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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약국시장 안착, 약사 판매의지에 달렸다수험생 집중력 향상 건강기능식품의 성공적인 약국시장 안착을 위한 마케팅 전략이 논의됐다. 데일리팜은 22일 오후 파크하얏트 서울호텔에서 '수험생을 위한 건기식 최신지견'을 주제로 개국약사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일선 약국들이 일괄 약가인하, 조제료 인하, 일반약 슈퍼판매 등 위기에 놓인 가운데 열려 수험생 집중력 향상 건기식이 새로운 수익창출 수단이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 간담회에 참석한 개국 약사들은 다양한 판매전략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는 이주영 약사(약사교육전문 연구공간 D.O.P) 사회로 ▲씨놀 함유 건기식에 대한 소개(이주영 약사) ▲건기식의 효과적인 약국 판매를 위해(최면용 약사, 미래약국)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 약사는 수험생 집중력 향상 건기식 '위버젠', '제렉스'와 이들 제품 주요 성분인 '씨놀'에 대해 소개했다. 이 약사는 "씨놀은 감태 추출물로 국내 최초로 미국 FDA 'NDI' 승인을 받았다"며 "씨놀은 항염증, 황산화, 혈관 기능 개선 효과가 있어 관절염과 신경통, 순환기계, 대사계, 뇌기능(집중력, 기억력, 치매 예방), 피부 등에 응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약사는 이어 "이 가운데 위버젠과 제렉스는 뇌기능을 응용한 제품이다"며 "위버젠과 제렉스는 알파파를 증가시켜 기억력,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아니라 수면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면용 약사는 "그동안 약국에는 수험생을 위한 특화된 제품이 없고 중요성도 느끼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때문에 최 약사는 위버젠과 제렉스가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약사들에 대한 홍보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 방안으로는 연수교육과 연계된 세미나 개최를 추천했다. 교육자료로는 브로셔, 섭취기록지 및 사례집 등을 들었다. 최 약사는 특히 위버젠과 제렉스 약국시장 안착을 위해서는 약사의 판매 의지가 최우선인 만큼, 이들 제품들이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수있다는 확실한 믿음을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최 약사는 자신이 위버젠과 제렉스를 판매한다면 "고객들이 다가오기 만을 기다린다면 필패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접근할 생각이다"며 "예를들어 위버젠과 제렉스는 합성 원료가 아닌 천연원료로 부작용이 없고 무색소·무방무제의 친환경 제품임을 강조할 것"이라고 전했다.2011-12-23 12:24:54이상훈 -
약평원 "약사회만 못 늘려" Vs 약사회 "참여 못해"약학교육협의회가 주도하는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사장 전인구) 이사 선임을 두고 대한약사회와 약평원 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약평원은 지난 22일 제1차 이사회를 열고 15명의 이사를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 동덕여대 약대 전인구 교수가 초대 이사장에, 원장에는 서울대 약대 서영거 교수가 선임됐다. 이번 이사 선임에 대해 약사회 측은 약대 교수들이 주도하는 약학교육 평가에 대해 강하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상태다. 평가와 인증의 대상이 되는 약대와 약대 교수들이 주된 평가자로 내정돼 있는 현재의 정관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재 약평원 정관에는 총 15명의 이사 중 총 7명의 이사가 약대 교수들로 구성 돼 있다. 그 외 복지부와 각 직능단체장, 법조계·언론계 인사 각 1명이 이사로 구성돼 있다. 약사회 측 관계자는 "현재의 약평원 조직구조는 평가의 대상들이 평가원을 조직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현행 약평원은 약대들에 면죄부를 주려고 설립된 평가 기관에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상황과 관련 약사회 측은 무엇보다 의평원과 치평원 등의 여타의 전문교육 평가기관들과의 비교를 통해 현행 약평원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기관들의 경우 각 직능단체와 교육협의회가 공동으로 평가기구를 설립하고 각 직능단체장이 추천하는 5인의 당연직 이사가 된다. 약사회는 약평원의 경우 약교협이 단독으로 기관을 설립했을 뿐만 아니라 약사회 측에서도 단 1명의 이사만이 포함돼 있어 타 평가기구와 비교해도 차이가 크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약사회 측에서는 약평원 이사수를 늘려 약사회 추천인 이사 수를 늘리거나 현재의 이사 수에서 약사회 추천인의 비율을 높이지 않으면 약사회는 더 이상 약평원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할 방침이다. 약사회의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약평원 측은 특정 직능에만 힘을 실어주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반응이다. 또 그동안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논의를 거쳐 확정된 정관인 만큼 쉽게 변경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약평원 관계자는 "이전 약평원 설립 과정에서 사전 이사회와 총회를 진행할 때는 약사회가 제대로 입장을 밝힌 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제약협회와 병원약사회 등의 직능단체도 1명의 이사가 선임된 상황에서 약사회만 편애하는 이사 선임은 불가능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하지만 약평원에서는 약사회 역시 약학교육평가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단체인만큼 지속적인 논의와 협의 과정을 갖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약평원 관계자는 "약대 졸업생의 90% 이상이 임상약사가 되는 상황에서 약사회는 중요한 평가 구성원일 수 밖에 없는 만큼 약사회와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011-12-23 06:44:48김지은 -
독·중 합자기업 다스허브, 실리마린 식약청 허가중국의 생약·한약 전문기업 다스허브(대표 석문원)의 실리마린(제품명 : 펠릭스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 55%)이 국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스허브 실리마린은 최근 KFDA 현장실사를 마치고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품목신고를 획득, 한국 공급업체인 펠릭스를 통해 공급을 시작했다. 중국의 다스허브는 독일-중국 합자기업으로 중국내 최초로 독일 PIC/S 승인을 받은 업체로써 60여개 원물재배농장을 GAP, 유기농관리규격으로 직접 관리하는 생약·한약 전문기업이다. 이에 앞서 다스허브는 국내 공급회사인 펠릭스(대표이사 전세홍)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다스허브는 개발 및 생산을, 펠릭스는 마케팅과 영업을 맡기로 합의했다. 펠릭스 관계자는 "최근 강화된 식약청의 사전GMP제도를 통해 기준에 미달하는 기존 중국 내 생약제조회사들이 대거 퇴출되는 상황에서 받은 품목신고라서 더욱 자부심이 생긴다"며 "다스허브사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철저한 GMP 시스템을 통해 고객 니즈에 맞는 고품질 원료를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리마린제제는 식물허브인 엉겅퀴에서 얻어낸 생약성분이며 간장약으로 국내 많은 제약회사들이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작년부터 시행된 사전GMP실사를 통과한 실리마린 원료는 지금까지 한 곳 밖에 없었으며 이로 인해 국내 제약회사들은 실리마린원료 수급 부족현상에 시달렸다. 이번 펠릭스의 실리마린 식약청 품목등록은 향후 국내 실리마린 원료 수급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2011-12-21 23:26:0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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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끝에 숨진 70대 약사, 모교에 시신기증대장암으로 투병하다 숨진 70대 약사가 모교 의대에 시신을 기증했다. 21일 고 송두환(77)씨의 유가족 등에 따르면 중앙대 약대을 졸업한 뒤 금천구에서 오삼오약국을 운영하던 송 약사는 지난 2009년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 이후 약국을 조용히 폐업하고 자택에 투병 중 지난 18일 세상을 떠났다. 평소 송 약사는 "대장암을 앓은 내 몸을 보면 학교 후배인 중앙대 의대 학생들의 연구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뜻을 밝히며 가족들의 만류에도 시신 기증 의사를 굽히지 않았다. 유가족 측은 "시한부 선고 이후 진통제를 모두 거부하고 자가치료를 위해 계속 집에만 계셨다"며 "투병 생활 중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폐 끼치는 일은 최대한 안 하려고 하셨다"고 전했다. 금천구약사회 박규동 회장도 "지난 2009년 폐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소식을 접하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조용하고 묵묵하게 약국경영을 잘하셨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암 투병으로 인해 약국을 폐문하셨다는 이야기만 들었다"면서 "정말 대단한 결정을 하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고 송 약사의 시신은 중앙대 의대 의학교육에 쓰여질 예정이다.2011-12-21 11:11: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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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내 폐의약품 연고류·감기약·영양제 순가정에 가장 많이 보관하는 폐의약품은 '연고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성남소시모)는 지난 10월 한 달간 성남시민 414명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처리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먼저 시민 77.8%(332명)는 가정에 폐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었고 66.4%는(275명)는 일반쓰레기와 함께 폐의약품을 버린다고 응답했다. 가정에 보관 중인 폐의약품은 연고류가 29%로 가장 많고 감기약(26.8%), 영양제 및 칼슘제(15.9%) 등의 순이었다. 또한 시민 86.2%(357명)가 폐의약품 수거 안내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설문에 응한 시민은 마트(35.3%)나 아파트단지(25.3%), 공공기관(18.0%)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줄 것을 희망했다. 아울러 149개 약국에 대한 실태조사에서는 38.3%(57곳)만 폐의약품 수거 안내문을 게시했고 수거함 비치 장소는 계산대 근처가 52.5%(64명)로 가장 많았지만 소비자의 72.9%(302명)는 수거함을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2011-12-21 09:02: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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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포기한 '플라빅스' 복합제…국내사 10여곳 각축국내에서 병용처방이 활발하게 진행돼 시장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되는 플라빅스 복합제 시장이 내년부터 활짝 열린다. 이 시장은 1000억원대 초대형 품목인 ‘플라빅스’를 보유한 사노피 아벤티스가 복합제 개발을 포기함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의 각축전이 될 것이 유력하다. 이와관련 한미약품(피도글), 종근당(프리그렐) 등 매출 상위 제약사들의 경우 자사가 보유한 플라빅스 개량신약에 아스피린을 조합한 복합제 개발을 마무리하고 최종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제제개발 업체인 CTC바이오와 공동개발을 진행한 중견그룹들도 빠르면 내년 초 허가를 받고 마케팅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 내년 상반기 최대 황금어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노피 아벤티스의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와 아스피린(아세틸살리실산염) 복합제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국내사 10여곳이 최종 허가를 앞두고 있다. 당초 이 시장은 원개발사인 사노피가 유럽허가를 마치고 국내 허가를 진행했지만 제품 개발을 중단하면서 국내제약사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가세한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까지 허가가 임박한 제품만 약 10여 품목에 이른 다는 점에서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경쟁 체제가 예상된다. 이중 CTC바이오와 공동개발을 진행한 진양제약, 동국제약, 제일약품, 휴온스 등 4개 제약사와 유나이티드 제약 등이 내년 1월 허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한미약품 개랑신약인 ‘피도글’에 아스피린을 조합한 ‘피도글 A’도 빠르면 내년 상반기 발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종근당의 행보도 관심을 모은다. 프리그렐로 재미를 보지 못한 종근당도 내년 상반기 ‘코프리그렐’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플라빅스 복합제 2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CJ, 한올제약, 동아제약, 삼진제약 등도 복합제 시장에 가세하면서 관련 시장이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A제약사 마케팅 담당자는 “플라빅스 복합제의 경우 처방약 1위 품목과 일반약 주력품목이 복합됐다는 점에서 시장성이 매우 밝다”며 “현재 플라빅스와 아스피린 병용 처방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제품 출시 이후 상당한 시장 재편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결국 플라빅스 복합제 시장은 국내 상위 제약사들과 중견 제약사들이 잇따라 제품 발매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내년 상반기 가장 주목 받는 품목군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2011-12-21 06:45:00가인호 -
제약사 종편채널 광고 '외면'…동아·명인 등 3곳 뿐지난 1일 개국한 종합편성채널 방송사에 광고한 제약사는 3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채널A, JTBC, MBN, TV조선 등 종편 방송사 4곳 모두에 광고한 회사는 동아제약 뿐이었다. 종편 시청률이 기대에 못 미친데다 약가인하 우려로 광고비 책정이 쉽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디어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수도권 지역 종편 광고횟수를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이 총 292건으로 제약사 가운데는 가장 많았다. 동아제약은 채널A에 96회, JTBC에 99회, MBN에 33회, TV조선에 64회 광고했다. 동아제약에 이어 명인제약이 169건으로 뒤를 이었다. 명인제약은 채널A에 32회, JTBC에 97회, TV조선에 40회 광고했고, MBN에는 하지 않았다. 반면 동국제약은 MBN에만 17회 광고했다. 제약 3곳의 광고 총 횟수는 478회로, 전체 종편 광고주 가운데 10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종편 광고주 상위 10개사는 현대자동차(1281회), 기아자동차(729회), KB금융지주(703회), 신한금융지주회사(687회), 농협중앙회(649회), 에이스침대(604회), 삼성전자(584회), 오뚜기(572회), 현대자동차그룹(572회), 한국지엠(545회) 순이었다. 제약사 종편 광고가 이처럼 부진한 이유는 낮은 시청률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시청률 조사기관 TNms가 전국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지상파와 종편 시청률을 비교한 결과 점유율에서 종편은 2.9%에 머물렀다. 반면 지상파는 55.5%의 점유율을 차지했고, 심지어 YTN, KBS드라마, MBC드라마, SBS플러스 등 케이블 상위 4개 처널이 6.1%의 점유율로 종편을 크게 앞질렀다. 이 기간동안 종편 시청률은 jTBC가 0.339%로 가장 높았다. 약가인하 이슈도 빼놓을 수 없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제약업체 한 관계자는 "내년 일괄 약가인하로 아직 사업계획도 못 세우고 있는데 무턱대고 광고비를 책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약사들의 종편 광고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종편의 주체인 조선, 중앙, 동아, 매경 등 유력 신문사들의 권력에 결국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실제로 광고주를 대상으로 한 모 종편 개국 설명회에서는 종편 관계자가 노골적으로 기사로 압박할 수 있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제약업체 한 광고 실무자는 "결국 종전에 TV광고를 해왔던 제약사는 4대 신문사의 위력 때문이라도 종편에 광고를 하게 될 것"이라며 "다만 광고비 규모를 얼마나 책정할 지는 회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1-12-21 06:44:52이탁순 -
심평원 서울지원, 장애인시설 방문 배식봉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오장영)봉사단은 지난 19일 연말연시를 맞아 영등포구 소재 장애인사랑나눔의집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울지원 봉사단은 격월로 영등포에 위치한 장애인사랑나눔의집을 찾아 생필품 전달, 점심배식 등의 활동을 실시하고 올해 총 7회에 걸쳐 75명이 참여해 192만원 상당의 금액을 기부했다. 이 밖에도 서울지원 봉사단은 소년소녀가장인 서울H공업고등학교 2학년 학생에게 매월 2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 횡성군 소재 달고개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일손돕기, 특산물판매, 의약품지원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시설수용단체인 파주겨자씨사랑의집, 요셉의원, 누리사랑복지센터 등에 692여 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원은 "내년에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나눔의 실천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2011-12-20 14:36: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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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2011년도 정기 약사교육 수료식 개최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실시한 '2011년도 위드팜 정기 약사교육'이 개국약사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위드팜은 지난 18일 서초동 본사에서 마지막 6회차 교육과 함께 6개월간 공부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1년 7월부터 시작하여 2011년 12월까지 총 6개월 과정으로써 위드팜 정기 약사교육은 진행됐으며 고객만족서비스(CS), OTC 전문가되기과정, 복약상담전문가과정 등 3개 교육주제가 동시에 오픈, 각 회차별 5시간씩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바 있다. 수료식에 참석한 박정관 대표는 "약사들이 환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존경을 받으려면 가장 먼저 스스로 실력을 쌓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는 방법밖에 없다"며 "위드팜은 공부하는 개국약사들을 위해서라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강의는 '감성 리더십(코칭앤컨설팅의 류병진 대표)', '소화기 기본지식 및 속쓰림 및 소화불량(오성곤강사)', '안과 질환의 이해와 복약상담(이조미강사)' 등이 있었다.2011-12-20 09:08:0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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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바코드 시스템 먹통…약국 조제업무 차질주말 KT 바코드 시스템이 먹통이 돼 일선 약국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 19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 16일 KT 바코드 처방전 시스템이 업데이트되면서 공인인증서 충돌이 발생,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KT와 서비스 협력업체인 알리미팜에 서비스 불통 민원이 폭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의 K약사는 "토요일 바코드 시스템을 사용하면 '공인인증서 로그인 실패'라는 창이 떠 청구업무가 마비됐다"며 "아마 16일 업데이트가 문제의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의 P약사도 "주말이라 AS문의도 여의치 않아 청구 업무에 튼 차질을 빚었다"면서 "일부 약사들은 오류 시점 이전으로 윈도우 복원을 하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데이터베이스가 사라질까 두려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KT EDI 개발실은 알리미팜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http://211.211.42.6:8081/aladv/adv1.htm)를 내고 바코드 처방 시스템 대처 요령을 설명했다. KT측은 지난 16일 보안성이 강화된 공인인증 툴킷을 적용한 처방전 모듈이 배포됐지만 구 버전의 공인인증 툴킷 버전으로 폐지된 공인인증서를 가지고 서비스를 이용했거나 강화된 인증서 고도화 정책으로 인해 자동 로그인 시 인증서 비밀번호 설정오류로 인해 많은 민원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KT는 다양한 유형의 오류 사례 해결 방법을 공지했지만 컴퓨터 사용에 능숙하지 못한 약사들은 시스템 오류 해결에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2011-12-19 12:20: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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