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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위드, '인플렉살 브이' 독점판매 계약의약품 도매업체인 그린위드(대표이사 김주학)가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대표 안상점)와 '인플렉살 브이' 독점판매 계약을 맺고, 90만 도스(Dose)를 공급받기로 합의했다. 1일 그린위드에 따르면 '인플렉살 브이'는 스위스 베르나바이오텍에서 1997년에 개발한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우수한 내약성과 면역원성을 높여주는 '비로좀'(Virosome) 기술을 이용했다. '비로좀'은 인지질 이중막에 헤마글루티닌과 뉴라미니데이즈를 포함시킨 것으로, 체내에서 자연상태의 인플루엔자A 바이러스와 같은 경로를 따르기 때문에 항원에 대해 좋은 소낭 역할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백신은 특히 수은 함유 보존제인 치메로살이 전혀 함유돼 있지 않으며, 현재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40여 국에서 생후 6개월이 지난 소아를 비롯한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접종되고 있다. 그린위드는 이번 '인플렉살 브이'에 대한 공급계약체결로 인플루엔자 백신을 독점 판매하는 국내 최초의 도매업체로 주목받게 됐으며, 여러 악재로 위축되고 있는 도매업계에 새로운 활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08-08-01 12:04: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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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약국 "마녀사냥"…도약 "담합 개연성 커"전남 순천S병원에 설치된 전자처방전달시스템이 병원과 도약사회간 신경전에서 도약사회와 특정 문전약국간 갈등으로 비화되고 있다. 도약사회는 지난 29일 S병원을 방문, 159곳의 약국으로부터 받은 ‘전자처방전 전송시스템 반대’ 확인서를 전달한 뒤 담합소지가 높은 만큼 이의 중지를 공식 요청했다. 이에 대해 S병원 앞에서 1일 총 1000여건의 처방 가운데 280-300건을 수용하고 있는 A약국(익명) B약사는 31일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보건소에서도 담합이 아니라고 말했는데, 도약사회와 순천시약사회가 담합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B약사는 특히 “약사회가 감정적 대응을 하고 있으며, 마치 마녀사냥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그는 A약국이 처방전을 다른 약국에 비해 많이 수용할 수 있는 이유로 ▲365일 개문 ▲오전 8시30분부터 새벽 1시30분까지 개문 ▲희귀약 비치 ▲약국에 대한 재투자 때문이며, 병원과의 담합 때문이 아니라고 강변했다. 그러나, 인근 약국과 도약사회측은 다른 관점에서 이번 처방전달시스템을 바라보고 있으며, A약국이 기존에도 약국 질서를 문란케 하는 행태를 보여왔다고 주장했다. 인근 약국가에서는 처방전달시스템과 관련 단골환자가 약국을 방문해 “이 곳에 오고 싶었지만, 안내원이 처방전달시스템 화면에 뜨는 약국 가운데 저쪽(A약국)을 찍어줘 어쩔 수 없이 저쪽으로 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는 것. 즉, 처방전 2장을 가진 환자는 동네약국이나 문전약국 가운데 어느 곳에도 갈 수 있지만, 전자처방전을 약국으로 전송하는 과정에서 안내원이 특정약국을 찍어주면 반드시 그쪽으로 가야한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인근의 한 약사는 “처방전달시스템은 다른 약국에 비해 몇 배의 처방전을 수용하는 A약국에는 유용하지만 다른 약국은 그렇지 않다”면서 “이것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도약사회측은 처방전달시스템이 처방분산을 인위적으로 막고 있으며, 시스템업체인 F사가 S병원의 처방약을 모두 가지고 있는 약국을 대상으로 가입조건을 내걸어 다른 동네약국은 가입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 지역특성상 노인환자가 많아 처방을 특정약국으로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측은 지난달 9일부터 도입된 S병원내 처방전달시스템이 초기화면부터 몇 개의 약국만 표기돼 있어, 보건소측에서 시정조치를 한 바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도약사회측은 또 A약국이 기존에도 일반약 난매와 조제료 할인 등의 행태를 보여, 주변 약국가로부터 원성을 사오는 등 약국간 불신을 키워왔다며 이번 참에 해당 약국과 관련된 문제를 모두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 한훈섭 회장은 “S병원측에 처방전달시스템의 중지를 요청했으며, 오는 4일 재차 연락을 취해 입장을 다시 한번 청취할 방침”이라며 “병원측이 약사회의 입장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강력한 압박수단을 활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S병원측 관리부장은 “처방전달시스템을 환자 편의 차원에서 도입한 것일 뿐 특정약국과의 담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향후 이 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거친 뒤 약사회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할지 내부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S병원 앞 문전약국 4곳 가운데 A약국만을 제외한채 나머지 약국은 모두 F업체와의 처방전달시스템 계약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A약국은 공생의 길을 택할지 현재 시스템을 계속 유지할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2008-08-01 06:31:17홍대업 -
가시오가피 성분 어린이 성장 건기식 출시인산피앤지는 어린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기식 '키마루'를 출시했다. '키마루'는 5년 이상 천연 야생 가시오가피를 주원료로 IPGSW추출물 50%와 혼합비타민 등이 함유된 어린기 건기식이다. 또한 '키마루'는 과학기술부가 자생식물을 이용한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하고 경희대 동서의학연구소와 수원대학교의 기술지원 자문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일반 칼슘제와는 차별화 돼 있으며 성장촉진추출물 및 이를 함유하는 약학적 제제에 대한 특허출원을 받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미국 FDA 안전성 검사를 획득했으며 용량은 15g, 60포로 구성됐다.2008-07-31 09:25:30김정주 -
인천시약, 자연임상 영양요법 강좌 종강인천시약사회의 자연임상 영양요법 강좌가 29일자로 종료됐다. 이번 강좌는 건강기능식품의 약국취급 당위성을 찾고, 확고한 정착과 이에 따른 약국 매출의 극대화를 기하기 위해 지난 6월17일부터 시작돼 이달 27일 종료됐으며, 인천시약건강기능식품위원회가 주관했다. 강사로 나섰던 경기도약사회 조민성 건기식위원장은 “약사의 열강으로 계속돼 온 강좌를 마감하며 김사연 지부장은 수강생과 강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약국 경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인천시약 건기식위원회 김미경 이사는 “제품의 효능을 확신한다”면서 “손님들에게 자신 있게 권했다”고 체험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출석했다는 김대희 약사는 “건강기능식품이어서 의약품과 비교하면 생소한 부분이 많지만 각 분야의 특성을 살려 환자에게 접목시키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종강시간에는 인천시약에서 마련한 떡케이크에 촛불 점화식을 가진 후 강사진과 수강생들이 다과와 함께 간식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2008-07-30 14:03: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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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의약품 유통업 진출설…도매들 '긴장'삼성물산의 의약품 유통업 진출 입소문에 도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인 삼성물산이 최대주주(54.3%)로 있는 케어캠프닷컴이 아주대병원의 원내 의약품 납품권을 획득하게 된 것.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케어캠프는 아주대병원에 혈액제제 제품을 월 6~7억원 가량으로 연간 90억원을 납품한다. 케어캠프는 삼성서울병원 등 의료분야 공동구매 및 전자상거래 업체로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의 의약품 구매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0.9%의 수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아주대병원의 납품권을 획득함에 따라 도매업계는 탄탄한 자금력 보유한 삼성물산이 의약품 유통업 진출을 모색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외에도 엄창섭 대표이사, 이대락 이사, 허병훈 이사, 조성수 감사 등 주주들이 삼성물산 전직 임원들로 구성됐다. 여기에 의약품 도매업체인 남경코리아와 협력체결을 맺고 있으며 남경코리아 남상길 사장이 케어캠프 상무를 역임하고 있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시장 규모도 작고 난맥상인 도매업계에 대기업인 삼성이 의약품 도매업계까지 뛰어드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만약 삼성이 의약품 유통 업계에 진출하는 것이라면 협회차원에서 강력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삼성물산 계열사 격인 케어캐프가 의약품 유통업계에 무슨 의도로 진출한 지는 모르겠다"며 "상황 파악해 대응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 관계자는 "케어캠프는 삼성물산이 투자한 벤처기업일뿐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며 "삼성물산이 의약품 유통업계에 진출한다는 것은 업계가 확대 해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케어캠프가 아주대병원 납품권을 획득한 것은 단지 회사 수익성 차원에서 비지니스 활동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2008-07-29 06:47:00이현주 -
옵티마 한방 모발케어 리모 시리즈 출시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약국 탈모케어 제품 리모시리즈를 출시했다. 리모시리즈는 샴푸와 토너, 포인트 제품 3가지 구성으로 이뤄진 천연 한방성분의 탈모케어 제품. 제품 용량은 리모샴푸 250ml, 리모토너 100ml, 리모포인트 100ml로 구성됐다. 리모샴푸는 세정, 영양보급. 두피건강. 모발보호를 컨셉트로 감초, 하수오, 녹차, 당귀미 등 13가지 생약 한방, 생약 추출성분으로 구성됐다. 리모토너는 두피건강, 모발보호, 피지제거, 두피청량감, 영양공급, 호르몬 균형작용, 혈액순환을 컨셉트로 정향, 천궁, 박하 등 11가지의 한방, 생약 추출성분으로 저녁에 뿌려주는 제품이다. 리모포인트는 피지제거, 두피청량감, 영양공급, 호르몬 균형작용, 혈액순환, 두피건강을 컨셉트로 백강잠, 엉겅퀴, 서리태, 진주, 모려 등 11가지의 한방, 생약 추출성분이 함유, 수시로 뿌려주는 제품이다. 한편 옵티마는 리모 구입 약국에 탈모케어 비주얼책자와 진열매대, 쇼핑백을 제공한다고 발혔다. * 문의 : 옵티마케어 본사 1588-76562008-07-26 13:08:06김정주 -
공동물류센터 도입…의약품 유통 지각변동[뉴스분석]의약품 공동물류센터 추진 득과 실 의약품 도매업체의 상류(영업)기능 고도화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의약품 공동물류센터 설립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포함한 약사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것. 복지부는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은자, 의약품 도매상, 그밖에 보건복지가족부령으로 정하는 자는 의약품 보관, 배송이나 그 밖의 물류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해 의약품 공동물류센터를 설립할 수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약사법 개정안을 25일 입법예고했다. 이는 지난 1월 위수탁물류가 허용된 이후 7개월만의 수확이며 1997년부터 시작된 도매협회 숙원사업인 공동물류 최적화 작업이 10여년만에 결실을 얻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도매업계는 창고없는 도매상 설립이 가능해졌으며 상류기능 고도화를 이끌어 낼 수 있어 반색하고 있다. 상류기능의 집중은 도매가 단순 배송기능을 탈피, 궁극적으로는 선진국형 유통일원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또한 공동물류를 통해 생산요소 투입량의 증대에 따른 생산비절약 또는 수익향상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가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에 업계는 물류 선진화, 대형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경남 지역 도매는 이미 의약품공동물류센터 설립을 위해 서부산유통단지 1만2000평에 대해 토지공사와 계약을 맺고 토지조성에 착수했다. 오는 2011년께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종합도매 10곳과 시약도매 7곳이 공동물류센터를 사용할 예정이다. 여기에 대전충남도협이 남대전 인터체인지 부근 900평과 동대전 인테체인지 부근 300평 등 두 곳을 매입, 중부권을 대표하는 공동물류센터를 구축중이다. 도매협회는 부산, 대전충청권을 포함해 서울, 호남권 등 4곳에 공동물류센터 설치운영할 방침이며 물류수탁 도매 14개처를 확보한다는 계획(서울 5곳, 경기·부산·대구 각 2곳, 광주·대전·전주 각 1곳)이다. 나아가 10년 내에 도매유통비중 80% 확보를 실현함으로써 도매 자력에 의한 의약품 유통일원화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협회측은 공동물류를 통해 단순히 영업 사무실만으로 도매업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착각은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매협회 류충렬 전무는 "유통 선진화와 대형화로 가야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고 지금의 상태로는 불가능하다"면서 "아직은 낯설은 위수탁, 공동물류제도지만 가능성을 보고 시도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처럼 의약품공동물류센터의 설립은 가능해졌지만 세부기준 마련이 아직 과제로 남아있다. 그러나 약사법 시설기준령 제7조 2항인 '의약품도매상이 의약품물류협동조합에 출자하고 시설을 이용할 경우는 창고 의무화 면제'라는 유사 조항이 있어 이를 토대로 한다면 어렵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위수탁, 공동물류의 허용은 기존 도매업 형태외에 발전적이고 새로운 도매업의 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초석이 마련된 것"이라고 강조했다.2008-07-26 08:30: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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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약국엔 어떤 '처방스캐너'가 좋을까의협의 2D 바코드 사업자 선정 강행으로 대한약사회가 차선책인 스캐너를 지난 6월 중순에 첫 보급,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비슷한 사양과 가격대로 한 민간 업체가 경쟁에 뛰어들어 처방전 스캐너 시장 확대가 예고되고 있다. 그러나 일선 약국들은 스캐너를 들여놓고 싶어도 어떤 기계를 어떠한 조건으로 들여놔야 하는 지를 잘 몰라 관련 정보에 메말라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실제로 약학정보원 공식제품(이하 약학정보원 제품)과 그 외 민간업체가 제품 판매를 위해 홍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방식에 있어서 미묘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약사들의 선택에 혼선 또는 오해가 야기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데일리팜은 약학정보원 제품과 비슷한 사양 제품 출시를 앞둔 업체의 스캐너 판매방식을 비교·분석해 약사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중심에 두고 항목별로 묶어봤다(민간업체 일시불 판매사양 분석대상서 제외). 약학정보원(케이팜텍)과 민간업체(인포테크코리아) 스캐너는 각각 판매방식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제품 자체의 사양에 앞서 판매 또는 유치 방식에 대한 부분을 중요시 하고 있는 것이 약국가의 니즈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차후 시장 점유율의 판도를 가름할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약학정보원에서 판매하는 기계는 임대약정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는 소유권이 판매업체인 K팜텍에 있음을 의미하며 동시에 약정 만료 시 장비를 회수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민간업체에서 판매하는 것은 할부약정 방식으로 할부 선납금을 지급하고 약정기간을 사용하면 약사에게 소유권이 자동 이전되기 때문에 약사들의 각자 취향에 맞게 우선순위를 정해, 선택해야 한다. 그 다음의 차이점은 연동 가능한 약국 프로그램이다. 약학정보원 제품의 경우 차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시판 초기인 지금까지는 PM2000만 구동이 가능하다. 반면 민간업체 기계의 경우 약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대부분을 수용할 수 있다. 단, PM2000의 경우 간접연동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는 PM2000을 청구 프로그램 외의 기능만 사용하는 약국들, 즉 처방전 유입 수가 매우 높은 상당수의 약국들 또는 체인 가맹약국 일부 등의 스캐너 선택의 폭이 넓어졌음을 뜻한다. 또 하나의 극명한 차이점은 유형이다. 약학정보원 제품은 하나이며 민간업소 제품은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이는 임대보증금 및 선납금, 서비스요금, 분(分)당 속도 및 급지방식 등 세부 내용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분(分)당 속도의 경우, 처방전 연속 스캐닝의 양이 많을수록 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 민간업체 제품의 거의 같은 사양의 기계인 저가형보다 보급형의 속도가 떨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때문에 처방전 유입이 많은 약국과 그렇지 않은 소규모 동네약국은 처방전 유입량에 따라 실효성을 따져본 후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사후처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A/S의 경우 약학정보원의 기계는 소유권 자체가 K팜텍에 있기 때문에 그 개념이 아예 없다. 즉, 소비자인 약국에서 부담하는 실질적 비용이 무료라는 얘기다. 대신 계약 만료 시 기계를 회수해가기 때문에 소유권을 갖고 싶은 약사들은 이를 반드시 감안해야 차후 업체와의 갈등을 피할 수 있다. 약사회의 스캐너 보급이 빠른 시일 내에 진척되고 있는 가운데 기계와 서비스의 향상이 두드러지고 동시에 경쟁 업체가 전면 대두되면서 앞으로의 시장 확대가 주목된다.2008-07-25 12:20:49김정주 -
건기식 섭취 후 이상반응 상담 약국에서대한약사회와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소비자들의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돕기 위해 건기식 섭취 후 이상반응에 대한 모니터링을 전개한다. 서울시약사회 여약사회의 협조로 진행되는 이번 모니터링은 건기식 섭취 후 이상반응을 보인 소비자들이 약국 또는 녹소연전국협의회 상담실로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방식이다. 소비자가 약국에서 상담할 경우 해당 약사들은 건강정보센터 홈페이지(www.healthconsumer.or.kr)나, 녹소연전국협의회 상담실로 취합하면 된다.2008-07-24 21:02: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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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IMK와 소모품 쇼핑몰 업무제휴 체결의사협회는 24일 기업소모성 자재(MRO) 구매대행 업체인 (주)아이마켓코리아(IMK, 대표이사 현만영)와 소모품 쇼핑몰 운영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의협 주수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의료소모품의 구매로 인한 회원들의 많은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쇼핑몰이 구축된 만큼 회원 홍보를 통해 적극 참여할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 회장은 또 “향후 IMK도 물품관리 및 배송 등의 과정에서 최상의 서비스가 의사 회원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협 소모품 쇼핑몰은 오는 9월1일 오픈하며, 오픈과 함께 대규모 이벤트와 풍성한 할인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2008-07-24 15:16: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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