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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병의원·약국 마약류 약사감시…4일부터울산시는 4일부터 15일까지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마약류 합동점검을 시작한다. 시는 마약류 관리대장 및 저장시설 관리상태, 마약류 내외부 유출, 사용기한 경과 마약류 사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총인원 80명을 투입해 종합병원과 병의원, 약국 등 67곳을 점검하며, 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군간 교차단속에 진행한다. 점검결과 위반업소에는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할 방침이다.2011-04-03 23:50: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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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약 검은가루에 항의 소동…합의금만 1500만원정제분쇄기에서 섞여 나온 검은 가루로 인해 환자 합의금으로 1500만원을 지불한 사건이 발생했다. 1일 경기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소아 암환자 조제약에서 검은 가루가 나와 환자 보호자 항의에 시달리다 거액의 합의금을 주고 사건을 무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이렇다. 구형 정제분쇄기를 이용해 소아암 약을 조제하던 A약국은 약에 검은 가루가 섞여 있던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A약국은 정제분쇄기를 신형으로 교체해 조제를 했고, 이후 환자 보호자가 조제약에 검은 가루가 빠져 있다고 문의를 하면서 사건이 시작됐다. 환자 보호자도 약에 섞인 검은 가루가 조제용 의약품인줄 알았던 것. 조제약 검은 가루는 정제분쇄기 고무파킹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고 이후 환자 보호자의 엄청난 항의가 시작됐다. 결국 A약국은 1500만원이라는 거액의 합의금을 들여 환자 보호자의 항의를 무마하면서 사건은 마무리됐다. 이같은 사실을 알려온 경기지역의 한 분회장은 "소아암 환자에게 수차례 조제한 가루약에 약분쇄기에서 나온 검은 가루가, 새 분쇄기로 조제한 약에는 검은 가루가 없자 문제를 제기한 환자 보호자로부터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거액의 피해보상금을 주고 합의를 봤다" 며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분회장은 "분쇄기에 소주 한잔 정도의 물을 넣고 분쇄기를 돌린 후 온장고에 넣어 말리면 쉽게 청소가 된다"고 소개했다. 이 분회장은 "특히 소아환자 보호자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다른 환자들에 비해 항의하는 강도가 다르다"며 "특히 소아과 주변 약국은 더 주의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정제분쇄기에서 나온 쇳가루나 검은 가루 등 이물질로 인한 환자 항의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2011-04-02 07:50:03강신국 -
건기식·화장품 마일리지 할인, 약국도 해볼까?건강기능식품 또는 약국 화장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적립된 마일리지로 즉시할인이 가능한 마케팅이 나와 약국가의 눈길을 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약국 경영관리 프로그램 알리미팜은 단골고객이 건기식, 화장품을 구매시 마일리지를 차감토록 하는 기능을 넣어 새롭게 업그레이드 했다. 경기도약사회 김현익 정보통신이사는 "고객의 마일리지 적립기능을 통해 마일리지 차감,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며 "건기식과 화장품 등 약사법에 저촉되지 않는 수준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약국가에서는 지난 2월 복지부가 건기식의 사례품 및 경품류 제공을 허용함에 따라 대형마트의 건기식 판촉에 약국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경기 성남지역 보건소 약무담당자는 "약국에서 건기식 마케팅을 통해 판매할 때 이 제품은 약이 아닌 건기식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전달한 후 판매한다면 약국도 별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약국도 마일리지 즉시할인 기능을 활용해 고객약력 관리와 더불어 가격경쟁력을 갖춘 마케팅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경기도 한 개국약사는 "사실 약국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마케팅은 한정적"이라며 "과거 조제이력과 일반약 구매내역 등과 연계해 건식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고 그자리에서 마일리지 할인까지 가능하니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업그레이드 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의약품이 아닌 건기식임을 소비자에게 정확히 인지시키는 것이 포인트 같다"며 "약사로서 전문지식과 마케팅을 활용하면 단골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업그레이드된 알리미팜 포스는 주민번호 없이도 고객명과 핸드폰번호 만으로도 즉기 고객등록이 가능하며 고객명을 등록해 관리할 경우 과거 조제이력과 판매이력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달부터 3개월간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향후 카드단말기를 신청하면 지속적으로 무료 사용할 수 있다.2011-04-02 07:45:34이현주 -
약국 70%, 밤 9시에 폐문…밤 10시가 마지노선최근 복지부가 국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한 일선 약국들의 개문시간 연장 노력을 언급한 가운데 전체 약국의 69.6%가 밤 9시 이전에 폐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밤 10시 이후에도 전국적으로 1153곳의 약국이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한약사회는 심야응급약국과 함께 이들 약국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31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약사회가 당번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or.kr) 등록 약국 1만9358곳의 폐문시간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69.6%인 1만3486곳이 밤 9시 이전에 폐문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폐문 시간대별로는 저녁 6시~7시 사이에 전체의 23.7%인 4601곳이 문을 닫아 7시 이전 폐문 약국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 저녁 7시부터는 폐문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7시 30분~8시 30분 4824곳이 문을 닫는데 이어 밤 9시에는 일시에 4061곳이 폐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시간대에서는 9시~10시까지 4463곳이 문을 닫는 것으로 전체 약국의 92.7%가 폐문, 사실상 밤 10시가 약국 운영 시간대의 마지노선을 형성하고 있었다. 밤 10시 이후 시간대별로는 10시 30분 445곳, 11시 497곳, 11시 30분 57곳, 12시 95곳, 12시 이후 59곳 등으로 폐문 시간이 조사돼 총 1153곳의 약국이 10시 이후 의약품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선 약국의 폐문시간대가 확인되면서 약사회는 이들 가운데 밤 9시~12시 이후까지 운영되는 야간약국에 대한 집중적인 대국민 홍보를 펼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앞서 약사회는 당번약국 홈페이지에 기재된 운영시간에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전국 시·도약사회 및 구약사회를 통한 회원 약국 폐문시간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의 이 같은 방안은 결과적으로 야간약국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야간약국을 통해 전체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심야응급약국을 지원사격하는 효과를 거두기 위한 것이다. 이는 야간약국이 일선 약국의 폐문 이후와 심야응급약국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해 약사회의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 결과를 보면 밤 10시부터 12까지의 약국 방문객이 새벽 6시까지 약국을 방문한 전체 이용객의 42.8%에 이르는 등 해당 시간대 약국 이용만 원활히 이뤄지더라도 국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은 상당히 줄어들 수 있는 상황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단 전체 약국에 대한 직접 조사를 통해 폐문시간을 다시 한번 정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밤 9시 이후 운영되는 야간약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심야응급약국 숫자만을 고민할 것이 아니라 심야시간대로 연결되는 야간약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이들 약국을 이용토록 하는 것도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의 한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4-02 07:43:40박동준 -
김관호 약사, 4.27 재보선 양양군수 출사표개국약사가 무소속으로 4.27 재보선 강원 양양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아산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김관호 예비후보(중앙대 약대·62)는 양양군민이 다 함께 희망과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군민이 감동하는 행정으로 지역발전과 미래를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다며 선거에 출마했다. 김 예비후보는 양양중고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양양군번영회장, 오색로프웨이 설치추진위원장, 대한적십자사도지부 상임위원회부위원,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4.27 재보선에 출마를 선언한 약사출신 후보는 성남 분당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한나라당 박명희 씨가 있다.2011-04-01 16:59:44강신국 -
다국적사 국내 투자 랠리…이번엔 미국 머크 2100억원다국적 제약사의 국내 임상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 머크다. 복지부는 콜럼버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HT산업 투자포럼에서 미국 머크사에게 2100억원을 투자받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다국적 제약사의 국내 투자는 아스트라제네카(2천만달러)를 시작으로 화이자(3억달러), 오츠카(1천억원), 노바티스(1억달러), 사노피아벤티스(700억원)에 이어 이번이 여섯번째다. 복지부는 또 미 프로디아시스템사와 170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셀트리온은 RPS사,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BioNJ와 각각 협력계약을 맺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진수희 복지부장관은 한국시간 1일 오후 2시 미국 뉴욕 인터콘티넨탈 바클레이호텔에서 열린 한미 투자포럼에서 미국 머크사 아담 쉘터 회장과 임상투자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머크사는 향후 5년간 한국에 2100억원 규모의 R&D 투자를 실행하고, 심포지엄, 강연, 연구자 초빙 등 인력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백신사업 국내 기술 이전도 추진키로 했으며, 한국 제약사의 해외진출을 위해 머크의 아시아, 유럽 등 140여 개국 글로벌 유통채널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미국 헬스케어 기업인 프로디아시스템사와 총 17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이 회사는 국내에 R&D지원센터를 설립하고 3년간 조기검진, 건강진단 등의 분야에 3년간 투자하기로 했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독일 바이오텍회사와 미국 안과의사그룹이 공동 설립한 RPS사와 독감진단 시약개발 협력계약을 맺었다. 셀트리온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선택 결합할 수 있는 항체를 생산해 RPS에 공급하면, RPS는 이 항체를 사용해 독감진단 키트 제품을 개발하는 내용이 골자다. 또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미국 컨설팅업체인 BioNJ(바이오뉴저지)와 미국 진출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개발한 구강붕해필름제재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판매할 미국 현지 마케팅 전문회사 NewCo를 설립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녹십자, 대웅제약 등 국내 주요 제약기업과 미국 머크, 벤처캐피탈 도메인어소시어트, 규제컨설팅기구 RHI, 재미한인의사협회, 재미한인바이오과학자협회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2011-04-01 16:27: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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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 의무화 아닌 자율…"심사조정·벌칙 없다"4월 DUR 점검 의무화를 놓고 약사들의 혼란이 빠졌다. 만약 DUR점검을 하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 때문이다. 지역약사회에도 4월 전면 시행이라는 정부 홍보로 인해 각 약국별로 DUR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4월 1일은 DUR 프로그램 업체들이 요양기관 SW배포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이지 의무화는 아니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업체 준비 기간을 감안해 3월31일까지 DUR 프로그램 배포를 유예한 바 있다. 이같은 로드맵으로 4월이 DUR 확대 시행 시점으로 받아드려진 측면이 있다. 병원의 DUR 프로그램 배포 시점은 오는 12월이다. 특히 의원과 약국에서 DUR 점검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불이익을 없는 상황이다. 요약하면 강제화가 아닌 자율적인 참여다. 기존 1단계 DUR 항목인 처방전내 금기약을 처방, 조제하면 심사삭감이 이뤄지지만 2단계 DUR의 핵심인 처방전 간 점검(병용금기 동일성분 중복의약품만 해당)은 심사조정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심사조정은 없지만 청구서 반송 등은 발생 할 수 있다. 그러나 심사조정이나 벌칙 조항이 없다고 해도 약사들이 DUR 점검을 간과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처방검토는 복약지도과 함께 약사 직능의 양대 축이기 때문이다. 이에 DUR점검 예외 사유코드나 문제 처방 발견시 의사와의 응대 등은 숙지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금기약이 처방 나왔을 경우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해서 의사와 통화된 이후 조제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응급 등 부득이하게 처방의사와 2회 이상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이 안 될 경우에는 우선 조제 하고 사유코드 'K'를 기재해 전송하면 된다.2011-04-01 12:29:35강신국 -
"경찰 불러 조제약 환불 요구"…떼쓰기 환자에 곤욕vod 환자들의 막무가내식 조제약 환불 주장에 약국이 곤욕을 치르는 일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데 가운데 경찰까지 대동해 환불을 요구하는 사건도 발생해 약국가의 시름을 더하고 있다. 최근 서울 송파구 H약국은 60대 여성 환자가 처방전과 다른 약을 조제했다고 주장하며 언성을 높이는 등 2시 30분 가량 실랑이를 벌이는 일을 겪어야 했다. 당초 H약국에서 인근 의료기관에서 처방한 '루스트라 크림'을 조제받은 이 환자는 2시간 가량이 지난 후 약국을 다시 찾아 루스트라가 아닌 '아스타트'를 조제받았다고 주장하며 환불을 요구했다. 루스트라의 경우 겉포장이 흰색 박스이지만 아스타트는 분홍색 박스로 육안으로도 확연히 차이가 났으며 CCTV를 통해서도 근무약사가 환자에게 꼼꼼하게 흰색 박스를 들고 복약지도를 하는 장면이 확인됐지만 환자는 막무가내였다. 더욱이 환자는 약을 사용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함께 가져온 아스타트는 이미 개봉된 상태였다는 것이 H약국의 설명이다. 직접 복약지도를 실시한 약사를 비롯해 H약국 약사들이 처방에 따라 정확하게 조제를 했다고 설명하고 환불을 거부하자 환자는 급기야 경찰까지 불렀다. 약국에 출동한 경찰들도 CCTV를 통해 약국측의 설명이 정당하고 판단하고 환자를 설득했지만 해당 환자는 여전히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경찰이 약국을 떠난 후에도 이 환자는 환불을 요구하며 고성을 지르는 등 약국에서 소란을 피우다 결국 2시간 30여분만에 약국을 나섰다. 다행히 CCTV를 통해 결백이 입증됐지만 환자의 막무가내식 조제약 환불 요구를 경험한 H약국은 사과조차 받을 수 없었던 상황에 씁쓸함을 금치 못했다. 통상 약국은 다른 고객들을 의식해 소란을 피우는 환자의 요구에 응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악용한 것일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H약국 약사는 "다른 환자들도 의식하지 않은 채 막무가내식으로 환불을 요구해 진땀을 흘렸다"며 "CCTV가 없었다면 결백을 입증할 방법이 없어 꼼짝없이 환불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일 뻔 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약국에서 소란을 피우면 환불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 보였다"며 "다른 약국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2011-04-01 12:25:2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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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상가 9평규모 약국자리 4억원 호가서울 강동구 K빌딩이 준공을 앞두고 약국과 병원 자리를 분양중이다. K빌딩은 지하 3층에서 10층, 연면적 4568㎡규모로 총 26개 점포로 구성된다. 약국은 지상 1층에 병원은 지상 3~4층에 분양할 계획이다. 약국자리는 실평수 29.7㎡(9평)로 분양가격은 4억 중반대다. 병원은 3층기준으로 118.8㎡(36평)은 5억 4000만원이며 135㎡(41평)는 5억7000만원선이다. 4층은 병원 임대가 가능하다. 118.8㎡(36평)자리가 보증금 3000만원에 월 250만원에 계약할 수 있다. 현재 입점이 확정된 병원은 없지만 배후에 6500세대 아파트가 들어서 있으며 소아청소년과 1곳만이 진료를 하고 있어 병원과 약국자리를 찾는 의약사들에게는 매력적이라는 것이 분양사무실 측 설명이다. 분양사 관계자는 "인근에 소아청소년과 1곳만이 진료하고 있어 환자들이 붐비는 것을 볼 수 있다"면서 "병원은 피부과와 소청과 등을 권장하며 약국은 인근에 아파트가 있어 일반약 판매도 괜찮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2년 준공예정인 광교 신도시 신대역 인근 상가 약국, 병원자리도 주인을 기다린다. 상가 3층부터 5층까지 클리닉 자리로 구성했으며 현재 소아청소년과와 내과 등이 입점을 준비중이다. 또 안과와 치과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 약국자리는 1층 39㎡(11.8평) 규모로 분양가는 약 10억원이다. 지하철 역 인근이 아닌 아파트 단지로 향하는 상가 약국 분양가격은 6억원대다. 올해 말 아파트가 준공되면 배후에 1만세대를 두게되며 법조타운은 2015년에 조성될 예정이고 특목고 등도 들어올 계획이다. 분양 사무실 관계자는 "분양가격 6억원대인 약국은 독점이 가능하다"며 "2012년 3월 완공예정으로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2011-03-31 12:13:58이현주 -
KIT, 오리엔트바이오와 MOU…실험동물 협력국책 독성·안전성평가 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가 실험동물 전문 생산기업인 (주)오리엔트바이오와 손잡고 고품질의 중대형 실험동물 생물자원개발 및 비임상 시험분야에서 상생 협력에 나선다.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권명상. KIT)는 31일 국내 실험동물 산업분야 대표업체인 (주)오리엔트바이오(회장 장재진)와 협력 협약을 맺고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품질 중대형 실험동물 생물자원의 개발과 비임상시험 분야의 상생협력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사업 분야에 대한 인력 양성 및 이에 수반되는 사항에 대한 상호 지원 ▲기술정보 교류 및 시험설비, 시설의 공동 활용 ▲인적 네트워크를 공동 활용하게 된다. 또 ▲고품질의 실험동물 자원의 이용 및 공동개발 ▲기술개발, 기술이전 및 사업수행지원 ▲산·학·연 공동연구개발과제 도출 및 비임상 수탁시험 공동 수행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2011-03-31 11:40:3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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