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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 원장, 새누리당 부산진갑 예비후보 등록정근 부산 정근안과병원장이 20대 총선 부산진갑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거 15일 밝혔다. 국제의료봉사 단체인 그린닥터스 재단을 통해 봉사활동을 벌여온 정 원장은 서면 기찻길 지하화 등 4대 지역개발 공약을 통해 점점 낙후돼 가는 서면 도심 등 부산진구의 발전에 온몸을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정 원장은 "지금 지역 유권자들은 자신들과 함께 눈물 흘리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 사람, 오직 지역과 지역주민을 위해서 희생하고 진심으로 민의를 대변할 수 있는 국회의원을 원하고 있다"며 "지난 세월과 지금 현재를 함께, 앞으로 미래를 함께 할 우리 동네 부산진구를 위해 38년째 부산진구에 사는 내가 민낯과 맨몸으로 나섰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이 3번 째 출사표인 정 원장은 "재수 끝에 이룬 의과대학 합격처럼, 3번째 또 다시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저를 지탱하게 해주는 건 오로지 하면 된다는 긍정의 정신"이라며 "늘 함께 곁에서 살아가는 부산진구의 평생이웃들과 더불어 부산진구를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2015-12-16 08:59:41이혜경 -
"같은 약인데 왜 모양이 다르지"…약사들 '갸우뚱'같은 약이지만 모양이나 색깔이 다른 제품이 동시에 유통돼 약사와 환자 간 갈등 요인이 되고 있다. 14일 약국가에 따르면 I사 L제품의 경우 성상이 다른 제품이 동시에 약국에 유통되고 있다. 인천의 한 약사는 최근 L의약품을 조제하다 갸웃했다. 문제는 약의 모양이었다. 60일분 조제를 위해 2개 포장에서 약을 꺼내 조제하던 중 각각의 포장에서 나온 약의 모양이 다른 것을 발견했다. 그대로 조제됐다면 환자로부터 항의를 받았을 사안이다. 한 포장에서 나온 제품은 기존 흰색의 '원형' 그대로였고 다른 박스에서 나온 약은 같은 색 '타원형'이었다. 급히 포장을 확인하니 2개 제품 모양은 다르게 기재돼 있었다. 해당 약사는 "60일분 조제를 하는데 각 30씩 약 모양이 달라 당황해 급히 박스 포장을 확인하니 성상이 다르게 적혀 있었다"며 "어떻게 같은 약인데 성상이 다른 약이 고지도 없이 버젓이 유통될 수 있냐"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약국에 사전 공지가 있어야 약사들도 대비를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포장 확인 결과 2개 제품 원료 중 아토르바스타틴칼슘도 각각 10.36mg, 10.85mg으로 달라졌는데, 이건 엄연히 다른 약 아니냐"고 덧붙였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관련 업체는 최근 성상이 변경된 것은 맞지만 유통 업체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고지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칼슘 수치가 다른 것은 성상이 변경되면서 화학구조의 일부 변화 때문인 것으로, 약효 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I사 관계자는 "지난달 복용 편의성 차원에서 성상을 변경한 것은 맞다"며 "하지만 직거래 약국에는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고 유통 도매상들에는 공문을 발송해 거래 약국에 알리도록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성상 변화로 화학구조의 미세한 차이로 칼슘 염이 달라진 것이지 약에는 차이가 없다"며 "약 성상 변경은 식약처 허가가 필요한 것으로, 그 절차를 거친 것인 만큼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 같은 상황이 비단 이 제품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수년 간 약의 성상, 색, 이름 변경 등이 약국에 공지되지 않아 혼란을 발생시키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선 약사들은 동일제품인데 성상이 다른 제품이 동시에 유통되면 조제 실수나 장기 복용 환자들의 클레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약사들은 성상이 변경되면 환자나 약사들이 볼 수 있도록 업체가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 하는 것도 방법이라며 업체들의 적극적인 제품 디테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제도를 강화해 제약사들이 이 같은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제약사에서 무신경하고 그에 따른 별다른 페널티가 없는 게 문제"라며 "정부에서 행정치침으로 사전예고제, 성상 변경 사전 등록제 등을 시행해거나 약정원에서 자동으로 식약처에서 통보를 받아 회원들에 고지해 주는 방법 등을 고려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12-15 12:14:59김지은 -
약사 3명, 김해국제공항 약국 입찰전쟁 승자는?부산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약국이 감정가 대비 212%인 연 임대료 2억651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국제선 터미널 2층 일반 대합실 약국자리(22.67㎡)가 낙찰됐다. 당초 공항공사는 일반약 매출, 유동인구 등을 감안해 연 임대료 1억2495원을 최저 입찰가로 제시했다. 약사 2명은 1억4400만원, 1억6218만원을 각각 써냈고 최종 2억6510만원을 써내 약사에게 약국자리가 돌아갔다. 이를 월간 임차료로 환산하면 2200만원 수준이다. 입찰에 성공한 약사는 앞으로 3년간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약국을 운영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당초 예상 입찰가보다 2배 이상 오른 입찰가"라면서 "유찰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이렇게 높은 가격에 낙찰 될 것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공항 청사 구내약국은 공개입찰로 약국 운영자를 정하기 때문에 엄청난 입찰가를 자랑한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3층 면세지역 A약국은 연간 임차료 12억6300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 월 임차료만 1억원 수준이다.2015-12-15 12:14:58강신국 -
삼성제약, 칠레회사에 마키베리원료 공급삼성제약헬스케어가 칠레 최대 마키베리 원료 공급업체인 사우스에이엠프리즈 드라이(SouthAm Freeze Dry, 이하 '사우스에이엠')社와 마키베리 원료 국내 독점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우스에이엠社는 칠레에 위치한 식품기업으로, 마키베리를 포함한 칠레 파타고니아산 과일, 채소를 동결 건조해 시장에 공급하는 선두기업이다. 사우스에이엠社는 칠레내 동결건조 시설 중 최신식 설비 수준인 현대적 시스템 공정을 이용한 동결건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남미에서도 극소수로 칠레에서는 유일하다. 삼성제약헬스케어는 올해 8월부터 사우스에이엠社의 마키베리 분말 제품을 GS홈쇼핑과 CJ홈쇼핑을 통해 현재까지 성황리에 판매하고 있다. 이번 독점 공급 업무협약을 통해 마키베리 파우더 및 농축액을 공급 받아 삼성제약헬스케어에서 이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해 런칭할 예정이다. 박기홍 삼성제약헬스케어 상무는 "현재 홈쇼핑을 통해 런칭된 마키베리 동결건조분말제품이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면서 "금번 사우스에이엠社와 마키베리 원료의 독점공급을 통해 겔타입, 파우치타입음료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키베리를 활용한 건강식품 및 화장품 런칭 등을 고려하고 있다"며 "최근 마키베리의 항산화 효능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 만큼, 소비자들이 다양한 마키베리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5-12-14 10:19:09이탁순 -
동의한방체인 "한방 활용 약국 경영활성화 일조"약국 한방의 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약국에서 점차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한방 분야 명맥을 이어가는 약사들이다. 13일 서울 장충동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진행된 ‘동의한방체인 치험사례 발표회 및 송년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의 약사가 참석해 한방 의약품 활용한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동의한방체인 임교환 박사는 "음지에서 많은 환자들을 치유하기 위해 약사로서의 자부심을 걸고 노력하는 약사들이 있어 뿌듯하다"며 "우리의 노력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치험사례 발표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약사들이 자신이 직접 약국에서 한방약을 권하고 환자들이 치유된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한용문 생생온누리약국 약사는 "나홀로약국이나 처방전에 의존하는 약국은 여유가 없고 힘든 경우가 많은데 한방 포제 등을 잘 활용하면 환자에게 도움도 주고 약국 객단과도 올릴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환자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도 일조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김성민 성민약국 약사도 "한방 제제는 가격 때문에 환자가 처음부터 부담을 갖는 경우가 많다"며 "그럴때 ‘환자에 맞게 지어드리겠다’는 한마디를 하면 환자는 자신에 맞춤 약이란 생각에 거부감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고 했다. 치험례 발표 이후 한방체인 소속 약사들은 송년회를 겸해 행운권 추첨과 장기자랑 등의 시간을 가지며 친목을 도모했다.2015-12-14 06:00:16김지은 -
한약사 약국, 불법조제 혐의 인정…폐업 수순 밟는듯불법조제 의심을 받아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이 제기됐던 한약사 개설 약국이 결국 혐의를 인정, 폐업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한약사의 불법 조제 등의 사유로 권익위에 신고됐던 인천의 A약국이 최근 지역 보건소 조사에서 일부 혐의가 밝혀졌다. 당시 민원에 따르면 한약사가 개설한 인천의 A약국은 몇년 새 한약국에서 일반 약국으로 상호를 바꿔 단 후 근무약사를 고용, 일반약 판매는 물론 조제도 해 왔다. 낮시간에는 고용된 여약사가 조제하지만, 약사가 퇴근한 6시 이후 시간에는 개설자인 한약사가 일반약 판매와 처방조제 업무를 해 왔다고 민원인은 주장했었다. 민원인은 A약국에서 한약사가 조제하는 모습을 동영상에 담아 권익위에 증거 자료를 제출하기도 했다. 인천 지역보건소는 지난달 권익위로부터 민원인이 제출한 동영상 등의 증거자료를 확인하고 해당 약국에 조사를 나간 과정에서 일부 혐의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약사들에 따르면 A약국은 행정처분을 이달 말로 연기해줄 것을 보건소에 요청하고 폐업 수순 등을 밝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약국은 이번 혐의로 무자격자 조제에 해당하는 행정처분과 더불어 형사고발을 당할 처지에 놓였다. 인천 지역의 약사는 "해당 약국은 상호도 일반 약국으로 돼 있어 환자들도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인지 알 수 없게 돼 있었다"며 "지역에선 이미 한약사 개설 약국으로 유명한데 조제까지 하고 있단 소문이 돌면서 민원이 제기됐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보건소 조사 과정에서 한약사가 혐의를 인정하고 행정처분 기간을 늦춰달라고 부탁했단 것으로 들었다"며 "조사가 진행되는 중 이미 조제와 일반약 판매는 중단하고 한약만 판매하고 있는데 지역 약국가에선 폐업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지역보건소는 개인정보보호에 해당하는 내용인 만큼 별다른 언급을 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권익위로부터 해당 약국에 대한 증거 영상 등을 전달받고 확인, 조사 과정을 진행한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조사 결과 등은 개인정보보호 등에 해당하는 만큼 밝히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2015-12-12 06:14:50김지은 -
"쇼닥터 폐해, 의사·미디어·업체간 불량 고리 끊어야"[쇼닥터· 닥터테이너 폐해 근절 정책토론회] 의료인의 높은 윤리의식과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식품·건기식 업체의 바른 철학이 결합될 때 '쇼닥터'들의 그릇된 건강정보 양산을 타파할 수 있다는 전문가 견해가 제시됐다. 11일 오후 2시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는 의료정보 미디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쇼닥터와 닥터테이너 폐해 근절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하 식품포럼) 박태균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김지호 홍보이사가 각각 주제 발표하고, 대한의사협회 신현영 홍보이사, 식약처 김성호 소비자위해예방국장, 이효민 소통협력과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쇼닥터 문제점의 면면을 논의했다. 먼저 식품포럼 박태균 회장은 '식품·의약품 분야 방송 모니터링과 쇼닥터 감별법'을 발표했다. 박 회장은 지속적인 TV방송 모니터링으로 출연자나 쇼닥터가 자신의 발언에 대한 책임성을 갖게 하는 것이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 건강에 위해를 주거나 의학적으로 근거가 없는 내용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심의를 요청하는 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는 ▲TV모니터링 실시 후 쇼닥터 제재 방법 모색 ▲관련 협회·학회·동업자 단체 간 협력관계 구축 ▲건강 프로그램 제작자 대상 식품·의약품 교육 정례화 ▲TV방송 내용 중 오류 정정 전문 홈페이지 개설 ▲쇼닥터 관련 보도자료 배포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박 회장은 "참고문헌을 언급하지 않거나 한의사가 동의보감만을 내세워 건강식품 등을 소개하는 경우 등 일반 상식에 크게 반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전문가들이 문제"라며 "쇼닥터를 분명히 구분하고 방송 모니터링과 협회 등 단체 협력을 통한 제제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대한한의사협회 김지호 홍보이사는 쇼닥터 현황과 한의계 자정노력, 근본적 문제 해결법을 제안했다. 먼저 김지호 이사는 쇼닥터를 '방송에 나와 인지도를 높인 후 식품·건기식 등 판매를 일삼는 자'라고 정의했다. 특히 인지도를 높이려는 의료인과 시청률에 치중하는 미디어, 돈을 벌고 싶은 업체 간 연결고리를 깨지 않는 한 쇼닥터 폐해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이사에 따르면 한의협은 쇼닥터가 이슈되지 이전부터 자정노력에 집중하고 있지만 내외부적 요인에 따른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예를들면 의료인단체의 윤리위원회 징계 수위의 최대치가 회원자격정지에 그치거나, 시청률 중심의 방송사가 프로그램 활용도가 높은 쇼닥터 등 한의사를 우선적으로 찾는 현실 탓이다. 또 식품·건기식 광고와 방송 내 PPL에 대한 문제의식도 요구된다고 밝혔다. 메르스 사태 당시 일부 양·한방 의료인들이 메르스를 상업적으로 이용한 경우도 있었다고 했다. 김 이사는 "결국 한의계가 아무리 선제적 자정노력을 한다해도 제도적 뒷받침과 미디어의 협력이 없으면 쇼닥터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다"며 "의료인-미디어-업체 간 그릇된 공생관계를 타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식약처와 건강포럼이 공동 주관하고,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남인순 의원, 새누리당 문정림, 이명수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2015-12-11 15:36:2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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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제품, 다국적제약사가 약국유통국내 기업 제품을 외국계 기업이 영업에 활용해 유통하는 사례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 한국먼디파마(대표 이종호)은 생활용품 전문업체인 유한킴벌리의 크리넥스 마스크 5개 제품에 대한 약국 영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먼디파마가 약국 판매를 담당하게 된 유한킴벌리 제품은 3중 구조 초정전 필터로 이루어진 '크리넥스 건강마스크' 2개 제품과 '크리넥스 황사마스크' 3개 제품이다. 5개 제품 모두 약국 내 영업 및 유통은 한국먼디파마에서, 드럭스토어와 대형유통채널 등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한킴벌리에서 판매한다. 이번 제휴는 외국계 기업인 한국먼디파마가 약국을 대상으로 한 막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제품을 판매하는 형식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국내 제약 업계에서는 흔치 않은 사례다. 한국먼디파마는 지노베타딘,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등 일반의약품의 약국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4년부터는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제네웰의 습윤 드레싱재 메디폼 제품군을 판매했다. 유한킴벌리의 '크리넥스 황사마스크'는 분진포집효율, 안면부흡기저항, 누설률의 3가지 기준에 따라3 식약처로부터 KF 80 등급으로 허가 받은 황사 마스크이다. 먼디파마 이종호 대표이사는 "한국먼디파마가 이번 크리넥스 마스크의 약국 판매를 담당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먼디파마는 우수한 제품을 판매하며 쌓은 막강한 영업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약국 판매권 시장 개척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12-11 09:57:48가인호 -
뇌전증 치료, 새 기전 약 페람파넬 활용새로운 항전간제가 5년만에 개발돼 뇌전증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항전간제인 '파이콤파(페람파넬, perampanel)'은 신경의 과흥분을 억제하는 AMPA 수용체 길항제로 기존 제제와는 다른 새로운 작용 기전의 제제다. 데일리팜은 이에 저명한 신경학자 Dr. Rogawski를 초빙, 이 제제의 작용기전에 대해 살펴보고 대표적인 임상연구를 통해 이 제제의 유효성, 안전성, 임상적 유용성을 논한 전문가 좌담회 내용을 공개한다. [왜 AMPA 수용체인가?]-Michael A. Rogawski(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오랜 기간 우리는 항전간제의 작용기전에 대해 연구했다. 1998년부터 항전간제에 대해 연구했고 쥐 모델을 이용해 AMPA 수용체를 차단하는 항전간제 개발에 힘써왔다. 뇌의 백질(White Matter) 구조를 MRI 뇌신경섬유지도(Tractography)와 DSI(Diffusion Spectrum Imaging)를 통해 살펴보면, 신경 섬유가 뇌의 중앙 깊은 곳에서 피질(Cortex)로 매우 복잡하고 미세하게 연결돼있음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신 피질(Neocortex)을 얇게 잘라내어 내부를 관찰하고 이를 다시 3D 모형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됐는데, 이 기술을 이용해 신 피질을 보면, 흥분성 축삭돌기(Excitatory axons)의 밀도는 높았고 억제성 축삭돌기(Inhibitory axons)의 밀도는 낮았다. 외피 회로(Cortical Circuits)를 살펴보자. 흥분성 신경세포(Neuron)는 또 다른 흥분성 신경세포와 연결되며 있으며, 신경전달물질은 그 접합부에 있는 글루탐산 수용체(Glutaminergic Receptor)를 통해 다른 신경 세포로 전달된다. 또한, 억제성 신경세포는 GABAA 수용체를 통해 전달된다. AMPA 수용체와 NMDA 수용체 통로형 글루탐산 수용체(Ionotropic Glutamate Receptor)는 NMDA, AMPA, kainate로 나뉘며 각각 1개 이상의 단백질 소단위체(subunit)로 구성돼 있다. 이 중 AMPA 수용체는 GluA1, GluA2, GluA3, GluA4의 4가지 소단위체로 나뉘며 주로 Na2와 K+을 투과시켜 중추에서 빠른 흥분성 시냅스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 외의 NMDA와 kainate는 Na2와 Ca2+을 투과시킨다. 항전간제로 가장 먼저 NMDA 수용체 길항제를 개발했는데, 임상 연구 결과 뇌전증을 더 악화시키는 사례가 나타나 연구를 중단했다. 이에 반해 AMPA 수용체 길항제는 뇌전증을 억제하는 데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두 제제의 차이는 무엇인가? AMPA 수용체와 NMDA 수용체는 여러 소단위가 중합된 채널로 이 둘의 작용은 매우 다르다. 시냅스 후부에서 AMPA 수용체를 통해 Na+ 가 투과하며 NMDA 수용체를 통해 Na+, Ca2+ 가 투과해 흥분성 시냅스 후 전위(Excitatory Postsynaptic Potential, EPSP)가 발생한다. AMPA 수용체에서 흥분성 시냅스 후 전위(EPSP)는 정점이 높고 빠르게 나타났으나 NMDAR는 낮고 느렸다. 또한, EPSP는 대부분 AMPA 수용체에서 발생하고 NMDA에서는 적게 발생했다. 동력학적으로 AMPA 수용체에 의한 반응은 매우 빠르며, NMDA에 의한 반응은 느렸다. 왜 NMDA 수용체의 반응이 적고 느린가?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또 다른 작용기전에 의해 NMDA 수용체가 차단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쥐의 기저측 편도(Basolateral Amygdala)에 있는 AMPA 수용체를 소단위체 중 하나인 GluA2 항체로 확인한 결과, 많은 AMPA 수용체가 기저측 편도에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인지능력과 관련된 두 수용체의 차이 NMDA수용체와 AMPA 수용체의 또 다른 구별되는 차이점은 학습과 기억에 대한 것이다. NMDA 길항제인 AP5 투여 시 해마의 CA3에서 CA1에 이르는 Schaffer Collateral 경로 중 CA1에서 학습과 기억의 기초가 되는 장기 상승 작용(Long-term Potentiation, LTP)이 차단됐으나, AMPA 길항제인 GYKI 52466 투여 시에는 장기 상승 작용이 차단되지 않았다. 즉, NMDA 수용체 길항제는 학습과 기억에 영향을 끼칠 수 있지만, AMPA 수용체 길항제는 학습과 기억에 영향을 주지 않음을 확인했다. 이를 확인한 동물 실험을 보면, AMPA 수용체 길항제인 NBQX 3.5,7,10mg/kg을 쥐에 투여 시 쥐의 인지 능력은 위약 및 NBQX 용량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또 다른 NMDA와 AMPA의 인지능력을 비교한 동물실험을 보면, 전기 충격이 있는 암실과 전기 충격이 없는 명실을 이용하여 쥐의 학습 및 기억 능력을 측정 시, AMPA 수용체 길항제인 NBQX 10,20, 40mg/kg투여 시는 100% 학습한 것을 기억했는데, NMDA 수용체 길항제인 D-CPP-ene 1,3,5mg/kg 투여 시에는 용량이 증가할수록 기억력이 떨어졌다. AMPA 수용체의 발작에 대한 역할 Pilocarpine 투여로 인위적으로 만든 발작을 일으키는 쥐의 과립세포(Granule Cell)를 보면 정상의 쥐보다 탈분극이 지나치게 격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AMPA 수용체가 이와 관련이 있었다. 발작 중 Interictal 발작적 감극 이동(Paroxysmal Depolarizing Shift)에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온 채널은 AMPA 수용체로 다른 GABA, gca, gk, NMDA 수용체보다 더 밀접하게 발작에 관여했다. 발작이 발생하면 주위에 억제 기전이 발생하는데, 이 같은 억제 기전과 활동전위 뒤에 이어지는 음성적인 후과분극(After-Hyperpolarization)의 손실에 의해 부분 발작(Focal Seizure)이 발생하게 된다. 이 때 주로 관여하는 것이 AMPA수용체이다. 수용체 억제 연구를 보면, AMPA 수용체 억제 시 발작 작용을 억제할 수 있었으며, NMDA 수용체 억제 시에는 발작 억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부분 발작 뇌전증 환자의 신 피질 조직에서 정상인보다 AMPA 수용체가 더 활성화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쥐의 최대 전기 충격 발작(Maximal Electroshock Seizure) 시험 시 AMPA 수용체 길항제인 GYKI 52466 및 NBQX 투여 용량이 높을수록 쥐의 생존율이 증가했으며, 투여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작을 예방하였으며, 2시간 이후에는 거의 발작이 발생하지 않았다. 페람파넬 AMPA 수용체 길항제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1998년 Perampanel이 항전간제로 개발됐다. Perampanel은 배양된 쥐의 피질 신경세포에서 AMPA에 의한 Ca2+의 유입을 억제하며, 전뇌 세포막(Forebrain Membranes)에 우수한 친화도와 포화 결합력을 나타냈다. 또한, AMPA 수용체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NMDA 수용체가 아닌 오직 AMPA 수용체만을 비가역적으로 억제해 다른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Perampanel은 Glutamate와 경쟁적으로 AMPA 수용체를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비 경쟁적으로 억제함으로써 효과적으로 AMPA 수용체를 억제할 수 있다. 쥐를 이용한 동물 실험에서도 전신 발작을 일으키는 쥐에 Perampanel 1.6mg/kg 투여 시 저 용량이었지만 우수한 발작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된 임상 3상 연구를 살펴보자. 강직-간대발작(PGTC) 환자에게 Perampanel 투여 시 발작 빈도 변화율이 -76.5%로 위약의 -38.4%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발작빈도 50% 감소 달성률도 Perampanel군 64.2%, 위약 군 39.5%로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그림1). 3개의 임상 연구를 종합한 연구에서도 Perampanel군은 2차 전신 발작에서 모든 부분 발작보다 더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임상 연구 결과, 2차 전신 발작에 perampanel이 다른 발작에 비해 더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이유는 전신 발작 기전에 AMPA 수용체가 대부분 관여하기 때문인 것 같다. 결론 Perampanel는 발작의 작용기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AMP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길항제이다. AMPA 수용체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다른 부작용이 적고 발작 억제 효과 특히, 2차 전신 발작 억제 효과가 매우 우수한 제제이다. DISCUSSION Q: Perampanel의 작용 기전은 특별한 것 같다. 다른 제제와 병용 시 부가적인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있는가? Dr. Rogawski: Perampanel의 작용 기전은 유일무이하다. 따라서 다른 요법과 병용해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Q: 해마 피질에서 수용체 분포를 보면, AMPA 수용체는 많고 NMDA 수용체는 적었는데, 이것이 AMPA 수용체 길항제 효과와 관련이 있는가? Dr. Rogawski: 아직 발작에 대한 정확한 기전을 모른다. 수용체의 분포도에 따른 효과에 대한 정확한 기전을 알고 싶지만 아직 이에 대한 연구 결과가 적다. 많은 작용 기전이 작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AMPA 수용체와 NMDA 수용체는 매우 다르다. AMPA 수용체는 매우 역동적이며 변화 가능하다. Q: NMDA 수용체 길항제 효과는 어떤가? Dr Rogawski: NMDA 수용체 길항제는 항전간제보다는 마취제로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AMPA 수용체와는 다른 효과를 나타내는 것 같으며, AMPA 수용체 길항제는 우수한 발작 억제 효과가 있는 제제이다. [Fycompa Pivotal 연구]-이상건(서울의대) Perampanel의 3상 임상 연구에 대해 알아보자. 304, 305연구는 각각390명, 389명의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perampanel 8mg, 12mg를 투여한 연구이고, 306연구는 약 712명을 대상으로 2mg, 8mg, 12mg을 투여한 연구이며, 이 세 연구를 종합한 연구가 307연구이다. 무작위 배정 전 기간을 6주, titration 기간을 6주, 유지 기간을 13주로 설정했으며 4주간의 추적 관찰 기간을 가졌다. 피험자는 두 가지 이상의 항전간제를 투여한 과거력이 있으며 6주간 5번 이상의 부분 발작(partial-onset seizure)이 발생하며 현재 2~3개 이상 항전간제를 투여하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유효성은 발작빈도 50% 감소 달성률, 28일간 발작 빈도 변화, 복잡 부분 발작(complex partial)과 이차 전신 발작(secondarily generalized seizures) 빈도 변화로 평가하였다. 피험자의 중간 발작 빈도는 28일간 10~13 번으로 매우 severe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유효성 연구 결과 Perampanel 2mg은 효과가 없었으나 4,8,12mg의 발작빈도 50% 감소 달성률은 약 35%였으며, 발작 빈도율은 약 30% 감소했다. 발작 형태에 따른 발작빈도 50% 감소 달성률을 살펴보면, 전체 발작은 35%, 복잡 부분 발작과 이차 전신 발작은 40%이며, 특히 2차 전신발작에서 61%에 달하는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다. (그림 2) Sizure Free는 전체 발작에서 4%, 복잡 부분 발작과 이차 전신 발작은 8% 였으며, 역시 2차 전신발작만으로는 약 30%에 달하는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연구 중 병용 투여 중인 항전간제 투여량은 Perampanel군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진 않았다. 발작 빈도 변화는 Inducer 투여 시 투여하지 않을 때보다 더 감소했으며, 이 같은 경향을 보면, Inducer투약시 고용량의 Perampanel을 투여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안전성 연구 결과 Perampanel 4,8,12mg 투여 시 위약대비 치료 후 발생한 유해사례(Treatment Emergent Adverse Event, TEAE) 발생률은 높지 않았으며, 이 중 두통 발생률은 거의 비슷했다. 또한, 현기증, 졸림, 피로, 흥분 등 부작용에 의해 약을 중단하는 비율도 높지 않았다. 각성, 인지 및 정신 질환과 관련된 부작용을 보면, 기억 감퇴 및 우울감은 높지 않았으나 공격성은 조금 증가하였다. 또한 7% 이상 체중 증가가 12~19% 나타났으나 타 항전제와 비교시 큰 차이가 없었다. 이 외 활력 증후(vital signs), 심전도, 간 및 신장 수치는 위약과 비교해 차이가 없었다. 장기 효과-307 확장 연구 307 확장 연구는 304, 305, 306 연구의 피험자인 1,21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Perampanel를 12mg까지 자유롭게 증량해 16주간 투여 후 256주간 유지기간을 가진 뒤 4주간 추적 관찰한 연구이다. 92%의 환자들이 Perampanel 10~12mg을 투여하였다. 연구 결과, 발작빈도 50% 감소 달성률은 변화 없이 장기간 지속됐고, 발작 빈도도 큰 차이가 없었다. Seizure Free Rate은 6개월 추적 관찰 시 4.9%, 2년 관찰 시 3% 였으며, 최근 6개월간 Seizure Free Rate은 1년 추적관찰 시 7.6%, 2년 시 10.6%에 이르는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장기 치료 유지율(treatment retention)은 58.5%였고 약을 중단한 환자는 대부분 연구 초기에 발생했다. 10% 이상 관찰된 부작용은 현기증, 졸림, 두통, 피로, 흥분 등으로 중증의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정신 질환과 관련된 부작용도 발생률이 낮았다. 중증 부작용은 2건 발생했는데, 이는 경련(Convulsion), 뇌전증 지속증(Status Epilepticus)으로 약물에 의한 부작용은 아니었다. 활력 증후, 간 및 신장 수치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며, 5% 미만 환자에게서 백혈구 감소, 저 나트륨증 등이 나타났으나 약물 치료로 개선됐다. 335 연구 2015년 아시안 및 오세아니안 환자를 대상으로 한 335연구를 보면, perampanel 4,8,12mg 투여 시 50% 반응률이 23%, 36%, 43%였으며 위약의 19.4%보다 우수했으며, 뇌전증 감소율도 17.32%, 28.95%, 38.03%로 위약의 10.76%보다 우수했다. 뇌전증 종류에 따라 살펴보면, 복합 부분 발작, 2차 전신발작 모두 위약보다 감소하였으며, 특히 2차 전신 발작이 더 많이 감소하였다. 따라서 perampanel는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인에게 더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제이다. Perampanel의 특징 Perampanel는 2, 4, 6, 8, 10,12mg로 다양한 용량이 있어 용량의 증, 감량이 용이하고, 환자의 Seizure Free 상태를 유지하기가 편리하다. 2mg을 시작으로 4mg부터 유효성을 나타내며, 반감기는 105시간으로 1일 1회 음식과 함께 투여 가능하다. 그러나 CYP3A4에 의해 대사되므로 CYP3A4 유도제 중 carbamazepine, oxcarbazepine, phenytoin와 병용 투여 시 Clearance가 증가하여 혈중 농도가 감소할 수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 증량할 수 있다. 결론 Perampanel는 1일 1회 투여가능 한 제제로 부분 발작에 우수한 효과가 있고, 중증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는 비교적 안전하며, 여러 용량으로 시판되어 용량 조절이 비교적 자유로운 제제이다. DISCUSSION Q: Perampanel은 매우 우수한 제제인 것 같다. Levetiracetam과 비슷한 효과를 보이는 것 같은데, Levetiracetam이 6개월 후 내성이 발생하는 반면에 perampanel는 약효가 꾸준히 지속 되는 것 같다. Perampanel는 levetiracetam와 유사하게 약물 투여를 중단할 정도로 정신질환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 같으므로, 정신질환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는 신중하게 투여해야 한다. 이상건: 환자 추적 관찰 시 흥분이 발생한 적이 있지만 용량을 감소하면 호전되었다. 또한, Perampanel가 levetiracetam와 다른 점은 perampanel가 2차 전신 강직-간대 발작(secondary 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s)에서 매우 우수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Q: 강직-간대 발작은 근간대성 발작(myoclonic seizures)과 관련이 있는데, 이에 대한 효과는 어떤가? 이상건: 아직 이 외 발작에 대한 연구 결과는 없는 것으로 안다.2015-12-11 06:14:59어윤호 -
정강희 약사, EBS 출연…영양제 복약지도팜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강희 약사(서울 대치필리아약국·사진)가 EBS '이슈앤맘(진행 이지애 아나운서)'에 출연해 올바른 영양제 복약지도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주제는 '내 몸에 꼭 맞는 영양제, 똑소리 나는 선택법'이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 약사는 종합영양제, 건강기능식품의 효과적인 복용법 그리고 병용금기 의약품 등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방송분은 오는 22일 오전 9시 40분 EBS를 통해 방영된다.2015-12-10 15:25:3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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