대상질환 환자가 상급종합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오면 환자 본인부담률은 50%가 되고 종합병원 처방전은 40%로 조정됩니다. 5일 대한약사회가 지역약사회에 안내한 내용을 보면 추가되는 질환은 철결핍빈혈 등 총 6개입니다. 다만 이명,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만성 두드러기 등 3개 상병은 대상질환에서 제외됩니다. 이에 약제비 차등제 대상 질환은 105개 질환으로 늘어나게 되는데, 신규추가 질환에 대한 특정기호는 V252, V352에 이은 V452가 됩니다. 처방전 발행기관에서 처방전에 표기를 해줘야 합니다. 이중 기타 두드러기(L50.8)는 ▲만성 두드러기(L50.80) ▲재발성 주기성 두드러기(L50.81) ▲기타 두드러기(L50.88)로 세분화돼 있는데 이중 '만성 두드러기(L50.80)'만 3월 1일부터 약제비 차등적용 대상질환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알아둬야 합니다. 이에 3월부터 '재발성 주기성 두드러기(L50.81)'와 '기타 두드러기(L50.88)'는 약국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 적용 대상이 되고 '만성 두드러기(L50.80)'는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을 적용받지 않게 되죠. 또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 발급받은 처방전에 따른 약국 요양급여비용 본인부담률 세부적용 방법을 챙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동일의사에게 차등적용 질병과 타 질병(복합질병)으로 진료를 받고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처방전에 따라 약국에서 조제 받는 경우 차등적용 질병이 주상병이고, 타 질병이 부상병이면 약국요양급여비용 총액의 40∼50%를 환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반대로 타 질병이 주상병이고, 차등적용 질병이 부상병일 경우 환자 본인부담율은 30%가 적용됩니다. 진료과목이 다른 의사에게 각각 진료를 받은 경우 차등적용 질병에 대해서는 약국 약제비 총액의 40∼50%를 환자가 부담하고 타 질병에 대해서는 약국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만 내면 됩니다. 한편 약제비 차등적용 질병은 상급종합병원 또는 종합병원 외래진료 시 발급된 원외처방에 의한 약국 조제 시에만 적용하며, 입원환자 또는 의약분업 예외환자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2022-01-06 00:47:22강신국 -
청년고용 최대 960만원...약국도 혜택 보려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고용 안정을 이유로 올해부터 청년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신설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약국에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 신설하는 고용안정 지원책 중 약국이 눈여겨 볼만한 정책은 ▲청년일자리도약지원금 ▲고령자 고용지원금 등이다. 먼저 청년일자리도약지원금은 6개월 이상 실업상태인 청년(만 15세 이상~34세 이하)을 고용할 경우 1인당 월 80만원씩 1년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달 중 시행되며 오는 20일경 고용노동부가 구체적인 시행안과 신청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5인 이상 약국만 해당되며 기간제가 아닌 채용으로 6개월 이상은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또 4대보험을 가입하고 주 30시간 이상을 근무해야 한다. 이외에도 최저임금을 지켜야하고, 인위적 감원은 금지한다. 또한 직전 연도 고용보험 피보험자수의 50%까지만 지원한다. 가령 2021년 피보험자수가 2명이라면 실업청년 한 명까지로 지원을 제한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을 이달 20일 전후로 발표할 예정이다. 방침은 시행 발표 후 채용에 대해서지만, 직전 3개월 고용까지도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 향락업 등 일부를 제외하곤 업종 제한은 없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확정되는 시행안을 확인해달라”고 했다. 고령자의 고용 안정 지원책인 ‘고령자 고용지원금’도 올해 1월부터 신설됐다. 정부는 급격한 고령화에 대비하고, 고령자가 은퇴 희망 연령까지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용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우선 사업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하며, 근로기간이 1년 이상인 60세 이상 근로자 수가 과거 3년간 월 평균보다 증가할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계속근로기간이 1년을 초과했거나, 신청하려는 기간에 신규 채용한 경우 근로계약기간을 1년 이상으로 계약한 경우도 적용된다. 신청하려는 사업주는 분기별로 신청서를 분기 다음 달(4·7·10·1) 말일까지 관할노동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피보험자 수의 30%까지만 지원하고, 최대 30명으로 제한한다. 지원 대상은 우선지원대상기업 또는 중소기업인데, 소매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수 200명 이하에 해당된다. 따라서 전국 대부분의 약국이 지원 대상에 해당될 것으로 보인다.2022-01-05 17:41:56정흥준 -
"약 전달은 누가하나"…거점약국, 약사 1~2인 근무 태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현재 재택치료환자의 의약품 조제를 담당하는 전담 약국 대다수가 약사 1인, 2인이 근무 중인 소규모 약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실적으로 해당 약국들의 직접적인 약 전달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대한약사회는 16개 시도지부를 통해 진행 중인 재택치료 거점약국(지정약국) 현황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 지역의 경우 현재 24개 분회 중 18개 분회가 지역 내에서 거점약국으로 지정된 약국과 이들 약국의 약국장 및 근무약사의 수를 알렸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서울 18개 구에서 57곳의 약국이 거점약국에 참여 중이고, 이중 성동구에서 가장 많은 14곳의 약국이 참여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서울 18개 구 내 거점약국 57곳 중 23곳이 1인 약국, 약사가 2명 근무 중인 약국은 18곳이란 점이다. 사실상 약사가 1, 2명인 소규모 약국이 서울 지역 내 거점약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셈이다. 이런 가운데 대한약사회와 최광훈 당선인, 복지부는 최근 재택치료환자 의약품 전달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코로나 치료제의 전담약국 공급이 임박했고, 지역 보건소들이 재택환자 조제약 배송에 대한 업무 부담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정부도 빠른 시일 내 결단을 내려야 하는 형편이 됐다. 현재 최광훈 당선인 측은 보건소 전담 직원 또는 환자 보호자, 약사의 직접 약 전달에 대한 기조를 고수하는 한편, 이에 따른 약국의 지원 방안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제 전담약국에 참여 중인 약사들은 현실적으로 재택환자의 조제약을 직접 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전담약국 대다수가 약사 1~2인이 근무하는 소형 약국인데다 최근 들어 재택환자의 조제가 증가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약국에서 약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더욱이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거점약국 공급이 임박한 만큼 참여 약국들은 기존보다 더 복약지도에 신경을 써야하는 상황이 됐다. 서울의 한 거점약국 약사는 “이전에는 일주일에 총 10건 이내였던 것이 최근에는 평일은 하루 4~5건, 주말에는 20건씩 재택환자 처방전이 나오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관련 처방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약국장, 근무약사가 교대로 한명씩 근무 중인데 약국이 약 전달까지 맡아야 한다면 전담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면서 “소규모 약국의 참여가 많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약 직접 전송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다. 또 다른 거점약국 약사는 “그간은 감기약, 진해거담제 조제나 만성질환 환자의 리필 처방 등이 주를 이뤘는데 코로나 치료제가 공급되면 복약지도가 더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약사가 약을 직접 전달한다 해도 환자를 대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2022-01-05 16:54:56김지은 -
코코헬스, 버섯비타민D·식물성유산균 신제품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건기식 전문기업 코코헬스(대표 김미오)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신제품 ‘THE DAY 버섯비타민D’와 ‘THE DAY 식물성유산균’를 출시했다. 신제품 ‘THE DAY 버섯비타민D’는 만가닥 버섯에서 유래한 식물성 비타민D로 국제적으로 공신력있는 이태리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합성향료, 색소,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CMC-Ca 등 합성첨가물을 최소화한 식물성 비타민D이다. 면역뿐만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다. 식약처에서 정한 영양소 기준치 대비 1250%에 이르는 125㎍(비타민D 5000IU)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비건 인증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이용하지 않고, 교차오염 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제품에 동물실험을 실시하지 않는 기준으로 부여하는 인증이다. 코코헬스는 이태리 비건 인증 획득은 물론 전 제품 패키지에 FSC인증 친환경 용지를 사용해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THE DAY 식물성유산균’ 제품은 전 원료 100% 식물성 원료로 13곡 배지에 코팅 특허기술이 접목된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VH13) 균주를 배양했다. 공서생태계 배양이라는 국내 특허배양법을 통해 유산균을 배양하고 유산균, 유산균의 영양분, 대사산물까지 1포에 담았다. 하루 한포에 100억 cfu 유산균을 투입하고 이태리 비건 인증으로 채식주의자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레몬맛 제품이다. 코코헬스 김미오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에서만 활동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THE DAY 버섯비타민D’와 ‘THE DAY 식물성유산균’은 온 가족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신제품 ‘THE DAY 버섯비타민D’와 ‘THE DAY 식물성유산균’은 코코헬스몰과 코코헬스 직영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2022-01-05 14:06:27정흥준 -
전남 공공심야약국 2곳에서 '4곳'으로 확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남지역 공공심야약국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된다.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여수 백운약국과 광양 공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돼 총 4곳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전남 공공심야약국은 여수 백운약국, 광양 공약국, 목포 비타민약국, 순천 오가네약국 등 4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4월부터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운영 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 일반약 판매 7284건, 처방약 판매 82건, 전화상담 255건 등의 이용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추가된 약국들을 보다 많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정서를 제시하는 등 홍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 정부가 관련 예산을 확보해 하반기부터 기존 전남도의 지원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이 필요하면 공공심야약국에 전화 또는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틈새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2022-01-05 12:00:44강혜경 -
탈모약 급여화 공약 후끈..."재정추계·적용대상은 난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탈모약 급여화를 공약으로 검토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언급이 화제다. 하지만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부터 재정추계, 적용대상 검토 등의 숙제가 남아있어 추진 가능성은 아직 의문으로 남아있다. 또한 대다수의 약국들은 환영하는 입장이지만 비급여 탈모약을 저가 공급했던 약국들에선 급여화가 달갑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이 후보의 탈모약 급여화 검토는 탈모인들이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최소 월 3만원 이상을 부담해야 하고, 지속적인 복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급여화에 따른 부담 절감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탈모약 급여화는 모든 탈모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탈모의 종류와 원인, 정도에 따라 급여 적용 대상이 정해지게 된다. 따라서 SNS를 통해 번지고 있는 정보처럼 모든 탈모인이 급여 혜택을 제공받진 못한다. 오인석 대한약사회 보험이사는 “탈모약은 비급여이기 때문에 약가가 비싸게 책정돼있다. 일반적으로 환자들이 한달에 3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면서 “급여화가 이뤄진다면 약가 상한가 조정이 되고 재정 추계를 해야 한다. 또 급여화한다는 건 탈모를 질병으로 인정한다는 것이고, 이에 따라 질병에 대한 세부분류도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 이사는 “탈모에도 종류나 상태에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전부 급여대상이 될 수는 없다. 스트레스성, 자극성도 있을테고 약을 복용해도 더 이상 진전될 수 없는 상태도 있기 때문에 급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환자들도 생길 것”이라고 했다. 급여화로 환자 부담이 줄어들 경우 그동안 진료를 기피했던 사람들까지 병의원을 찾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약국도 급여화에 따른 환자수 증가가 전망된다. 다만 탈모약 저가 판매로 환자들의 발길이 몰렸던 일부 지역 약국에서는 급여화가 마냥 반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 A약사는 “탈모약을 주로 취급하지 않는 약국에서는 급여가 되면 파이가 늘어난다는 기대감에 좋은 점이라고 생각이 든다”면서 “하지만 탈모약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거나 많이 취급 약국 중에선 무척 저렴한 가격으로 환자들을 끌어들이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 곳에서 득보다 실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20년 탈모약(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중 상위 매출을 차지하는 의약품은 프로페시아 413억원, 아보다트 384억원, 모나드 62억원 마이페시아 50억원, 다모다트 33억원, 피나테드 23억원, 네오다트 17억원, 자이가드, 14억원, 두테드, 12억원 제이다트 13억원 등이 있다.2022-01-05 12:00:1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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