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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내달 8일 서울·경인지역 가맹 설명회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이 오는 10월 8일 오후 4시 위드팜 본사에서 서울경인지역 가맹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들어오고 싶은 약국, 머물고 싶은 약국, 다시 찾고 싶은 약국'이라는 새 컨셉트를 선보인 위드팜은 소통과 나눔의 생활화를 통해 사회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약사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맹설명회 참석은 사전 전화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위드팜 컨셉(약사상), 위드팜 지원정책, 내 모습 가꾸기 등의 특강과 더불어 30만원 상당의 천연발효화장품 세트를 받을 수 있다. 한편, 10월 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맹 약사를 대상으로 정기 약사교육을 진행한다. 정기교육에는 코칭앤컨설팅 류병진 대표의 '앞서가는 약국의 서비스 마인드', 오성곤 약사의 '기침·가래·콧물 등 호흡기질환 OTC 상담 포인트'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위드팜 관계자는 "위드팜 정기 약사교육은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코스로 복약상담 전문가과정, OTC 전문가되기, 고객만족서비스 등 총 3개 강좌를 동시 진행하고 있다"며 "유료로 진행되는 교육은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라고 전했다.2011-09-28 09:23:29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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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조성 A제약 사건 내부고발?공중파에서 상위 A제약사가 의약품을 불법 수입하면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A사는 원료공급업체인 B사를 통해 대형품목 원료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품목은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수 있는 유명품목으로 전해졌다. A사는 B사로부터 제품을 싸게 납품받고 장부상으로는 비싸게 대가를 지불한 것처럼 꾸미는 방법을 통해 장부상 차액을 비자금으로 조성했다고 공중파가 보도한 것이다. 업계는 이번 사건이 알려진 배경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절대로 외부에서 알수 없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세관쪽에 불법행위 사실을 폭로했고 이 과정에서 공중파 보도까지 나오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와관련 한 관계자는 "A사와 B사의 관계가 최근 악화됐고, 이 과정에서 B사쪽에서 세관에 정보를 흘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A사는 B사를 계열사로 편입시킨 적도 없고, 통상적인 수출입 과정과 관련한 신고내역 및 로열티와 관련된 조사라고 밝혔다. 세관에서 검찰고발하겠다고 밝힌 만큼 A사의 비자금 조성 사건은 상당한 후폭풍이 예고되는 대목이다.2011-09-28 06:35: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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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난 홍준표 팬"…슈퍼판매 소신발언에 열광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반대 입장을 보이자 약사들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홍준표 대표 홈페이지에는 홍 대표의 소신 발언을 환영한다는 글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특히 영남지역 약사회 임원들의 반응이 좋았다. 경북도약 한형국 회장은 "24일 평창 여약사대회에서 하신 축사를 들어보니 홍 대표님의 정치철학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과연 무엇이 진정 국민을 위한 정책인지를 중심에 두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과 더불어 보건정책을 올곳게 바로 세우는데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병운 전 경남약사회장도 "평창 전국여약사대회와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약품의 안전성의 중요성을 발표해 줘 너무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김경진 김해시약사회장은 "청와대와 재벌의 대변지 역활을 하는 몇몇 언론의 반발을 철통같이 변함없는 소신으로 막아달라"며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소속을 밝히지 않은 민초약사들도 홍 대표의 약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소신에 감명을 받았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며 홍 대표의 발언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홍 대표는 26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에서 "정부가 곧 국회에 제출할 약사법을 보면, 편의성을 중점에 둬 국민 안전을 외면한 법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정책위에서 약사법 개정안을 논의할 때 반드시 이 점을 참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11-09-27 10:11:59강신국 -
고양시약, 도매 배송차량에 슈퍼판매 저지 광고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가 도매상 의약품 배송차량을 통해 의약품 약국 외 판매 저지를 위한 광고전을 시작했다. 시약사회 비대위는 도매상 배송 차량을 통한 홍보가 저비용 고효율 정책으로 효과적 일것이라는 분석을 근거로 백제약품 일산지점의 협조를 받아 시범 광고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함삼균 회장은 "우선 백제약품 일산지점 소속 8대의 스타렉스 차량이 시약사회에서 자체 제작한 차량용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고 2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며 "효과 분석을 통해 경기도약, 대한약사회에 해당 사업을 건의해 모든 도매회사의 배송 차량에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제약품 일산지점측도 "별도의 비용 없이도 홍보가 가능한 사업"이라며 "의약품 약국 외 판매의 부당성은 비단 약사회의 문제가 아닌 협력업체인 도매회사의 문제이기도 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2011-09-26 23:02:31강신국 -
국내 상위 A사, 의약품 불법수입 비자금 조성국내 유명 제약업체가 의약품을 불법 수입하고 비자금까지 조성한 혐의가 포착됐다고 SBS가 26일 보도했다. SBS에 따르면 A사는 위장 계열사를 통해 최근 2년간 총 200억원 어치에 이르는 전문 의약품을 불법적으로 수입했다. 현행법상 전문 의약품은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업체가 허가받은 제품만 수입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적발된 대형 제약사 A사는 식약청 허가 없이 전문 의약품을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고 SBS는 보도했다. A사는 또 위장 계열사로부터 제품을 싸게 납품받은 뒤 장부상으로는 비싸게 대가를 지불한 것처럼 꾸미는 수법으로 장부상 차액을 비자금으로 조성한 정황도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또 다른 제약업체인 B사도 신고한 품목과 다른 제품을 밀수입한 혐의가 포착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관은 해당 제약사들을 부정수입 등의 혐의로 이르면 다음 주 초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SBS는 보도했다.2011-09-26 22:33:56이상훈 -
약국 1만4천곳 마일리지 과세 '타깃'…1390억원 규모약국 구매전용카드 마일리지 과세대상은 약국 1만4000여곳으로 이들 약국이 4년간 받은 캐쉬백은 1390억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체 약국 70%가 카드 마일리지 과세 대상이라는 이야기다. 한나라당 유일호 의원은 26일 국세청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약국 구매전용 카드 마일리지 과세에 문제점을 지적했다. 먼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약국과 의약품 도매상간 신용카드 거래내역 규모(결제금액)는 총 5조7490억원으로 이 중 캐쉬백, 마일리지 등으로 발생한 금액은 총 1444억원(결제금액의 약 2.5%) 달했다. 이중 카드 마일리지 과세대상은 1390억원이다. 즉 약국이 카드사에게 받은 캐쉬백 1444억원 중 실제로 사용한 금액은 총 1390억원으로 1191억원은 현금 수령, 199억원은 가맹점 이용 등에 사용됐다. 이에 유 의원은 "약 1만4000명의 약사(2010년 기준)들이 약 4년간 카드 캐쉬백을 받았는데 아무도 이것이 종합소득과세 대상에 해당하는 것을 몰랐다면 이는 고의적인 탈세 목적의 신고누락은 아닐 것"이라며 "선의의 납세자에 대한 정책적 고려가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과세대상이 명확하고 소급과세도 아니라고 한다면 약국 마일리지 과세는 당연히 이뤄져야겠지만 동종업계의 거의 모든 사람이 소득신고 대상여부를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하면 이들에게 부과되는 가산세 등을 정책적으로 감면해 줄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2011-09-26 12:25:00강신국 -
첫 출근한 직원 약국 향정약 훔친뒤 집으로 '줄행랑'약국에 첫 출근한 직원이 향정약을 훔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부산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A약국에 취업한 B씨가 약국이 바쁜틈을 이용해 향정신성의약품을 절도한 뒤 약국을 빠져나갔다. 당초 A약국은 새로 채용한 직원과 2~3일 정도 같이 일하면서 취업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을 취해왔다. 첫 출근한 B씨의 업무 스타일이 약국과 맞지 않다고 판단한 C약사는 점심시간 이후 B씨에게 취업이 불가하다고 전하면서 퇴근을 시켰다. 오후시간 화장실에간 C약사는 화장실에 향정약 케이스가 버려진 것을 발견했다. 놀란 C약사는 약국에 있는 향정약을 살펴봤고 개수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아챘다.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B씨의 집을 찾아간 C약사는 B씨에게 사라진 향정약에 대해 추궁하기 시작했고 결국 B씨는 훔쳐갔던 향정약을 돌려줬다. 이후 약국에 돌아온 C약사는 약국 직원으로부터 B씨가 앞으로 계속 출근할 것이니 열쇠를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는 사실까지 듣게됐다. 이러한 사실은 C약사가 반장약국에 B씨가 향정약 절도를 위해 위장취업을 할 우려가 있어 주변 약국에 주의하라고 당부하면서 밝혀졌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새로운 직원을 뽑게되는 경우 향정약에 대한 관리를 약사들이 더욱 철저히 해야한다"며 "향정약의 경우 약사가 직접 열쇠를 관리해야 하는 품목이므로 열쇠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OO이라는 이름의 20대 초반 여자가 약국에 취업을 시도하는 경우 주의해야 한다"며 "혹시 유사한 경험이 있는 경우 약사회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2011-09-26 12:24:42소재현 -
'홍준표 대표 반대 한다지만…' 여론·청와대 변수여권의 수장인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약사회가 천군만마를 얻었다. 홍 대표가 24일 전국여약사대회에서 밝힌 발언의 핵심은 "약사법 개정안의 기본 방향이 정부에서 주장하는 편의성에 치중해서는 곤란하지 않느냐"며 "국민 건강에 중점을 둬야하지 않겠는가"라는 대목이다. 사실상 편의성 보다는 안전성이 우선한다는 것이다. ◆수없이 고친 원고…고심한 홍준표 대표 = 홍 대표는 "비서실에서 잔뜩 적어주면서 혹시 오늘 약사 분들이 녹취 할 수도 있으니깐 적어 준대로만 이야기하라고 했다"며 "그것을 무시하고 몇 마디하고 가겠다"고 말해 당 내부에서도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 표명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음을 암시했다. 실제 홍 대표는 여약사대회 VIP 테이블에 앉아 원고를 수 없이 고쳤다. 그러나 홍 대표는 결국 약사사회의 선물을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수차례에 걸친 약사들의 박수를 받았다. 홍 대표는 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반대해오던 민주당 관계자들을 무안하게 할 정도의 지지를 얻어냈다. ◆당황한 민주당 "홍 대표 발언 믿을 수 없다" =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홍 대표의 말을 들어보니 아리송한데 월요일(26일)에 열리는 최고회의에서 그대로 하면 믿겠다"고 말했다. 즉 최고회의에서 당론으로 정해야만 진정성이 있는 발언이라는 주장이다. 전혜숙 의원도 "이명박 대통령도 후보자 시설, 약사들에게 한 말을 대통령이 되고 번복했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선물보따리 받은 약사회 = 약사회도 홍 대표의 발언에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대회에 참석한 약사회 관계자는 "한나라당 대표가 예상을 깨고 슈퍼판매에 부정적인 발언을 해 놀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슈퍼판매 논란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고 찬성도 반대도 아닌 우회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예상했는데 진전된 발언이 나왔다"고 분석했다. 여약사대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도 "오늘 약사회가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홍 대표의 발언을 평가했다. 그러나 약사법 개정 저지가 확실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자칫 투쟁열기가 식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또 다른 약사회 관계자는 "100만 서명운동으로 절정에 달한 투쟁열기가 식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여론 쓰나미, 청와대의 입김 등 아직 변수가 많아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분석했다. ◆약사법 개정안 향후 전망은 = 약사법 개정안은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여 이르면 이번 주말 국회 제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정부 손을 떠나 국회로 공이 넘어간다는 이야기다. 한나라당이 약사법 개정 반대를 당론으로 정할지는 미지수다. 청와대와의 역학관계도 고려해야 하고 슈퍼판매에 찬성하는 보수언론의 눈치도 봐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보건복지위원들에게 맡겨 놓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26~27일 열리는 복지부 국정감사가 약사법 개정이냐 부결이냐의 중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2011-09-26 06:44:58강신국 -
의약분업 예외지역, 불법행위 130건 적발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약국의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이 복지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의약분업 예외지역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130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경기지역에서는 총 66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으며, 이어 영남지역이 29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호남지역에서는 적발건수가 단 2건에 그친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불법행위 유형을 살펴보면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5일분 이상 조제한 사례와 비약사에 의한 조제, 유통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5일분 이상 조제하다 적발된 사례는 15건을 기록했으며, 전문약 판매도 9건에 달했다. 비약사 조제와 유통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는 각각 17건을 기록했으며, 조제기록부를 미작성·미구비, 향정신성 의약품의 재고 부족 등 다양한 형태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2011-09-25 21:30:33소재현 -
박승림 원장, 건강사회운동본부 자문위원 위촉인하대병원 박승림 의료원장이 건강사회운동본부(이사장 이수구)로부터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25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지역사회 공헌사업, 아프리카 우간다 등 지구촌 의료사각지대에 인술을 전파하고 있는 인하대병원은 건강사회운동본부와 함께 안산 외국인 주민센터 의료봉사, 세계인의 날 행사 의료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을 해오고 있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현재 건강사회운동본부와 함께 불우이웃, 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하고 있다"며 "보다 발전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 산하단체인 건강사회운동본부는 '개인이나 가정, 사회나 국가도 건강하지 않고서는 성장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대한민국 의료계 단체들이 2008년 11월부터 연대해 '건강사회 만들기 운동분부'를 설립하면서 비롯됐다. 이후 체계적인 시민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지난 3월 '건강사회운동분부'로 새롭게 발족하게 됐다. 특히 오는 10월 30일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 예정인 '한마음 걷기 축제'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근로자와 일반시민들 약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자문위원으로 한광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와 이수성 前 국무총리도 함께 위촉됐다.2011-09-25 12:22:51어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