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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장관 "심야시간 공공기관서 약 판매 허용"진수희 복지부 장관이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 했다. 21일 진 장관은 YTN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슈퍼판매가 허용되면 대형 편의점은 물론 작은 슈퍼마켓에서도 일반약이 깔리게 된다"며 "이로 인해 생기는 문제는 관리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반대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등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허용되는 국가에서도 일반 슈퍼가 아닌 약사나 당국의 관리가 가능한 대형 마켓 등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는 것이 진 장관의 설명이다. 이에 진 장관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의 대안으로 소방서, 경찰서, 구청 등의 공공장소에서 심야시간대 의약품을 판매토록 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복지부가 생각하는 국민 불편해소 방안은 특정 인구 단위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방서, 경찰서, 구청 등의 공공장소에서 심야시간대 의약품 판매를 책임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진 장관은 최근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건강보험 재정 적자에 대해서도 안정화 대책이 마련 중이며 조만간 이를 언론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진 장관은 "고액재산자이면서 자녀들에게 피부양자로 등록된 국민들에게 보험료를 납부토록 하는 방안 등 재정 안정화 대책 최종안을 마련 중에 있다"며 "보장성 강화를 지속하면서도 수입과 지출을 합리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현재 대안을 만들고 있으며 최종안이 나오면 발표를 할 것"이라며 "건강보험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종 보루로 재정 안정화를 위해 국민들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11-02-21 15:36:35박동준 -
조제는 구시대 약사의 주요 업무미국 체인약국에서 한 디스트릭(대개 한 디스트릭에 30여개의 지점 있다) 안에 있는 인력을 배치하는 기준은 일평균 처방건수다. 일평균 처방건수가 많으면 보다 많은 수의 약사와 테크니션, 게다가 일종의 잉여인력으로 인턴약사까지 얻을 수 있다. 반면 일평균 처방건수가 1백건 미만인 약국은 약사 고유의 업무는 적지만 테크니션을 월요일과 화요일에만 배당해주기 때문에 약사가 각종 잡무 및 환자의 불만사항까지 모두 혼자 처리해야한다. 약국에는 약사 외에도 테크니션, 캐시어(cashier보다 점잖게 pharmacy associate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인턴 약사와 엑스턴(테크니션 지망생)이 일한다. 이전 회에서 언급했지만 테크니션은 일반 테크니션과 시니어 테크니션으로 나뉜다. 일반 테크니션과 시니어 테크니션은 약사법상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는 같다. 이들의 차이라면 약에 대한 지식, 보험처리 및 기타 약국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는 작업수준 및 속도이다. 캐시어는 일종의 약국사무직원으로 조제업무를 제외한 약국업무를 할 수 있다. 처방전을 입력하고 조제가 완료된 처방약을 팔고 의사로부터 재처방 승인을 받을 수 있다. 물론 법적으로 보험처리업무도 가능하지만 약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보험처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대개 없다. 대부분 테크니션이 캐시어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캐시어를 따로 고용하는 약국은 거의 없다. 다만 무보수로 일하던 엑스턴을 약국 매니저가 마음에 들어 테크니션 면허가 발급되기 전에 미리 고용한 경우 이 엑스턴을 엑스턴쉽이 끝난 후 캐시어로 일단 고용했다가 이후 면허를 받자 캐시어를 테크니션으로 승진시켜준 경우를 본 적이 있다. 캘리포니아 약사법상 외래환자 약국에서는 약사 1명당 1명의 테크니션을 둘 수 있고 약사가 하나 추가될 때마다 2명의 테크니션을 더 둘 수 있다. 예를 들어 약사 1명이 일한다면 1명의 테크니션만 둘 수 있지만 약사 2명이 일한다면 3명의 테크니션을 둘 수 있다. 반면 일종의 사무직인 캐시어는 약사 수와 관계없이 필요한 만큼 고용할 수 있다. 테크니션과 캐시어의 차이는 약국 안에서 조제(filling)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이다. 조제할 약을 찾아서 정제 수를 세거나 필요한 양의 물을 넣어 섞고 라벨을 붙이는 일은 약사의 감독하에 테크니션이 할 수 있다. 반면 캐시어는 약병을 약장에 정리할 수는 있으나 조제업무는 할 수 없다. 대개 미국 체인약국의 교대근무 일정은 24시간 약국이 아닌 경우 오전 근무 약사가 8시에 약국을 열고 4시 반에 나가고 오후 근무 약사가 12시 반에 들어와 9시에 약국을 닫고 퇴근한다. 약사법상 약사와 테크니션의 비율만을 생각한다면 8시에서 12시 반 사이에 약사 1명이 일하기 때문에 테크니션이 1명만 일해야하는데 실제로 1명의 약사와 여러 테크니션이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다. 이는 약사법상 테크니션은 1명만 두도록 되어 있으나 사무직(캐시어) 수는 제한하지 않기 때문에 필링 스테이션(filling station, 처방약 조제하는 곳)에 테크니션을 1명만 두고 나머지 인윈도우와 아웃윈도우에 나머지 테크니션을 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노동법에 의하면 시간당 급여를 받는 테크니션이 8시간 근무하는 경우 근무시작 2시간 후 15분 휴식, 4시간 후 30분간 점심, 6시간 후 15분간 휴식시간을 보장해주어야 한다. 대부분 테크니션은 15분 휴식 이후에는 다른 스테이션으로 업무를 바꾸기를 원하기 때문에 아침에 필링 스테이션이 있었다면 오후에는 인윈도우(처방전 받는 곳)나 아웃윈도우(처방약 나가는 곳)로 이동된다. 테크니션이 사무업무를 할 때는 법적으로 테크니션 배지를 떼도록 되어 있으나 테크니션이 하루종일 한 스테이션에서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몇시간 단위로 교대하기 때문에 사실상 배지를 뗐다 붙였다 하기는 어렵다. 결국 테크니션과 캐시어를 차이를 간단하게 말한다면 테크니션은 약을 만질 수 있고 캐시어는 약을 만질 수 없다는 것이다. 약국에서 약을 만질 수 있는 사람은 약사와 테크니션, 인턴 약사, 테크니션 지망생인 엑스턴이다. 이들 이외에 캐시어나 바깥에서 약국을 돕기 위해 들어오는 스토어 매니저 및 매니지먼트 팀멤버들은 약을 팔 수만 있다. 예를 들어 팔기 직전에 물과 혼합하는 소아용 항생제를 환자의 부모가 받으러 왔다고 하자. 스토어 매니저가 환자의 약봉투를 찾아와 바코드를 스캔하고 계산을 할 수 있으나 스토어 매니저는 (약사의 감독하에) 테크니션을 불러 소아용 항생제 분말과 물을 혼합하도록 해야한다. 사실상 약사나 테크니션이 하는 일 가운데 가장 간단하고 쉬운 일은 필링이다. 처방약 리플렛이 프린트되어 나오면 리플렛의 바코드를 스캔하고 바코드를 스캔한 후 약병의 바코드를 스캔했을 때 제대로 약병을 찾아왔으면 약병에 붙일 라벨이 프린트된다. 정제 수를 센 후 최종 검수를 위해 약병과 리플렛이 약사에 넘겨지면 약사는 약사 컴퓨터에 연결된 스캐너에 약병이나 리플렛에 붙은 바코드를 스캔한다. 바코드를 스캔하면 약병에 담긴 약의 사진이 컴퓨터에 뜨고 사진과 똑같이 생긴 약이 약병에 담겨져 있으면 약봉투에 약병을 넣고 리플렛을 봉투 바깥에 첨부하여 처방약을 완료한다. 예전에 인턴 약사 시절 프리셉터가 이렇게 말했던 것이 기억난다. “필링(조제)은 구시대 약사가 주로 하던 기능이다. 인턴 약사가 되서 필링만 하고 있으면 배울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약사가 되어 제대로 역할을 하려면 인턴 시절에 필링이나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보험처리 및 복약상담에 집중해야한다. 이제 약사의 주요 업무는 처방전을 제대로 읽어내고 환자 프로파일 및 병력에 따라 적절한 상담 및 조처를 하는 것이다.”2011-02-21 10:20:29데일리팜 -
고수익·안정적 투자 가능한 선임대 상가 노려라상대적으로 고수익률에 투자 안정성도 높은 선임대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임대 상가는 일단 상가 건물 완공후 입점이 돼 있는 상태로 상가 투자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행사, 시공사의 부도 등의 문제에서 일단 자유롭다는 점에서 투자 안정성이 높다. 또 완공된 건물이므로 상가 건물 내부적, 외부적 여건을 면밀히 검토할 수 있고, 직접 눈으로 상가의 입지와 주변 상권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건축 예정이거나 건축 중인 상가에 비해 투자 타당성을 따져보기가 용이하다. 상가의 최종 소비자라 할 수 있는 임차인이 선택한 점포는 상가의 입지와 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어느 정도 검증된 것으로 볼 수 있어 임차인과 임차 업종에 대한 검토가 선행된다면 보다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선임대 상가의 장점은 투자 후 즉각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임대차 조건이 이미 확정돼 있기 때문에 투자에 따른 수익률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분양을 받았을 경우에는 임대료 수입이 바로 발생하기 때문에 투자 수익의 회수가 용이하다. 최근의 시중은행들의 예적금 금리를 생각해 볼 때, 6%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는 선임대 상가라면 충분히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서대문 센트레빌의 경우 지상 1층 점포가 임대료를 고려할 때 6.6% 정도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등 전체적으로 6~7%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다만, 선임대 상가 투자시에는 임대차 계약의 주체가 확실한지 여부와 임차업종, 임차인의 사업 능력 등 임차인과 관련된 사항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상가뉴스레이다의 선종필 대표는 "선임대 상가의 매력은 무엇보다 임대 걱정 없이 꾸준히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라며 "특히 현재 시중금리를 고려해 볼 때 수익률 면에서 투자메리트가 높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선임대 상가의 경우 임대차 계약의 주체가 확실한지, 임차인의 업종과 사업능력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임대차 관계 유지에 적절한지 등의 사항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2011-02-21 09:40:49이현주 -
서울지역 약국 4852곳, 폐의약품 66톤 회수지난해 서울지역 약국에서 수거한 폐의약품이 66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환경부와 협력해 지난해 가정에서 안 쓰는 의약품 66톤을 수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정에서 사용기간이 지나거나 용도가 확인되지 않은 의약품을 약국으로 가져가면 약사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용법을 알려주고 쓸 수 없는 약은 약국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폐기토록 하는 것이다. 약국에 보관된 폐기 대상 의약품은 도매협회·보건소 등을 거쳐 각 자치구에서 소각 처리된다. 2008년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 전국으로 확대됐으며, 지난해에는 서울시내 약국 5127개 중 4852개(95%)가 참여했다.2011-02-18 17:03: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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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매출 340만원인데 왜 160만원만 들어왔나약국이 카드매출 미입금으로 피해를 보고 있어 약국가의 철저한 확인이 요구된다. 16일 경기도 파주소재 약국 C약사는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지난달 300만원이 넘는 카드매출중 일부가 누락돼 피해를 입었다고 제보했다. 지난달 카드매출이 340만원 상당이었으나 160만원밖에 입금이 되지 않았다는 것. 이에 약사는 카드사와 카드단말기 회사에 각각 전화를 걸어 내용에 대해 문의했지만 서로 답변을 미루면서 시간을 끌자 자신이 1월 매출 일부분이 누락된 것을 발견해 다시 항의했다. 카드사는 단말기 회사에서 매입점표가 접수되지 않아 금액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해명했고 단말기 회사 측의 실수로 확인됐다. 단말기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 카드사와 거래를 체결하고 가맹점 번호를 부여받기 전까지 매출이 일부 누락된 것 같다"며 "금액을 수기입금표를 작성해 카드사에 제출했는데 담당직원의 실수로 데이터가 삭제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내주에는 미지급 금액이 입금될 것"이라며 "오해가 있는 부분은 풀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C약사는 카드사와 단말기 회사가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오류부분을 찾으려는 노력도 없었으며 미지급이 의도적이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는 입장이다. C약사는 "카드사와 단말기사가 핑퐁하듯이 책임을 회피해 결국 내가 1월 초순 매출부분이 누락된 것을 찾아냈다"며 "정확한 날짜를 언급하면서 항의했더니 그제서야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내가 발견하지 않았다면 차일피일 미루다가 그냥 넘어갔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약사는 카드매출이 당일입금이 아닌 한꺼번에 입금되기 때문에 약국들이 일일이 체크하지 않는 이상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약사는 "손님이 많았고, 판매가 이뤄졌는데도 막상 남는게 없다고 말하는 동료약사들이 많다"며 "대부분이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카드매출 금액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1-02-18 12:14:26이현주 -
강남역 상권에 약국 분양받으려면 40억은 기본신분당선과 신논현역이 인접하고 유동인구가 45만명에 이르는 금싸라기 땅 강남역 인근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강남역 인근은 성형외과와 피부과, 안과위주의 클리닉 환경이 조성돼 있어 처방조제 매출 위주의 약국자리로는 매력적이지 않다는 평가다. 하지만 삼성타운이 들어서면서 상가 가치가 1억원 상승한데 이어 롯데칠성 부지 개발로 또 한차례 인상이 예상되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는 설명이다. 지하 5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G빌딩의 1층 상가 분양가격은 평당 1억 2300만원이다. 전용면적 19.3평으로 44억원에 분양중이다. 현재 성형외과 1곳이 입점을 확정했으며 안과 등 4곳의 클리닉이 입점할 예정이다. 분양사 측에서 추천하는 또다른 약국자리는 2층으로 평당 분양가격이 5300만원이다. 평당 분양가는 1층에 비해 월등히 낮지만 전용면적 41평으로 45억원대다. 분양사 관계자는 "처방전 발행이 적기 때문에 약국은 전용면적의 1/3정도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꽃가게 또는 핸드폰 대리점 등과 나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투자가치를 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논현역 대로변 상권에 속한 D빌딩은 최고가로 분양한다.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규모로 지상 1층 평당 분양가는 2억5000만원이다. 2층은 1억2000만원대다. 현재 성형외과와 피부과가 입점을 확정했다. 내년 8월 준공예정인 L빌딩은 강남역 대로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는 후면상권에 속한다. 그러나 2500세대의 아파트 단지를 마주하고 있으며 지상 4층에서 14층까지 차지하는 오피스텔 상주인구가 장점이다. 지상 1층의 분양가는 6950만원, 2층은 3100만원대다. 분양사무실 관계자는 "분양가격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삼성타운이 50%정도 입주가 완료됐고 올해 안으로 추가 입주가 예상되며 롯데칠성 부지에 호텔과 대규모 쇼핑센터가 들어서면 상가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2-17 12:19:49이현주 -
옵티마, '생애주기별 얼굴보고 병잡기' 교육옵티마케어(대표 김재현)가 고객 상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성장에 따른 인체변화와 생애주기별 얼굴보고 병 잡기'를 주제로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강의는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나타나는 오장육부의 변화와 상태가 미치는 인체의 변화를 읽어 질환별 상담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 예제를 살펴보면 유아기의 경우 1단계 소아의 건강 파악, 2단계 소아의 망진(형상), 3단계 소아의 문진(聞診), 4단계 소아의 빈발질환에 대해 전체 흐름을 파악해 강의 후 실전에 응용과 상담이 가능토록 교육을 기획했다. 강의 진행은 장현숙 약학박사가 진행하며 3월 9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11시에 총 16주에 걸쳐 실시한다. 접수기간은 3월 8일까지로 정원 초과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강료는 체인은 무료이고, 학회 및 신규 약사는 100만원(VAT 포함)이지만, 종강 후 3개월 내에 체인 가입 시에는 가입비 100만원 할인의 혜택이 있다. 이번 강의는 옵티마 교육 사이트 [일반 학회 약사: pharm.optimacare.co.kr/ 체인 약사: edu. optimacare.co.kr] 내에서도 온라인 동영상 강좌를 시청 할 수 있으며,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옵티마케어 본사 5층 교육장에서 진행한다.2011-02-17 11:31:2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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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건기식 판촉제한 풀린다…약국엔 '악재'앞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사례품 및 경품류 제공이 가능해져 대형 할인마트나 건기식 전문점의 영업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약국의 건기식 판매가 적지않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가 14일 입법예고한 건강기능식품법 개정안을 보면 건기식을 판매할 때 경품이나 판매 사례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된다. 이렇게 되면 대형마트나 건기식 전문점들이 원플러스(1+1)행사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할 수 있어 판촉보다 상담에 의존하는 약국들의 고전이 예상된다. 서울 강남 지역 K약사는 "고객들은 인터넷, 대형마트에서 건기식 가격을 확인하고 약국에 문의를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같은 상황에서 대형마트의 끼워팔기와 직영 전문점의 판촉행사가 시작되면 약국 건기식 시장은 더 위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애매한 법조항도 문제다. 약사법 시행규칙 57조1항이다. 즉 '의약품도매상 또는 약국등의 개설자는 현상품·사은품 등 경품류를 제공하거나…(중략) 의약품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거나 소비자를 유인하지 말아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 조항에 따라 약국은 어떤 상품을 판매하든 일체의 사은품이나 샘플 제공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경기도약사회 김대원 부회장은 "약국에서 하는 모든 판촉활동은 불법이라고 봐도 된다"며 "이 조항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이라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지금이라도 약국이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길을 터주지 않는다면 모든 제품의 탈약국화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마케팅이 봉쇄된 지금의 약국은 더 이상 매력 없는 시장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선 보건소는 약국에서 의약품을 제외한 의약외품, 화장품, 건기식 등의 제한적인 판촉 활동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판촉하는 제품이 의약품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큰 만큼 주의를 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고 있다. 경기 성남지역의 보건소 약무담당자는 "환자들이 약국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의약품으로 아는 경우가 많다"며 "판촉활동을 하더라도 의약품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하게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약국이기 때문에 자유로운 판촉을 하기에 제약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만약 제품 POP에 건기식이라고 표시를 하지 않고 '글루코사민 1+1 행사'라고 표시한다면 위법 소지가 있다"고 전했다. 고객이 글루코사민을 약으로 혼동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약국에서 건기식 마케팅을 통해 판매할 때 이 제품은 약이 아닌 건기식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전달한 후 판매한다면 약국도 별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2011-02-16 12:21:33강신국 -
사노피, 당뇨병성 족부 궤양 치료제 개발 계약사노피-아벤티스와 캐나다의 써니브룩 헬스 싸이어스 센터는 만성 상처 치료제 실험 물질인 바스큘로타이드(vasculotide)의 라이센스 및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물질은 말초 동맥 질환 및 신경병성 궤양에 의해 유발되는 신경성 당뇨병성 족부 궤양(neuropathic diabetic foot ulcer) 치료제로 개발중이다. 바스큘로타이드는 조혈조직과 혈관조직의 세포 수용체인 Tie-2를 타겟으로 하는 합성 펩타이드 기반 성장 인자. Tie-2 수용체는 혈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바스큘로타이드가 혈관 건강과 상처의 회복을 가속화해 상처 치유에 사용이 가능한지 여부를 시험하게 된다. 이번 계약하에서 사노피는 바스큘로타이드의 개발과 상업화를 담당했으며 써니브룩사에 착수금과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확한 재정 관련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2011-02-16 09:29:32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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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인테리어 해줄테니 약국 자리만 구해달라"처방전에 따라 약국의 흥망성쇠가 결정되는 상황이 심화되고 있다. 고속도로 개통 및 지하철 신설 등 교통 접근성이 편리해진 신도시 위주의 상가분양이 주를 이루면서 약국자리를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최근 분양에 나선 경기도 소재 한 상가 분양사측에 따르면 약국자리 분양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처방전 발행이 많은 과가 추가로 입점할때마다 인테리어를 지원하겠다는 조건까지 약사들로부터 제시되고 있다. 오는 8월 준공인 경기도 한 상가는 아직 클리닉 입점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약국부터 선점하겠다는 약사들이 있어 분양사측에서 오히려 계약을 지연시키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계약조건을 내거는 약사들도 있다. 분양사 관계자는 "처방전이 많은 내과, 이비인후과 등이 개원할때마다 인테리어를 해주겠다며 약국을 분양하려는 약사가 있다"며 "곧 계약할 예정"이라고 귀뜸했다. 지방도 분양경쟁이 치열하다. 부산 기장의 신도시 한 상가는 개원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평당 2600만원에 약국자리가 분양됐다. 인근지역 약국자리가 1800만원 안팎인데 비하면 800만원 정도 차이나는 가격이다. 분양사측은 "신도시 상업단지 종사자들과 오피스텔 임대수요 등을 보고 계약이 진행됐다"며 "인근에 우후죽순 상가가 들어설 것으로 보여 선점하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도시 위주의 상가를 분양받다보면, 약국만 입점이 확정되고 의원이 계약되지 않거나 이미 계약완료됐다는 의원이 눈속임용이었던 피해사례도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경기도의 한 개국약사는 "신도시의 경우 선점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자리를 잡을때까지 고생을 감수해야한다. 또 미래를 확신할 수 없어 분양사측의 설명만 듣고 덜컥 계약하게되면 피해를 볼 수도 있다"며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1-02-15 12:30:1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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