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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임대료 200만원 약국, 458만원에 낙찰감정 평가액 월 임대료 200만원짜리 약국이 458만원에 계약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천안시청에 따르면 시청 청사내 약국의 연간 임대표 평가액을 2400만원을 제시했지만 이보다 배 이상 오른 5500만원에 계약이 지난해 마무리됐다. 3년마다 계약을 갱신하는 천안시청 청사약국은 시청이 제시한 평가액은 올랐지만 실제 계약금은 하락한 상황이다. 지난 2006년 청사내 약국 공개입찰 당시 천안시청은 평가금액으로 월 65만을 임대료(연 783만원)로 제시했다. 하지만 실제 낙찰가는 월 임대료 510만원(연 6120만원)까지 치솟아 약사사회를 놀라게 했다. 반면 지난해 입찰 당시 천안시청은 감정 평가금액을 월 200만원(연 2400만원)으로 월 135만원이나 올려 입찰을 시작했다. 그러나 실제 낙찰가는 월 임대료 458만원대(연 5500만원)에 재계약됐다. 감정평가 임대료는 올랐지만 실제 낙찰가는 하락한 것. 한편 약국 규모는 46.125㎡(13.95평)로 시청 청사내 1층 로비에 위치해 있다.2010-03-26 12:18:47강신국 -
유효기간 경과 판매 약국 고객민원에 '눈물'무심결에 유효기간 경과 일반약을 판매한 약국이 환자 민원에 의해 행정처분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 25일 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관내 한 약국의 행정처분 사례를 공개하고 일선약국에 주의를 당부했다. 사건을 이렇다. 관내 A약국은 환자들로 북적이는 시간 무심결에 두통약 1통을 판매했다. 약을 판매하고 얼마 뒤 고객으로 부터 연락이 왔다.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판매했다는 것이다. 눈이 번쩍 뜨인 약사는 판매했던 두통약을 점검했고 유효기간이 지나있던 것을 뒤늦게 확인하고는 가슴을 쳤다. 이에 약사는 고객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약국에 방문하면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고객은 "어떻게 유효기간 지난 약을 팔수 있느냐"며 보건소에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약사는 재차 사과를 했지만 고객은 결국 보건소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 약국은 보건소 조사를 받고 유효기간 경과의약품 진열 및 판매시 부과되는 업무정지 3일의 행정처분과 벌금형의 형사처벌을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 이번 사건에 대해 조상일 회장은 "웬만한 고객들은 약사가 사과를 하면 무마가 되는데 이번 고객은 합의가 쉽지 않았던 것 같다"며 "보건소로 이첩되기 전에 사건을 해결하는 게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조 회장은 "고객 항의전화를 받고 직접 집으로 찾아가 약을 교환해 주고 사과를 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며 "행정처분을 받느니 이게 낫지 않냐"고 반문했다. 조 회장은 "매주 약국에 문자를 보내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등에 대한 관리를 독려하고 있지만 제품을 판매할 때 한번 더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2010-03-26 06:50:18강신국 -
"약대정원 증원 따져보자"…다음 카페 개설최근 약대 정원 증원과 관련한 약사 사회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새내기 약사가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천명하는 온라인 모임을 조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조선대약대를 졸업하고 부산에서 근무약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종우 약사(26)는 최근 약대 정원 증원과 관련한 토론의 장을 만든다는 목표 하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 '행동하는 약사들'(http://cafe.daum.net/pharmbehavior)이라는 카페를 개설했다. 김 약사는 카페 개설과 관련해 단편적으로 약대 정원 증원에 불만을 표출하기 보다는 일선 약사들이 함께 모여 토론 등의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함께 실천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약사는 카페 등을 통해 1차적으로 약대 정원 증원의 경과와 문제점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 약사는 "우리의 권리와 미래는 다른 집단에서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며 "약사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0-03-24 16:29:2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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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LH 단지내 상가 47개중 28개 낙찰전국 신규 LH 단지내 상가 47개중 28개가 낙찰됐다. 상권분석 정보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 지난 22일~23일 이뤄진 전국 신규 LH 단지내 상가 입찰 결과 총 47개 점포 중 28개 점포가 낙찰돼 약 59.6%의 낙찰공급율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28개 점포 중 11개가 주인을 찾아 약 39.3%의 낙찰공급률을, 123.77%의 평균낙찰가율을 보였다. 수도권 지역에 이번에 유입된 자금은 25억1255만원이었다. 수도권 지역 중 오산 세교는 총 19개 중 5개가 낙찰돼 26.31%의 낙찰공급률을 나타냈으며, 고양 일산2지구는 이번에 공급된 6개 상가 중 3개가 낙찰됐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증평 송산, 의성 상리, 광주 양동에서 총 19개 점포가 입찰에 나섰는데 이 중 광주 양동의 2개를 제외한 나머지 17개 점포가 주인을 찾았다. 이번 낙찰결과 비수도권 지역에 몰린 금액은 18억 361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수도권 LH 단지내 상가는 4월 판교, 5월 광명 역세권, 6월 인천 소래, 9월 광교 지역 등에서 공급이 잇따라 예정돼 있어 점차 LH 단지내 상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전국 3월 신규 LH 단지내 상가에 대한 입찰 결과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낙찰 결과가 양호하게 나타났다”며 “4월 이후에는 판교 등 수도권 인기 지역에서 물량이 나올 것으로 보여 예비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2010-03-24 10:51:1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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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건물 1층, 논란 끝에 약국 개설부산소재의 종합병원 건물에 약국이 개설돼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데일리팜 현장취재 결과 부산진구에 위치한 A종합병원 건물 1층에 진통끝에 약국이 입점했다. 해당건물은 대지 소유자와 건물주가 다르지만 외부에서 봤을때 1개의 건축물로, 병원건물에 약국이 위치한 것으로 보여 논란이 되고 있는 것. 또 병원 내부에서 약국으로 연결통로가 있지 않지만 유리벽으로 막아 약국간판을 설치했다. 해당약국은 허가 개설과정에도 진통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진구 보건소는 약국 개설가능여부에 대해 지난 9일 복지부에 질의를 넣었다. 질의 요점은, 소유주와 건축허가 등이 별개인 두 건축물(건축물A와 건축물B)이 맞벽건축물로서 연결통로를 통해 연결되는 경우 건축물B에 약국개설이 가능한지 여부다. 이에 복지부는 "약사법 제20조(약국개설등록) 제5항에 따라 약국등록 장소를 제한하는 것은 담합을 차단코자 하는 것"이라며 "외부에서 건축물을 볼때 하나의 건축물로 보이지만 약국에 갈때 반드시 도로(인도)를 통해 별도로 설치된 약국 출입구를 이용토록 돼 있으며 의료기관으로부터 장소적, 경제적, 독립적으로 구분돼 있으면 개설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답변했다. 해당 약국과 병원측도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약국을 개업했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해당 약국 약사는 "민원이 있는 것도 알고, 약국으로 전화가오기도 한다"면서 "병원건물과 약국은 건물주인이 다르고 용도 역시 의료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별개이며 시청, 보건소 등에 질의를 넣어 적법한 절차를 거쳐 개설한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 관계자도 "외부에서 봤을 때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나 통로가 봉쇄됐고 복지부 질의 등을 통해 법적인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며 "상업지역은 용적율을 확보하기 위해 맞벽구조로 건축을 하기도 하는데 같은 경우"라고 설명했다. 이에 부산시약사회는 병원내 약국 개설에 문제가 있다는 반응이다. 당초 병원을 설립하면서 약국자리를 염두해두고 토지를 분할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 시약사회 관계자는 "애초에 의료재단에서 토지를 매입하면서 약국을 만들기위해 분할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분할된 약국건물주인 K주식회사는 의료재단 대표이사 부친이 대표이사로 있어 약사법을 교묘히 피해가는 것 아니겠냐"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보건소를 통해 민원이 제기될 경우 개설여부를 재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당초 허가개설을 내줄 당시 토지분할한 것도 몰랐고 건물주의 관계도 몰랐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들로부터 민원이 계속 들어오면 시약차원에서 해당 병원관련 자료를 모아 민원을 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부산진구 보건소 측은 "건물 시설조사를 다녀왔고, 복지부에 질의를 넣은후 답변을 받아 개설허가를 내준 것"이라며 "각 건물주인 의료재단과 K주식회사의 주주들간의 관계는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보건소 측은 "병원 내부에서 보이는 약국간판은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것으로 보여 시정조치를 하겠다"고 답변했다.2010-03-23 12:20:45이현주 -
옵티마케어, '심앤신D&B 천연물연구소' 설립미래건강문화를 창조하는 약국체인 옵티마케어(김재현 대표이사)가 기업부설연구소인 '심앤신D&B 천연물연구소'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옵티마케어는 심앤신D&B천연물연구소 설립을 통해 회사 근간인 효소와 유기농 천연물 소재 연구 및 제품개발을 확대해 특화된 제품을 회원약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자문·허가·등록·컨설팅 업무를 수행함은 물론 연구소 발족으로 인해 회원약국에 개발·유통되는 제품에 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옵티마측은 “심앤신D&B천연물연구소 설립의 궁극목적은 천연물 소재연구, 한방생약 식품연구, 성분의 유효성 규명, 제품화 공급으로 요약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연자원으로부터 유용한 성분을 이용한 신약 및 식품소재 개발을 통해 천연물 과학 분야 발전의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인류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2010-03-22 16:48:4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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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게이트, 알엑스 체인지 다이어트 출시파마게이트가 약국 전문 다이어트제품 ‘Rx Change Diet(알엑스 체인지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알엑스 체인지 다이어트는 LG생활건강의 기술과 맞춤 다이어트 컨설팅으로 유명한 애플트리 김약사네의 노하우가 만나서 개발된 맞춤형 다이어트 제품이다. 과학적인 뷰티 다이어트 프로그램인 CBC System의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으며 넘치는 칼로리와지방을 줄여주고, 균형잡힌 영양공급을 통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관리해 준다. Rx 체인지 다이어트에 함유된 엘지 애플트리 9MIX(LG-APLT BSD 9MIX)는 다이어트 기간 중 발생하는 피부 스트레스와 트러블로부터 당신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가꿔줘 균형잡힌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와준다. 제품은 체중조절식으로 Rx 체인지 다이어트 28포(4주)가 주 제품이며, 집중강화제품으로 Rx Addmax 화이버(2주), Rx Addmax 밸런스(2주), Rx Addmax 컨트롤(2주)의 4개 제품구성됐다. 약국은 팜스넷을 통하여 공급되고 있으며, 체험을 위해 구매시 샘플링도 함께 진행된다.2010-03-22 13:50:25이현주 -
500원짜리 구충제 무료제공 호객행위 판쳐드링크 무상제공으로 몸살을 앓았던 약국가가 이번엔 구충제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약국이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9일 익명을 요구한 한 지역 약사회장은 일부 약국들이 500원대 저가의 구충제를 대량으로 구입한 뒤 이를 환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제보가 있어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회장은 "저가 구충제를 처방약과 함께 비닐봉투에 넣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며 "일반약을 무상제공 하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전했다. A회장은 "조만간 약국을 급습해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지역 공개를 하지 말아달라고 기자에게 당부했다. 지역약국가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구충제 판매 저하는 물론 대놓고 구충제를 서비스로 요구하는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가뜩이나 어려운 일반약 시장도 죽고 약국간 불신만 생기는 악재가 발생한 셈이다. 지역의 한 약사는 "구충제를 돈 주고 팔면 항의하는 환자들도 있다"면서 "무상 드링크도 문제지만 의약품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판매용 일반약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이는 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분석이다. 무상 드링크도 만약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냐 아니면 녹차처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별도로 비치해 놓은 사은품이냐를 놓고 법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일반약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면 호객행위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010-03-20 06:49:36강신국 -
양천구약, 임상영약학요법 강좌 개강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8일부터 ‘장누수증후군’을 주제로 자연임상영양학요법 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경기도약 건기식 위원장인 조민성약사의 강의로 매주 목요일 저녁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8주간 구약사회관에서 진행 되며 8주간 강의 개근약사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구약사회는 지난17일 신월5동반을 시작으로 반회를 실시했으며 나머지 15개반회를 순회하며 1약국 1동호회 가입, 신상신고비 절감 방안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2010-03-19 17:53: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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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조제실수에 협박성 합의금 요구 '빈발'단순 조제실수에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는 등 환자들의 클레임이 약국가의 최대 고충거리 중 하나로 등장했다. 19일 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에 따르면 관내 약국이 거액의 합의금을 주고 사건을 무마하는 등 단순 조제실수에 악의적인 합의금 요구가 빈발하자 검찰에 대책을 주문하고 나섰다. 임의조제나 약 바꿔치기가 아닌 단순 조제실수를 꼬투리로 잡아 약사를 협박을 하는 사례가 많아졌다는 게 시약사회의 분석이다. 부평지역의 한 약국도 단순 조제실수를 했지만 환자의 협박성 요구에 지쳐 500만원의 합의금을 주고 사건을 무마한 경우도 있었다. 결국 시약사회는 검찰에 단순 조제실수의 경우 기소유예 처분을 해달라고 요청,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경 회장은 "단순 조제실수의 경우 약국에서 정중히 사과를 하면 해결되는 경우도 많지만 최근 들어 환자들의 협박성 요구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에 송 회장은 검찰에 단순 조제실수의 경우 기소유예로 처리를 해달라고 요청을 했다"며 "고의적인 약 변경이라면 처분을 받아야 하지만 단순실수로 인해 약사가 범법자로 낙인찍히는 것은 막아야 하지 않겠냐"고 전했다. 즉 30일분 조제 중 전체포수에 다른 의약품이 추가됐다면 실수라고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지만 30일분 조제 중 1~2포에 다른 의약품이 추가됐다면 임의 변경조제가 아난 단순 조제실수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약국가는 감기약에 진해거담제 하나 빠졌다고 사람이 죽네 사네 하는 환자도 있다며 조제는 완벽해야 하지만 단순 실수로 인해 환자에게 협박을 받고 경찰 수사를 받아야 한다며 문제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2010-03-19 12:30: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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